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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웍스(Coding Works)

[오프라인 강의 오픈] 퍼블리셔 취업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JS 강좌(4주과정)

안녕하세요. 코딩웍스입니다.코딩웍스가 올해 4월부터 시작하는 오프라인 강의를 소개합니다.이번에 <퍼블리셔 취업을 위한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JS 강좌(4주과정)>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코딩웍스만 믿고 잘 따라오시면 퍼블리셔 취업과 이직할 수 있습니다!!""2명 정원으로 밀착형 개인별 수업"이번에 오픈하는 오프라인 강의 특징은 4주과정 동안 퍼블리셔 직군으로 빠른 취업과 경쟁력 있는 면접을 볼 수 있는 역량을 기릅니다. 구체적으로 퍼블리셔 취업을 위해 필수인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코딩웍스의 개인 지도를 받으면서 4주 동안 정말 괜찮게 완성합니다.수업내용은 코딩웍스가 지난 국비 퍼블리싱 학원에서 수료하기 전 한 달 반 동안 진행했던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커리큘럼을 그대로 진행합니다. 물론 국비 퍼블리싱 학원 학생들처럼 학원에서 작업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는 없지만 이런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매주 진행해야 할 작업량을 개인별로 제시하고 다음주에 세밀하게 체크합니다. 국비 퍼블리싱 학원 때는 학생들이 많아서 개인별로 체크 & 피드백을 하는 부분이 제한적이지만 이번에는 소그룹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수강생 개인에 맞게 거의 1:1로 수정 보완을 코딩웍스와 함께 하게 됩니다.특히 이번 오프라인 수업은 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까지 현업에서 개발자와 협업을 위한 순수 자바스크립트 실력도 갖추게 됩니다. 🌈 코딩웍스 오프라인 강의는 다릅니다.웹사이트 디자인 방향성과 체계적인 퍼블리싱 실력 갖추기디자인이 약점인 학생의 경우 디자인을 위한 타겟 사이트를 정하고 디자인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참고 레퍼런스를 보면서 1:1로 지도합니다.디자인을 기초로 HTML 와이어프레임 구조 설계하면서 경력자와 같은 HTML 구조 설계 방법, 효율적인 클래스 네이밍 방법 그리고 다양한 실무 팁까지 학습합니다. 학습과 동시에 큰 어려움 없이 실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퍼블리싱까지 완성합니다.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완성(Intro, About, Skill, Publishing, Website, Mobile Web, Epilogue)개인 포트폴리오 내 퍼블리싱 결과물 완성(모바일 웹 퍼블리싱, 웹사이트 퍼블리싱, 실전 퍼블리싱, JS 작업물)7:3 비율로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수업 중심 누가봐도 괜찮은 퍼블리셔 취업을 위한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반응형으로 만드는 작업도 진행하므로 반응형에 대한 이해도와 실력을 충분히 갖추게 됩니다.퍼블리셔 취업이 No.1 미션이므로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수업과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수업은 7:3 비율로 포트폴리오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코딩웍스와 함께 소그룹으로 개인에 맞게 1:1로 수정 보완합니다. 특히 개인별 제작 및 취업 로드맵을 설계하고 로드맵에 맞게 체크 & 피드백하므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합니다.매주 미션과 테스트를 통해서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과 실력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코딩웍스만의 체계적인 스케쥴링에 따라 오기만 하면 됩니다.과정 완료 시점에 취업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채용공고, 면접요령 등 코딩웍스 학생들을 위한 철저한 마무리타 지원자와 확연히 차별화되는 경쟁력, 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까지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 수업은 수업 시간 내에서 거의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준비되었습니다.이론만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이론을 공부하면 해당 이론으로 활용해서 다양한 스몰미션(Small Mission)을 만들어 봅니다.이론 학습 → 스몰미션 제작.. 으로 이론을 더 확실히 갖출 수 있습니다.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 수업은 제이쿼리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순수 자바스크립트 기초를 익히는 수업도 병행됩니다. [참고사항] 코딩웍스 오프라인 강의에서 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 강의는 개발자 취업을 위한 심도 있는 강의까지는 아닙니다. 퍼블리셔로서 인터렉티브한 웹을 구현하고, 실무에서 개발자와 협업에서 문제 없이 의사소통하는 수준의 강의입니다. [ 제이쿼리 및 자바스크립트(Vanilla JavaScript) PDF 교재] 소개 코딩웍스 자체 제작 교재제이쿼리(jQuery) PDF 교재 제공(79페이지 분량)제이쿼리 교재에 나오는 완성본 파일 제공자바스크립트(Vanilla JavaScript) PDF 교재 제공(210페이지 분량)자바스크립트 교재에 나오는 완성본 파일 제공퍼블리셔 취업을 준비한다면 이건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대부분의 수강생이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 없이 혼자서 준비합니다. 국비지원 학원 또는 독학이면 본인은 정말 열정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지만, 객관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열심히 안 해서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그걸 잡아주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올바른 로드맵을 제시받고 체크되고 개인에게 맞는 피드백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가지고 퍼블리셔 입사지원을 아무리 해도 면접 연락이 거의 오지 않거나 이상한 곳에서나 연락이 옵니다. 속상한 일이지만 다 그럴만하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퍼블리셔를 뽑을 때 인성이나 느낌으로 뽑지 않습니다. 기술자.. 곧 프로를 뽑습니다.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에 아무리 자신이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어필해도 결과물이 프로답지 않으면 뽑지 않습니다..여러분이 지금까지 퍼블리셔 취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더라도 마지막 단계를 잘못 보내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이런 시행착오로 지치게 되고 결국엔 수개월 또는 그 이상 노력한 기간이 물거품이 됩니다.6주 동안 코딩웍스를 믿고 잘 따라오시면 시행착오 없이 퍼블리셔 취업을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강의 개요교육요일 : 평일반(윌화), 주말반(토일)교육시간 : 12:00 - 18:00(6시간)교육일정 : 평일반 개강(2023년 4월 17일) ※ 평일반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교육일정 : 주말반 개강(2023년 4월 22일)교육과정 : 4주 과정(48시간)교육비용 : 816,000원교육장소 : 2호선 신촌역 부근(상세한 위치는 신청 완료 후 추후 공지)교육내용 :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자바스크립트 핵심 강좌, 이력서작성 및 면접요령모집정원 : 최대 3명 정원(최소 2인 이상 개강)결제방법 : 계좌이체 ※ 사업자가 아나라서 카드결제와 현금영수증 발급 불가합니다.상담문의 : webnlife@naver.com (이메일 상담 후 필요한 경우 유선으로 상세하게 상담)신청방법 : 이메일 상담 및 신청(상담 신청 제목에 오프라인 강의 상담 또는 오프라인 강의 신청이라고 써주세요.)신청기간 : 평일반 신청(2023년 4월 10일까지) / 주말반 신청(2023년 4월 16일까지)수업준비 : 수강생 개인 노트북 필수 지참(수업용 PC가 제공되는 강의장은 아닙니다.)※ 상담 메일 주실 때 현재 어떻게 학습하고 있고 얼마나 학습했는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국비 또는 독학 등 어디서 언제 공부했는지.. 나이 성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시면서 상담하시면 제가 판단하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메일 상담 후 전화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휴대폰 번호도 적어주세요.💡 교육 내용 상세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제작 로드맵, 디자인 컨셉, 컨텐츠 구성, 와이어프레임 구조)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 강좌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구직 사이트 실제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회사 선정 요령퍼블리셔 취업 면접요령(모의면접 실시) 💡 참고 사항코딩웍스와 잘 맞아야 하기 때문에 코딩웍스의 수업을 경험해보신 분만 신청 대상이 됩니다.월요일 또는 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로 자동 변경됩니다. ex) 수업일 : 월수 또는 화수퍼블리싱 기본 이론을 수업하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코딩웍스 강의 중 <HTML+CSS+JS 포트폴리오 실전 퍼블리싱(시즌1)> 강의는 완강하고 충분히 이해하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상급 퍼블리싱을 위한 CSS3의 모든 것>의 내용은 모두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해당 과정을 신청을 할 수 있는 현재 상태인지를 먼저 상담을 통해서 철저하게 체크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4주 단위로 강의가 진행되니 이번 일정에 맞지 않는 상태라면 좀 더 준비해서 다음 기수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수강 혜택제이쿼리 및 자바스크립트(Vanilla JavaScript) PDF 교재 및 완성본 파일 제공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교재 제공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과 실무를 위한 각종 정보 및 다양한 웹사이트🚩 수강 대상인프런에서 코딩웍스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는 수강생(강사와 스타일이 맞는지 체크가 중요)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단계이거나 제작 중인 수강생현재 퍼블리싱 공부를 시작했거나 한창 하고 있는 수강생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신청 전에 이메일과 유선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과정인지 반드시 코딩웍스와 체크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코딩웍스 오프라인 강의 후기코딩웍스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오프라인멘토링 학생 후기 #01안녕하세요. 