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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es] 강의 소개 #1

해당 블로그는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강의에 일부 내용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강의 링크 : https://inf.run/NzKy 제가 이전 쿠버네티스 강의를 만든 지 벌써 4년 정도가 지났는데, 그동안 저는 현업에서 계속 프로젝트를 하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었어요. 최근 여유가 생겨서 이렇게 다시 강의 만들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고, 제일 먼저, 어떤 강의를 만들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쿠버네티스가 나온 지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고, 인터넷이나 많은 책들을 통해서 필요한 내용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죠. 그리고 그 내용들을 보면 이제 정말 쿠버네티스를 잘 아는 사람들이 많아 졌구나를 느끼는데 막상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주변에 쿠버네티스를 생소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아직도 훨씬 많습니다.그리고 시도를 했다가 포기를 하시는 분들도 더러 봤는데 정보는 많지만 여전히 쿠버네티스가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 있는 것 같아요.​그래서 저는 기존보다 더 난이도 있는 강의를 만드는 것보다 입문자가 더 쉽고 재미있게 쿠버네티스를 시작할 수 있는 강의를 만드는 게 더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고, 처음엔 저도 쿠버네티스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개념들을 이해한 다음 다 중요하고 써먹어야 할 것 같아서 프로젝트에 적용을 했다가 다시 걷어내는 일들을 반복을 했는데 이건 쿠버네티스 기술이 워낙에 광범위하기 때문에 누구나 겪게 되는 문제이자 반면에 쿠버네티스를 포기하게 만드는 원인인 것 같아요.​전 이제 그동안의 경험으로 어떤게 중요하고, 어떤 건 적당히만 알면 되고, 또 어떤 건 잘 안 써서 몰라도 되는 건지에 대한 감이 좀 생겼는데, 이 강의는 기존 A~Z식의 얇고 넓은 범위의 강의가 아닌 하나를 공부를 하더라도 그 개념에 대한 배경 지식을 충분히 이해하고 깊이 있는 실력을 만들어 주는 강의를 만들어 보려고 해요.그래서 강의 제목에 이전 강의와는 또 다른 방식의 강의라는 의미로 어나더 클래스라는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강의 주제먼저 강의 주제로 전체적인 제 강의의 컨셉을 설명 드리면,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는 총 3개의 Sprint로 나눠져 있고 각각의 Sprint는 다른 주제를 가지고, 새 강의로 만들어져요.​그래서 결국 모든 강의를 다 들으시려면 세 번의 수강 신청을 하셔야 하는 건데, 이렇게 나누는 이유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쿠버네티스를 어느 정도 잘 아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제 강의에서 필요한 부분만 듣고 싶은 분들도 분명히 계실 거예요. 그래서 강의 설명을 잘 보시고 내가 필요한 내용 인지를 판단해서 조금이라도 낮은 가격으로 필요한 내용을 수강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저도 각 강의에 어떤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지에 대해서 최대한 알려 드리도록 노력을 할게요. 그리고 Sprint가 보통 2주를 얘기를 하는데 여러분들이 Sprint 강의 하나를 들을 때 최소 2주는 잡고 공부를 했으면 해요. 5시간 정도의 강의 분량을 2주 동안 듣는 방법은 바로 복습을 해야 된다는 거구요. 강의 내용 중에도 제가 계속 복습을 강조를 할 건데 그 방법에 대해서는 강의를 통해서 더 말씀을 드릴게요.​그리고 Sprint마다 이름이 있어요. 모두 북극에 사는 귀여운 동물들인데 사실 제 입장에서는 이 Sprint 하나를 제작하는데 두 달에서 세 달 정도 걸리는 소규모 프로젝트거든요. 그래서 제가 강의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서 이렇게 이름을 지어 봤습니다. ​현재 여러분께서는 Sprint1의 Polar Rabbit의 강의 소개를 보고 계십니다.​다음으로 이 강의에 수강 대상이 좀 많죠? 절대로 아무 생각 없이 제가 아는 IT직군을 모두 때려 넣은 건 아니구요. 이 분들이 수강을 하셔야 되는 이유는 뒤에서 별도로 말씀을 드릴 건데, 일단 대상군이 많다는 건 입문자가 들을 수 있는 난이도 라고 보시면 되고, 이 세 개의 Sprint 전체가 그렇고 저는 이 전체에 대한 난이도를 [지상편]이라고 붙였습니다. 그럼 이제 다음편으로 조금 더 높은 수준의 난이도가 있겠죠? ​​점점 깊게 들어가는 의미로 [해수편]과 [심해편] 그리고 [해연편]까지 생각을 하고 있구요. 각각에 수강 대상은 다른데, 저는 최근까지 큰 프로젝트에서 쿠버네티스 파트에 아키텍트 역할을 해왔고요. 최대한 제가 했던 일까지 모두 강의로 만드는 게 최종 목표입니다. ​강의 소개​이제 수강 대상과 이 대상들이 쿠버네티스를 왜 알아야 되는지 얘기를 해볼게요. ​채용 우대사항에 항목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 우대사항은 그 팀에서 주로 쓰는 개발환경을 나열해 놓기 마련인데, 그만큼 IT시스템이 나날이 복잡해지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여기에 쿠버네티스가 직군을 막론하고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걸 볼 수 있고요. 그래서 이젠 구직할 때 쿠버네티스도 알아야 하는데, 우대사항까지 이렇게 챙겨야 되나 싶겠지만, 요즘은 고스펙 경쟁 시대라 구직자 분들께 부담을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어느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말씀드릴께요. 이들에게는 각자의 영역이 있지만 쿠버네티스는 어느 특정 영역에 한정되지 않아요. IT 전체에 퍼져서 매력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개발자가 쿠버네티스에 한번 발 담구다 보면 어느새 인프라의 스토리지를 밤새 공부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기도 합니다.​그래서 저는 쿠버네티스가 영역 파괴자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각 영역에 대한 경계를 많이 모호해지게 만들었다고 보는데, 그만큼 쿠버네티스를 잘 모르면 누군가에 의해서 내 영역이 흔들릴 수가 있게 된다는 거죠. 그래서 쿠버네티스를 더 잘 알아야 각자의 입지를 더 튼튼하게 다질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요.기존 환경을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전환하는 큰 프로젝트들이 많아지고 있고, 물론 쿠버네티스 환경이 구축되면 장애에 대해 좀 더 여유가 생기는 건 사실이지만, Container나 Pod 등 새로운 용어나 기술사용 들이 기존 시스템과 많이 다르긴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런 새로운 환경을 갑자기 받아들이는데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근데 구축팀 입장에서 프로젝트 오픈에 허덕이다 보면 중간중간 운영팀에 교육을 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때 운영팀에 팀원들은 이 시스템을 받는 것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합니다. 하지만 이직은 선택을 지연시킬 뿐이예요. 어차피 쿠버네티스 환경은 계속 많아질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또 같은 상황으로 이직을 고민하게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가장 좋은 건 부담이 생기기 전에 미리미리 쿠버네티스를 공부해 놓고,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걸 편하게 지켜보면서 내 입맛에 맞는 요구사항들을 쏟아내는 거겠죠? ​이미 쿠버네티스를 도입해서 비용을 절감했다는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너도나도 쿠버네티스를 적용해보려는 시도들이 많아 졌습니다. 근데 자사에 운영 인력이 부족한 기업에 경우 솔루션 업체에 도움을 구해야 되는데, 문제는 솔루션 업체들도 현재 인력이 많이 없는 상황이예요. 그래서 쿠버네티스 전문 인력을 새로 뽑으려는 업체도 많고요.분명 기존 솔루션 엔지니어 분들은 회사에서 쿠버네티스를 공부하라는 압박이 있을 거에요. 이때 억지로 떠밀려서 공부하면 정말 재미가 없는데, 앞으로 또 10년 더 직장생활이라는 안정적인 먹거리를 위해서 지금 한번 고생을 해본다는 마음을 먹으시길 바라고, 몇년이 지난 후에는 이때의 선택을 잘했다고 생각하게 될 날이 분명히 올 겁니다. 쿠버네티스를 선택하면 따라오는 오픈소스들이 너무 많아요. 그리고 이 오픈소스들은 각각에 장단점이 있는데, 그 장단점이 대중적으로 정해졌다기 보단, 프로젝트 규모와 상황, 그리고 쓰는 사람들의 수준에 따라 다르거든요. 그래서 쿠버네티스 담당자는 제안서를 쓸 때부터 오픈을 할 때 까지 내가 이 오픈소스를 잘 선택한건지 계속 의문을 품게 되요.​정답은 없고, 이 프로젝트에서 이게 가장 효율적인 선택이었다라는 평가를 해줘야하는데, 그걸 최종적으로 해 주는 사람이 바로 PM/PL입니다. 새로운 기술에는 항상 반발이 있기 때문에 이분들이 기둥을 잘 잡아줘야 되요.​그래서 리더는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담당자 얘기를 계속 경청하고 의견을 줘야겠지만, 최소한 누군가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정도의 지식은 있어야 겠죠? ​강의 특징먼저 이 강의를 위해서 네이버 카페(링크)를 만들었는데, 용도는 첫 번째로 강의 자료실 입니다. 앞에서 설명 드렸다시피 제 강의는 여러 Sprint로 나눠져서 만들 예정이라 이렇게 카페가 중심이 되서 저는 자료들을 통합적으로 관리 할거구요. 그러면 여러분들도 이 한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캐치할 수 있게 되실 거예요.​두번째로, 여러분들의 복습 진도를 체크하려고 하는 건데 이 부분은 강의 중에 별도로 영상을 만들었으니까 수강 후에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강의가 어떤 느낌의 강의인지는 강의 중간중간을 편집한 영상을 유튜브(링크)에 올려놨는데,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바랄게요. 제가 앞에서 어떤 강의를 만들어야겠다는 목표를 얘기를 했지만 영상 제작과 교육 기법에 대한 부분은 또 별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전문 강사는 아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은 직접 보시고 내가 수강하기에 편한 형태인지는 직접 판단을 해 보세요.​참고로 저는 이전에 만든 강의에서 들었던 단점을 보완하려고 노력을 했고, 인프런의 전체 강의의 별점이 1~2점인 수강평들을 쭉 보면서 나는 이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지에 대해서 집중을 했습니다. 근데 제가 얼굴을 띄워 놓고 영상 강의를 하는 건 또 처음이라 표정이 좀 어색하더라도 이해를 부탁 드릴게요. 앞으로 점점 부드러워지지 않을까 싶어요 :) ​학습 내용[강의설명]에 이렇게 강의에 대한 주요 이미지들을 올려놨기 때문에 어떤 내용을 다루는 건지 알 수가 있어요! 만약 위 그림들로 부족하면 제가 강의를 만들면서 블로그(link)로 강의의 일부 내용을 올려놨습니다. 이 내용들을 보시고 충분히 판단을 한 다음에 강의를 수강 하세요. ​실습 환경​지상편 전체 실습 환경으로 개발 환경과 CI/CD 환경 그리고 인프라 환경을 구성할건데, 각 Sprint 마다 하나씩 구성이 될 예정이에요. 그래서 Sprint1 에서는 인프라 환경만 구성을 해서 실습이 진행된다고 보면 됩니다. ​최종적으로는 이 전체 환경을 직접 구성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는데, 이게 컨테이너 환경의 전체 파이프라인 입니다. [지상편]을 모두 잘 수강하면 이 내용들이 모두 내 PC위에서 돌아간다고 보시면 돼요. 이 흐름에 대한 내용은 강의 중에서 자세히 설명을 드릴께요.​​그래서 현재 Sprint1 에서는 이런 환경을 구성할 건데, 내 PC에 VirtualBox와 Vagrant를 이용해서 Guest OS를 띄우고 설치 스크립트로 인프라 환경을 쭉 만듭니다. 그리고 쿠버네티스를 다룰 때는 원격 접속 툴을 이용해서 서버에 들어가면 kubectl이라는 툴이 있고, 이걸로 쿠버네티스 명령을 날리면서 실습을 하고 브라우저로 대시보드에 접속을 해서 쿠버네티스를 조작하기도 해요. ​학습 자료는 인프런에 기본 수업자료를 다운받는 곳을 보면 PDF로 제공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수강평을 작성하신 분에 한에서 강의 자료실에서 원본 PPT를 받을 수 있으니까, 필요하신 분께서는 (링크)로 들어가서 방법을 읽어보세요. 그럼 여기까지 강의 소개를 마치며,이 강의가 여러분께 쿠버네티스를 쉽고 재미있게 시작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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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클#4] 쿠버네티스 무게감 있게 설치하기

