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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김동찬

[2024 인프콘] 올해 들어 가장 잘한 일 인프콘 서포트즈 하기!

2024 INFCON 서포터즈 후기 및 비하인드 스토리 1.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https://www.inflearn.com/course/offline/inflearn-warmup-club-study-0인프런 워밍업 클럽은 BE와 FE부분에 대해서 코치님의 지식공유를 토대로 여러 스터디원들과 주마다 성장하며작은 과제와 사이드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며 빠른 성장을 도와준 인프런 프로그램이다 난 여기에 BE파트로 진행해워밍업 클럽을 이수 했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인프런팀에서 감사하게도 인프콘 서포터즈 참여기회를 주셨다 2.인프콘 서포터즈 OT 이렇게 참여 전 온라인 OT를 통해 인프런팀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당일 업무,역할 분배등을 진행했습니다 인프콘 진행!저희 서포터즈분들은 아침 8시에 모여서 사전교육및 오늘 활동에 대한 리마인드를 듣고 A팀 B팀 나뉘어 인프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B팀으로 오전에는 부스체험+세션참여 위주로 인프콘을 즐겼습니다 인프콘에는 datadog, 무신사, jetbrains 등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부스를 운영해주셔서 IT관련 커뮤니티를 생성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이렇게 스템프 투어를 통해 인프런에서 준비한 많은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하다인프콘의 메인 세션에 참여했습니다사실 저는 아직 학부생과정이라 실무내용을 들으면서 100%받아드리고 이해는 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인사이트를 경험하고 BE과정에서뿐만아니라PM,디자인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값진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저희 B팀 서포터즈들은 이렇게 세션에 오시는분들 인원체크 및 세션종료후 지식공유자님들과의 QNA를 위해 장소 이동안내 역할들을 수행했습니다 중요업무는 아니더라도 인프콘 행사를 운영하는일원중 한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렇게 점심시간에는 도시락과 커피와 중간휴식시간 마다 간식거리들도 제공해주시고 저희 서포터즈분들을 많이 인프런팀에서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프콘에 이렇게 세션 외에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저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있는 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와 새로운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세션 외 프로그램도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인프런측에서 철저하게 준비해주신 인프콘행사에 서포터로 활동하게 되니 따로 인프콘에서 제공하는 굿즈를 받을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인프런에 자미님께서 굿즈 부스에서 저희를 기억해주시고 따로 메일을 주셨습니다ㅜㅜ어째서 인프런에는 이렇게 좋으신 분들만 가득한건가요...!!! 덕분에 인프콘 다녀오고 나서 하루하루가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마무리까지 감동이 가득한 2024 인프콘 서포터즈 후기였습니다 자미님 뿐만 아니라 제트님 저희 서포터즈분들을 챙겨주신 태리님 등 많은 인프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한 2024 인프콘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비슷한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참여하고싶습니다

커리어 · 자기계발 기타인프콘인프랩백엔드PM

예은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1주차

김민우 튜터님의 <시작하는 PM/PO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프로덕트의 모든 것>을 수강하며 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고 있다.2기에 이어 3기에도 참여 중인데, 이번에도 완주까지 힘내보자.배움프로덕트 매니저란비즈니스에서 필요한 성과를 이해하고 회사의 전략에 맞춰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람고객에게도 가치를 제공하고, 우리 사업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   2. 성공적인 프로덕트의 조건ValuableUsableReasibleViable 3. 프로덕트 마켓 핏(PMF)을 찾은 이후 제품 조직이 하는 일Feature WorkGrowth WorkPMF ExpansionScaling Work (주로 프로덕트 리더가 신경 씀)4. 문제 정의 문제를 종•횡으로 오르내리며 Problem Space, Solution Space를 충분히 탐색할 것우리가 정의한 문제는 의식하지 못한 상위 문제의 솔루션을 내포할 수 있음그 문제는 어떤 점 때문에 중요한가?그 문제는 정말로 중요한가? (기회비용 관점에서 사고)현상 아래 원인은 무엇인가?  5. 이터레이션(Iteration) 제품 제작 -> 테스트 -> 학습 -> … 반복하며 발전피드백 수집 및 개선  6. 어떤 문제가 해결할 가치 있는 문제일까?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아 보았는가? (불편하다, 그런 제품이 있으면 이용하겠다 X) 사람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시간과 돈을 쓰는가? 타당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문제회고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개인적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공부를 병행하는 게 조금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해냈다. 아쉬웠던 점아직까지 학습이 습관화되지 않은 것 같다. 개선이 필요하다보완하고 싶은 점계획을 세워 여유롭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싶다.다음주에는나만의 규칙을 만들어 일정한 시간에 학습할 것이다.단순히 멘토님의 강의만을 활용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하며 깊이 있게 학습할 것이다. 