코딩웍스 선생님의 취업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입니다.저는 졸업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 일을 병행하면서, 퍼블리셔로 취직하고자 코딩웍스 선생님 강의를 독학으로 약 2년간 수강하였습니다.디자인 전공을 해서 그런지 내용물을 디자인하고 퍼블리싱하여 채워넣는 것, 그리고 포폴사이트를 디자인 하는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독학하면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퍼블리싱한 후 나름대로 섹션에 내용물을 채워넣고난 뒤 멘토링에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선생님의 꼼꼼한 멘토링 과정에서 제 코드를 하나하나 보시며 코딩 기본기에 대해 상세한 피드백이 이루어졌고, 기본기에 대해 다시한번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파일 정리법부터 폴더 구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 수많은 이미지 소스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네이밍을 할 지.. 이런 사소한 하나하나의 팁을 다 알려주셨습니다.매회 수업 이후 집에가서 코드를 수정하며 배운 내용을 적용했더니, 작업의 효율성이 저절로 올라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 많이 부족했구나. 그럴싸하게 퍼블리싱 결과물을 만드는것 만이 다가 아니구나. 원래의 실력으로 실무에 바로 투입되었다면 정말 팀원에게 민폐를 끼치겠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결국 퍼블리셔는 협업을 해야하는 직무이기에, 내가 코딩 습관을 잘못 들여놓으면 주변 동료들이 내 코드를 수정하고 함께 작업하는 것이 정말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코딩웍스 선생님의 지도 하에, 기본기를 보완해 나가며 퍼블리싱 작업물의 갯수는 물론이고 퀄리티 또한 전에 비해 더욱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멘토링 초반에 웹사이트 퍼블리싱 결과물이 없었던 상황 이었는데, ‘입사지원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웹사이트 퍼블리싱 섹션을 채워 이력서를 내 보자’ 는 선생님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1~2주에 한개의 웹사이트를 제작하였고, 현재는 총 3개의 퀄리티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입사지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GO/일반기업/쇼핑몰 이렇게 세가지 분야 웹사이트 입니다.)만약 이 웹사이트 퍼블리싱 섹션을 채우지 않고 지원한다면.. 입사 경쟁력이 떨어지는것은 물론이고, 제 스스로도 면접볼 때 떳떳하지 못할 것 같았거든요. 선생님께서 좋은 제안을 해주신 덕분에, 예전보다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입사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웹사이트 퍼블리싱 작업물 3가지를 진행할 때, 각 웹사이트마다 체계적으로 와이어프레임 구조를 짜는 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셨는데 이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박스 구조를 의미없이 대강 그리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 박스구조 그리는 방식에 대해 세세하게 체크해 주셨습니다. 이 훈련을 세 번 반복했더니, 혼자서도 복잡한 구조의 웹사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처럼 코딩웍스 선생님의 취업 멘토링은, 취업뿐만 아니라 입사 이후 실무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꿀팁이 다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도 중요하지만 실무에서 민폐를 끼치지 않는(?) 그런 기본기 충실한 퍼블리셔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해 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만들어 주세요. 코딩웍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코딩웍스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오프라인 강의 수강생 면접 취업 결과 카톡을 받았습니다.코딩웍스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오프라인멘토링 학생 후기 #02안녕하세요. 코딩웍스 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의에 참여한 학생입니다.저는 국비학원에서 백엔드 과정을 듣던 중 퍼블리싱에 관심이 생겨 과정 수료 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독학을 해왔습니다.강의에 있는 여러가지 스킬들을 사용한 많은 예제들을 만들어 가며 실력을 키워왔었고 클론코딩도 큰 어려움 없이 제작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다만 디자인쪽 전공이 아니다 보니 제일 중요한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반응형 웹 작업물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클론 코딩과 달리 개인 제작 사이트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고 디자인 역시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고민만 하며 제작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오프라인 강의를 개강하신다는 글을 보고 마침 교육 내용과 수강 대상이 저와 딱 맞는 조건이기에 망설임없이 신청했습니다.지금까지 제작한 결과물들의 리뷰와 퍼블리싱 기본기에 대해 상세하게 배웠으며 코딩을 하면서 생긴 잘못된 습관들을 고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주석처리 꼼꼼하게 하기, CSS 줄 코딩 하지 않기, 선택자 순서 지키기, 클래스 네임 일관성 있게 짓기, 폴더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 등 기초적이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을 배웠고그러한 기본기들을 갖춰 갈수록 퍼블리싱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실력도 빠르게 성장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퍼블리싱이란 것이 단순히 웹 사이트상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그 안에 탄탄하게 짜여진 HTML 구조, CSS 스타일링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그런 탄탄함이 있어야 반응형 제작, 유지보수에 용이하고 향후 실무에서 팀원들과의 협업에서도 중요한 요소란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디자인 부분은 코딩웍스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타겟 사이트를 잘 선정하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주제의 사이트를 타겟으로 잡을 것인지, 해당 타겟 사이트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제외, 필요한 것은 보충하면서 디자인 구상이 완료되면 자신만의 컨텐츠를 채워넣는 식으로 반응형 웹 사이트 디자인, 와이어프레임 제작, 퍼블리싱을 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배웠습니다.계획적으로 퍼블리싱을 하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결국엔 제대로 된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프로세스로1~2주에 1개씩 웹 사이트를 제작하면서 총 3개의 누가 봐도 보기 좋은 반응형 웹사이트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는 혼자서 디자인 선정 부터 퍼블리싱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웹 사이트 제작에 자신감도 생겼고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에 당당하게 넣을 수 있는 결과물도 생기니 자신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한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제작의 경우에도 선생님의 거의 1:1과 다름없는 지도 하에 평범한 포트폴리오 사이트가 아닌 제 결과물들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고 필요한 요소들만 들어간 제가 봐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개인 사이트를 제작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퍼블리셔에게 필수적인 제이쿼리 이론들에 대해서 학습하고 스몰미션들을 통해 어떤 경우에 사용하고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배웠으며 이론들을 활용해서 제작한 간단한 연습 결과물들도 개인 사이트에 넣어서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끝으로 코딩웍스 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의는 저에게 큰 실력 향상과 높은 취업 경쟁력, 앞으로 가야할 길을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아마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고민만 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런 퍼블리셔가 되었거나 퍼블리셔의 꿈을 접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이젠 당당하게 입사 지원을 하면서 즐겁게 퍼블리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게 정말 기쁩니다.앞으로도 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잊지 않으며 꾸준히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코딩웍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Luvel