안녕하세요. 쿠버네티스 제대로 시작하기 첫 강의로 쿠버네티스 환경 구축을 해보겠습니다.아래 정말 쉽고 빠르게 쿠버네티스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어요! 쿠버네티스(v.1.27.2) 쉽고 빠르게 설치하는 방법Virtualbox 설치 (link)Vagrant 설치 (link)Vagrant 스크립트 실행 (윈도우 > 실행 > cmd > 확인)# Vagrant 폴더 생성 C:\Users\사용자> mkdir k8s C:\Users\사용자> cd k8s # Vagrant 스크립트 다운로드 C:\Users\사용자\k8s> curl -O https://raw.githubusercontent.com/k8s-1pro/install/main/ground/k8s-1.27/vagrant-2.3.4/Vagrantfile # Rocky Linux Repo 세팅 C:\Users\사용자\k8s> curl -O https://raw.githubusercontent.com/k8s-1pro/install/main/ground/k8s-1.27/vagrant-2.3.4/rockylinux-repo.json C:\Users\사용자\k8s> vagrant box add rockylinux-repo.json # Vagrant Disk 설정 Plugin 설치 C:\Users\사용자\k8s> vagrant plugin install vagrant-disksize # Vagrant 실행 (VM생성) C:\Users\사용자\k8s> vagrant upMobaXterm 설치 (link)Master 원격 접속 : 192.168.56.30:22 (root/vagrant)Pod 확인kubectl get pods -A대시보드 접속 URI : https://192.168.56.30:30000/#/login FAQ : virtualbox 설치 안될 때 (link), vagrant up 안될 때 (link), dashboard 관련 (link), virtualbox Host-Only Network cidr 변경 (link)Cafe : 쿠버네티스 빠른 설치 카페 참조 (link)  정말 쉽죠?하지만 저는 쿠버네티스 설치를 쉽고 빠르게 한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쿠버네티스 오브젝트들, Pod나 Service를 공부하면서 개념이나 기능만으로 이 기술을 이해하는데는 한계가 있거든요. 쿠버네티스 자체 구성을 조금은 알고 이 개념들을 공부하는게  더 잘 이해가 잘 되요. 그리고 쿠버네티스 구성에 대한 부분들은 쿠버네티스를 설치할 때 가장 배우기 좋은 내용입니다.그렇기 때문에 Pod를 빨리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도 이해하지만 쿠버네티스를 제대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이시라면, 이번 설치 강의를 통해서 쿠버네티스 구성을 꼭 이해하고 넘어가길 권해드려요. 아니 꼭 이렇게 하셔야되요! 쿠버네티스 무게감 있게 설치하는 방법 1/2먼저 설명에 시작은 내 PC에 Virtaulbox랑 Vagrant를 설치한 상태고요. 제가 만든 Vagrant 설치 스크립트를 받으면 위에 내용이 나와요. 그리고 이 스크립트는 크게 [Virtualbox로 Rocky Linux를 생성]하는 파트랑 [kubernetes를 설치]하는 파트로 구분되는데 먼저 Virtualbox로 VM을 생성하는 걸 설명 드릴께요. 우측 스크립트를 위에서 부터 보면, OS를  [rocky linux 8]버전으로 설치하라는 내용이고, 처음 설치할 때는 이 이미지를 다운 받는데 시간이 좀 걸려요. 그리고 [master-node]는 Virtualbox 입장에서 생성된 VM에 이름을 붙여주는 부분인데, Virtualbox UI 상으로 봤을 때 보이는 이름 이예요. 그리고 밑에 hostname 을 지정하는 부분이 있고, [k8s-master] 라고 넣으면, 나중에 원격접속으로, 리눅스에 들어 갔을 때, 나오는 호스트 이름입니다.  그리고 밑에 [private_network]는 virtualbox에 Host-Only Network 라고 해서, 내 PC 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망을 만들어 주고, 스크립트에서 IP를 주면 내 Linux에 그 IP가 할당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PC에서 이 IP로 원격 접속을 하면 Linux OS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거고. 브라우저를 통해서 kubernetes dashboard에 접속 할 수도 있게 되요. 이렇게 이 스크립트 한 줄로 Host-Only Network가 만들어지고 IP가 할당 되는데, 스크립트에 넣지 않아도 Vagrant가 기본적으로 만들어주는 네트워크가 있어요.바로 NAT 라는 네트워크고 입니다. IP도 알아서  할당 돼요. 이 NAT의 역할은 내 VM을 외부 인터넷이랑 연결 시켜줍니다. 그래서 이따가 쿠버네티스를 설치할 때 필요한 패키지들을 받는데 사용하고요 실제 내 PC에 할당된 Network는 공유기에서 할당 받은 상태죠. 제 PC의 경우 [192.168.219.100]의 주소를 할당 받았고요. 제 공유기는 192.168.219까지는 고정이고, 뒤에 4번째 자리는 1~255까지 만들 수 있는데 자동으로 100이 할당 된 거예요.근데 Host-Only Network를 보면 디폴트로 192.168.56까지 고정이고, 네 번째는 1~255까지 만들 수 있는 네트워크 입니다.네트워크를 생성할 때 cidr 을 정하면, 이렇게 지정한 범위 내에서 IP가 할당 되는데, 네트워크 원리는 잘 몰라도, 최소한 대역들이 겹치면 안된다는 건 알고 계셔야 돼요. 겹치게 되면 내 공유기랑 Virtualbox가 똑같은 IP 를 만들 수 있게 돼서 IP 충돌이 나요. 근데 이 공유기 환경이 개인 마다 다른 부분이라서 혹시 원격 접속이 안되시는 분은 본인에 Network 대역을 확인해 보시고요. 부득이한 경우 Host-Only Network에 cidr 을 수정해 주면 돼요. 제가 카페에 방법을 올려 놓을께요. 여기까지 네트워크에 대한 설명이 이었습니다.이번엔 자원(resource)을 볼께요.스크립트를 보면 VM에는 Memory는 4G고 CPU는 4Core를 잡았어요. 제 PC에 자원을 보면 제 PC는 4Core, 16G Memory거든요. 여기서 분명 Memroy는 내 자원에서 나눠 주는 거라 VM에 자원 할당한 게 이해 되는데, CPU를 이렇게 다 줘버리면 내 PC는 괜찮을까 걱정되는 분이 계실 거예요.근데 이 두 자원의 속성을 보면 Memory는 서로 할당된 공간을 침범하면 안돼요. A프로그램이 쓴 메모리 공간에 B프로그램이 침범해서 내용을 바꿔버리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꼭 자원을 철저하게 분할해서 써야 되는 성격이라면, CPU는 필요로 하는 순간에 서로 나눠 쓰는 자원이예요. 그래서 현재 이 CPU 할당에 의미는 내 PC CPU가 필요할 때는 4 Core를 다 쓸 수도 있고. VM에서도 필요할 때도 최대 4Core를 다 쓸 수 있도록 설정 한 건데, 만약 둘 다 CPU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이 4core 자원을 나눠쓰고요. 대신 처리속도는 좀 느려지지만 문제는 없어요.참고로 쿠버네티스 설치 문서에 권고하는 CPU는 2Core 이상입니다.이 CPU와 Memory에 대해서 제가 4 Core를 준 이유와 각자가 작업 유형에 맞게 변경을 하시라고 자세히 설명 드렸지만, 이 두 자원에 대한 성격은 쿠버네티스에도 Pod에 자원을 할당하거나 Pod가 늘어나는 설정을 할 때, 정말 중요하게 고려해야 되는 포인트라서 이 자원에 성격을 자세히 얘기 해봤어요. 쿠버네티스 무게감 있게 설치하는 방법 1/2 [구간별상태확인]카페(아직 공사중)에 들어가보면 각 포인트에 대해서 잘 설치됐는지 확인 볼 수 있어요. (link)  쿠버네티스 무게감 있게 설치하는 방법 2/2위 내용은 강의의 메인으로 쿠버네티스 설치인데 강의에서 자세히 설명 드립니다. 지금까지 설명 드린 강도랑 내용보다 좀 더 깊어지는 점 주의 드려요.쿠버네티스 설치는 확실히 쿠버네티스 문서(link)를 보는게 좋습니다. 내가 설치하려는 버전이 있는데 블로그에서 다른 버전이나 최신버전 설치를 보게 되면, 미묘하게 잘 안되는 부분들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그 원인을 찾는데 시간을 더 쓰는 경우도 생기는데, 쿠버네티스는 컨테이너 한방 정리에서 히스토리로 봤듯이 내부적인 변경사항들이 많아서 그래요. 그래서 쿠버네티스 문서에서 필요한 버전별로 설치 가이드를 보는 게 좋고 쿠버네티스 문서가 한글화도 잘 되있거든요. 전 이 한글화 된 문서를 정말 열심히 보고 있고 이 한글화 작업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 드리는 마음입니다. 이 강의 설명의 목적은 쿠버네티스 설치 문서를 함께 공부하면서, 수강생 분들이 이 강의를 잘 들으면 이 강의에 설치 뿐만 아니라 다른 버전으로 쿠버네티스를 설치하거나 컨테이너 런타임을 바꿔보고 싶을 때 스스로 찾아서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드리는 거예요. 쿠버네티스 무게감 있게 설치하는 방법 2/2 [구간별상태확인]마찬가지로 카페(아직 공사중)에 들어가보면 각 포인트에 대해서 잘 설치됐는지 확인 볼 수 있어요 (link) 나중에 다른 사람과 똑같이 쉽게 쿠버네티스를 설치하더라도 이렇게 공부하면 한번에 클릭이 좀 더 무게감 있는 사람이 됩니다. 가끔 보면 그냥 빨리빨리 버튼 누르고 진행할 수 있는 상황에도 버튼 하나 누를때마다 한참 생각했다가 누르는 사람이 주변에 있지 않나요? 그 사람이 아는 게 많을 수록 이 버튼 누르는 속도는 더 느려져요. 이 사람은 겉으로는 답답해 보일 수 있는데, 머릿속에는 엄청 많은 정보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는 겁니다.여러분도 이렇게 되시길 응원 드려요! 그럼 이번 블로그는  여기까지고요, 해당 강의에서는 실습과 더불어 추가적으로 아래 내용들에 대해서 더 다룹니다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 https://inf.run/unreT  좋아요 ​♡는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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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클#7-1] Application 기능으로 이해하기-Pod (probe)