기획 · PM· POPMPO기획프로덕트

제갈진우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특별 미션

1. 앱 선정앱 이름: 알리미 (Alami)앱 카테고리: 알람 및 수면 관리2. 신규 사용자 온보딩(Onboarding) 분석2.1 온보딩 과정앱 시작하기:"알리미 소개와 기타 등등" 메시지 노출"변화가 기대돼요" 버튼 클릭 시 알람 설정 시작시간 선택:사용자가 원하는 알람 시간 선택권한 허용하기:알림 권한 요청알람 소리 선택:다양한 카테고리의 알람 소리 제공미션 선택:알람 해제를 위한 작은 미션 선택알람 화면 선택:사용자 맞춤형 알람 화면 디자인 선택취침 리마인더 설정:취침 리마인더 설정 옵션 제공광고 권한 요청:맞춤 광고 제공 권한 요청결제 창:7일간 무료 체험 안내 및 결제 플랜 선택쿠폰 혜택:신규 유저 전용 30% 할인 쿠폰 제공2.2 온보딩 전략비주얼 및 인터페이스:직관적이고 깔끔한 UI/UX 디자인커뮤니케이션:푸시 알림으로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3. 사용자 인게이지먼트(Engagement) 전략3.1 인게이지먼트 요소푸시 알림:개인 맞춤형 알람 및 취침 리마인더친구 초대 기능:친구를 초대하면 선물 같은 혜택 제공 콘텐츠 업데이트:새로운 알람 소리 및 미션 추가3.2 인게이지먼트 전략사용자 피드백:정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 의견 수집사용자 맞춤형 추천:사용자의 알람 패턴 분석 후 맞춤형 알람 소리 및 미션 추천커뮤니티 참여:사용자 피드백을 위한 포럼 운영 및 소통 강화4. 성과 판단을 위한 데이터 및 지표4.1 데이터 수집 방법앱 분석 도구:Product Analytics 툴설문조사:사용자 피드백을 위한 간단한 설문조사4.2 주요 지표알람 성공률:설정된 알람에 따라 사용자가 실제로 일어나는 비율.개운함 평가:사용자에게 알람 후 개운함을 느끼는 정도를 1~5점 척도로 평가, 평균 점수 수집.사용자 만족도:앱 사용 후 만족도를 1~10점 척도로 조사, 평균 점수 수집.재사용 비율:알람 설정 후 다시 사용하는 비율.알람 해제 후 재설정 비율:사용자가 알람을 해제한 후 다시 설정하는 비율, 사용자 지속성을 나타냄.취침 리마인더 활용률:취침 리마인더 기능을 사용하는 사용자 비율, 건강한 수면 습관 유도.알람 소리 선호도:사용자가 선호하는 알람 소리의 종류 및 효과를 조사하여 인기 있는 소리 파악.앱 크래시 비율:앱 사용 중 발생하는 크래시 비율, 안정성 평가에 중요.5. 결론 및 제안인게이지먼트 강화 방안:커뮤니티 기능 추가:사용자들이 수면 팁, 알람 설정 노하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포럼을 제공하여 방문 유도.챌린지 및 보상 시스템:사용자가 특정 목표를 달성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하는 챌린지 기능을 추가하여 지속적인 방문 유도.지속적인 데이터 모니터링:알람 성공률과 개운함 평가를 분석하여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기능 개선.앱 방문 빈도와 커뮤니티 참여도를 모니터링하여 사용자 참여를 증진할 수 있는 방안 마련.사용자 피드백 수집:정기적인 설문조사를 통해 사용자 요구 사항 및 불만 사항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앱 개선.안정성 확보:앱 크래시 비율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안정성을 높이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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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study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3기 PM/PO] 4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3기 PM/PO] 4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3기 PM/PO 4주차 발자국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3기 PM/PO 4주차 발자국📚 주간 학습 내용 요약1. 제품 발견(Product Discovery)의 개념과 중요성제품 발견이란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과정" (deciding what to build)많은 제품들이 stakeholder-driven, sales-driven 방식 때문에 실패함제품팀(PM, 디자이너, 엔지니어)이 단순히 요구사항 수행보다 권한과 자율성을 가져야 함구시대적 프로세스(아이디어→로드맵→요구사항→디자인→개발)를 탈피해 이터레이션이 필요2. 성공적인 제품의 4가지 필수 요소Valuable(가치): 고객이 구매하고 유저가 사용하고자 하는 제품Usable(사용성): 사람들이 사용법을 익히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Feasible(실현 가능성): 우리 기술력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제품Viable(지속 가능성): 사업적으로 타당하고 규제 및 이해관계자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3. 제품 발견의 두 단계 프로세스Problem/Opportunity Discovery: 어떤 문제/기회에 집중할지 찾는 과정Solution Discovery: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기회를 어떻게 활용할지 찾는 과정PM은 문제 정의에,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는 문제 해결에 오너십을 갖되 긴밀한 협업 필요4. 가설(Assumptions)과 검증모든 제품 개발은 여러 가정에 기반함가치(Value), 사용성(Usability), 실현 가능성(Feasibility), 사업적 타당성(Viability) 관련 가정을 검증리스크가 크고 근거가 부족한 가정부터 우선적으로 검증해야 함검증 방법: 심층 인터뷰, 사용성 테스트, 데이터 분석, 프로토타이핑, A/B 테스트 등5. 제품 발견을 위한 전략적 프레임워크기회 솔루션 트리(Opportunity Solution Tree):고객 니즈/페인 포인트/욕구를 발굴하고 그룹핑기회를 상위 기회 밑에 구조화하여 집중할 영역 선정솔루션 아이디에이션, 가설 검증 및 실행으로 진행북극성 프레임워크(North Star Framework):지표에 초점을 맞춘 제품 발견 방법론북극성 지표: 제품팀이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장기적 사업 성과에 도움되는 지표인풋-아웃풋 관계 파악을 통한 가설 검증 중요6. 프로덕트 그로스(Product Growth)의 이해PMF(Product Market Fit) 달성 후에야 진정한 그로스 의미 가짐그로스 워크의 4가지 영역: Feature Work, Growth Work, PMF Expansion, Scaling Work그로스 레버(Growth Lever): Acquisition(획득), Retention(유지), Monetization(수익화)7. Acquisition(고객 획득) 전략마케팅/세일즈 외에도 제품을 통한 고객 획득 방법 중요신규 고객을 충분히 많이, 비용 효율적으로 획득하는 것이 목표비용 효율성 측정 지표: CAC, LTV, Payback Period네트워크 효과, UGC(User Generated Content), 검색엔진 최적화 활용B2B 제품에서도 Product-Led Growth(PLG) 방식 확산 중제품을 통한 획득의 장점: 자연스러운 성장, 광고효과, 마케팅 비용 절감8. Retention(유지)과 Activation(활성화)"Retention is King" - 리텐션이 그로스의 핵심 요소리텐션 측정 방식: 코호트 리텐션, Day N 리텐션, Bracket/Unbounded 리텐션리텐션이 좋은 제품은 장기적으로 큰 성장 차이를 만듦Activation은 리텐션을 위한 첫 번째 레버로, 사용자가 핵심 가치를 경험하는 과정Setup → Aha → Habit Moment의 3단계 구조:Setup Moment: 사용자가 제품 가치 경험을 위한 준비 완료Aha Moment: 사용자가 처음으로 제품의 핵심 가치 경험Habit Moment: 제품의 핵심 가치 경험이 습관화유저 온보딩은 단순한 기능 소개가 아닌, 핵심 가치 경험을 돕는 전체 과정사용자 행동 모델 (Nir Eyal의 'Hooked'): Trigger → Action → Reward → Investment9. Engagement(참여도) 측정과 개선리텐션을 위한 두 번째 레버로, 사용자의 제품 사용 활발도인게이지먼트 지표:Breadth(넓이): DAU, WAU, MAU (사용자 수)Depth(깊이): 기능 사용 깊이, 사용 시간Frequency(빈도): DAU/MAU, 재방문율Efficiency(효율성): 과업 성공률BJ Fogg의 행동 모델: Behavior = Motivation × Ability × PromptMotivation(동기): 즐거움, 기대, 소속감Ability(능력): 시간, 비용, 노력 등 행동 용이성Prompt(트리거): 행동 유도 알림인게이지먼트 핵심 시스템: 알림(Trigger) → 액션(Action) → 보상(Reward) → 투자(Investment)10. Monetization(수익화) 전략어디서 수익을 얻을 것인가?: 사용자, 광고주, 제3자무엇에 대한 대가로 돈을 받을 것인가?: Value Unit 정의가격 책정 고려 요소: 비용(Cost), 경쟁(Competition), 가치(Value)Usage-Based Pricing vs Seat-Based PricingIncentive Alignment: 고객과 회사의 이익 방향 일치시키기수익 극대화 전략:무료 사용자 그룹 늘리기 (Freemium, Free Trial)사용자가 지불하고 싶게 만들기 (Perceived Value 강화)인지편향 활용하기 (앵커링, 손실 회피 등)적절한 시점에 Prompt 제공하기11. 그로스 모델(Growth Model)제품 성장 메커니즘을 도식화한 개념적 지도제품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을 시각화그로스 모델 예시: AARRR, Growth Loop, North Star Framework정성적 모델링부터 시작하여 각 요소의 영향력 이해12. PM/PO의 팀 협업 방식Hand-Off 방식보다 Collaboration 중심으로 접근엔지니어와 협업: 스테레오타입 버리기, 기술 이해하기디자인 피드백 주기: 프로젝트 이해 → 사용자 관점 경험 → 이슈 파악 → 우선순위화시도, 회고, 개선의 사이클 구축"PM이 항상 정답을 가질 필요는 없다" - 함께 좋은 방안 찾기🌟 핵심 학습 인사이트배운 점제품 성공의 핵심은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Product Discovery 과정에 있음성공적인 제품은 가치, 사용성,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모두를 충족해야 함리텐션은 "왕(King)"으로서 장기적 성장의 핵심이며, Activation과 Engagement를 통해 개선그로스 모델링을 통해 제품 성장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 가능PM, 디자이너, 엔지니어는 각자의 영역만 담당하는 것이 아닌 협업이 핵심적용할 점문제/기회 발견과 솔루션 발견의 두 단계로 제품 발견 과정 체계화Setup → Aha → Habit의 명확한 경로 설계로 사용자 활성화 강화리텐션 개선을 위한 인게이지먼트 지표(Breadth, Depth, Frequency, Efficiency) 모니터링제품을 통한 Acquisition, Retention, Monetization 전략 구체화디자이너, 엔지니어와의 효과적인 협업 방식 도입BJ Fogg 행동 모델을 활용한 사용자 행동 유도 설계💭미션에 대한 회고이번 미션에서는 "코촉촉" 반려동물 돌봄 서비스의 Opportunity Solution Tree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OST를 작성해보는 경험이었는데, 생각보다 복잡했습니다.제품의 근본적인 문제와 기회를 식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가장 중요한 기회를 선택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바쁜 현대인의 반려동물 돌봄 시간 부족"과 "낯선 사람에게 반려동물 맡기는 불안감"이라는 두 가지 핵심 기회에 집중했습니다. 어려웠던 점은 너무 많은 기회와 솔루션이 떠올라서 정말 중요한 것을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략의 핵심은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것"이라는 마이클 포터의 말을 떠올리며 집중할 부분을 좁혀갔습니다.앞으로 실제 프로젝트에서 OST를 활용한다면, 더 많은 사용자 리서치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회를 발굴하고, 팀원들과 함께 더 다양한 솔루션을 도출해보고 싶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획 · PM· PO워밍업스터디클럽3기PM