[정보처리기사 실기 2024 3회차] 1주일 92점 합격수기 feat. 인프런 주말코딩

 주말 코딩님 덕분에 정말 "효율적"으로 실기 합격했습니다! 가채점 점수 92점, 발표일에 합격인증까지 올리겠습니다~😀10월 20일에 있었던 3회차 정보처리기사 실기를 막 마치고 얻은 점수입니다. 약 1주일 간 주말코딩님 인프런 강의와 함께하며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했구요 (2~3일 숨고르기 증발 시간 포함 대략 10일)가장 큰 목표인 "최소비용", "효율"을 중시하며 시험을 준비했던 과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바쁘자나요~)고득점 목표는 정말 전혀 없었는데 주말코딩님과 핵심만 집중하다보니 덤으로 얻었다고 생각해요1. 학습 목표저한테 가장 중요했던 것은 "최소비용 및 시간으로 안정적인 합격하기" 였어요.시중 책들이나 강의가 불필요하게 깊게 파고 비싸서 시간과 비용이 아깝다고 느꼈어요(몇 백페이지 어떻게 다보나요... 필기도 CBT로 기출만 풀고 넘어왔습니다)자격증 공부는 실질적인 개발 공부와 다른 측면이 있으니 자격증 준비는 정말 최소한의 비용으로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부가적으로 C언어 메모리 관련 지식과 CS 큰그림 정리만 얻자는 마음으로 준비했어요 그런 점에서 주말코딩 님 강의는 저의 목표와 매우 적합했습니다!주말코딩 님도 수강생들에게 핵심만 집중적으로 공략해서 빠르게 합격하길 원하셨거든요. 모두 다른 할 일들이 많으니까요!!(주말코딩 정처기 인프런 강의: https://u.inf.run/3Bu7c2O)2. 강사님 성향 & 실제 체감한 시험 경향강사님 기본 전제는 100점 중 60점 넘으면 통과이므로전체 5~60% 비중인 코딩 영역은 최대한 다 맞추자 (1개정도의 킬러문제는 그냥 틀리자)이론 영역은 찍기도 가능하니 1~2개만 맞추자를 강조하십니다. 납득이 되고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에요.이론 영역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해볼 부분은 강사님께서 조금 보수적으로 잡고 말씀하신 부분이 있고, 실제 공부하다보면 이론은 1~2개보다 충분히 더 맞출 수 있습니다. 강사님이 중요한 부분만 정리한 총 1~2시간 정도 강의와 20페이지 정도되는 이론 요약집 제공해주세요. 항상 빈출되는 5~10가지 유형만 확실히 정리하고 가도 안정적으로 점수 추가 가능하다고 느꼈어요. 이외 나머지는 대차게 틀리면 됩니다! 다 맞출 필요가 없으니까요 🤣 사람이니까 코딩영역 실수해서 조금 더 틀려도 합격권 넉넉할거라고 느껴요.코딩 영역은 주말 코딩님 이전 명성도 있고 실제로 강의를 워낙 잘해주셔서 정말 킬러 문항 1개만 틀리고 다 맞을 수 있습니다! 비전공자지만 독학한 베이스가 있긴해서 운좋게 킬러 문제도 건졌어요실제로 시험을 봐보니 최근 시험 경향이 코딩 난이도를 높이고 이론을 너무 어렵게 안내려고 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이론이 최근 기출 포함해 항상 나오는 문제 주제가 5~10개 풀 정해놓고 돌려서 나오는 경향이라 그 부분만 확실해도 얘기한대로 기존 목표인 이론 1~2개 맞추기보다 더 맞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결과적으로 코딩 문제는 다 맞추고, 이론에서 8점 깎였어요 (한 문제 틀리고, 한 문제 부분점수)"코딩만은 확실히"를 지향하는 주말 코딩님의 방식은 매우 타당했습니다 3. 공부 방법당시 10일 정도 남았었고 2~3일 보통 숨고르기 시간으로 날리잖아요~ 하하하그래서 저는 공부 전략을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강의 중요 부분 수강 + 강사님 이론 요약집 외우기 + 이론만 잽싸게 기출 보기][강의 중요 부분 수강]강의는 시간 관계상 부가적인 부분만 제끼고 최대한 들었습니다. (75프로 수강했네요)비전공자지만 개발경험은 있어서 앞에 언어 공통 문법 부분이랑 뒤에 고난도 코드영역의 정렬만 제꼈습니다. (정렬 문제는 개념몰라도 주요 강의 내용만으로 코드 풀 수 있어요) 코딩 기출문제 풀이 강의는 무조건 하루 한개씩 들었고 다만 시간 관계상 강사님 C, Java, Python 변형문제 강의는 못들었어요 (기출 강의 중간중간에도 변형 문제는 소개해주셔서 다행히 괜찮았던 것 같아요)고난도 코드영역에 SQL 기출문제는 꼭 챙겨봤습니다.이렇게만 공부해도 코딩 + DB 영역 50점은 먹고 가요 (주말코딩 님 그는 정말...)시험 3~4일전 강사님 이론 강의를 살살 듣기 시작했는데요 운영체제 페이지 교체 부분부터 정리했어요기출보니 요즘 자주 나오더라구요! 요 영역이 조금 빡세보여도 강의듣고 하면 풀만해서 여기도 5점 가져가는 것 같아요그리고 결국 시험 기간 이틀 전에서야 빡세게 이론 강의 완강하고 그 후 이론 요약집만 달렸어요 (머릿 속 이상적 계획과의 괴리...) [강사님 이론 요약집 외우기]이론은 강사님 강조해주시는 영역 몇가지 있어요주요 포인트결합도/응집도, 테스트 스텁 및 드라이버, 테스트 종류와 방식 (블랙/화이트), 라우팅 프로토콜(RIP, OSPF...), 데이터베이스 이론(로킹, 상호배제 조건 등)...시간 날 때 나머지보안용어와 암호화 기법, OSI 7계층 주요 포인트만 확실히 하고 간다 생각했고 (결합도/응집도, 테스트 종류 방식 진짜 맨날 나와요)여기에 추가로 디자인 패턴만 설명보고 용어 쓸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위에서 강의로 봤던 페이지 교체 부분도요!) 시간 날 때 나머지 부분도 요약집 내에서만 준비했어요 OSI 7계층에 용어들만 키워드 위주 암기 미리했고 (계층 이름, ARP, RARP, ICMP, IGMP 정도), 보안용어 암호화 기법은 시험가기 전 30분정도만 봤습니다. (운에 맞기고 틀려요 그냥~)그래도 필기 때 한번 봤던 내용들이라 익숙함은 있더라구요  [이론만 잽싸게 기출 보기]코딩 영역은 강의 기출 풀이로 거의 충분해서이론 공부 병행하면서 이론 기출만 23년~24년도 빠르게 확인해봤습니다.강의나 요약집에서 이미 봤던 기출도 있고 해서 이쯤이면 금방 빠르게 볼 수 있어요.뉴비티 사이트가 필기 공부할 때 썼던 CBT 처럼 잘되어 있어서 공부하는 동안 잘 활용했어요.(뉴비티, https://newbt.kr/%EC%8B%9C%ED%97%98/%EC%A0%95%EB%B3%B4%EC%B2%98%EB%A6%AC%EA%B8%B0%EC%82%AC+%EC%8B%A4%EA%B8%B0)4. 마무리처음에는 실기 준비 어떻게 공부할지 고민했습니다. 아는 지인은 시중에 수제X 책 사서 했다더라구요.제 성향에는 비효율적인 방법이었어요 컴팩트한 시간을 매우 중요시하는데 핵심을 벗어나 너무 폭넓게 공부해야 하니까요.유튜브 검색을 통해 어쩌다 주말 코딩 님을 알게 되었는데, 강사님의 효율적인 학습 지향점을 듣고 바로 납득하고 강의 수강을 정했습니다.플랫폼도 개발 컨텐츠에 친화적인 인프런이니까 수강기간 걱정없이 들을 수 있는 점이 신뢰와 안정감을 줬구요.덕분에 처음 목표인 안정적 합격도 이뤘지만 보다 과하게 93점을 받았는데, 주말 코딩님 지향점의 장점 덕분이라 생각합니다.언제나 느끼지만 핵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제 시험 준비 기록이 정보처리기사 준비하시는 다른 분들의 시간 절약 및 정신적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록에는 시간을 아끼지 않았거든요 하핳)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파이팅하시고 쾌속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Reference[인프런 주말코딩] 일주일만에 합격하는 정보처리기사 실기: https://u.inf.run/3Bu7c2O[뉴비티] 실기 기출 풀이 플랫폼: https://newbt.kr/%EC%8B%9C%ED%97%98/%EC%A0%95%EB%B3%B4%EC%B2%98%EB%A6%AC%EA%B8%B0%EC%82%AC+%EC%8B%A4%EA%B8%B0

개발 · 프로그래밍 자격증정보처리기사주말코딩인프런실기

꿈냥이

블렌더 입문 강의 [나 혼자만 블렌더] - 1주차 학습일지 - Object Mode

1주차 학습 내용학습 주제 : Object Mode [ 테트리스 게임 ]- 우상단에서 Solid View → Merarial View 로 변경 : 색깔 보이도록 [ 물체조작 / XYZ축 ]G + X,Y,Z : 오브젝트 이동 R + X,Y,Z : 오브젝트 회전 Z + X,Y,Z : 오브젝트 크기 - 숫자를 누르면 정확한 수치를 입력하여 대입할 수 있음 [ 화면조작 / 시점변경 ]- 키보드의 숫자키를 눌려주면 해당 숫자의 컬렉션만 보이게 됨. ★ 강의에 없는 부분 : 키보드 우측 키패드가 아닌 상단 숫자키를 눌려야 함(눌러주면 안되고 눌려줘야 함😆) - 프로그램 특징에 따라 축의 이름이 다름  [ 미로탈출 게임 ]- 경계선에서 우클릭하여 화면을 원하는데로 분할할 수 있음 [ 물체생성 / 부모설정 ]- 미로탈출 게임 Play하기 : 원숭이와 카메라를 부모설정하고 마치 게임을 하듯이 공간을 이동하였다.★ 부모설정 : 자식선택 → 부모선택 → Ctrl+P → Object 선택 : 자식이 부모에 구속됨 [ Global축 / Local축 ]- Global 축과 Local 축이 달라질 수 있음을 배움. 처음 생성할때는 두개의 축이 똑같은데, 오브젝트를 이동하면 두 개의 축이 달라지게 되어 있음. - 원숭이 플레이어를 조종해서 감옥까지 도착 완료! ★ Local 축으로 이동하려면 Axis Key를 2번 누름 : G - X - X, R - Z - Z ... [ 3D Cursor / Pivot Point / Origin ]♬ 마인크래프트 아이템을 구하러 가자! - Pivot을 Origin이 아닌 3D Cursor로 변경할 수 있음 → 3D Cursor를 중심으로 회전 가능 ★ Shift + S : 3D Cursor 메뉴 → 위 3가지가 제일 중요 - 메뉴 Object or 우클릭 : 오브젝트의 Origin을 3D Cursor 위치로 옮기는 방법 [ 색칠공부 게임 ] - 경계선 우클릭 : Join - 분할된 화면 합치기 ex) Join Left : Right 화면이 확장되면서 Left화면 사라짐  [ Material 적용 ]- Object > Link/Transfer Data 메뉴 : 다른 오브젝트 속성 복사 - 피적용 오브젝트 선택 → 가져올 속성 오브젝트 선택 → 단축키 Ctrl + L → Link Material - 선택 요령 : 마지막에 선택된 오브젝트가 리드하는 기준 - 색칠공부 클리어 [ 마인크래프트 치킨집 만들기 ]- [~] → View Selected : 선택한 오브젝트로 카메라 중심 이동[ 복사 ]- Object > Duplicate Objects(단축키 : Shift+D) : 오브젝트 복사하기 - 대략적인 치킨 완성 [ 스냅 ]뷰포트에서 스냅 순서1. 적용할 오브젝트 선택 : 발 2. G - B 3. 적용지점 좌클릭 : 발의 모서리4. 목표지점 좌클릭 : 다리의 모서리 중간지점 스냅일 경우 : △ 표시 - [ / ] : 선택한 오브젝트만 보이는 모드 → 복귀 [ / ] - Vertex 스냅 활성화 → Snap 비활성화 후 → Ctrl 누르고 있으면 Snap 활성화 - Increment 로 다시 바꿈 : 강의에 없는 부분 - Increment은 무엇인가요?※ Increment 은 Snap의 기본값으로 화면 뒤편의 격자무늬 기준 Snap이라고 한다 - 강의에 없는 부분 : 다리의 X좌표 - 모서리에 Snap하거나 아니면 X 좌표값을 입력하여 좌,우 다리 정리 [ 합치기 ]- Join : 오브젝트 합치기 - 합칠때 마지막에 선택한 오브젝트를 기준으로 Origin 설정됨  - 전체 오브젝트 선택 → Shift + 몸통 선택(활성화) → Ctrl + J : Origin이 몸통 기준으로 생성 - 꼬꼬 완성! 단축키T : 도구상자N : 사이드바[ ~ ] : 카메라 앵글S hift + A : 객체생성Ctrl + P : 부모설정 (자식선택 → 부모선택 → Ctrl+P → Object)Shift + 우클릭 : 3D커서 이동Shift + S : 3D CursorCtrl + L : Link/Transfer DataShift + D : 오브젝트 복사하기[ / ] : 선택한 오브젝트만 보임 ↔ 복귀Ctrl + J : 오브젝트 합치기 1주차 느낀점(새로 알게된 점, 성장한 점, 좋았던 점 등)블렌더의 기본적인 인터페이스와 조작법, 그리고 오브젝트에 대해서 잘 배울 수 있었습니. 화면을 조작하는 방법이나, 오브젝트 기본적인 이동과 회전, 크기에 대한 것과 머테리얼, 스냅, 복사, 합치기 기능까지 알게 되었습니다.화면을 원하는대로 분할하는 것도 재미있어요.게임 디자인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는 점이 재미있었고 머리속에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블렌더에서는 오브젝트를 멀티로 선택할 때 항상 마지막에 선택한 오브젝트가 리드한다는 것!블렌더 단축키에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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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 CS] 지난 3주간의 여정 속에서 - 완주 후기