 쿠버네티스를 공부 하다보면 경계를 해야 되는 상황이 있어요. 내가 어떤 개념을 힘들게 공부하고 사용법을 익혔을 때, 그 기능을 내가 하는 프로젝트에 적용 시키고 싶은 마음이 생기죠?여기까진 좋은데.그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운영에 불편한 관리 요소가 생기진 않을지?", "오히려 시스템에 복잡도만 증가 시키는 건 아닐지?" 는 충분히 고민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쿠버네티스에는 NetworkPolicy 라는 object가 있는데, 쉽게 말해 Pod들 간에 방화벽 역할을 하는 는 기능 이예요. 보통 큰 프로젝트 환경을 보면 별도로 보안을  담당하는 사람이  있고, 내부 시스템을 외부에서 연결할 수 있도록 하거나 시스템 간에 통신을 해야 할 때 이 담당자한테 방화벽 오픈 신청을 먼저 하죠. 이렇게 전체적인 시스템에 대해서 방화벽이 관리되고 있는데,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안에 NetworkPolicy를 적용하고 별도에 내부 방화벽 정책을 또 사용 할지에 대해서는 꼭 그렇게 해야 되는 이유를 충분히 고민 해봐야돼요.근데 오늘 배울 이 쿠버네티스의 기능은 백퍼센트 사용을 해야되지만 내 Application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으면 생각지도 못한 장애를 만날 수가 있습니다.바로 Pod에 probe라는 기능인데요.실제로 저도 Pod가 내가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죽었을 때, 원인을 분석하다 보면 이 기능을 잘못 사용해서 그랬던 적이 있을 만큼 정확하게 이해하고 적용 시켜야 되는 기술입니다. Pod (probe) - 프로브 기본 개념 3가지 종류가 있고 모두 /ready라는 url을 8080포트에 10초 간격으로 날리는데, 각각 성공이랑 실패에 대한 수치는 위 그림처럼 되어 있다고 해볼게요.컨테이너 안에 있는  App에서는 /ready라는 url이 사전에 만들어져 있어야 되고 Pod가 만들어지자마자 이 probe 기능들은 동작합니다.App은 처음 기동 중인 상태가 있고, 이때 쿠버네티스가 startupProbe 기능을 동작 시키면서  오브젝트 속성에 있는 대로 10초에 한 번씩 /ready라는 api를 App에 날려요. 기동 중일 때는 응답을 받을 수 없으니까 계속 실패가 될꺼고 10번 실패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응답이 오면 성공으로 간주합니다. startupProbe 가 성공하면, 쿠버네티스는 startupProbe 기능을 중지 시키고 livenessProbe랑 readinessProbe기능을  동작 시킵니다. 그리고 또 설정 한대로 두 probe는 /ready라는 api를 10초 간격으로 반복해서 날리는데 App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계속 200 OK 결과를 리턴 해주면서 이 두 probe 동작은 반복됩니다.각각의 역할은 다른데요.readinessProbe는 성공했을 때 외부 트래픽을  Pod가 받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면서  서비스가 활성화 되고요. livenessProbe는 app이 살아 있는지를 계속 체크하는 역할 이예요. livenessProbe는 만약 App에 장애가 발생하게 되면, API는 실패를 하게 되고 설정에 따라 두 번을 실패하게 되면 쿠버네티스는 App을 재기동 시킵니다.이게 쿠버네티스에 프로브에 대한 기능이고, 일반적으로 자신에 App 기동 시간에 따라 startupProbe에 실패 횟수만 조정해서 쓰는 게 대부분인데 처음엔 이렇게 쓰더라도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거예요. "왜 probe 마다 귀찮게  api들을 기입하는 항목이 각각 있을까?" 어차피 모두 같은 url을 지정해서 쓰는데, 그리고 또 한가지가 "어차피 장애가 나면 livenessProbe랑 readinessProbe는 같이 실패를 할 텐데, 굳이 readinessProbe도 계속 호출될 필요가 있을까?"쿠버네티스가 괜히 이렇게 해놓지는 않았을 텐데 "혹시 내가 이 프로브들을 제대로 쓰고 있는 게 아닌가?"이 프로브들을 간단하게만 써도 나쁘진 않지만 오늘은 이런 의문이 생기는 사람들을 위해서 probe에 대해서 좀 더 깊게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Pod (probe) - 실습카페 자료실 링크 (link)강의 영상에서는 실습이 함께 진행됩니다. Pod (probe) - 실습 로그 분석이제부터 실습 후 로그를 함께 분석해 볼게요. 먼저 App이 초기화 되기 시작했고, Spring이랑 Servlet을 초기화 과정이 있어요. 다음으로 Database를 연결하는데 실제 DB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제가 코드에 로그만 찍어 놓은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App이 기동되는 동안 startupProbe는 계속 실패하고요. startupProbe가 찍히는 주기는 설정 해놓은대로 5초 간격이죠. 그리고 기동이 완료되면 startupProbe는 성공을 합니다. 근데 이 로그들은 startupProbe가 찍히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가 임의로 코드를 구성했기 때문에 로그가 보이는 거예요. 무슨 말이냐면, 실제 App 상황에서는 쿠버네티스는 Pod가 생성되자마자 startupProbe를 작동 시키기 때문에 사실 처음부터 API는 실패 되고 있었거든요.이렇게 App이 기동 되기 전에는 API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startupProbe에 로그가 찍힐 수가 없고, 만약에 Was로 tomcat을 썼다면 startupprobe가 찍히는 건 access.log 에서만 볼 수 있게 돼요.그래서 이 로그는 제가 임의로 코드를 구성한 학습적인 상황이라고 말씀드리는 거고요. 이제 기동이 완료가 됐고, [ConfigMap data is loading]은 사용자가 App이 기동 된 후에 외부에 데이터를 가져와서 추가적으로 시스템을 초기화 시키려는 상황 이예요. 그리고 밑에 livenessProbe랑 readinessProbe도 찍히기 시작했고요. 이때 readinessProbe는 실패했고, livenessProbe만 성공을 했네요. 그리고 추가적인 데이터 작업은 끝났고요.그림 제일 하단에 livenessProbe랑 readinessProbe는 계속 찍히고 있는데, 이제 둘 다 성공을 했네요. 그리고 호출 주기는 10초고요.근데 여기 보면 readinessProbe가 한번 실패를 했죠?이건 사용자 초기화 구간에는 readinessProbe가 실패 하도록 일부러 만든 거예요. 그래서 의도 한대로 현재 기능이 정확하게 동작을 해준 건데, 일단 이런 사실만 기억하고 다음으로 넘어가서 강의 영상에서 Application 동작 중심에 프로브를 다시한 번 설명 드립니다. 밑에 내용들을 강의 영상에서 설명 드릴 내용들 입니다. Pod (probe) - Application 동작 중심의 프로브 이해해당 내용은 근본적으로 쿠버네티스에서 왜 프로브라는 기능이 생겼는지 생각해봅니다.Pod (probe) - API 날려보며 프로브 동작 확인하기그리고 API를 날려보면서 앞에 설명한 기능들을 확인해보고요. Pod (probe) - 일시적 장애 상황에서의 프로브 활용마지막으로 일시적인 장애 상황에서 프로브를 좀 더 활용하는 방법을 얘기 해볼께요. 이렇게 강의를 모두 들으면 앞으로는 쿠버네티스에 프로브를 보게 될 때,내 app을 주의 깊게 관찰하게 되면서 어떻게 프로브를 잘 적용 시킬지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있게 되는 점 주의 바라며오늘 블로그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쿠버네티스 어나더 클래스] 강의에 일부 내용입니다.강의 링크 : https://inf.run/NzKyps. 한번도 좋아요♡를 안 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좋아요♡를 준 사람은 없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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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호

[인프런 비즈니스] 교육담당자의 개발직무 파헤치기: 백엔드편

안녕하세요, 인프런 비즈니스팀 호야 입니다😀 혹~싀!개발/프로그래밍 관련 용어들이 외계어처럼 느껴지는 분들 계시나요?!(제가 사실 그랬습니다,,허허허) 개발/프로그래밍 관련 용어들이 낯설고, 개발 직무가 여전히 생소한 우리 교육 담당자님들을 위해 준비했어요!앞으로 연재형 포스팅으로 백엔드부터 데이터 사이언스까지 개발 직무와 관련된 모든 것들을 낱낱이 파헤쳐 볼 생각입니다 :) 자! 그럼 이제 다들 인프런 비즈니스팀의 성장일기 열차에 탑승하실 준비가 되셨나요~?준비가 되셨다면 백엔드부터 본격적으로 파헤쳐 보는 성장일기 열차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출~바알! 본격 백엔드 파헤치기백엔드란? 말 그대로! "뒷단"이란 뜻인데요!사용자가 볼 수 없는 영역인 데이터베이스나 서버를 관리하는 분야를 말합니다.예시로 쉽게 설명해드리면, 우리가 로그인할 때 정보를 확인하고, 일치 여부를 결정하는 역할을 하기도 하구요!상품을 구매할 때, 주문을 처리하고 결제를 완료하는 것도 백엔드의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백엔드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대표적인 스킬태그는 뭐가 있을까요?! 백엔드 대표 스킬태그Spring: Java 백엔드 개발에 떼어놓을 수 없는 Java 기반 오픈소스 경량급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프레임워크란? 목적 달성을 위해 복잡하게 얽혀있는 문제 해결 구조로 소프트웨어 개발 뼈대 역할*오픈소스란? 모든 개인 및 기업에게 무료로 오픈되어 있는 것을 뜻함*경량급이란? 기존에 사용하던 기술들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코드가 단순함을 뜻함 Spring Boot: Spring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필요한 설정을 간편하게 처리해주는 별도의 프레임워크*URL 이 길어서 'URL 줄이기' 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랍니다 😀Java: 무려 1995년에 개발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로, 수백만 개에 달하는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에 활용되고 있는 백엔드 개발에 근간이 되는 언어 MVC: Model View Controller의 약자로,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흔히 사용되는 설계 패턴*마치 문과생에게 있어 PPT/기획서 작성 패턴과 동일한 느낌이랄까요 😀JPA: Java Persistence API의 약자로, 현재 자바 진영의 ORM 기술 표준(인터페이스 모음)*API는 한 번 쯤 들어보셨을 수도 있는데, 어렸을 때 갖고 놀던 다마고치 / 팬들럼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서로 다른 기기를 붙이면 연동돼서 같이 놀 수 있었던 그 때 그 갬성이랄까요,,ㅋㅋㅋ)*API란? 각각 다른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연결시켜주는 서비스*ORM이란? Object Relational Mapping의 약자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를 개발 언어로 연결시켜주는 툴지금까지 가장 대표적인 다섯 가지 백엔드 스킬태그에 대해 살펴보았는데요!굉장히 생소한 용어들이 많이 들어가있죠😅아무래도 전공자가 아니라면 백엔드에 대해 모르시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 거라고 생각해요!다만,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백엔드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것 자체로너무 귀중한 시간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앞으로 우리 교육 담당자님들이 IT교육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개발자분들과 원활히 소통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개발직무 파헤치기 컨텐츠를 계속적으로 연재할테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우리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해요!교육담당자님을 위한 Tip! (개발자에게 아는 척하면 붐업킹 되는 추천 강의)Spring 추천 로드맵: 우아한형제들 최연소 기술이사 출신 김영한의 스프링 완전 정복Java 추천 로드맵: 누적 수강생 30만명 최다 학습 지식공유자, 김영한의 실전자바Spring Boot 와 JPA 추천 로드맵: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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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인프런에서 국비과정 100% 활용하는 방법 (with 10만 인프런 포인트)