[4주차 발자국]시작하는 PM/PO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프로덕트의 모든 것 (김민우님)

이번 강의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내용은 "Acquisition 고객획득" 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현재 세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유지보수 하고 있는데, 모두 배포한지 채 3달이 되지 않은 앱 프로젝트입니다. 따라서 해당 앱 모두 일차적인 목표를 신규유저의 확보, 그리고 그 유저를 통한 피드백 확보, 그를 통한 프로젝트의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신규유저를 단순히 마케팅측면인 인스타그램, 디스코드 등의 홍보로만 진행하기에는 한계를 느끼던 차였습니다. 강의에서도 이런 점들을 짚어주시면서 제품의 역할을 통해서도 고객을 획득할 수 있다는 관점을 안내해주셔서 새로웠습니다.   우선 저희 유저가 많을 것 같은 곳에 제품을 알리고(마케팅 / non paid 홍보방법) - 즉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환경에 제품을 가져다 놓아서 레퍼럴의 확률을 높이기그 이후에는 고객이 제품의 가치를 빠르게 느끼고 그 가치를 전달하는 루트가 빠르게 확보될 수 있도록 구성하는 이 두가지를 전략으로 세울 수 있다고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저희 한입독서 어플리케이션에서 활용하면 다음과 같은 전략가설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독서스터디, 트레바리, 넷플연가, 문토 등 독서스터디가 많은 온라인 공간(커뮤니티)에 한입독서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하고 제품의 가치(= 완독을 돕는다) 를 느끼게 한 후 그 가치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예 - 빠른 초대링크 생성을 통한 커뮤니티 바로 공유가능하도록) 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효과를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제품이 광고판 역할을 하게 하거나 UGC 를 활용할 수 있는데,  제가 생각한 UGC 전략을 한입독서에 적용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한입독서의 완독페이지에 인사이트를 적게 되어있는 기존루트 -> 카드 형식으로 인사이트와 함께 완독 축하메시지를 배치하여 인사이트를 적어서 완독카드를 만들도록 유도 만들어진 완독카드를 공유하는 이벤트 진행UGC 로 사용자 유입 활성화 다음 등의 가설등을 세워보았고, 이를 검증하는 과정을 앞으로 거칠 예정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뿐만아니라 앞으로 유지보수 예정인 workUp(거북목스트레칭 단어장) 과 ARKit 에서도 다양한 방법론을 통해 신규유저 확보를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되고 유용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PMPOProduct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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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 4주차 발자국

4주차 학습Product Discovery :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과정- 구시대적 제품개빌 프로세스 : 아이디어 > 제품 로드맵 > 요구사항 수집 > 기획/디자인/개발 > 테스트, 배포 → "제품이 실패하는 근본적인 원인"- 제품조직은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을 취합해서 실행하는 방식으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valuable, usable, feasible, viable 한 제품을 발견해야 함.- 큰 기회비용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Assumptions 을 검증해야 함product discovery :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과정product delivery : 시장의 유저와 고객들에게 제품 전달하기* 오해 product discovery '문제 정의' 만 포함되지 않음, Problem/Opportunity discovery: 제품 조직이 어떤문제/기회에 집중할지 찾는 과정Solution discovery: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또는 기회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 찾는 과정 (이터레이션을 반복하며 좋은 솔루션을 찾아나가야 함 → 아이디어 > 검증 > 반응확인 > 개선반복) → 둘 다 중요하지만 특히 솔루션 발견에 많은 노력을 할애해야 함 학습회고PM으로서 어떤 방향성과 전문성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는지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어떤 조직, 회사인지에 따라, 어떤 제품을 맡고 있는 PM인지에 따라 같은 PM직무여도 역할, 하는 일이 매우 다르겠지만이 강의에서는 PM이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PM으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은 무엇인지 오리지널리티를 다루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다른 PM 직무 관련 강의를 들으면서는 채워야할 지식, 역량, 방법론에 대해서만 생각했던 것 같은데.. 근시안적인 목표, 관점에서 벗어나 숲을 보는 시야를 갖게 해준 강의였다.