처음 이걸 왜 들었을까?이 과정을 듣기 2일쯤 됬던가. 벤처 게임회사에 면접을 보았다.그 회사의 면접은 그냥 말아먹었다.그 이유는 역시 기초 지식이다.  공부한지 어연 5년이 다된간다. 이쯤되면 게임개발이라는 것을 포기할만도 했다...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찰나에 인프런에 들어와 여느때 처럼 그냥 공부를 하고자 한숨을 내쉬며 들어왔는데바로 보이는... CS 이게 무슨일이지 하면서 한번 볼까? 무료라고?아.. 근데 아니였다... 기본적으로 할인을 해주나 로드맵에 있는 수강내역을 구매해야만 참가가 가능했다.나는 좀 아쉬웠다.. 가뜩이나 백수 5년째 거금을 들이기가 선뜻 겁이 났다... 그렇게 많은 돈은 아닐 수 있었지만... 나에게는 식비와 공과금을 충당해야만 하는 비용이였기 때문이다.하지만 면접에서 탈탈 털린 나로써는 CS지식이 시급했다... 나에겐 여러 장애물이 있었다...자격증 시험이였다... 항상 내 발목을 묶는 장애물이였다.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실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S 지식을 터득하자. 하지만 가볍게 보고 다음에 다시 보도록 하자는 마인드였다.(내가 반복하는 걸 싫어하다 보니까... 이게 참 문제다... )그렇게 그냥 열심히 했다...그냥 할 수 있는 만큼...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죠? 난 솔직히 아직도 개발 공부란 것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그냥 받아적고 천천히 느리게 한다. 하나 볼때 최대한 이해하려고 다 적는다.하지만 남는게 별로 없다...반복학습이 생명인 것을 알겠다..ADHD를 겪고 있던 나로써 반복학습은 정말 지겨웠다.. 그래도 반드시 해내자 라는 마인드로 임했다...그렇게 공부한 것들을 필기하고 요약하려고 하였지만 쉽지 않았고, 최대한 가볍게 이해하려고 했다. 가장 어려웠던건 알고리즘 부분이였다... javascript로 하다보니 C++로 변환하려니까. 뭔가 비슷은 한데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다... 안되던 것도 있었고,,,... 쉽지 않았다... 정처기 얼마 남지 않았는데 계속 붙들고 있는 경우도 발생했다그게 1주차 때이다. 그냥 무작정 하라는 대로 하였다. 최대한 깊어보이면서 간결하게다른 사람들이 쓴 것도 보았으면 좋았겠지만. 쓰고 바로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해야만 했다. 18일 금요일 모든 과정이 종료 되었고, 이제 수료식만을 남겨둔채 나는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집중했다.10월 20일 일요일 정보처리기사 D-Day...,..실기는 매우 어려웠었고 조졌다.... 그렇게 돌아와 낙심에 빠졌다... 그리 며칠 가지 않아서하.. CS 관련해서 심화적으로 봐야만 한다는 것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최대한 쿠폰을 사용해서.. 보고 싶은데 해서 결국 구매를 강행했다..아직 보진 않았다. 왜냐하면 이전꺼도 다시한번 봐야만한다.다시 반복학습을 해야만 하니까. 이 과정이 끝나고 정말 운수 좋은날인가... 아는 분을 통해 일자리를 얻게 되었다...처음에는 어리둥절했다... 뭔지도 모르고 뭘 시킬지도 모르는데... 게임개발만 3년 정도를 팠다....언리얼엔진....갔더니 대표님이 언리얼엔진에 대한 이전 문제 때문에 나를 궁금해 하셨고 그일을 나에게 맡기셨다..부담스럽기도 하고 기회다 하며 재밌겠다 하며 그 기회를 붙잡았다...11월 4일 부로 출근하게 되었다. 그래서 언리얼엔진 심화 및 기초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고 있어서 해당 자료구조를 못보고 있었다.  수료식그렇게 11월 1일(금)원래대로면 오프라인에 참석해야 하나.. 나의 직업군인시절 후유증으로 인해...갑자기 도져서 가지 못한다고 말하게 되었다...시작된 워밍업 클럽 수료식 과정중 코치님 감자 강사님께서 나오셔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유익한 시간이였고 좋은 정보도 얻었다. 추천 받은 책 : CODE (컴퓨터 구조에 대한 내용 밑바닥?)https://elfmfl.tistory.com/33 (펌 정보) 난 아직도 많은 공부를 해야만한다는 것을 느꼈다. 저곳에 모인 사람들 중에 분명 나보다더 대단한 사람도있고젊고 파릇파릇한 분들도 있을테고 여럿 사람들이 모였었을 것이다.부러웠다.. 저 자리에 위치할 수 있어서...하지만 또 나름 나의 시간을 아끼며 공부를 했다. 그렇게 질의응답시간이 끝나고 수료식의 대망의 수상 발표이다. 응?뭐지.. 적어도 26~30명 정도 CS 과정을 들었던거 같은데.. 우수러너에 뽑히게 되었다....다들 수상을 하고 있을 때 그저 축하해주기 위해서 남아있었는데.내가 수상하게 될 줄 은 꿈에도 몰랐다. 그래서 이 감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바로 누군가에게 자랑을 했다. ㅎㅎ;;감사한 하루였다. 앞으로 어떤 과정이 또 생길지 모르겠다.하지만 이제 일을 시작했고, 이 일을 완벽히 하기 위해 더더욱 기초가 다져져야 한다.이 과정과 고난의 길 위를 즐기자. 기쁨으로 하루를 살아가자 이 과정을 겪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인프런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새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 모든 것의 가장 빠른 배움은 부딪히는 것이다. 그게 밑바닥이 되었든.가장 좋은것은 프로젝트를 하고 현업처럼 부딪히는 것 "     이제 다가올 2025년도를 위해인프런 공부를 하며 여러 사건과 여러 정치적인 이슈들이 있었다.우리는 내일을 위해 무언가를 지켜야 하고 싸워야 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다.그저 지금 편안하게 우리가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누군가 희생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모든 일에는 당연한 것이 없다" 누군가의 배품, 누군가의 선함, 누군가의 악행,모든 것에는 이유가 있다. 포괄적차별금지법북한군파병이스라엘과 하마스 및 헤즈볼라윤모의 자금 횡령 및 국가비상금 빼돌림 여러 이슈들이 존재 한다. 우리는 공부하면서 깨어있어야 한다. 우리 미래가 결정되고우리 후대의 미래가 결정된다.해외 부자들 CEO들이 우리나라의 급격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대책이 없다... 그저 장막 안에서 보호를 받으면서 공부를 하는것도 그렇지만. 나라가 없어지면..공부도 무의미 하다... 깨어있는 공부를 하자. 부디 25년도에는 많은 것들이 청렴해지고 나아지길 바란다. 끝없이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고생존하자. 버티며 끝까지 임하자 최선을 다하자. 내일 죽는한이 있더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다하자

알고리즘 · 자료구조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2기자료구조알고리즘감자워밍업클럽