안녕하세요! 인프랩 모모입니다. 🧚 IT 분야로의 취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번쯤 고려해봤을 국비취업과정!인프런에서 신청하고 수강한다면, 10만 인프런 포인트로 부족한 학습까지 채울 수 있답니다. 분야도, 종류도, 기간도 천차만별인 정보의 홍수 속에서 어떤 교육을 들어야 할 지 고민하는 여러분을 위해,인프런에서 여러 국비취업과정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어요.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는 공간 인프런에서국비취업과정을 100%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Step 1. 인프런에서 국비과정 비교하기인프런에서 마련한 국비취업과정 전용 공간(링크 연결 click!)에서 무료 국비 취업 과정을 둘러보세요! 💁‍♀K-디지털 트레이닝, SeSAC 등 학습부터 취업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IT직군의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요.강의카드를 클릭하면, 각 교육과정의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Step 2. 수강신청하기수강하고 싶은 과정을 찾으셨나요? 강의 상세 페이지 내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주세요!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교육과정 참여를 위한 필수 정보를 수집하는 설문폼으로 연결됩니다.설문폼 제출을 완료했다면, 교육기관의 연락을 기다려주세요.세부 신청 절차를 돕기 위해 인프런이 아닌 교육기관이 직접 연락을 드리고 있어요! 🤗Step 3. 혜택받고, 학습 불태우기!신청하신 과정을 수강 중이신가요? 여러분의 학습을 응원하며 인프런 10만 포인트를 드립니다.훈련생으로 확정되셨다면, 수강정보(링크 연결 click!)를 입력해주세요. 훈련생 확정 시점(개강 후 7일)의 수강 여부 확인 후, 인프런 10만 포인트를 문자로 발송해드립니다.포인트를 활용해 부족한 학습을 인프런 강의로 채워보세요! 🔥 Step 4. 차곡차곡 취업 준비하기인프런의 채용 서비스 '랠릿'의 MY로그 기능(링크 연결 click!)을 통해 매일 매일 나만의 학습 기록을 남겨보세요!열심히 쌓은 지난 날의 학습 기록을 활용한 훌륭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 거예요.인프런 강의의 경우, 자동으로 학습 로그가 쌓입니다. 🧑‍🏫'랠릿' 프로필(링크 연결 click!)에 지금까지의 경험을 프로필로 등록해보세요!지난 날의 학습과 성장은 눈부신 커리어가 돼요. ✨국비교육을 통해 진행한 프로젝트 내용도 상세히 기록할 수 있어요.멋지게 가꾼 프로필로 다양한 공고에 지원할 수 있어요.  이렇게 국비취업과정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는데요. 👀  IT분야로의 입문 및 커리어 성장을 꿈꾸고 있다면,교육부터 취업까지 무료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국비취업과정을 추천드려요. 특히 인프런과 함께 국비과정을 활용한다면,부족한 학습을 채울 수 있는 10만 포인트 지원은 물론, 학습 기록과 취업을 도와줄 랠릿 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하다는 점!  인프런은 언제나 여러분의 성장을 응원합니다 🌱  인프런에서 국비과정 신청하고 싶어요 ➝ 국비취업과정 모음 링크 Click!인프런에서 신청한 국비과정을 수강중이에요 ➝ 수강정보입력링크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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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Sol)

IT 개발 용어 뜻, 잘 모른다면? (API, 기술부채, 컴파일, 마이그레이션...)

혹시 내 얘기 아닌가요? 그렇다면 주목! IT 회사 들어왔는데, 다들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개발자랑 농담 주고받고 싶다! 개발 용어, 뭔진 알겠는데... ‘느낌적인 느낌’만 안다!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른다...! 이게 대체 뭐람... 👉 그렇다면, 지금 인프런 공식 SNS 팔로우하고 매주 올라오는 인프런 단어짱을 읽어보세요!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  오늘은... (두둥) 인프런이 전.격.홍.보! 안녕하세요! 인프런 콘텐츠 마케터 솔🌞입니다. 인프런 뉴스레터 및 ‘인프메이션’ (구: 주간 인프런) 발행을 맡고 있는데요.인프런 공식 SNS 채널 삼대장,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콘텐츠(!)의 존재를 모르고 계셨던 인프러너 분들께 깜짝 소식을 전하러 왔습니다.바로... 2022~2023년 동안 인프런 공식 뉴스레터로 보내드리던 ‘인프런 단어짱’ 코너가 올해 3월부터 공식 SNS에서 재개되었어요.  인프런 단어짱이 뭔데? IT 용어에 대한, 왕초보도 알 수 있는 (중요!) 쉬운 해설이 필요하다는 건 저 역시도 인프런에서 일하면서 직접 뼈저리게 느끼곤 했는데요.(nn년 전 IT와 아~무 상관없는 전공 + 구)스타트업 깡신입의 대환장 조합...! 🥲)그래서인지, 그동안 인프런에서 발행했던 수많은 콘텐츠 중에서도2020년 ‘뉴비를 위한 개발 용어 사전’2022년 ‘소소한 IT 용어 모음집 - 인프런 단어짱’에 반응을 보내주셨던 분들이 유독 많아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아무튼, 이번에 다시 부활한 인프런 단어짱은 더 자주 + 더 쉽게 더 많은 분들께 IT 개발 용어 뜻을 철저히 뉴비, 개발 왕초보 관점에서 알려드리는 걸 포부(?)로 삼고 있답니다! 담당자의 과한 드립 욕심(...)은 보너스 오늘까지 API, 기술 부채, 컴파일/인터프리트, 백도어, 마이그레이션 등 여러 IT 용어에 대한 해설과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으니 뜻이 알쏭달쏭하셨거나, 인프런이 하고 있는 무언가(?)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언제든 인프런 공식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트위터를 찾아와주세요! 여러분의 팔로우와 좋아요❤가 인프런 담당자를 춤추게 합니다...! 덩실덩실 항상 인프런과 함께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oxy... 인프런이 초면이라면, 이것도 인연인데 앞으로 더 자주 만나요! 🫂)우리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해요! 🍀인프런 마케터 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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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백엔드 0기 수료식 후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후기 인프런 강의는 회사 업무를 빠르게 적응하려고 듣는 강의가 있고,회사 로직에 추가로 적용시키고 싶은 기술이거나 혹은 미래를 위해서 듣는 강의도 있습니다. 전자의 학습 방법은 예제 코드로 학습을 한 후에 회사에 작성된 다른 선배 개발자 분들의 실무 코드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습니다. 후자 방식으로 듣는 강의는 대부분 예제 코드로 학습을 하고 본인이 작성한 코드만 보게 됩니다.그러다보니 전자의 방식보다 아쉬운 부분이 생깁니다.실무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파일럿 프로젝트 수준의 코드나 다른 개발자 분들이 작성한 코드를 보기 어렵습니다.저는 다른 개발자 분들이 작성한 코드를 보는 것도 하나의 좋은 학습 방법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하지 못합니다.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는 저에겐 후자의 방식이지만 아쉬운 부분을 채워줬습니다.다른 러너분들이 제출한 과제를 보고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었고,과제의 응용 버전인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코드비교 뿐만 아니라 데이터 구조를 어떻게 설계를 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혼자서 듣는 강의였다면 이런 좋은 경험을 하지 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너무 좋은 경험이였고, 다음 1기도 시작하신다면 꼭 신청하려고 합니다. 감사인사존경하는 최태현 지식 공유자님 감사합니다.정규 라이브는 제공된 일정보다 더 길었고, 일정엔 없던 긴급 라이브까지 진행하시느라 목이 쉬시는 열정적인 강사님 모습에 제가 오히려 힘을 받았습니다.특히 과제 리팩토링과 코드 리뷰 라이브 덕분에 제가 헷갈렸던 테스트 개념과 작성하지 못했던 구현 코드까지 수정 했습니다.그외에 Live Q&A와 수료식 Q&A에 답변해주셨던 내용은 잊으면 안될거같아서 따로 정리까지 했습니다.3주간 열정적으로 스터디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스터디를 기획하신 담당자분들과 준비해주신 담당자분들에게 모두 감사합니다.담당자분들께서 많은 러너분들 관리해주시고, 음식 준비해주시고, 나누어 주시고,야근까지 하시느라 힘드셨으텐데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덕분에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처음 자바로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만들면서 행복했던 그 때 감정을 다시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료식 마지막 시간이였던 네트워킹 시간에 대화를 리드해주신 조성륜 개발자분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요즘 블로그 글을 쓸때 업데이트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있었는데 위키처럼 작성하신다는 걸 알려주셔서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0기

코딩웍스(Coding Works)

[오프라인 강의 오픈] 퍼블리셔 취업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JS 강좌(4주과정)