기획 · PM· POPMPO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4주차 발자국

학습 내용<제품 발견(Product Discovery)>-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과정-고객의 문제와 니즈에 집중, 고객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조직이 솔루션을 만들어야 함.-이터레이션을 통해 아이디어 테스트 필요-valuable, usable, feasible, viable한 제품을 발견해야 함. Product Discovery Techniques제품 조직의 일: Product Discovery& Product Delivery Problem/Opportunity Discovery제품 조직이 어떤 문제/기회에 집중할지 찾는 과정문제/기회 발견을 위해 제품 조직이 하는 일: 고객 리서치, 데이터 분석, CS 수집, 시장 동향 파악 등 Solution Discovery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또는 기회를 어떻게 잘 활용할지 찾는 과정이터레이션을 반복하며 좋은 솔루션을 찾아 나가야 함.(아이디어->검증->반응 확인->개선 반복)제품이나 기능을 기획함.유저 인터페이스, 인터랙션을 디자인함.프로토타입을 만듦.코드로 제품을 구현함.고객에게 프로토타입이나 제품을 내놓고 피드백을 확인함. 문제 정의는 분석의 영역, 문제 해결은 창조의 영역 Product Delivery안정적, 확장 가능성, 성능, 유지보수-> 퀄리티 있는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는 것 <Product Discovery -실험, 가설, 가정, 베팅>Product Discovery는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하는 일련의 실험 과정 Assumptions: 우리가 고객이나 제품에 대해 갖고 있는 믿음이나 추측Value Assumptions: 고객이 이 제품, 기능, 솔루션을 원할 것. 여기에서 가치를 느낄 것. 가치를 얻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할 의지가 있을 것. Usability Assumptions: 유저가 우리 제품 사용/이해/기능 발견 가능한가?Feasibility Assumptions: 기술적 구현 가능성 Viability Assumptions: 사업적 타당성->비용과 수익, 법과 규제, 운영 등 Assumptions이 있을 때 선택: 실행하기 vs 테스트하기->Risk, Evidence 기준으로 판단검증방법: A/B 테스트, 인터뷰, 설문조사, 시제품 데이터 분석, 사용성 테스트 등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검증할 방법 찾기 <Product Discovery -기본 전제조건은 전략>Guiding Policy에 맞는 아이디어들을 집중적으로 싫행하게 됨.전략에서 중요한 것은 뭘 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것우리가 집중하는 영역에서 성과를 내려면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면 됨. <Opportunity Solution Tree vs North Star Framework>Opportunity Solution Tree: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사업 성과를 내자, 꾸준한 고객 리서치 강조North Star Framework: 지표를 성장시켜서 성과를 내자, 지표 설정과 분석 강조 <Opportunity Solution Tree>-목표 성과 정의-기회: 니즈, 페인포인트, 욕구-제품의 역할: 고객에게 가치 제공+사업적 성과 창출 기회 어떻게 찾을까?정성적 리서치, 고객 직접 만나기심층 인터뷰, 사용성 테스트기회 매핑: 사용자 여정, 사용자 과업, 생성형 AI 도움 기회와 솔루션 다양하게 탐색하기-리스크가 크고 근거가 낮은 Assumption -> 테스트-리스크가 낮고 확신이 높은 Assumption -> 실행 <North Star Framework>좋은 North Star Metric: 제품 조직이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믿어지는 레벨의 지표, 그 지표가 개선되었을 때 중장기적 사업 성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어지는 지표,'고객들이 우리 제품에서 얼마만큼 가치를 얻어가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 꾸준히 업데이트하기-북극성 지표: 6개월~1년-인풋 지표-기회, 솔루션 <Opportunity Solution Tree and North Star Framework>'성과 내기'라는 ill-structured problem에 구조 부여Opportunity space 와 Solution space 충분히 탐색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개념적인 지도 <Product Growth>Growth Levers: 어느 손잡이를 당기면 성장할 수 있을까? 고객 여정에 변화를 줌으로써 우리 사업의 성장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들3가지 Growth Levers: Acquistion, Retention, Monetization Acquistion사용자들이 다른 사용자들을 초대함제품이 광고판이 됨UGC가 광고판이 됨UGC가 검색엔진에 노출됨다른 제품과의 연동 Activation인센티브를 걸지 말고 제품의 핵심 가치를 빠르게 경험할 수 있게 만들어주자.습관을 형성하는 Hooked Model:Trigger, Action, Reward, Investment 인게이지먼트Depth, Frequency, EfficiencyBehavior=Motivation*Ability*Prompt인게이지먼트를 높이려면 우리 제품의 핵심적인 인게이지먼트 시스템 개선 필요 Monetization-누구에게서 돈을 받을 것인가?사용자/광고주/제3의 다른 조직사용자 중 어느 그룹-무엇에 대한 대가로 돈을 받을 것인가?Value Unit 설정하기, Usage-Based Pricing-얼마를 받을 것인가?Cost, Competition, ValuePerceived Value-어떻게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까?그물 넓히기, 돈 내고 싶게 만들기, Prompt 주기인지편향 <Growth Model>그로스 모델: 우리 제품의 성장 메커니즘을 도식화한 것-> 만드는 이유? 우리 제품이 성장하는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각 요소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해하면, 그 요소들에 영향을 끼쳐서 성장을 만들 방법도 알 수 있으니까그로스 모델링: 그로스 모델을 만드는 작업'우리 제품은 이런 식으로 성장해'라는 그림 그리는 작업정성적 모델링부터 시작그로스 레버 고려하여 하기 회고제품 조직이 해야하는 많은 일들을 알게 된 한 주였다. 문제/기회 발견과 솔루션 발견의 중요성을 배웠다. 또한 제품 조직이 의사 결정을 내릴 때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알게 되었는데, 어떠한 경우에도 100% 확신은 없으므로 결단력도 PM에게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제품을 써보고, 공급자의 입장과 소비자의 입장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보아야 할 것 같다.  