워밍업 클럽 그리고 그 이후 테스트코드와 클린코드 나의 생각

4주간의 스터디… 그리고 그 이후 나는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을까? 지금 현재 내가 배운 내용 그리고 그 전과 그 이후과 얼마나 달라졌을까 비교하며, 회고를 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아보려한다.클린코드의 적용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원래 잘하고 있던 부분이였다고 생각한다.추상화의 고민, 관심사를 어떻게하면 공통으로 분리할까 나를 위한 읽기 쉬운 코드를 어떻게 만들까?물론 이러한 영향을 준 것은 회사내 동료들의 아름다운 코드들과 아름답지 못한 코드들이고, 그 방법론은 클린코드, 리팩토링 등등 고전적인 책들과 다양한 읽기좋은 코드에 관련된 서적을 읽으면서 내 나름의 규칙을 만들기 시작했다.한 달이 지난 지금 내가 잘했던 그 부분은 유지하되, 새로운 법칙이 생겼다.나만의 용어 사전사실 제일 못하는게 이름 짓는 부분이다.아직도 못한다.하지만, 이러한 이름을 더 효과적으로 짓기 위해서,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풀에서 꺼내서 쓰는 용어사전을 차츰차츰 나름 정리하기 시작했다.이러한 용어들은 잘 정리된 오픈소스들에서 찾아보려고 노력을 많이 하였다.과감한 오버로딩오버로딩에 대해 사실 병적으로 싫어하던 시절이 있었다.파라미터에 따라 그 메서드 이름이 참 보기 어려워서 장황한 메서드를 만든적도 있다.public User createUserByNameAndYearAndAge(String name, int year, int age); public User createUserByName(String name); 하지만, 문득 자바 Lists 인터페이스를 보게되었고 중요한것은 오버로딩하나로 가독성만 확보되면 된다는 부분이었다.주석 사용논쟁이 가장 많은 부분 중 하나로서, 주석을 사용하는가? 사용하지않는가? 라는 부분이다.나는 후자에 가까운 개발자로서, 잘 설계된 코드는 주석보다 높은 가치를 한다고 믿었다…그런데, 사실 잘 설계된 코드란 것은 그 때 내가 그렇게 믿는 것 뿐이지, 후대에 내가 다시보면 이해 못하는 코드가 많다.결국 이러한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는 주석을 적절히 활용하거나, 애초에 간결한 메서드 이름을 짓는 방법 밖에 없다.테스트 코드테스트 코드는 정말로 이 스터디의 전과 후과 눈에 띄게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전의 테스트 코드는 사실 동료와의 테스트 코드에 대한 고민, 그리고 클린코드를 읽고 테스트코드의 필요성과 리팩토링등 다양한 실무에 부딪히면서 나의 필요에 따라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다면, 강의 이후는 테스트코드를 하나의 테스트 도구로서 활용을 제대로 하고 테스트코드의 장점과 강점에 대해서 나름대로 정확하게 이해를 하게 되었다.물론, 회사에서 내가 이렇게 테스트코드를 적극 도입하고 도입한 테스트코드에 대해 공유하며 나의 테스트코드에 대한 철학을 좀 더 고도화 시키는 부분들이 도움이 되었다.TDD대부분의 개발자들 (5년미만의 개발자들)은 TDD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다.TDD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일단 한 번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물론 TDD를 위해 기존 잘 돌아가는 프로젝트를 아예 끄집어서 뒤엎는 것 보다.사내에 도움이 될만한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TDD를 적용하는 것을 추천한다.참고로 나는 TDD를 위해 백오피스를 했다 😃내가 생각하는 TDD (테스트 코드)TDD를 도입했는데, 내 생산속도가 느려졌어 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TDD가 아닌 테스트코드도 마찬가지다.일단, 강사님이 말씀해주신 부분 중 하나 모든 영역을 테스트 커버하려고 하지않아도 된다. 라는 이야기를 세션 도중에 하셨다.또한, 테스트 코드를 사용하면서 하나의 철학이 생겼다.나의 테스트 코드는 ‘실용주의 테스트 코드’ 라는 철학으로 정의할 수 있다.물론, 저 책에서 영감을 받은 것은 아니고… 그냥 단순한 나의 원칙이다.실용주의 테스트 코드를 위한 나의 원칙테스트 커버리지에 매몰되지 말자주니어 개발자들은 이러한 커버리지에 매몰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다. ”테스트 코드 95% 커버리지” 물론 좋다고 생각한다. 근데, 95%의 커버리지를 채우는 시간보다. 차라리 로직에 대해서 완성도를 높이거나, 그 시간을 어느정도 분배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물론, 혼자서 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95%든 100%든 자기 만족이기에 상관없다고 생각들지만, 비즈니스 프로덕트에 커버리지에 매몰되는 것 보다. DDD에서 어떤 영역에 테스트 코드를 주로 작성했고, 왜 그 영역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했는지에 대한 고민과 철학을 녹여내는게 중요하다.테스트 코드는 유지보수가 필요하다테스트 코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해주는 동료와 고민했던 부분은 테스트 코드를 과연 유지보수를 적게 설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사실 이러한 부분들 때문에, 테스트 코드를 작성할 때마다 ‘어짜피 이거 곧 깨질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깨지는게 맞는거 같다. 깨지면 고치면되고, 깨진다는 것은 그에 대한 사이드 이펙트들도 확인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코드는 생물학과 마찬가지로 끝 없이 진화하고 테스트 코드는 그에 대한 가설이다. 가설은 어떠한 부분을 검증하기 위해 깨어질 수도 있고 새로 정의되어질 수도 있다. 컴퓨터는 공학적인 측면도 강하지만 과학적인 측면도 강하다.테스트코드는 가설이다테스트코드는 가설이기 때문에, 실제로 가설을 세우기 위해서는 이 가설이 맞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내가 진화론이라는 가설을 새울 떼 유전진화학에 대한 학문에 대한 이해가 피상적으로 있는 상태에서는 가능할까? 사실, 불가능에 가깝다. 좋은 테스트 코드란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그 도메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요구하고 수반한다. 실용주의적인 테스트 코드는 테스트 코드를 통해 도메인에 대한 지식도 높이는데 기여한다라는 생각에 기반한다.성장끝으로 이번 세션 이후로 나의 성장이 많이 되었다는 것도 느끼지만 회사에서 코드가 깔끔할 뿐만 아니라 테스트 코드까지 합리적인 이유와 검증가능한 코드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그리고, 최근 1000줄 가까이 되는 레거시의 가독성을 확보하고, 그에 대한 테스트 코드로 검증하는 과정을 걸치면서 코드의 현대화도 많이 이루어냈다.레거시라는 것은 개인적으로 이렇게 정의하려고한다.‘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기능이지만, 그 누구도 고치려고 하지 않은 미지의 영역’바꿔말하면 가장 중요하기에 나만 알아야하는게 아닌 모두가 알아야하고 모두가 아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고민을 한다면 그리고 이게 합리적 이유라면 클린코드와 테스트코드 도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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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네트워킹 데이

12월 13일 워밍업 클럽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네트워킹을 갔다왔다.주요 세션은 두 가지 내용이지만, 공통 관심사는 커리어였다.사실 우리가 공부하는 이유는 커리어 때문인걸까? 고민이 상당히 되었다.물론, 나의 인정이 커리어에서도 나오기는 하지만 더 나은 개발자 그리고 영향을 주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끊임없이 공부를 한다.네트워킹을 하면서 느낀 것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크게 하나였다."더 잘하자" 이제 부터 간단하게 네트워킹 데이의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적어보려고 한다.좋은 점밥이 너무 맛있다...?? 솔직하게 편식이 너무 심한편인데 닭강정이 너무 맛있었다.근데, 네트워킹 데이말고 전에 워밍업클럽 수료식 때는 맥주가 있었는데...ㅋㅋㅋ하지만, 전반적으로 인프런 직원분들이 고생을 하고 준비하신게 보여서 감사했다.강의 내용이 알찼다.준비와 구성이 훌륭했다.스피치의 전달력과 그에 대한 화법들이 상당히 좋았다.특히나 모두가 관심있어할 만한 주제를 한 번에 꿰뚫는 관통력은 매우 좋았었다.1부 네트워킹 세션같은 직군끼리 모여서 서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게 좋았다.같은 직군이다 보니 서로 공통 관심사를 관통시켜 이야기를 하고, 다양한 주제를 서로 나눠가지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또한, 인프런 직원분들도 군데 군데 있어서, 하나의 공통관심사를 꿰뚫게 만드는 점도 좋았다. 아쉬운 점1. 사진을 안찍는다...직원들의 고군분투에도 ㅠㅠ 사진을 안찍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물론 나도~~ ㅋㅋ사실 같이 간 동료들하고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아무도 안찍으려했다..속상 😢2. 시작 -> 끝? 무슨 모임이든 끝이 있기 마련이지만, 갑자기 어... 끝? 그런 느낌이 강했다.시작에 대한 부분은 명확했지만, 끝은 너무 약간 엄... 대관시간때문인거는 아는데, 몇 분전에 끝을 고지해주고 토픽에 대한 마무리를 하면서 네트워킹을 마무리 하는게 좋았는데 그게 아쉬웠다...또한, 고생한 직원들과 그런 시간도 조금 있으면 좋겠는데 갑자기 서둘러서 나가는 분위기라 아쉬웠다!3. 2부 네트워킹 세션 일단, 당연하게 어떤 네트워킹도 항상 만족을 주는 것을 불가능하지만 2부 네트워킹 세션은 돌아보니 실망이 있었다.특히나 우리팀은 백엔드 전원에 한 명만 취준생인 프론트 개발자가 있었는데, 이것은 사실 인프랩 주최측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그냥 뭐 ㅋㅋㅋ 네트워킹 하려는 사람들이 잘못인거 같다.배려가 없었다.공통 관심 주제를 캐치하고 다 같이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너무 의욕적으로 자신이 궁금한 주제만 이야기하는 시간이되어서 몇몇은 소위 말하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가 되었다...결론다음에 갈거야? 라고 물어봤을 때 대답은 가야지! 라는 대답이다.뭐든 좋은거 아쉬운거 다 있지만, 결국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와 내가 원하는 이상향과 현재 위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뭐... 그리고 평소 말이 많은 성격이라 궁금한 것들도 다 어느정도 해소했고 ㅋㅋ끝으로는 상 받았다~~!! (저는 나호진이 아니에용 ㅠㅠ... 발음이 안좋다 내가 ㅠㅠㅠ)

네트워킹워밍업클럽인프런

하얀종이개발자

Java 스터디 회고록 [김영한의 자바 기본편] with 우리의 스터디 클럽

회고록 김영한의 실전 자바 - 기본편2024년 11월 11일 → 2024년 11월 25일 목표김영한의 실전 자바 - 기본편 강의를 진도에 맞게 듣고 인증각 섹션별 미션 문제를 수행하고 정리하여 공유  목표 수행 여부목표 1 : ✅목표 2 : ✅ Keep입문편에 이어서 연속으로 기본편 스터디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기본편부터는 자바의 문법보다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위한 생성자, 접근제어자, 상속, 다형성 등에 대해 학습하였는데요. 신기하게 4년전 자바를 처음 배울때와 또 다르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왜 객체지향이 생겨났는지? 어떤게 객체지향적인 코드인지 다시금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기본기를 튼튼히 하자! 라는 스터디 참여 목표에 좀 더 다가갈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처음엔 했던거 또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계속 이 방향으로 가는게 미래의 저한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점점 듭니다. 또한 이전 입문편에서 개념을 정리하는 부분이 늘어지는게 고민이었는데 조금은 깔끔하게 정리 되고 있어서 발전하고 있다고 느낍니다.이번에도 14일간의 시간동안 17시간의 진도인증 + 미션 풀이 + 공유를 모두 완주하게 되어 기쁘고 뿌듯합니다. Problem이번 스터디에서는 새롭게 깃허브에 미션 코드를 올리고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요.생각보다 코드에 제 의도가 잘 보이지 않는 문제가 있었던 것 같아요. 좀 더 친절하게 보는 사람이 의도를 명확히 이해하는 코드를 만들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어렵기도 했지만 이번 스터디에 코드를 공유하는 부분은 너무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Try다음 스터디도 바로 이어서 자바 중급편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실무에 필요한 자바의 중급 기능을 배우게 될 텐데 본질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기능들을 하나하나 알아 가게 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더 자연스럽게 자바를 사용하고 싶네요.빠지지 않고 진도인증, 미션을 모두 끝까지 완주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무튼 스터디장이신 성빈님 너무 고생많으셨고, 다른분들도 너무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에도 많이 배웠습니다.!! 🙌