안녕하세요. 코딩웍스입니다.코딩웍스가 올해 4월부터 시작하는 오프라인 강의를 소개합니다.이번에 <퍼블리셔 취업을 위한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및 JS 강좌(4주과정)>를 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코딩웍스만 믿고 잘 따라오시면 퍼블리셔 취업과 이직할 수 있습니다!!""2명 정원으로 밀착형 개인별 수업"이번에 오픈하는 오프라인 강의 특징은 4주과정 동안 퍼블리셔 직군으로 빠른 취업과 경쟁력 있는 면접을 볼 수 있는 역량을 기릅니다. 구체적으로 퍼블리셔 취업을 위해 필수인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코딩웍스의 개인 지도를 받으면서 4주 동안 정말 괜찮게 완성합니다.수업내용은 코딩웍스가 지난 국비 퍼블리싱 학원에서 수료하기 전 한 달 반 동안 진행했던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커리큘럼을 그대로 진행합니다. 물론 국비 퍼블리싱 학원 학생들처럼 학원에서 작업하는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는 없지만 이런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매주 진행해야 할 작업량을 개인별로 제시하고 다음주에 세밀하게 체크합니다. 국비 퍼블리싱 학원 때는 학생들이 많아서 개인별로 체크 & 피드백을 하는 부분이 제한적이지만 이번에는 소그룹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수강생 개인에 맞게 거의 1:1로 수정 보완을 코딩웍스와 함께 하게 됩니다.특히 이번 오프라인 수업은 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까지 현업에서 개발자와 협업을 위한 순수 자바스크립트 실력도 갖추게 됩니다. 🌈 코딩웍스 오프라인 강의는 다릅니다.웹사이트 디자인 방향성과 체계적인 퍼블리싱 실력 갖추기디자인이 약점인 학생의 경우 디자인을 위한 타겟 사이트를 정하고 디자인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참고 레퍼런스를 보면서 1:1로 지도합니다.디자인을 기초로 HTML 와이어프레임 구조 설계하면서 경력자와 같은 HTML 구조 설계 방법, 효율적인 클래스 네이밍 방법 그리고 다양한 실무 팁까지 학습합니다. 학습과 동시에 큰 어려움 없이 실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 퍼블리싱까지 완성합니다.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완성(Intro, About, Skill, Publishing, Website, Mobile Web, Epilogue)개인 포트폴리오 내 퍼블리싱 결과물 완성(모바일 웹 퍼블리싱, 웹사이트 퍼블리싱, 실전 퍼블리싱, JS 작업물)7:3 비율로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수업 중심 누가봐도 괜찮은 퍼블리셔 취업을 위한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완성할 수 있습니다.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반응형으로 만드는 작업도 진행하므로 반응형에 대한 이해도와 실력을 충분히 갖추게 됩니다.퍼블리셔 취업이 No.1 미션이므로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수업과 [바닐라 자바스크립트] 수업은 7:3 비율로 포트폴리오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코딩웍스와 함께 소그룹으로 개인에 맞게 1:1로 수정 보완합니다. 특히 개인별 제작 및 취업 로드맵을 설계하고 로드맵에 맞게 체크 & 피드백하므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합니다.매주 미션과 테스트를 통해서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과 실력이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코딩웍스만의 체계적인 스케쥴링에 따라 오기만 하면 됩니다.과정 완료 시점에 취업을 위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채용공고, 면접요령 등 코딩웍스 학생들을 위한 철저한 마무리타 지원자와 확연히 차별화되는 경쟁력, 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까지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 수업은 수업 시간 내에서 거의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준비되었습니다.이론만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해당 이론을 공부하면 해당 이론으로 활용해서 다양한 스몰미션(Small Mission)을 만들어 봅니다.이론 학습 → 스몰미션 제작.. 으로 이론을 더 확실히 갖출 수 있습니다.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 수업은 제이쿼리 수업을 중심으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순수 자바스크립트 기초를 익히는 수업도 병행됩니다. [참고사항] 코딩웍스 오프라인 강의에서 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 강의는 개발자 취업을 위한 심도 있는 강의까지는 아닙니다. 퍼블리셔로서 인터렉티브한 웹을 구현하고, 실무에서 개발자와 협업에서 문제 없이 의사소통하는 수준의 강의입니다. [ 제이쿼리 및 자바스크립트(Vanilla JavaScript) PDF 교재] 소개 코딩웍스 자체 제작 교재제이쿼리(jQuery) PDF 교재 제공(79페이지 분량)제이쿼리 교재에 나오는 완성본 파일 제공자바스크립트(Vanilla JavaScript) PDF 교재 제공(210페이지 분량)자바스크립트 교재에 나오는 완성본 파일 제공퍼블리셔 취업을 준비한다면 이건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대부분의 수강생이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가이드 없이 혼자서 준비합니다. 국비지원 학원 또는 독학이면 본인은 정말 열정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지만, 객관적으로 경쟁력이 없는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열심히 안 해서가 아닙니다. 처음부터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그걸 잡아주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올바른 로드맵을 제시받고 체크되고 개인에게 맞는 피드백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런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가지고 퍼블리셔 입사지원을 아무리 해도 면접 연락이 거의 오지 않거나 이상한 곳에서나 연락이 옵니다. 속상한 일이지만 다 그럴만하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퍼블리셔를 뽑을 때 인성이나 느낌으로 뽑지 않습니다. 기술자.. 곧 프로를 뽑습니다.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에 아무리 자신이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어필해도 결과물이 프로답지 않으면 뽑지 않습니다..여러분이 지금까지 퍼블리셔 취업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더라도 마지막 단계를 잘못 보내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고, 이런 시행착오로 지치게 되고 결국엔 수개월 또는 그 이상 노력한 기간이 물거품이 됩니다.6주 동안 코딩웍스를 믿고 잘 따라오시면 시행착오 없이 퍼블리셔 취업을 위한 충분한 준비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강의 개요교육요일 : 평일반(윌화), 주말반(토일)교육시간 : 12:00 - 18:00(6시간)교육일정 : 평일반 개강(2023년 4월 17일) ※ 평일반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교육일정 : 주말반 개강(2023년 4월 22일)교육과정 : 4주 과정(48시간)교육비용 : 816,000원교육장소 : 2호선 신촌역 부근(상세한 위치는 신청 완료 후 추후 공지)교육내용 :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자바스크립트 핵심 강좌, 이력서작성 및 면접요령모집정원 : 최대 3명 정원(최소 2인 이상 개강)결제방법 : 계좌이체 ※ 사업자가 아나라서 카드결제와 현금영수증 발급 불가합니다.상담문의 : webnlife@naver.com (이메일 상담 후 필요한 경우 유선으로 상세하게 상담)신청방법 : 이메일 상담 및 신청(상담 신청 제목에 오프라인 강의 상담 또는 오프라인 강의 신청이라고 써주세요.)신청기간 : 평일반 신청(2023년 4월 10일까지) / 주말반 신청(2023년 4월 16일까지)수업준비 : 수강생 개인 노트북 필수 지참(수업용 PC가 제공되는 강의장은 아닙니다.)※ 상담 메일 주실 때 현재 어떻게 학습하고 있고 얼마나 학습했는지 어느 정도 수준인지.. 국비 또는 독학 등 어디서 언제 공부했는지.. 나이 성별 등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주시면서 상담하시면 제가 판단하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메일 상담 후 전화 상담이 필요한 경우는 휴대폰 번호도 적어주세요.💡 교육 내용 상세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제작 로드맵, 디자인 컨셉, 컨텐츠 구성, 와이어프레임 구조)제이쿼리 및 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핵심 강좌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요령구직 사이트 실제 채용공고를 통해 지원회사 선정 요령퍼블리셔 취업 면접요령(모의면접 실시) 💡 참고 사항코딩웍스와 잘 맞아야 하기 때문에 코딩웍스의 수업을 경험해보신 분만 신청 대상이 됩니다.월요일 또는 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 날로 자동 변경됩니다. ex) 수업일 : 월수 또는 화수퍼블리싱 기본 이론을 수업하지는 않습니다. 최소한 코딩웍스 강의 중 <HTML+CSS+JS 포트폴리오 실전 퍼블리싱(시즌1)> 강의는 완강하고 충분히 이해하는 수준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중상급 퍼블리싱을 위한 CSS3의 모든 것>의 내용은 모두 충분히 이해하고 있는 수준이어야 합니다.해당 과정을 신청을 할 수 있는 현재 상태인지를 먼저 상담을 통해서 철저하게 체크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4주 단위로 강의가 진행되니 이번 일정에 맞지 않는 상태라면 좀 더 준비해서 다음 기수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수강 혜택제이쿼리 및 자바스크립트(Vanilla JavaScript) PDF 교재 및 완성본 파일 제공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교재 제공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과 실무를 위한 각종 정보 및 다양한 웹사이트🚩 수강 대상인프런에서 코딩웍스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는 수강생(강사와 스타일이 맞는지 체크가 중요)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단계이거나 제작 중인 수강생현재 퍼블리싱 공부를 시작했거나 한창 하고 있는 수강생은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신청 전에 이메일과 유선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과정인지 반드시 코딩웍스와 체크하고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코딩웍스 오프라인 강의 후기코딩웍스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오프라인멘토링 학생 후기 #01안녕하세요. 코딩웍스 선생님의 취업 멘토링에 참여한 학생입니다.저는 졸업 후 프리랜서 디자이너 일을 병행하면서, 퍼블리셔로 취직하고자 코딩웍스 선생님 강의를 독학으로 약 2년간 수강하였습니다.디자인 전공을 해서 그런지 내용물을 디자인하고 퍼블리싱하여 채워넣는 것, 그리고 포폴사이트를 디자인 하는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선생님 강의를 독학하면서 포트폴리오 웹사이트를 디자인하고, 퍼블리싱한 후 나름대로 섹션에 내용물을 채워넣고난 뒤 멘토링에 처음으로 참여했습니다.선생님의 꼼꼼한 멘토링 과정에서 제 코드를 하나하나 보시며 코딩 기본기에 대해 상세한 피드백이 이루어졌고, 기본기에 대해 다시한번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파일 정리법부터 폴더 구조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 수많은 이미지 소스들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네이밍을 할 지.. 이런 사소한 하나하나의 팁을 다 알려주셨습니다.매회 수업 이후 집에가서 코드를 수정하며 배운 내용을 적용했더니, 작업의 효율성이 저절로 올라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 많이 부족했구나. 그럴싸하게 퍼블리싱 결과물을 만드는것 만이 다가 아니구나. 원래의 실력으로 실무에 바로 투입되었다면 정말 팀원에게 민폐를 끼치겠구나.’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결국 퍼블리셔는 협업을 해야하는 직무이기에, 내가 코딩 습관을 잘못 들여놓으면 주변 동료들이 내 코드를 수정하고 함께 작업하는 것이 정말 힘들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코딩웍스 선생님의 지도 하에, 기본기를 보완해 나가며 퍼블리싱 작업물의 갯수는 물론이고 퀄리티 또한 전에 비해 더욱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멘토링 초반에 웹사이트 퍼블리싱 결과물이 없었던 상황 이었는데, ‘입사지원이 조금 늦어지더라도 웹사이트 퍼블리싱 섹션을 채워 이력서를 내 보자’ 는 선생님의 제안이 있었습니다. 이후 저는 선생님의 지도하에 1~2주에 한개의 웹사이트를 제작하였고, 현재는 총 3개의 퀄리티 있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입사지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GO/일반기업/쇼핑몰 이렇게 세가지 분야 웹사이트 입니다.)만약 이 웹사이트 퍼블리싱 섹션을 채우지 않고 지원한다면.. 입사 경쟁력이 떨어지는것은 물론이고, 제 스스로도 면접볼 때 떳떳하지 못할 것 같았거든요. 선생님께서 좋은 제안을 해주신 덕분에, 예전보다 더욱 자신감을 갖고 입사지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웹사이트 퍼블리싱 작업물 3가지를 진행할 때, 각 웹사이트마다 체계적으로 와이어프레임 구조를 짜는 법을 디테일하게 알려주셨는데 이것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박스 구조를 의미없이 대강 그리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선생님께서 박스구조 그리는 방식에 대해 세세하게 체크해 주셨습니다. 이 훈련을 세 번 반복했더니, 혼자서도 복잡한 구조의 웹사이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처럼 코딩웍스 선생님의 취업 멘토링은, 취업뿐만 아니라 입사 이후 실무에서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꿀팁이 다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취업도 중요하지만 실무에서 민폐를 끼치지 않는(?) 그런 기본기 충실한 퍼블리셔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공부해 나가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많이 만들어 주세요. 코딩웍스 선생님 감사합니다. ^^ ▲ 코딩웍스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 오프라인 강의 수강생 면접 취업 결과 카톡을 받았습니다.코딩웍스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제작 오프라인멘토링 학생 후기 #02안녕하세요. 코딩웍스 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의에 참여한 학생입니다.저는 국비학원에서 백엔드 과정을 듣던 중 퍼블리싱에 관심이 생겨 과정 수료 후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독학을 해왔습니다.강의에 있는 여러가지 스킬들을 사용한 많은 예제들을 만들어 가며 실력을 키워왔었고 클론코딩도 큰 어려움 없이 제작할 수 있는 단계가 되었습니다.다만 디자인쪽 전공이 아니다 보니 제일 중요한 개인 포트폴리오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반응형 웹 작업물을 제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클론 코딩과 달리 개인 제작 사이트는 백지상태에서 시작하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고 디자인 역시 어떤식으로 하면 좋을지 고민만 하며 제작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오프라인 강의를 개강하신다는 글을 보고 마침 교육 내용과 수강 대상이 저와 딱 맞는 조건이기에 망설임없이 신청했습니다.지금까지 제작한 결과물들의 리뷰와 퍼블리싱 기본기에 대해 상세하게 배웠으며 코딩을 하면서 생긴 잘못된 습관들을 고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주석처리 꼼꼼하게 하기, CSS 줄 코딩 하지 않기, 선택자 순서 지키기, 클래스 네임 일관성 있게 짓기, 폴더 구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법 등 기초적이지만 정말 중요한 것들을 배웠고그러한 기본기들을 갖춰 갈수록 퍼블리싱이 체계적으로 이뤄지고 실력도 빠르게 성장하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퍼블리싱이란 것이 단순히 웹 사이트상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 그 안에 탄탄하게 짜여진 HTML 구조, CSS 스타일링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고 그런 탄탄함이 있어야 반응형 제작, 유지보수에 용이하고 향후 실무에서 팀원들과의 협업에서도 중요한 요소란 것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제가 부족하다고 느낀 디자인 부분은 코딩웍스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타겟 사이트를 잘 선정하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주제의 사이트를 타겟으로 잡을 것인지, 해당 타겟 사이트에서 불필요한 부분은 제외, 필요한 것은 보충하면서 디자인 구상이 완료되면 자신만의 컨텐츠를 채워넣는 식으로 반응형 웹 사이트 디자인, 와이어프레임 제작, 퍼블리싱을 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배웠습니다.계획적으로 퍼블리싱을 하지 않으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결국엔 제대로 된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프로세스로1~2주에 1개씩 웹 사이트를 제작하면서 총 3개의 누가 봐도 보기 좋은 반응형 웹사이트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앞으로는 혼자서 디자인 선정 부터 퍼블리싱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점점 웹 사이트 제작에 자신감도 생겼고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에 당당하게 넣을 수 있는 결과물도 생기니 자신의 가치가 올라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가장 까다롭다고 생각한 개인 포트폴리오 사이트 제작의 경우에도 선생님의 거의 1:1과 다름없는 지도 하에 평범한 포트폴리오 사이트가 아닌 제 결과물들을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고 필요한 요소들만 들어간 제가 봐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개인 사이트를 제작 할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퍼블리셔에게 필수적인 제이쿼리 이론들에 대해서 학습하고 스몰미션들을 통해 어떤 경우에 사용하고 어떻게 응용할 수 있는지 배웠으며 이론들을 활용해서 제작한 간단한 연습 결과물들도 개인 사이트에 넣어서 경쟁력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끝으로 코딩웍스 선생님의 오프라인 강의는 저에게 큰 실력 향상과 높은 취업 경쟁력, 앞으로 가야할 길을 알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아마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않았다면 고민만 하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그런 퍼블리셔가 되었거나 퍼블리셔의 꿈을 접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이젠 당당하게 입사 지원을 하면서 즐겁게 퍼블리싱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게 정말 기쁩니다.앞으로도 강의에서 배운 것들을 잊지 않으며 꾸준히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코딩웍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디아

이제는 진짜 알고 싶은 재무제표 101 (1) - 재무제표는 그래서 무슨 표인가요?