기획 · PM· POPMPO프로덕트매니저김민우

김예원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PM/PO 3주 차 발자국

3주 차 학습 내용섹션 5. 데이터 전문성: 프로덕트 지표 프레임워크지표란 무엇인가, Proxy 지표지표를 토대로 의사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게됨상시 모니터링 지표와 그때그때 확인하는 지표Acquisition우리는 충분히 많은 신규 유저/고객을 획득하고 있는가?신규 유저/고객을 비용 효율적으로 획득하고 있는가? Activation신규 획득한 유저들이 프로덕트의 핵심 가치를 경험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 Engagement사용자들이 제품에 관심을 갖고, 이용하고, 관계 맺는 것 Retention고객이 이 제품을 계속해서 이용하는 것 Monetization, Metric Hierarchy매출 관련 지표와 지표의 위계 구조섹션 6. 데이터 전문성: Event-Based Product AnalyticsEvent-Based Analytics, 데이터 축적을 위한 기본 개념 이해하기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분석Property는 우리가 일일이 정의하고 기록해야 함 필수 작업, Event Taxonomy 설계하기Top-Down 접근Bottom-UP 접근꼭 필요한 이벤트부터 트래킹Event Taxonomy 문서 만들기 3주 차 학습 회고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열심히 필기하며 미션 기간에 맞게 인강을 수강한 점아쉬웠던 점 / 보완하고 싶은 점 / 다음 주에는 어떻게 학습할지아쉬웠던 점과 보완하고 싶은 점은 없고, 다음 주에도 열심히 💪🏻💪🏻💪🏻3주 차 미션 해결 과정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무엇이었는지 /왜 그런 식으로 해결했는지 / 미션 해결에 대한 회고3주 차 미션은 “프로덕트 지표 설정하기”였습니다. B2B 디지털 금 거래 서비스를 B2C로 확장하는 초기 단계라는 점을 고려해, 서비스의 특성과 사용자 행동 흐름에 맞는 지표를 선정하고 계산식과 후속조치를 정의했습니다. 금 거래라는 자산 중심 서비스 특성상 총 거래액, 거래 건수, 거래 성사율, 플랫폼 내 금 보유량을 핵심 지표로 설정했고, 각 지표의 변동에 따라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했습니다. 특히 매수·매도·송금·주얼리 구매 등 실제 거래 여정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중도 이탈 가능 지점을 파악하고, 거래 완주를 높이기 위한 UX·정책 개선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 단순한 숫자 측정이 아니라 지표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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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진우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4주차 발자국

✅ 핵심 요약성과를 내는 제품은 단순한 기능 구현이 아니라, 가설 수립 → 검증 → 개선이라는 치밀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을 배움.특히, Value, Usability, Feasibility, Viability 관점을 통해 가설을 세우는 방식이 인상 깊었음.A/B 테스트는 도구일 뿐, 만능은 아님. 문제의 본질에 집중하는 접근이 중요함을 실감.📌 이번 주 배운 점기존에는 아이디어가 먼저 떠오르고, 그걸 어떻게든 테스트로 풀어가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가설을 제대로 세우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기본을 다시 짚게 됐다.가설을 세울 때 단순히 “이 기능이 먹힐까?”가 아니라,“이 기능이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 “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한가?” 등 네 가지 기준(Value, Usability, Viability, Feasibility)을 명확히 설정하는 법을 배움.특히, 작은 문제부터 명확히 해결하는 것이 결국 전체 성과로 이어진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복잡한 문제일수록 작게 쪼개어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 인상 깊은 개념 정리기회-솔루션 트리: 고객의 Pain Point를 바탕으로 기회를 정의하고, 여기에 맞는 솔루션을 트리 형태로 구조화.북극성 지표: 조직이 장기적으로 지향하는 핵심 성과 지표. 팀의 모든 활동이 이 지표와 연결돼야 방향이 맞다.Growth Lever: Acquisition(유입), Retention(유지), Monetization(수익화)이라는 세 축을 중심으로 그로스를 설계.특히 Retention을 높이기 위한 Fogg Behavior Model은 유저 행동을 유도하는 실질적 도구로 기억할 만하다.🔍 개인 회고솔직히 이번 주는 개념적으로 어렵게 느껴졌다. 특히 기회-솔루션 트리와 북극성 지표의 관계가 처음엔 모호했지만,‘북극성 지표 = 방향, 기회-솔루션 트리 = 그 방향으로 가는 경로’라는 설명을 통해 머릿속에 정리됐다.실습 없이 개념만 배울 땐 흘려듣기 쉽지만, 구글 플레이 스토어 리뷰 분석을 하면서“왜 고객 인터뷰가 필요한지” 몸으로 느끼게 됐다.리뷰는 피상적인 불만만 담겨 있고, 진짜 문제는 인터뷰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다는 걸 체감.✨ 마무리4주 동안 꽤 압축된 학습이었지만, 단순한 ‘강의 시청’이 아니라 제품을 바라보는 시각 자체를 다듬는 시간이었다.특히 튜터님의 Q&A와 커리어 피드백 덕분에 실무와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다음에 또 이런 워밍업 클럽이 있다면, 실제 제품을 가지고 실습해보는 프로젝트형 강의로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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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 3주차 미션

미션 3. 프로덕트 지표 설정하기여러분이 맡은 프로덕트에서 어떤 지표들을 측정할지 설정해보세요.단, 프로덕트 지표 프레임워크 강의에서 소개한 지표들은 제외합니다. 지표의 이름을 정하고, 지표의 계산식을 정의해보세요.그 지표를 측정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지표의 변동에 따라 어떤 의사결정 또는 후속조치를 해야 하는지 작성해보세요.프로덕트 : 올리브영지표명 : 배송유형별 선택율계산식 : 각 배송유형(일반배송/오늘드림/픽업) 장바구니 수 / 전체 장바구니 수 X 100측정이유 :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배송유형을 파악하고, 강화 혹은 개선이 필요한 배송유형을 확인하기 위함 의사결정/후속조치 : 선택율이 가장 높은 배송유형의 배송방법을 더 강화하고, 선택율이 가장 낮은 배송유형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모션 및 마케팅 강화 2. 지표명 : 배송유형별 구매전환율계산식 : 각 배송유형별 주문완료 건수/ 각 배송유형을 선택한 건수 X 100측정이유 : 각 배송유형에 따른 구매전환율을 확인하여, 강화 혹은 개선이 필요한 배송유형을 파악하기 위함의사결정/후속조치 : 구매전환율이 낮은 배송유형에 대한 구매혜택 추가제공 및 배송유형 정보 추가안내를 통해 장바구니 내 구매전환율 개선3. 지표명 : 배송유형별 장바구니 이탈률계산식 : 각 배송유형별 → 결제하지 않고 이탈한 장바구니 수 / 장바구니 수 X 100측정이유 : 각 배송유형에 따른 이탈률을 확인하여, 이탈 요인을 파악하기 위함의사결정/후속조치 : 특정 배송유형에 대한 이탈률이 높은경우 해당 배송유형의 불편한점, 이탈하게 되는 요인을 찾아 이탈을 최소화 하기 위한 배송방법 개선점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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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발자국]시작하는 PM/PO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프로덕트의 모든 것 (김민우님)