백엔드자바스터디우리의스터디클럽김영한의실전자바기본편

쿠버네티스(K8S)에서 OpenTelemetry 설정하기

OpenTelemetry를 Kubernetes 클러스터에 설정하여 애플리케이션의 트레이스를 수집하고, Grafana Tempo로 전송해 시각화합니다.Cert-Manager 설치 (선택 사항)Kubernetes OpenTelemetry Operator 설치kubectl create ns opentelemetry-operator helm repo add open-telemetry https://open-telemetry.github.io/opentelemetry-helm-charts helm repo update #helm show values open-telemetry/opentelemetry-operator > opentelemetry-operator_values.yaml helm upgrade --debug --install --reuse-values \ opentelemetry-operator open-telemetry/opentelemetry-operator \ --namespace opentelemetry-operator \ --create-namespace \ --values "opentelemetry-operator_values.yaml" \ --version 0.29.2 \ --set admissionWebhooks.certManager.enabled=false \ --set admissionWebhooks.certManager.autoGenerateCert=true Kubernetes Tempo 설치kubectl create ns tempo #helm show values grafana/tempo-distributed > tempo_values.yaml helm upgrade --debug --install \ tempo grafana/tempo-distributed \ --create-namespace \ --namespace tempo \ --values "tempo_values.yaml" \ --version 1.4.2 Grafana 데이터 소스에 Tempo 추가kubectl get svc tempo-distributor-discovery -n tempo NAME TYPE CLUSTER-IP EXTERNAL-IP PORT(S) AGE tempo-distributor-discovery ClusterIP None <none> 3100/TCP,4318/TCP,4317/TCP,55680/TCP 9m9s Grafana URL 예시: http://tempo-query-frontend-discovery.tempo:3100OpenTelemetry Collector 설치#helm show values open-telemetry/opentelemetry-collector > opentelemetry-collector_values.yaml helm upgrade --debug --install --reuse-values \ opentelemetry-collector open-telemetry/opentelemetry-collector \ --values "opentelemetry-collector_values.yaml" \ --namespace opentelemetry-operator 자동 계측 설정kubectl create ns nlp kubectl delete -f opentelemetry-instrumentation.yaml -n nlp kubectl apply -f opentelemetry-instrumentation.yaml -n nlp kubectl get instrumentations.opentelemetry.io -n nlp 마스터 노드가 워커 노드의 9443/tcp 포트에 접근할 수 있도록 방화벽 규칙을 추가하거나 기존 규칙을 수정하여 9443/tcp 접근을 허용해야 합니다.테스트 애플리케이션 설정kubectl apply -f test2.yaml -n nlp kubectl logs -l app.kubernetes.io/name=opentelemetry-operator \ --container manager -n opentelemetry-operator --follow 각 네임스페이스에 계측 설치 필요:PROJECTS=(devops devops-dev common common-dev) for item in "${PROJECTS[@]}"; do echo "===================== ${item}" kubectl delete -f opentelemetry-instrumentation.yaml -n ${item} kubectl apply -f opentelemetry-instrumentation.yaml -n ${item} done Ingress-Nginx 생성kubectl -n opentelemetry-operator apply -f collector-ingress.yaml curl을 이용한 테스트curl -i http://collector.opentelemetry-operator.topzone.io/v1/traces -X POST -H "Content-Type: application/json" -d @span.json 자동 계측 (Node.js)패키지 추가test-application/package.json"dependencies": { "@opentelemetry/api": "^1.7.0", "@opentelemetry/auto-instrumentations-node": "^0.40.0" } 사이드카 추가apiVersion: apps/v1 kind: Deployment metadata: name: test-application spec: selector: matchLabels: app: test-application template: metadata: annotations: instrumentation.opentelemetry.io/inject-nodejs: "true" 수동 계측 (Python)from opentelemetry.sdk.resources import SERVICE_NAME, Resource from opentelemetry import trace from opentelemetry.exporter.otlp.proto.http.trace_exporter import OTLPSpanExporter from opentelemetry.sdk.trace import TracerProvider from opentelemetry.sdk.trace.export import BatchSpanProcessor resource = Resource(attributes={ SERVICE_NAME: "tz-devops-admin" }) traceProvider = TracerProvider(resource=resource) processor = BatchSpanProcessor(OTLPSpanExporter(endpoint="http://collector.opentelemetry-operator.topzone.io/v1/traces")) traceProvider.add_span_processor(processor) trace.set_tracer_provider(traceProvider) def do_GET(self, httpd): tracer = trace.get_tracer("do_GET") with tracer.start_as_current_span("ri_cal") as span: span.set_attribute("printed_string", "done") with tracer.start_as_current_span("ri_usage") as span: span.set_attribute("printed_string", "done") 참고: https://github.com/doohee323/tz-eks-main/tree/eks-main-t/tz-local/resource/opentelemetry원문)https://www.linkedin.com/pulse/opentelemetry-k8s-dewey-hong-jdnzc/?trackingId=UGXm85DYTRaCjn%2F0wugyVw%3D%3D

대롱대롱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CS 후기 및 오프라인 수료식 후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이 끝났습니다한달간의 여정이 끝났네요오프라인으로 수료식을 한다기에 냉큼 달려갔습니다어떤 분들과 같이 스터디를 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죠 이번에 판교를 처음 가봤습니다지하철로 판교역까지 가서 한 20분 걸으면 목적지가 나옵니다판교 구경도 할 겸 좀 걸어봤습니다 판교테크노스타트업캠퍼스 3층 인프랩에 도착해서 이름표 받고 들어갔습니다올 때까지는 조용했는데 인프랩에 들어가고 나니 와글와글 하더라구요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저는 아는 얼굴도 없고 파워I라서 일단 조용히 앉아있었습니다(사람 많은 곳을 갔을 때 흔한 I의 모습) 간단한 식사로 피자와 음료가 제공되었어요알콜/논알콜 음료로 구분되었는데 저는 알콜 음료를 집었습니다이때 아니면 회사에서 언제 알콜을 마셔보겠습니까ㅎㅎㅎ스터디 종류에 따라 회의실에 모여서 네트워킹을 진행했어요저는 CS스터디를 들었기 때문에 CS 스터디원들이 모인 곳으로 갔습니다회의실 이름이 볼드모트인가... 암튼 그랬습니다저 혼자 알콜 먹나 했는데 한 분 더 있어서 서로 위안이 되었습니다먼저 간단하게 자기소개부터 시작했는데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분들이 많더군요AI는 저 혼자더라구요... AI스터디로 열어줘요....현업에 계신 분들도 많아서 오 신기하다하고 그분들이 얘기를 들었죠고등학생 분도 있었는데 벌써 진로를 정하고 움직이다니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네트워킹 이후에는 온라인 접속자들과 함께하는 Q&A 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질문들 중에서 주요 질문 5개만 감자님이 뽑아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Q&A까지 마치고 다시 모든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코치분들 소개가 진행된 후 스터디별로 우수러너 시상이 진행되었어요CS스터디가 가장 마지막 발표라서 옆에 앉은 분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옆에 분과 제가 우수러너로 발표되었어요되면 좋겠는데... 안되면 슬프겠지만 어쩔 수 없지...의 마인드였는데 받으니까 좋았습니다우수러너 혜택으로 인프런 한정판 굿즈와 1:1멘토링권이 주어졌어요에코백 안에 유리컵이랑 우산이랑 미니미한 뱃지가 들어있었는데 굉장히 귀엽습니다우수러너가 되길 너무 잘한 것 같아요(초록초록한 캐릭터 너무 귀엽습니다)(가슴팍에 새겨진 깨알같은 인프런 워밍업클럽. 이런 디테일을 제가 아주 좋아합니다) 아무튼 이렇게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가 진짜 끝났습니다뭔가 시원섭섭하고 그러네요다음번에는 어떤 스터디가 열릴지 기대됩니다AI 스터디도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수료식 준비하신 스탭분들과 코치님들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만나요~~      

워밍업클럽CS스터디수료식

김예지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FE] 오프라인 수료식 후기

 오프라인 수료식 후기 퇴근하고 판교까지 늦지 않게 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여유 있게 도착해서 이름표를 받았다.안으로 들어가니 이미 많은 분들이 일찍 도착해 계셨다.  코치님이랑 다른 러너분들이랑 자기소개도 하고 피자 먹으면서 자유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발자국을 남길 때 봤던 분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서 좋았다. 다들 좋으신 분들이라 오프라인 수료식에 갈지 말지 고민했던 게 무색하게 재밌던 시간이 되어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깐의 쉬는 시간이 지나고 시작된 Q&A 시간도 좋았다. 코치님께서 하나하나 해주시는 답변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메모를 조금 하고 싶었는데 필기도구도 안 챙겼고.. 핸드폰에 쓰면 딴짓하는 사람처럼 보일까 봐 최대한 기억만 했다.그리고 하고 싶었던 질문이 있어서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다른 분이 물어봐 주셔서 내 궁금증도 같이 해소가 되었다. 다른 분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들을 수 있는 점도 좋았다.궁금했던 부분도 해결하고 모르는 것들도 많이 알게 되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자유 네트워킹, Q&A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분들이랑 얘기를 더 나누고 싶었다.  이번에 워밍업클럽 신청하길 잘한 것 같다. 3주동안 열심히 했던 만큼 성장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귀여운 인프런 굿즈가 생겼다 ✌  