안녕하세요, 인프랩 디아입니다!지난주에 저의 숙원사업이었던...그러나 긴장한 나머지 준비한 것의 반 정도밖에 보여주지(웃기지) 못했던 😭 재무제표 읽는 법에 대한 사내 강연을 진행했는데요.비전공자(그것도 회계가 싫어 경영학을 피해 경제학을 선택했던…)로서 기본적인 회계 지식이 없는 분들도 쉽게 이해하고, 회계를 배우신 분들도 이론뿐 아니라 조금 더 실용적인 정보를 얻어가고(혹은 제가 틀리면 고쳐주고,,,), 나아가 회사생활이나 투자활동에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강의를 준비했는데…저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떨림(후달달) 가득했던 첫 강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발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여 한번 더 공유해보고자 이렇게 블로그로 남겨봅니다. + 강연 때 못다한 얘기들도 있으니 심심풀이로 읽어주세요!발표시간에 재무제표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 중에서도 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를 상세히 살펴봤죠. 첫번째 글에는 재무정보가 무엇인지, 재무정보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한번 더 정리해볼게요 🙂 재무제표는 기업의 주요 재무정보 중 하나이다.그렇다면 먼저 재무정보란?하나의 경제주체가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을 돕기위해 제공하는 재무적으로 유용한 정보재무정보와 관련한 기업의 주요 이해관계자는?채권자(돈을 빌려준 사람)주주(돈을 준 사람)정부(사회간접자본 제공)‘유용한 정보’에는 무엇이 있을까?1. 재무제표(재무와 관련된 일련의 표)재무상태표(구. 대차대조표, Balance Sheet)손익계산서 (Income Statement)포괄손익계산서 (Comprehensive Income Statement)자본변동표 (Changes in Equity)현금흐름표 (Cash Flow Statement)주석 (Footnotes): 주요 회계 정책 및 방침이 설명되어있어 매우 중요한 정보임! 2. 그 외의 정보들(사진출처:삼성전자 공시 자료)Proxy Statement (주총안건 등)MD&A (경영진 분석)일반 재무제표만 봐서는 알 수 없는 사업부별 영업실적, 각종 재무 지표 등 요약업계 동향, 미래 투자 계획, 영업이익 근거, 임직원 현황 등감사보고서감사의견핵심감사사항(KAM, key audit matters or CAM, critital audit matters)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의견분기/반기 보고서 등IR 자료기사, 언론(브랜드 이미지, 인지도 등)이런 다양한 정보로 평가된 회사의 가치는 일반적인 재무제표에는 나오지 않지만, 인수/합병을 하게될 경우, 혹은 IPO로 기업가치를 산정할 때 등 특별한 경우 ‘영업권’의 형태로 재무적 가치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첫 글을 마치며...(강연 때 못다했던 말!!)비교의 중요성재무정보의 유용함은 많은 경우 ‘비교’의 모습으로 옵니다.재무제표의 기본 형태만 봐도, 적으면 2기 많으면 3~4기(3~4년)의 수치를 함께 보여줍니다. 비교를 위해서요.재무제표를 통해 구할 수 있는 다양한 재무지표와 비율들이 좋은지, 나쁜지도 우리회사 것만 구해보고는 판단할 수 없어요. 각종 지표를 비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업계의 평균’입니다.영업이익율이 마이너스면 무조건 나쁠까요? 아직 투자단계에 있는 많은 스타트업은 손실이 나고 있으니 특별히 나쁜 경우가 아닐 겁니다. 부채비율이 500%라 심각한 상황인 것 같아도, 어떤 업계에선 그게 acceptable할 수 있고(ex. 항공사) 유동비율이 250%이면 안정적인 것 같아도, 업계 평균에 따라 낮은 수준일 수도 있습니다(또는 남는 현금을 적절히 투자하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평균, 그리고 비교가 중요합니다. 주석의 중요성그런 의미에서 주석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주석에는 재무제표상의 숫자만으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기준과 상황, 배경이 설명되어있습니다. 회사가 채택한 회계기준, 전기와 비교해 달라진 내용, 사업부 별 실적과 경영진이 직접 분석한 업계 동향 등 알짜배기 정보가 많이 있구요.매출원가에 포함된 원가 항목은 무엇인지, 자산의 내용연수가 몇년인지 등 재무 분석에 참고해야하는 중요한 정보들도 있습니다. 진행중인 critical한 소송, 혹은 재무상태표에 반영되지 않은 주요한 부채 등 숫자로 표현되지 못한 정보들 중 중요한 내용을 적어두기도 합니다.동일한 업계에, 비슷한 장비를 사용하는 두 회사 A, B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A와 B의 재무상태표상 감가상각비는 동일한데, A사의 장비 내용연수는 4년인데 반해 B사는 2년이라고 해볼게요. 우선 이 내용연수 관련된 정보 자체를 주석에서 알 수 있고요. 비슷한 장비인데 내용연수가 더 짧다? 그렇다면 B사에서 장비 관리를 못해서 자주 교체가 되거나, 혹은 오히려 B사가 장비에 투자를 많이해서(자주 새 장비로 교체해서) 이익률이 좋아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주석을 통해 재무제표 상 나타난 숫자의 다양한 원인과 결과를 분석하고, 그에 따라 A, B사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감사보고서 의견이 적정이면, 투자하기 좋은 기업인가요?2000억 원 대 횡령사건이 있었던 오*템 사의 경우, 해당 사건으로 인해 감사에서 '부적정' 혹은 '거절' 의견을 받았을까요?오히려 횡령금액,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 받을 수 없는 '위법행위 미수금' 등을 재무제표에 충실히 반영했기 때문에 '적정' 의견을 받았습니다.이처럼 감사인의 적정의견이 해당 기업의 재무건정성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그랬으면 투자가 얼마나 쉬웠게요 ㅠㅠ)회계 기준에 맞게 재무제표를 작성했는지, 계속기업으로서의 불확실성은 없는지, 재무제표를 왜곡시킬만한 주요한 정보(ex. 큰 소송 등)가 누락되지 않았는지 등을 주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감사의견, 재무제표 상의 숫자와는 별개로 건강한 기업을 찾는 연습을 해야하는 이유랍니다!! 평소 관심있는 기업이 있었나요? 이제 우리, 네*버 검색만 하지 말고 전자공시사이트에서 주석을 한번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요? 생각보다 다양한 정보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라요!!

교양회계재무제표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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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0기] 회고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0기가 마무리되었다. 참여하게 된 계기우선 백엔드 전체 사이클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배포 경험이 없었기에 배포 경험도 쌓고 싶은 것도 이유 중 하나이다. 좋았던 점보통의 강의는 강의를 듣고 나면 뭔가 끝인 느낌이 있지만, 스터디에서는 진도표를 제공하여 매일 어떤 강의를 수강해야 하는지 정해주셨다. 그래서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수월했고, 강의에서 배운 내용들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과제가 주어졌다. 과제를 하면서 개념을 정리하고, 실제 코드에 어떻게 적용이 되는지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미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디스코드 채널에서 코드 리뷰를 같이 할 러너들을 모으는 글을 보고 바로 지원을 했다. 거의 1~2 주 동안 내 코드를 작성하면서 다른 사람의 코드를 리뷰해주면서 코드를 읽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내 코드를 읽는 사람이 읽기 좋게 작성해야겠다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아쉬운 점다른 공부도 같이하고 있었기에 여기에만 몰두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유연한 테이블 설계와 효율적인 쿼리 작성을 미니 프로젝트에 적용해보지 못한 것이 아쉽다. 느낀 점오프라인이라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짧은 기간 동안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었다. 수료식은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는데, Q&A에서 강사님께서 해주신 답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스터디를 이끌어주신 최태현 강사님과 인프런 관계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0기

xx 1달 전
장서윤

[인프런 워밍업 클럽 FE] 인프런 워밍업 클럽 후기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굉장히 넓은 회사 규모에 놀랐고, 이 시간까지 남아계신 인프런 관계자 분들을 보고 놀랐다. 저번에도 버그가 저녁 11시쯤에 고쳐지는 걸 보고, 언제 퇴근하시나.. 싶었는데,, 이게 직장인이구나..! 싶었다. 🥲 1. 🧊 아이스 브레이킹아이스 브레이킹 시간에는 프론트 강사님 + 프론트 러너 4분과 사부작사부작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저녁 메뉴였던 핏짜 🍕도 굉장히 맛있었고, 소수 인원이라서 더욱 편했었다. 특히 현업에 계신 강사님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는 너무나도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그동안 혼자서 끙끙 앓았던 질문을 와다다 했던 것 같다. 그러다가 어쩌다보니 강사님께 포트폴리오도 보여드리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었다.🙇‍♂ 보여드릴 때 너무 긴장되어서 손이 벌벌 떨렸지만, 진짜 오길 너무 잘했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2. 🧐 코치 Q&AQ&A시간에서는 코치님들이 정말 많이 고민하셔서 답변을 준비하셨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건, 어떻게든 버텨라! 라는 거다. 여전히 나에게는 부족한 게 많고, 할 게 무진장 많이 남았지만, 어떻게든 계속 해봐야겠다 🔥 3. 🎉 우수러너 시상감사하게도 프론트 우수러너로 선정되었다. 상품으로는 멘토링권 + 인프콘 초대권 + 말랑 큐티 인프런 굿즈이다. + 완주러너 상품인 50000잎까지! 무엇보다 제일 원했던 멘토링권을 얻게 되서 너무 행복했던 것 같다. 빨리 코치님께 질문할 것들을 정리해야겠다. 사진은 인프런 굿즈이다. 에코백 + 물컵 + 우산 + 뱃지가 있는데, 정말 너무........ 귀엽다! 입꼬리가 특히 귀엽다.4. 💬 자유 네트워킹관심주제별로 조를 구성했는데, 우리 테이블에는 인프런에 근무중이신 프론트 개발자분께서 와주셨다..!사실 처음에 프론트 개발자분이 오셨으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하고 마음속으로 빌고 있었는데, 정말로 오셔서 너무 감격스러웠다! 🙇‍♂ 긴장돼서 뚝딱뚝딱하면서도 궁금했던 질문을 다 물어봤었다. 쉽게 오지 않는 기회라는 걸 알기 때문에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 5. 끝같은 취업준비생분들과 애기할 수 있고, 무엇보다 현업에 계신 분들과 직접 얘기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다. 여전히 부족한 게 많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집에 돌아가는 길이 너무 개운하고 행복했었다.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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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빈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후기