늘 확인하고 싶은 것은 많았는데, 그것을 정확히 어떻게 확인해야하는지가 막막할 때가 있었습니다. 이번 3주차 강의를 들으면서는 내가 어떤 지표를 확인해야 내가 원하는 것을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지, 적어도 추론할 수 있는지를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도 '아 내가 활성화 지표를 보고싶었던 거였구나, 내지는 활용지표를 보고싶었던 거였구나 등등' 명확한 지표의 단어와 정의를 알게되어 앞으로도 문제상황을 설정하고, 지표데이터 수집을 위한 목적을 써내려갈때 더 확실하고 명확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지표란 무엇인가 & Proxy 지표 좋은 지표는 사용자 행동에 기반하고, 비교가 가능하며, 반복해서 측정할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Proxy 지표는 실제로 측정하고 싶은 지표(예: 고객 만족도)를 직접 측정하기 어려울 때,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대체 지표다. 예를 들어, 재구매율을 통해 만족도를 추정할 수 있다. 지표는 북극성 지표 → 핵심 지표 → 세부 지표처럼 계층적으로 구성해두면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다.2. Acquisition (획득) 사용자가 우리 서비스로 얼마나, 어떤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지를 확인하는 단계다. 주요 지표로는 신규 가입자 수, 설치 대비 회원가입 전환율, 마케팅 채널별 전환율 등이 있다. 유입 경로를 분석하면 어떤 채널이 효과적인지 판단할 수 있다.3. Activation (활성화) 서비스에 유입된 사용자가 실제로 제품의 가치를 처음 경험한 순간을 뜻한다. 예시로는 첫 로그인 이후 특정 기능 사용, 프로필 설정 완료율, 첫 구매 완료율 등이 있다. 목적은 제품이 잘 전달되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4. Engagement (활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얼마나 잘 사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대표적인 지표는 일간, 주간, 월간 활성 사용자 수(DAU, WAU, MAU), 평균 체류 시간, 기능별 사용률 등이다.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통해 서비스에 얼마나 몰입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5. Retention (잔존) 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가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도 다시 사용하는지를 보는 지표다. 주로 주간, 월간 재방문율이나 Cohort 분석을 통해 측정한다. 리텐션이 높아질수록 장기 고객 가치를 뜻하는 LTV도 함께 상승하게 된다.6. Monetization & Metric Hierarchy (수익화 및 지표 계층 구조) Monetization은 수익과 관련된 지표를 의미하며, 유료 전환율, 사용자당 평균 수익(ARPU), 결제 전환율 등을 포함한다. Metric Hierarchy는 상위 지표(예: LTV)를 이루는 하위 지표들의 구조를 정리한 것으로, 어떤 지표를 개선해야 목표에 가까워지는지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준다.   

PMPO지표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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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 3주차 발자국

[학습내용]섹션4.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 쌓기데이터를 가지고 일한다는 것데이터 = 기록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한다는 것은 기록을 통해 현황을 파악한다. 기록을 더 잘들여다 봐서 패턴을 찾아낸다패턴을 토대로 미래를 예측한다프로덕트 매니저로서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것이란?지표를 이용해 우리 사업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데이터를 깊이 들여다 봐서 인사이트 찾기실행하기 전에 타당성을 미리 평가하고, 우선순위 세우기실행한 뒤 결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기상관관계를 찾아내기Product Analytics Tools: 소프트웨어 제품(모바일 앱, 웹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기억하고 행동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쓰이는 전용 툴 (Amplitude, Mixpanel)이런 분석툴이 없고, 데이터분석가가 없다면 PM이 데이터베이스나 데이터 웨어하우스에서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가공해서 대시보드를 만들기도 함 → SQL을 이용해서 데이터 추출 (SQL 증에서 데이터를 추출하는 데 사용되는 부분만 익히면 충분)데이터를 깊게 들여다보는 것: 총 집계된 지표를 더 자세히 쪼개서 보기 → 데이터 드릴다운예) 지난주 우리 제품을 이용한 사용자 WAU = 10만명 → 연령대별로, 접속지역별로, 신규/기존사용자로 나눠보기데이터를 잘 축적하려면어떤 의사결정이 필요한지 정의하기의사결정을 잘하기 위해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정의하기데이터를 어떤 형태로 기록하면 좋을지, 나중에 데이터 분석을 하는 상황을 상상하기 PM에게 필요한 것1. 지표를 이해하는 것2. 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3. 툴 사용 역량[학습회고]섹션 4~5 수강을 목표로 했는데, 이번주는 강의를 많이 듣지 못했다.PM직무 공고를 보면 데이터 활용역량을 갖추고 있거나 데이터 드리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요구하는 곳들이 있는데 데이터를 활용해서 일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PM에게 요구하는 데이터 활용능력, 수준이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했는데이번 강의를 통해서 평소 궁금했던 그 부분을 많이 해소 할 수 있었다. 보다 더 전문적인 PM이 되려면 데이터를 보고 활용하는 환경의 회사를 가야겠구나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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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진우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PM 워밍업클럽 3주차 미션