워밍업클럽

강지원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2기 FE] 강지원 오프라인 수료식 후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오프라인 수료식 후기 처음으로 같이 스터디를 한 분들을 만나는 자리라 떨리는 마음으로 출발했다.판교역에 도착해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정류장에 이런 문구가 붙어있었다.정류장에서도 코딩에 관련한 글을 읽을 수 있다니 '이 곳은 정말 코딩에 진심인 사람들이 있는 동네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는 마음으로 버스를 기다렸다. 시간에 딱 맞게 도착해서 거의 바로 프론트엔드 팀과 같이 앉는 시간이 되었는데 처음부터 다들 편하게 대해주셔서 많이 긴장했던 것이 풀려갔다. 자기 소개 시간에 들어보니 다른 분들은 거의 취직을 한 상태에서 이 스터디에 참여하셨다. 아직 취직을 하지 못해서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던 나도 따라가기가 벅찰 분량의 스터디였는데 본업을 하면서 스터디까지 하신 모습에 감탄하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마음을 다짐했다. 코치님과 피자를 먹으며 대화를 나누고, Q&A시간을 가지면서 개발자 인생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을 수 있었다. 한창 힘들 때였는데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힘이 됐다. 질문에 대한 대답도 하나하나 적어오셔서 알려주신 것이 감동이었다. 이 시간이 더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 느껴졌다. 피자는 아주 맛있었다!  가장 걱정했던 시간이었던 것이 무색하게도 순식간에 끝난 네트워킹 시간이 끝나고 드디어 우수러너 발표 시간이 왔다. 우수러너가 되지 못하더라도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으니 그것에 만족하자고 생각하면서 왔는데 막상 시상식이 시작되니 기대감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두근두근 하고 있는데 거짓말처럼 내 이름이 불렸다. 오랜만에 정말 큰 기쁨과 성취감을 느껴본 것 같다. 정말 갖고 싶었던 인프런 굿즈도 받고 코치님과 사진도 찍었다. 나와 같이 우수러너가 되신 분의 블로그를 보며 감탄할 때가 많았는데 그 분과 함께 받을 수 있어서 더 기분이 좋았다. 인프런 스터디를 통해서 실력도 멘탈도 많이 성장했다. 이번 스터디에 참가하기를 정말 잘한 것 같다ㅎㅎ 오프라인 수료식은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코치님, 다른 개발자 분들과 함께 얘기를 나눠볼 수 있는 점도 정말 좋았다. 만약 3기에 오프라인 수료식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무조건 가는 것을 추천한다. 수료식이 끝나고 저녁에 먹고 남은 피자를 들고 가고 있는데 피자가 많이 남았다면서 한판씩 더 주셔서 감사했다ㅎㅎ 앞으로 인프런에서의 좋은 기억을 가지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인프런워밍업클럽오프라인수료식후기

두부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 CS] 완주 후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가 끝났습니다. 사실 참여하기 전에는 '내가 이걸 완주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워밍업 클럽에 참가하신 다른 참가자분들의 격려와 적절하게 짜인 스케줄에 힘입어서 완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워밍업 클럽을 통해서 많은 것을 얻은 것 같습니다.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긴 했으나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뿐만 아니라 사실 모든 CS 분야에서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단편적인 지식만 안고 있고 이것을 활용할 방법이나 쓰임새는 알지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워밍업 클럽에서 주차별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아 이 지식은 이런 상황에서 쓰일 수 있겠구나.'하는 감을 잡게 되었습니다. 이것 때문에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던 활동을 꼽아보라고 말씀하신다면 미션과 Q&A 세션을 선택하고 싶습니다.쓰다 보니 길어지게 되었는데, 저는 이 글을 보시고 '인프런 워밍업 클럽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드셨다면 한 번은 꼭 참여해 보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지식을 얻고 그것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도 정말 도움이 되는 일이지만, 그것을 넘어서 나와 같은 길을 달리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사실을 아는 건 꽤나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요. 저는 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아마 저는 다음 인프런 워밍업 클럽도 참여할 것 같습니다. ㅎㅎ 워밍업 클럽에 참가하셨던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코치분들과 운영진분들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2기

마소캠퍼스

[Gen AI 인사이트] AI 툴로 마케팅 색상 전략 완성하기!

똑똑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 마소캠퍼스가 알려드릴게요!최신 AI 기술로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해보세요. 색상은 마케팅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효과적인 색상 선택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연결을 깊게 해줄 수 있어요.이번 카드뉴스에서는 AI 툴을 활용한 색상 활용법을 소개합니다.함께 더 똑똑한 마케팅을 만들어보세요!첫인상에서 색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90%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소비자들은 색상을 통해 브랜드의 감정적 메시지를 읽어냅니다.특히 색상은 감정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마케팅에서 매우 전략적으로 활용되어야 해요.색상 이론을 참고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만들어보세요! Tip: 따뜻한 색상은 눈길을 끌고, 차가운 색상은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전략적으로 색상을 배치해보세요.색상 선택이 어렵게 느껴질 때, AI 기반의 색상 도구들을 활용해보세요!이 도구들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더 나은 마케팅 디자인을 위한 색상 조합을 제안해 줍니다.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색상 도구들을 소개합니다!Adobe Color는 색상 테마를 만들고 트렌디한 색상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도구예요.색상환(Color Wheel)을 활용해 보색, 유사색, 단색 등의 조합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어요.UI/UX, 패션,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Tip: 보색을 활용해 강조하고, 유사한 색상으로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보세요!Picular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에 맞는 색상을 찾아주는 도구입니다.예를 들어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따뜻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색상이 추천돼요.배경과 이미지의 색상을 일관되게 맞추고 싶다면 꼭 활용해보세요!2 Colors는 두 가지 색상 조합을 추천해주는 간편한 도구입니다.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색상 조합으로 콘텐츠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이 도구를 활용해 색상 선택의 고민을 덜어보세요!다양한 디자인 스타일에 맞춘 색상 팔레트를 제공하는 Colorion.특히, UX/UI 디자인에 최적화된 팔레트를 제공합니다.Full color, Material design, FlatUI design 등 여러 가지 팔레트 옵션을 제공하니 필요에 맞게 활용해보세요!색상 도구를 사용하면 복잡한 색상 이론 없이도 자신감 있는 색상 선택이 가능해요!트렌디한 색상을 마케팅에 반영하면 더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요.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색상 옵션을 탐색할 수 있어요. 개성을 살리면서도 실수를 줄여보세요!툴이 제안하는 색상이 항상 정답은 아니에요. 브랜드의 개성과 소비자 반응을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리세요!성공적인 마케팅,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AI와 함께 똑똑하게 색상을 활용하는 방법을 마소캠퍼스가 알려드립니다. 색상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함께 성장해요! 😊 📌관련 강의 <AI로 피그마에 날개 달기>더 간편하게! 더 실용적으로! AI로 누구나 만드는 실전 Figma>>https://bit.ly/3XCBp8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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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캠퍼스

[Gen AI 인사이트] 생성형 AI로 고객 경험을 혁신하는 방법!