후기어느덧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0기가 수료식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처음 이 스터디 클럽을 신청할때 "과연 이 스터디 클럽이 마무리가 되었을 때 정말 얼마나 나 자신이 성장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다. 그리고 지금 마무리 시점에서 정말로 성장을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을 들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프로젝트를 실제로 해보지 않고 기본적인 지식들도 흔히 "대강"아는 수준이였다면 과제와 미니프로젝트를 통하여 많은 성장을 이룬 순간이였습니다. 그러면 자세한 후기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수료식오프라인 수료식을 가는 것에 들뜬 저는 수료식 예정 시간보다 너무 일찍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앞에서 대기좀 타다가 정각에 들어가야하나 싶었는데 다행히도 인프랩 직원분들이 따듯하게 환영인사를 맞이해주셨습니다. 또한 명찰로 제 이름을 여쭤보실때 이름을 말씀드리는 순간 살짝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커뮤니티를 활동해주셨다는 말에 조금은 기분이 더 좋아진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에 앉고 시간이 지나 다른 러너분들이 한분 두분씩 오시고 오프라인 수료식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네트워킹 & 저녁식사오프라인 수료식이 시작되고 네트워킹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테이블에 다행히도 사이드프로젝트 인원분들과 같이 자리를 할 수 있었고 커뮤니티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다른 러너분들까지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저녁식사 메뉴는 피자로 피자를 먹으면서 다른 러너분들과의 네트워킹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러너 한분이 다음날 건강검진 일정으로 못 드시는것을 보고 살짝 마음이 걸리긴 했습니다. 그래도 다른 인프랩 직원분들이 어떻게든 챙겨주실려고 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나마 마음을 놓긴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이드프로젝트에 같이 참가하는 다른 러너분들과는 말은 네트워킹이였지만 거의 약간 1차 회의느낌으로 사이드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던 시간이였습니다.Q&A어느덧 식사시간이 지났고 Q&A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백엔드 코치님 "최태현"님과 프론트엔드 코치님 "John Ahn"님께서 우리가 사전에 질문드렸던 질문들중 몇개를 선택하셔서 답변주셨습니다. 여기서 인상이 깊었던 질문들 중에 몇가지가 있었습니다.🙋🏻 취준 기간에 포트폴리오용 프로젝트를 어느정도의 규모로 만들어야 할까?이에 대한 답변으로 각 기업의 기술블로그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검색해보시라고 하셨습니다. 그 프로젝트들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답변을 해주셨는데 이 점에서 우리 사이드프로젝트도 다른 기업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한번 참조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다음 질문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한번 생각나는데로 적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공부를 함에 있어서 더 이상 실력이 안 늘고 지루하다고 느끼는데 어떻게 할까요?이 점에 있어서 김창준님께서 집필하신 "함께자라기"에서 일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일단 시도를 먼저 해보시고 시도를 하다가 쉽다고 느껴지면 난이도를 좀 더 높여보고 그런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살짝 낮춰보고 그런식으로 적용해보면 좋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시상식어느덧 우수러너 시상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나름 "나도 받지 않을까?"라는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우수러너 발표때 아쉽게도 저는 우수러너에 떨어졌지만, 같이 사이드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백엔드 러너분과 프론트 러너 두 분이 우수러너 선정이 되셨습니다. 이에 나는 너무 기뻤다고 느껴졌습니다. 우수러너가 2분이나 계시는데 뭔가 시작도 전에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였습니다.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도 인프랩 운영진 특별상이 추가로 있었고 바로 제가 선정되었습니다. 정말로 깜짝 놀랐고 같은 테이블 분들이 축하한다는 응원의 감사 인사에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에 내가 열심히 활동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계기였습니다.쉬는시간... 막간의 코치님(최태현님)과의 멘토링쉬는시간이 되었고 코치님이 보이시길래 인사라도 드릴 겸 찾아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처음에는 저를 몰라보실수도 있다는 생각에 반신반의를 하면 찾아갔고 다행히도 코치님께서는 저를 기억하고 계셨고 제가 제출했던 Q&A에 대해 조언을 주셨습니다. 이에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관심사 네트워킹마지막 시간으로 관심사 네트워킹이 시작되었고 코치님과 같은 테이블을 앉게 되었습니다. 코치님이 있기에 정말 궁금했던 부분들을 여쭤볼려고 하였고 이에 대해 코치님께서도 답변을 열심히 응해주셨습니다. 또한 다른 러너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많다는 것을 깨닫고 더욱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계기였습니다.마지막...그리고 어느덧 수료식도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깨닫는 시간이였습니다. 처음 제가 작성했던 출사표에 작성했던 손웅정 선생님의 말씀으로 이제 마무리를 지어볼려고 합니다. 정말 이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을 통해 열심히 뛰고 많이 깨지면서 더욱 성정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이런 기회를 주신 인프랩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시간을 활발하게 이끌어주신 두 코치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기회를 잘 이용해서 열심히 활동해주신 다른 러너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이 다른 기업의 교육프로그램인 '우x코'처럼 커지기를 바라며 1기가 개최가 되고 저에게 다시 기회가 온다면 참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의 마침표를 적어봅니다. 마지막으로,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은 마무리가 되었지만 저의 학습여정은 현재진행형이므로 끝까지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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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웍스(Coding Works)

임시 이미지(Placeholder Image) 사용하기

안녕하세요. 코딩웍스입니다.임시 이미지는 웹사이트 퍼블리싱에서 전체적인 레이아웃을 잡을 때도 꼭 필요합니다.특히 상세 퍼블리싱을 할 때 이미지가 있어야 할 부분에 이미지를 넣지 않고 하면 좋지 않습니다. 이럴 때 임시 이미지로 자리를 잡아 놓으면 퍼블리싱하기 매우 좋습니다. 물론 div에 사이즈를 주어서 이미지가 들어가는 부분이나 특정 레이아웃의 크기를 잡아 놓을 수 있지만, CSS를 거쳐와야 하고 나중에 또 지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이런 번거로움을 임시 이미지가 말끔하게 해결해 줍니다.이렇게 하지 않고 퍼블리싱 중간에 굳이 이미지를 찾아 사이즈를 맞춰서 넣고 하느라고 퍼블리싱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작업 습관은 좋지 않습니다.그래서 위 같은 경우에 임시 이미지를 자주 사용합니다.그동안 잘 사용하던 임시 이미지 사이트인 http://placehold.it 이 없어져서 다른 사이트를 이용하셔야 합니다.물론 임시 이미지 사이트는 엄청 많습니다. 아래 코딩웍스가 소개하는 사이트가 아니어도 임시 이미지를 사용하는 건 아무 상관 없습니다.✅ 임시 이미지 기본 사용법공식 웹사이트 : https://placehold.co/https://placehold.co/가로x세로<img src="https://placehold.co/600x400" alt="Placeholder Image">✅ 정사각형 임시 이미지 만들기가로 세로 400픽셀 임시 이미지https://placehold.co/숫자<img src="https://placehold.co/400" alt="Placeholder Image">✅ 배경색과 글자 넣은 임시 이미지 만들기https://placehold.co/배경색/글자색<img src="https://placehold.co/600x400/000000/FFFFFF" alt="Placeholder Image">색상 값은 000/fff로 해도 상관없음색상 값은 색상 이름으로 사용해도 상관없음 ex) <img src="https://placehold.co/600x400/crimson/yellowgreen" alt="Placeholder Image">✅ 글자 변경한 임시 이미지 만들기https://placehold.co/600/400/?text=텍스트+텍스트<img src="https://placehold.co/600x400?text=Slider+Image" alt="Placeholder Image">단어가 2개 이상이면 텍스트와 텍스트 사이에 띄어쓰기 불가(반드시 +로 연결해야 함)  ✅ 배경색과 텍스트 변경하고 글자도 변경한 임시 이미지 만들기<img src="https://placehold.co/600x400/000/fff?text=Slider+Image" alt="Placeholder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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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구

[인프런 워밍업클럽 스터디 FE 0기] 후기

0.반년을 일하면서 어떻게든 잘 버티고 있다고 생각했다."간단하게 인풋에 키랑 아이디 넣고 버튼 누르면 삭제되는 html이면 될 것 같아요."새폴더 > index.htmlvs code의 빈 공간이 이렇게나 낯설고 막막하게 느껴질 줄은 몰랐다. 1.나도 나를 잘 모르지만, 얼마나 게으른 사람인지는 잘 안다.어떻게든 날 밀어붙일 계기가 필요하다 생각하고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인프런에서 진행하는 스터디를 알게 됐다.무작정 신청하고 들어온 스터디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있었고 그만큼이나 열심히 노력하시는 러너님들이 가득했다. 2.사실 스터디 초반엔 이미 다 알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해 적당히 강의를 봤던 적도 있었다.그리고 첫 과제를 진행하는 순간 내가 왜 이 스터디를 신청했던 건지 몸소 느낄 수 있었다.생각보다 과제는 하루이틀만에 끝낼 수 없었고 남은 기간 동안 얼마나 할 수 있을지 계산적으로 생각하기도 했지만, 이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 반쯤은 체념하고 대신 열심히만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그런데 적당히 포기하고 마음을 놓으니 오히려 오기가 생겼던 것 같다.그 뒤로부터 출근하면서 강의 보고, 퇴근하면서 강의 보고, 집에 와서 과제하고, 주말에는 더 몰아서 강의 보고 과제하고...며칠, 몇 주를 그렇게 지냈다. 3.퇴근하고 디스코드에 들어가면 늦은 시간에도 늘 접속해 계셨던 몇몇 러너님들이 계셨는데 하루쯤 쉴까 싶은 날에는 그런 러너님들을 보며 나를 바로잡곤 했다.그중 한 러너님께서 사이드 프로젝트 인원을 모집한다는 글을 올리셨고, 또다시 나를 밀어붙이기 위해 과감하게 연락을 드려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됐다.이번 워밍업 스터디를 신청하길 잘했다고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정말 많은 분들이 개발에 대해 공부하고 있고 실천하고 있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고 몸소 느꼈던 부분이 아닐까 싶다.게다가 생각지도 못 했던 우수 러너가 되었다..!나를 선정해주신 코치님에게 감사한 마음과 그만큼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우연한 기회에 만난 인프런, 그리고 스터디가 내게 많은 전환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4.사실 원동력의 팔할은 나보다 더 노력하는 러너님들을 향한 시샘과 존경이었다.