프로덕트 : 시뮬레이션 게임 초기 성장 루프 완료율정의 및 계산식튜토리얼 완료 후 3일 내 주요 성장 루프(건물 업그레이드, 생산, 수확 등) 1회 이상 완료한 비율growth_loop_complete_user / 신규 유저 수측정 이유유저가 ‘성장 구조’를 이해하고 체험했는지 확인활용 방안초반 구조 이해 못한 유저 → 성장 보상 강화 / 콘텐츠 설명 보완 자원 인플레이션 속도정의 및 계산식일정 기간 내 자원 총량 증가율(일간 or 주간) 값이 1 이상이면 자원 축적됨총 자원 생산량 ÷ 총 자원 소비량측정 이유게임 내 경제 밸런스 체크정의 및 계산식인플레이션이 심하면 → 자원 소각 요소 추가 필요 콘텐츠 소화 속도 분포정의 및 계산식각 스테이지/레벨 도달까지 평균 걸린 일수 or 세션 수측정 이유평균 유저보다 너무 빠르거나 느린 구간 식별활용 방안해당 구간 난이도 / 리소스 요구량 조정 최초 자원 부족 포인트정의 및 계산식유저가 처음으로 자원이 부족해 진행이 막힌 시간대 or 구간최초 event_resource_lack 발생 시간 or 레벨측정 이유리텐션 저하 지점 파악활용 방안첫 불편 포인트 파악 → 보상/가이드 삽입 이탈 전 행동 패턴 시퀀스정의 및 계산식3일 이상 미접속 유저 기준 마지막 N개 행동 로그 시퀀스 분석측정 이유어떤 루틴 중단 후 이탈이 많은지 분석활용 방안이탈 직전 주요 행동 흐름 분석 → 잔존 유도 시점 설정 건설 슬롯 포화율정의 및 계산식건설/업그레이드 가능한 슬롯 수 대비 실제 사용률 (or 슬롯 사용률 100% 유지 비율)슬롯 포화 횟수 ÷ 총 건설 시도 횟수측정 이유유저가 시스템 제한에 막혀 멈췄는지 확인활용 방안진행 병목 판단 → 슬롯 해방 상품 or 슬롯 보상 제공 미션 건너뛰기율정의 및 계산식주간 미션 중 완료되지 않은 미션 비율 (유저 당)미완료 미션 수 ÷ 전체 주간 미션 수측정 이유미션 설계 난이도 및 유의미성 판단활용 방안유저가 무시하는 미션 식별 → 난이도/보상 리뉴얼

기획 · PM· PO지표PMPO워밍업클럽인프런데이터분석게임지표

제갈진우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3주 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발자국 3주차 회고📌 핵심 요약이번 주는 PM/PO에게 필수적인 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를 다루는 강의로, 지표의 본질부터 사용자 여정 기반 분석 구조, 이벤트 기반 데이터 수집 체계까지 전반적인 데이터 전문성을 쌓는 시간이었다. 단순히 ‘데이터를 보는’ 수준을 넘어서, ‘왜 이 지표를 설정하는가’, ‘어떤 지표를 우선순위로 둘 것인가’에 대한 사고방식이 정리됐다.1. 프로덕트 지표 프레임워크 (섹션 5)총 6개 강의를 통해 AARRR 프레임워크 기반의 주요 지표를 구조화하는 방법을 학습했다. 단순히 용어를 외우는 수준이 아니라, 실제 PM 업무에서 어떤 데이터를 왜 봐야 하는지, 무엇을 기준으로 제품 성과를 해석할지에 대해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트였다.[지표의 본질과 Proxy Metric]지표는 측정 가능한 수치일 뿐만 아니라, 제품이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주는 ‘나침반’이다.하지만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매출, 만족도처럼 직접 측정하기 어려운 지표들이 많다. 이때 활용하는 것이 Proxy Metric(대체 지표). 예: ‘고객 만족도’를 직접 측정하기 어렵다면, ‘재구매율’이나 ‘클릭 후 전환율’을 Proxy로 활용 가능.[AARRR 프레임워크 적용]사용자 여정을 기준으로 5단계로 나눠 각 지표를 정리했다.각 단계별로 핵심 지표가 다르고, PM은 각 단계의 문제를 파악하고 지표를 개선하는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Acquisition 어떻게 유입되는가? CAC, CVR, LTVActivation 사용자는 핵심 가치를 경험했는가? Core Action 도달률, Onboarding 완료율Engagement 얼마나 자주 사용하는가? DAU/WAU/MAU, 세션당 평균 행동 수Retention 재방문하는가? N일 잔존율, Cohort 분석Monetization 수익으로 연결되는가? ARPU, 결제전환율 [Metric Hierarchy]조직 단위에서 지표가 흩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계층 구조.예:최상위: LTV중간: Retention, Conversion하위: DAU, 세션당 페이지뷰 등→ 지표 간 인과관계를 명확히 하고, 무엇을 우선적으로 관리해야 하는지 정리 가능.2. Event-Based Product Analytics (섹션 6)단순 지표 분석을 넘어,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설계하고 수집하는 실무적 시야를 넓힌 파트였다. [Event 기반 분석의 핵심]제품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용자의 행동을 이벤트 단위로 쪼개어 수집함으로써, 더 정밀한 분석이 가능하다.예:페이지 방문 → Page View장바구니 담기 → Add to Cart결제 완료 → Purchase 이벤트에는 기본 정보 외에도 속성(property)이 붙을 수 있으며, 예를 들어 Add to Cart에 어떤 상품인지, 가격대, 카테고리 등의 정보가 함께 기록된다. [Event Taxonomy 설계의 중요성]이벤트를 무작정 수집하기보다, 명확한 목적과 정의를 기반으로 이벤트 명세서를 설계해야 한다.설계 시 고려 사항:비즈니스 KPI와 연결되는 이벤트 정의마케팅/개발/운영 팀과의 협업을 통한 공통 언어 확보중복/불필요 이벤트 제거로 성능 최적화→ 잘 설계된 Taxonomy는 분석 품질을 결정짓는 핵심. 3. 회고 및 실무 적용 관점이번 강의는 PM이 단순히 지표를 확인하는 역할을 넘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을 성장시키는 설계자여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줬다.지표를 "모니터링"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의 “근본 원인”을 추적하고, 지표 간 상관관계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야 함. 실제 업무에서도 Metric Hierarchy를 정의하고, 팀원들과 공통된 지표 언어를 설정하는 프로젝트를 고민하게 되었다.이번 주 학습을 통해 ‘데이터를 잘 다루는 PM’이란 단순히 SQL을 잘 다루거나, GA 지표를 잘 보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님을 다시금 확인했다.지표와 이벤트는 제품 전략의 ‘지도와 나침반’이다. PM으로서 이 둘을 해석하고 설계하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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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3주차 발자국