생성형 AI가 디지털 개인화와 만나면서 고객 경험이 더욱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단순히 AI 기술의 발전이 아니라, 이제는 고객의 개별적인 요구에 맞춰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답니다. 고객 여정의 모든 순간을 만족스럽게 채워줄 이 기술의 가능성을 함께 알아보세요! 😊2024년, 디지털 경험의 핵심은 개인화입니다.고객은 매끄럽고 일관된 맞춤형 경험을 원하고 있어요.소비자의 80%는 채널에 구애받지 않는 개인화를 기대하며, 70%는 맞춤형 추천을 선호합니다.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맞춤형 커뮤니케이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지금부터 개인화는 기업 경쟁력의 기본이 되고 있어요. 🌟개인화를 실현하기 위해 통합 데이터와 인사이트가 핵심이에요.선두 기업들은 이미 생성형 AI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 보안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요.후발 기업들과의 큰 차이는 규정 준수와 책임감 있는 AI 콘텐츠 개발에 있답니다.미래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전략이 필수겠죠? 🔍현재 고위 경영진의 25%는 생성형 AI를 적극 활용 중! 나머지도 도입을 계획하고 있어요.주요 활용 영역은 데이터 분석, 고객 서비스, 이메일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생성형 AI로 업무 효율과 고객 만족 모두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놓치지 마세요. 🚀생성형 AI는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콘텐츠 제작을 자동화하고, 개인화된 내용을 빠르게 제공워크플로우 간소화와 개인화된 업무 지원수동 작업을 자동화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창의적인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되는 거죠! 🎯소비자는 효율적이고 빠른 서비스를 원합니다.챗봇은 이제 단순한 답변 기능을 넘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기업은 이런 AI 도구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쌓으며, 동시에 비즈니스 목표도 달성하고 있답니다. 🤝선두주자는 후발주자보다 무려 6배 높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고 해요!후발주자들은 아직 계획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지금 바로 실행에 나서야 이 격차를 줄일 수 있으니 지금 시작하셔야겠죠?!💡개인화는 고객 신뢰의 첫걸음이에요.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효율성과 창의성을 모두 잡으세요.지금이야말로 AI를 활용해 디지털 혁신의 주인공이 될 때입니다! 마소캠퍼스와 함께 가능성을 깨워보세요. 🧠✨마소캠퍼스와 함께 AI를 활용해 업무 혁신을 이뤄보세요!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일의 방식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관련 강의 <ChatGPT 초고급 비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부터 비즈니스 전략 마스터 팩>생성형 AI의 마법을 배우고, 비즈니스를 혁신하며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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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이 내용은 인프런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를 수강하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program과 process하드디스크등과 같은 저장장치에 저장된 명령문의 집합체를 말해.애플리케이션이나 앱이라고도 불리고 windows 운영체제에서는 .exe 의 모습을 하고있지.그럼 process는 뭘까?간단히 말하면 실행중인 프로그램이야.하드디스크에 저장된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올라갔을 때 실행 중인 프로그램, 즉 프로세스라고 불려.프로그램은 수동적, 프로세스는 수동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어. process의 구조CodeDataHeap : 프로그래머가 동적으로 메모리를 할당하는데에 쓰인다. ( malloc, free )Stack컴파일 과정멀티프로그래밍과 멀티프로세싱유니프로그래밍 : 메모리에 오직 하나의 프로세스가 올라온 것 멀티프로그래밍 : 메모리에 여러 개의 프로세스가 올라온 것   멀티프로세싱 :  CPU가 여러 개의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것PCB (Process Control Block)프로세스가 만들어지면 운영체제는 해당 프로세스의 정보를 가지고있는 PCB를 만들고 저장해.PCB들은 연결리스트라는 자료구조로 저장돼.운영체제는 프로세스가 종료되면 해당 프로세스의 PCB를 연결리스트에서 제거해.프로세스 상태실행상태에 있는 프로세스의수는 CPU의 개수만큼 입니다.대기상태프로세스가 입출력 요청을 하면 입출력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상태야.CPU에 비해 입출력작업은 상당히 느려.특정 프로세스가 입출력 요청을 하면 입출력이 완료될 때까지 CPU를 기다리게 하는건 굉장히 비효율적이야.대신 입출력 요청을 한 프로세스를 "대기상태"로 두고 다른 프로세스에게 CPU를 할당해그러다가 시간이 지나서 입출력 작업이 완료되면 "대기상태"에 있던 프로세스에게 CPU 할당 기회를 줘 컨텍스트 스위칭프로세스를 실행하는 중에 다른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 실행중인 프로세스의 상태를 저장하고 다른 프로세스의 상태값으로 변경하는 작업이야.컨텍스트 스위칭이 일어날 때 PCB의 내용이 변경돼. 실행 중인 프로세스의 작업 내용을 PCB에 저장하고 실행될 기존 프로세스의 PCB의 내용대로 CPU가 다시 세팅돼.컨텍스트 스위칭이 일어날 때 PCB에 변경하는 값들로는 아래와 같아.운영체제에서 프로세스 A와 프로세스 B사 컨텍스트 스위칭을 하는 법을 알려줄게.먼저 CPU에서 프로세스 A를 실행해.시간이 지난 후 운영체제에서 CPU가 프로세스 A를 너무 오래 실행했다고 판단하면프로세스 A는 하던 일을 멈추고, 현재 CPU의 레지스터 값 등을 PCB A에 저장해.이제 PCB B를 참조해서 이전 프로세스 B의 상태로 CPU의 레지스터값을 설정해.여기에는 다음 실행할 명령어의 주소를 가지고있는 프로그램 카운터(PC)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바로 프로세스 B의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어.프로세스 B가 점유시간동안 CPU를 사용하다가 점유시간이 다되면 운영체제는 다시 인터럽트를 발생시키는거지. 컨텍스트 스위칭은 CPU 점유시간이 다됐거나, I/O 요청이 발생하거나, 다른 종류의 인터럽트가 있을 때 등의 상황에서 발생해. 프로세스 생성과 종료일반적으로 프로세스가 생성될 때의 방법에 대해 설명할게..exe 파일을 더블클릭으로 실행하면 운영체제는 해당 프로그램의 코드영역과 데이터영역을 메모리에 로드하고 빈 스택과 빈 힙을 만들어 공간을 확보해.그리곤 이 프로세스를 관리하기 위한 PCB를 만들어서 값을 초기화해줘.지금 설명한 프로세스 생성과정은 운영체제가 부팅되고 0번 프로세스가 생성될 떄 딱 한번 실행돼.그리고나서 나머지 모든 프로세스는 새로 생성하지않고 0번 프로세스를 복사해서 사용하게 돼.이때 fork() 함수를 사용해.복사해서 사용하는 이유는 새로 생성하는 것보다 복사를 하는게 더 빠르기 때문이야.0번 프로세스를 복사해서 생성된 프로세스들을 자식 프로세스라고 해. 그럼 0번 프로세스는 부모 프로세스가 되겠지?자식 프로세스는 부모 프로세스의 코드영역, 데이터영역, 스택영역과 PCB의 내용을 전부 복사해.0번 프로세스의 코드와 데이터를 모두 복사해서 실행하면 0번 프로세스가 똑같이 실행되는거 아닌가?맞아...그럼 자기가 원하는 함수를 어떻게 실행시킬까? 바로 exec() 함수를 이용하면 돼.fork() 함수로 프로세스를 복사 후 exec() 함수를 실행시키면 자식 프로세스의 코드와 데이터 영역을 원하는 값으로 덮어쓰게 돼.그럼 이때부터 자식 프로세스는 부모 프로세스와 완전히 다르게 동작하게되는거지!쓰레드운영체제가 작업을 처리하는 단위는 프로세스야. 사용자가 운영체제에게 작업을 요구하는만큼! 프로세스의 수가 늘어나.프로세스를 생성하면 PCB가 생성되고, 메모리에 코드, 데이터, 스택, 힙영역을 만들어줘야해.프로세스가 생성된 만큼 PCB가 생성되고, 마찬가지로 메모리에 코드, 데이터, 스택, 힙영역이(휴;;)만들어지기때문에 너무 무거워지지.웹 브라우저를 실행시키면 프로세스가 실행되겠지?탭 하나를 추가하면 기존 프로세스를 복사해서 총 2개 프로세스가 존재하게 돼.이런식으로 탭을 많이 늘리면 웹브라우저가 메모리를 너무 많이 차지하게 돼.이 웹브라우저들의 탭들은 서로 통신을 하려면 IPC(Inter Process Communication)를 이용해야하는데 이는 통신의 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들어. 그래서 쓰레드라는 걸 고안하게 된거야!쓰레드는 프로세스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1개 이상이 있을 수 있어.한 프로세스 내의 쓰레드들은 그 프로세스의 PCB, 코드, 데이터, 힙영역을 공유해.스택은 공유하지 않고 쓰레드마다 하나씩 가지고있어.프로세스 내에 쓰레드가 여러개 있으니 이 쓰레드들을 구분해줘야겠지?그래서 쓰레드 ID도 부여하고 이 쓰레드를 관리하기위한 TCB(Thread Control Block)이 생겼어.이제 운영체제 관점에서 쓰레드도 구분이 가능해진거지. 이제 운영체제가 작업을 처리하는 단위는 프로세스 내의 쓰레드야~웹 브라우저를 실행하면 프로세스 하나가 생성되고 쓰레드도 하나 생성돼.탭을 하나 더 추가하면 쓰레드를 하나 더 생성하게되는거지. 각각의 장단점을 알아보자면안정성프로세스는 각각 독립적이기때문에 다른 프로세스가 영향을 받지 않아.반면 쓰레드는 해당 프로세스에 문제가 생기면 그 안의 모든 쓰레드에 문제가 생기게되지.그러므로 안정성 측면에서는 프로세스 방식이 쓰레드 방식보다 더 우수해.속도와 자원각각의 프로세스는 서로 고유한 자원을 가지고 있어. 코드, 데이터, 힙, 스택영역을 전부 따로두고있고 프로세스간의 통신을 하려면 IPC를 이용해야해서 오버헤드가 크고 속도가 느려.반면 쓰레드는 한 프로세스 내에서 스택영역을 제외하고 모두 공유하고있기때문에 오버헤드가 굉장히 작아. 쓰레드 간의 데이터 공유는 매우 쉽게할 수 있지만 공유되는 공간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이 문제는 나중에 "프로세스 동기화"에서 알아보자.) 참조 : 그림으로 쉽게 배우는 운영체제 3주차 회고칭찬하고 싶은 점 : 기한을 지켰다 😅아쉬웠던 점 : 권장 커리큘럼을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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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더 입문 강의 [나 혼자만 블렌더] - 2주차 학습일지 - Edit Mode

-학습 주제 : Edit Mode-2주차 학습 내용 :edit모드를 통한 object 만들기위의 예시를 bevel, extrude, inset 등을 이용하여 똑같이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됐으며,edit mode의 3가지 vertex, line, face의 개념에 대한 이해를 바탕을 수업이 진행됨.개념이해에 집중하여 학습하였음 subdivision 및 곡선 object 블렌더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중 하나인 subdivision과 shade smooth를 이용해 object를 생성하고 이것을 부드러운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을 진행했으며, loop cut과 proportional editing, smooth 툴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곡선으로 되어있는 object를 깔끔하게 만드는 과정을 학습  edit모드의 심화과정(?)기존 mesh를 변형하여 별, 물병, 박스등을 만들고 vertex, line, face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하는 방향의 학습을 했고, 1강에서 배웠던 material의 select, assign 기능과 함께 동일 material사용 시 유의 점들을 통해 좀더 실전적인 방향의 학습을 진행함 위의 만든 object를 이용한 게임 맵 제작위의 만들었던 object를 이용하여 위와 같은 게임맵 제작을 진행했으며 1강과 2강을 총정리하는 형태의 강의였음 2강을 마치며 2강의 경우 blender를 배우며 진입장벽과 생기는 트러블들이 있는데 강의 도중도중 실제로 작업을 할때 발생할 만한 초보적인 실수들이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줘서 기초를 다지는데 굉장히 좋은 강의라고 생각되는 강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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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캠퍼스

[Gen AI 인사이트] 생성형 AI로 만나는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 MS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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