프론트엔드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0기

lwisekiml

[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BE 후기

여느 때처럼 인프런 강의를 들으러 사이트에 들어왔더니 인프런 워밍업 클럽을 모집한다는 배너가 보였습니다. 혼자 공부를 하다 보니 목표를 세워도 미루기도 하는 식이였는데 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하면 미션도 있고 미니 프로젝트도 있다고 하여 참여하였습니다. 앞부분은 아는 내용도 많아서 쉬웠지만 뒤로 갈 수로 공부하며 진행하였고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은 이미 다른 분들이 질문을 해서 답변을 얻은 것들을 보면서 공부했습니다. 중간중간 코치님의 라이브를 통해 현재 회사에서는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떤 것을 사용하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 많은 내용을 공유해 주셨고 마지막 라이브 때는 열정적으로 2시간 40분 정도 라이브를 해주셨습니다. 열정적으로 알려주셔서인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간 느낌입니다. 수료식 때는 온라인으로 참여하였고 여기서도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러너 분들이 포기하지 않고 완주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배려 해주시는 운영진분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는 코치님 그리고 열심히 참여하셨던 러너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백엔드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0기

7마리상어

[인프런 워밍업 클럽 BE 0기] 후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후기 이제 막 스프링 부트에 대한 지식을 쌓기 시작한 단계라서 이것저것 어려운 점들이 많았는데 이번에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제가 이 스터디를 잘 따라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고, 중간에 뒤쳐지진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생각했던 것 만큼 어렵지 않았고, 강사님께서도 정말 쉽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는 데 큰 무리가 없었습니다. 또한 7일차에 거친 과제들과 8일차부터 진행한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실습 하여 조금 더 제 것으로 만들 수 있었고, 이러한 과제들이 제가 강의를 듣는 데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도움을 준 것 같습니다. 또한 중간중간에 진행했던 Q&A를 통해서 공부를 하다가 막힌 부분이나 더 궁금했던 부분에 대하여 강사님께 직접 물어보고 바로 답을 얻음으로써 몰랐던 지식들을 채워나갈 수 있었고, 특히 다른 러너분들께서 질문 하시는 것들이 궁금했던 것 이외에도 도움이 될 만한 질문들이 많았어서 덕분에 여러 지식을 얻는데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이번 3주간의 인프런 스터디의 경험은 스터디를 시작하기 전과 후의 저가 많이 바뀌게 해주었고, 그만큼 저에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른 러너분들과 함께 지식도 공유하고, 계속해서 스터디를 진행한 결과 이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이론이나 깨닫지 못하는 것들을 시간이 지나고서 이해하게 되었고, 스프링 부트의 전반적인 구조에 대해 익힐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이제까지는 들어도 무슨 소리지 했던 내용들이 지금에서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을 정도로 성장했음을 느낍니다! 솔직히 가끔 나태해 질 때가 몇 번 있었는데 다른 러너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질문도 하시고, 과제나 발자국 제출 등 열심히 하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열정을 넘겨받아 더욱 열심히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혼자 공부하는 편이었어서 하기 싫을 때 그냥 던져 둘 때가 많았었는데 함께하는 러너분들이 있어서 저도 의지가 계속해서 생겨나서 끝까지 도달할 수 있었습니다. 짧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다음에도 인프런 스터디를 진행하게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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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후기

독학도 하면서 부트캠프 하는 와중에, 뭔가 새로운거에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그와중에 인프런에서 워밍업 클럽이라는것을 한다고 하기에 참여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뜻밖에 좋은 스터디 공부였다고 생각합니다.스터디 하기 전에 강의는 옛날에 다한 강의 였지만, 진도표를 보고 다시 복습하고 그 내용에 맞는 과제를 하면서 내가 무엇이 부족하고 그 동안 공부한것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은 개발자로 한발자국을 내딛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중간 Q&A 한 다는 것을 까먹어서 처음거는 놓치고 두번째 부터 참여했습니다.온라인 라이브 세션에서 코드 리뷰나 질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배울게 너무 많구나 생각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물론 강의랑 과제는 다했으나 완주 러너에 대상이 안되었지만, 이런 스터디는 처음 참가하는거라 신선했으며 좋은 경험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코드를 보면서 내 코드와 비교하는것도 좋은 경험인거 같습니다.수료식은 온라인으로 했습니다. 인프런 참여 행사는 거진 판교인거 같아서 시간도 너무 저녁이고 멀기에 가지 못 한게 아쉽네요. 시간적으로 낮이나 장소를 홍대나 서울 안쪽에서 했으면 갈 수 있을거 같은데 항샹 판교에 하신거 같아 참여하기 힘든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한 것은 좋으 결정이었습니다. 그 동안 독학과 학교 공부와 부트 캠프로 해왔지만,거기서 얻지 못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유익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적극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물론 저는 소극적인 성격때문에 잘 못한게 문제였지만, 유익한 지식을 주신 코치님들과 운영을 영실히 하려는 인프런분들과 여러 수강생분들이 있어 뜻깊은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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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BE 0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후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후기]인프런 강의를 듣던 중 인프런 워밍업 클럽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하다가 결국은 도전해보자하여 듣게 되었는데 많은 것을 얻었던 시간이였습니다. 2일차부터 과제를 제출하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고 강의를 듣는 시간보다 그 과제를 제출하기 위해 공부했던 시간이 거의 4배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도 하나씩 읽어보면 이해가 안가서 '기본지식도 없이 뛰어든 사람은 나뿐인가? 다른분들은 다들 너무 잘하시는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할애하다보니 조금씩 이해가 되어가기 시작했고 거의 마지막 주에 다시 질문들을 읽어보니 이해가 가고 도움을 얻기도 하였습니다.중간에 1차 OT를 까먹고 못들어서 스트레스도 굉장히 받았는데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과제를 제출하고 강의를 듣다보니 만회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의 코드를 보면서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새로운 방법을 알게되기도 하였습니다. 미션이 없었다면 사실 강의를 이해하지 못한채로 끝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다른 러너분들도 열정이 넘치셔서 같이 얼떨결에 끌려간 것 같지만 정말 후회는 되지않는 수업이였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Q&A를 진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프런인프런워밍업클럽스터디0기

또니

[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BE] 오프라인 수료식 후기

[오프라인 수료식 후기]3주간의 시간이 지나고, 워밍업 클럽 스터디가 끝나면서 오프라인 수료식을 다녀왔다.[첫번째 순서]낯을 조금 가리는 탓에 처음 도착해서는 앉아서 멀뚱멀뚱 사무실만 구경하고 있었다.감사하게도 같은 테이블에 계신 러너분께서 먼저 대화를 걸어주셔서 수료식 시작 전까지 신나게 대화하였고,다른 러너 두분께서 추가로 오셔서 첫번째 순서인 저녁 식사를 하며 또 다시 수다 타임을 가졌다.[두번째 순서]식사를 마치고 두번째 순서는 지식 공유자분들의 Q&A 타임이었다.질문은 사전에 러너분들께서 작성해주신 질문에서 몇개 골라 선정된 질문들이었다.취업에 관한 질문, 개발자에 대한 질문 등등 여러가지 질문들이 있었는데, 그동안 내가 많이 고민했던 질문들이 많았고내가 고민했던 것과 지식공유자분들이 답변해주신 것과 일치해서 조금은 안도(?) 하였다.🤣[세번째 순서]이후 세번째 순서는 우수러너 시상식이었다. 나는 처음부터 우수러너에 대한 기대는 크게 없었다.블로그도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보다는 내가 공부하고 기록하는 곳으로 사용했고 깔끔하게 작성하는 편도 아니다.열심히 해보겠다는 의지는 강했지만 실력자분들이 많아 이런 쉬운 질문을 해도 될까? 라는 생각에 질문을 망설였다.(조금 더 찾아보니 혼자서도 충분히 해결 가능했던 질문들이 많았다ㅎㅎ)위와 같은 이유로 우수러너는 포기하였고, 완주와 내 실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묵묵히 열심히 하였다.그런데!!우수러너 명단에 내 이름이 있던 것이었다!!감사하게도 우수러너로 선정되어 인프런의 귀여운 굿즈를 받게 되었다!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마지막 순서]그렇게 기쁜마음으로 시상식을 마치고 마지막 순서인 네트워킹을 가졌다.조별로 나누어 앉았고 각 조별로 코치님과 인프런 개발자 한분씩 들어가 네트워킹을 가졌다.내가 있던 테이블에는 인프런에서 5년째 일하고 계신 프론트엔드 개발자분이셨고,현재 취업 시장이 어떤지, 현업에서는 어떻게 일하는지 등등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며 수료식은 끝이 났다.[스터디를 하면서 느낀점]그동안 공부하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이번 강의를 통해 이해가 되어 고구마 100개 먹은 가슴이 뻥 뚫렸고,궁금한 부분에 대해 해결하고 고민하는 방법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이전엔 오류가 나고 해당 매서드에 대해 궁금하면 무작정 인터넷을 먼저 찾았지만이제는 해당 매서드에 들어가서 어떤 것들로 구성되어 있고, 해당 오류는 어떤 오류인지 공식문서나 해당 코드를 통해먼저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습관이 형성되어 좋았다.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주동안 재미있게 공부하며 즐겼던 스터디였다.스터디를 진행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수료식을 위해 자리를 만들어주신 인프랩 임직원분들,바쁘실텐데 중간 중간 깜짝 특강을 진행해주시고 예정된 시간이 지나도 목소리가 쉬어가며 질문과 정보 전달을 위해열정을 보여주신 최태현 코치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그리고 3주간 함께 달리신 러너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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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후기

[인프런 워밍업 클럽 참여 후기]부트캠프를 마치고 독학 중인데,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 의문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스터디에 참여한 경험은 정말 값진 것이었습니다.먼저, 진도표를 따라 매일 강의를 수강하고 발자국을 작성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과제를 마무리하고 발자국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가 어떤 것을 배웠는지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실제로 습득한 지식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또한, 온라인 라이브 세션에서는 코치의 특강이나 Q&A 세션을 통해 중간 점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코치와 함께 진도를 되돌아보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는 것은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스터디의 끝을 알리는 수료식에서는 이 스터디를 통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온라인으로 수료식을 참가해서 아쉬웠습니다 ㅠ)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코치님들이 직접 제작한 미션을 수행하는 경험했었습니다. 이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복습하고 응용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참가자들의 발자국을 보면서 서로의 학습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총론적으로, 인프런 워밍업 클럽에 참여한 것은 매우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부트캠프를 마치고도 지식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유익한 지식을 주신 코치님들, 스터디 클럽을 위해 힘써주신 인프런 분들, 같이 달린 학생들, 또한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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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웍스(Coding Works)

[강의오픈] Tailwind CSS 강의가 새롭게 오픈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딩웍스입니다.이번에 코딩웍스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Tailwind CSS 강의가 오픈되었습니다.코딩웍스가 만든 Tailwind CSS 강의는 [Tailwind CSS로 개발자가 만드는 멋진 UI 스타일링]라는 제목으로 만든 것 처럼 개발자가 퍼블리싱을 할 때 퍼블리셔 못지 않게 예쁜 UI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부분에 가장 초점을 맞췄습니다.[Tailwind CSS로 개발자가 만드는 멋진 UI 스타일링] 강의는 현재 가장 핫한 프레임워크인 Tailwind CSS를 이론부터 실전 반응형 웹사이트까지 19시간 이상의 수업시간으로 충실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수업 시간이 길다고 좋은 강의는 아닙니다. 하지만 해당 강의는 시간도 길고 강의도 좋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Tailwind CSS 모든 이론을 8시간 30분 동안 상세하게 다루기 때문에 CSS 이론이 부족한 사람에게 CSS 이론을 충실히 학습할 수 있습니다.Tailwind CSS vs 일반 CSS 코드 비교▲ 위의 UI를 만든다고 가정할 때▲ 일반 CSS 방식의 코드 ▲ Tailwind CSS 방식의 코드Tailwind CSS 방식 스타일링은...기존 CSS 방식은 HTML 파일과 CSS 파일을 번갈아 보면서 스타일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Tailwind CSS 방식으로 할 경우 위의 예시 코드처럼 HTML 코드만 보면서 스타일링을 합니다.Tailwind CSS 방식은 같은 결과의 스타일링을 하면서도 기존 CSS 방식에 비해서 HTML 코드만 보기 때문에 집중도가 좋고 속도 역시 빠른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Tailwind CSS는 CSS Frameworks Ranking에서 현재까지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고, 만족도 1위를 하고 있는 Tailwind CSS는 요즘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CSS 프레임워크입니다. 핫한 이유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유틸리티 클래스를 사용한 창의적인 스타일링을 할 수 있고 또한, 좋은 퀄리티의 디자인을 만들기 위한 작업 시간이 꽤 빠르다는 점이라 생각됩니다.이론 수업 뿐만 아니라 Tailwind CSS로 만드는 실전 예제들 그리고 개발자 경력 이력서 & 포트폴리오 소개 반응형 웹 제작도 충실하게 배우시고 결과물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Tailwind CSS 강의소개 및 무료강의 보러가기 : https://inf.run/pjq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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