1. 학습 내용 <프로덕트 지표 프레임워크>-지표: 우리 사업, 제품의 현황과 성과를 측정해서 정량화한 것상시 모니터링하는 지표와 그 때 그 때 확인하는 지표로 나뉨 -상시 모니터링->제품의 현황, 추이 변화 알 수 있음. 지표 토대로 의사결정과 실행 가능신규 유저 획득(Acquistion)획득한 유저 활성화(Activation)유저 인게이지먼트(Engagement)지속적인 이용(Retention)수익화(Monetiazion) -그 때 그 때 확인하는 지표Feature AdoptionFeature Retention세그먼트 지표 변화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1. Proxy 지표에 대해가정이 많이 들어간, 간접적인 지표-> Proxy Metric지표 설정, Science이면서 Art일단 가능한 수준에서 정의완벽한 정확성과 엄밀함이 중요하지 않음.팀이 집중해서 성과를 개선하는 것이 중요함.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2. Acquisition질문 1. 우리는 유저/고객을 충분히 많이 획득하고 있나?질문 2. 비용 효율적으로 획득하고 있나?고객 획득 비용(CAC): 채널별 확인고객 생애 가치(CLV, CLTV, LTV)투자 회수 기간(Payback Period)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3. ActivationActivation: 신규 획득한 사용자들이 프로덕트의 핵심 가치를 경험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1) Setup Moment2) Aha Moment3) Habit Moment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4. EngagementEngagement: 사용자들이 프로덕트에 관심을 갖고, 이용하고, 관계 맺는 것질문 1.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나? (Breadth): DAU, WAU, MAU질문 2. 제품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용하나? (Depth): 액티브 유저 중 n가지 이상의 기능을 이용한 사용자 수, 비율시간을 기준으로도 설정 가능: Time Spent / DAU, Time Spent / WAU, Time Spent / Session질문 3. 얼마나 자주 지용하나? (Frequency): DAU/MAU or DAU / WAU -> 이용 빈도 평균을 보여주는 지표Lness질문 4. 성공적으로 과업을 완수하나? (Efficiency)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5. RetentionRetention: 고객이 제품을 계속해서 이용하는 것Retention Rate: 특정 기간 동안 고객들이 유지되는 비율 -> 단위는 사용자들의 제품 이용 주기에 따라 적절한 시간 단위를 정해야 함리텐션을 측정하고 보는 방식: 코호트 리텐션, 리텐션 커브, Day N Retention, Bracket Retention or Bounded Retention, Unbounded Retention or On and After Retention -지표 설정 프레임워크 6. Monetiazion매출: ARPU, ARPPU기간별 매출 성장률(전주 대비, 전월 대비)Paying Users 수Net Revenue(Dollar) Retention <Product Analytics 주요 개념들>데이터는 투자가 필요한 자원Event-Based AnalyticsEvent, PropertyClient-side / Server-side Tracking <Event Taxonomy 설계 방법>어떤 이벤트, 어떤 프로퍼티를 트래킹하지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방법 = Event Tracking Plan 만들기Top-down 접근: 목적을 중시, 더 나은 방법Bottom-Up 접근 Naming Convention: 일관성, 명확성 등-> 사후 관리에서 중요 회고딘계별로 지표 설정을 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데이터에 관심을 갖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느 정도로 어떻게 데이터에 다가가야하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 수 있어 좋았다. 데이터는 투자가 필요한 자원이라는 말에 공감이 되었다. 한 편으로 지표 설정이 Science이면서 Art라는 점이 새로운 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표 설정이 실제로 프로젝트를 만들고 성장시켜나갈 때 고민이 많이 필요한 지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획 · PM· POPMPO프로덕트매니저김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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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3기 PM/PO] 3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3기 PM/PO] 3주차 발자국📚 주간 학습 내용 요약1. 지표(Metric)의 기본 개념과 중요성지표는 사업과 제품의 현황/성과를 정량화한 측정 도구상시 모니터링 지표(DAU, MAU, 매출 등)와 특정 상황 확인 지표로 구분완벽한 지표보다는 팀의 집중력을 높이는 실용적 지표가 중요2. Acquisition(고객 획득) 지표CAC(Customer Acquisition Cost): 고객 1명 획득 비용LTV(Customer Lifetime Value): 고객 1명이 가져다주는 총 이익Payback Period: CAC 회수 기간채널별 CAC 측정이 중요하며, 현금 흐름 관리가 핵심3. Activation(활성화) 프레임워크Setup Moment → Aha Moment → Habit Moment의 3단계 구조신규 사용자가 제품의 가치를 경험하고 습관화하는 과정각 단계별 전환율을 측정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4. Engagement(참여도) 측정법Breadth(얼마나 많은 사용자): DAU, WAU, MAUDepth(얼마나 깊게 사용): 기능 사용 깊이, 사용 시간Frequency(얼마나 자주 사용): DAU/MAU, Lness 지표Efficiency(과업 성공률): 매칭률, 완료율 등5. Retention(유지율)의 중요성"Retention is King" - 성장의 핵심 요소리텐션 측정 방식: 코호트 리텐션, Day N 리텐션, Bracket/Unbounded 리텐션산업별로 다른 리텐션 기준 존재 (소셜, 트랜잭션, SaaS 등)6. Event-Based Analytics 기본 개념이벤트: 사용자와 제품 간 상호작용 (페이지 조회, 버튼 클릭 등)이벤트 프로퍼티: 이벤트의 상세 정보 (카테고리, 이름, ID 등)데이터 트래킹: Client-Side와 Server-Side 방식의 장단점7. Event Taxonomy 설계 방법Top-Down 접근: 목적에서 시작해 필요 데이터 정의Bottom-Up 접근: 제품 핵심 이벤트에서 시작명확한 이벤트 명명 규칙과 속성 정의가 중요🌟 핵심 학습 인사이트배운 점지표 설정은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까우며, 팀의 집중을 이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이 중요함완벽한 지표보다는 비즈니스 성과에 도움되는 실용적 지표가 더 가치 있음사용자 여정에 따라 단계별(Acquisition → Activation → Engagement → Retention → Monetization) 지표 설정 필요데이터 환경 구축은 투자가 필요한 중요 자산이며 체계적 설계가 필수적💭 미션에 대한 회고코촉촉 서비스의 프로덕트 지표를 설정하면서, 일반적인 프레임워크를 넘어 서비스만의 고유한 가치(실시간 위치 공유, 맞춤형 매칭, 긴급 요청 대응 등)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 개발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지표가 단순한 수치가 아닌 구체적인 '의사결정 도구'로서 역할을 한다는 점과, 타겟 사용자(바쁜 현대인, 어린 강아지)의 특성을 반영한 지표 설계가 서비스의 방향성과 가치를 명확히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미션을 통해 프로덕트 지표 설정이 기술적 작업이 아닌 제품의 핵심 가치와 비전을 명확히 하는 전략적 과정임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기획 · PM· PO워밍업클럽3기pm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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