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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52025. 0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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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PM/PO 4주 차 발자국
4주 차 학습 내용섹션 7. 성과가 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Product DiscoveryProduct Discovery, 제품 발견Product Discovery, 실험과 가설 검증 제대로 알기Product Discovery의 기본 전제, 제대로 된 전략체계적인 Product Discovery를 위한 개념적 지도 그리기, 기회 솔루션트리 체계적인 Product Discovery를 위• 한 개념적 지도 그리기 NorthStar Framework섹션 8. 제품 성장시키기, Product Growth프로덕트 그로스(Product Growth) 소개첫 번째 그로스 레버(Growth (Lever) Acquisition: 제품으로 고객획득하기Retention: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그로스 레버. Activation으로 리텐션 개선하는 법Retention: Engagement을 움직여서 리텐션을 개선하는 법Monetization: 제품에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그로스 모델(Growth Model): 우리 제품의 성장 메커니즘 도식화해서 이해하기4주 차 학습 회고제품 발견과 성장에 관한 개념을 알려주시고, 여러 사례를 통해 방향을 잡아주셔서 좋았습니다. UXUI 디자이너지만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아주 좋은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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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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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PM/PO 3주 차 발자국
3주 차 학습 내용섹션 5. 데이터 전문성: 프로덕트 지표 프레임워크지표란 무엇인가, Proxy 지표지표를 토대로 의사결정하고 실행할 수 있게됨상시 모니터링 지표와 그때그때 확인하는 지표Acquisition우리는 충분히 많은 신규 유저/고객을 획득하고 있는가?신규 유저/고객을 비용 효율적으로 획득하고 있는가? Activation신규 획득한 유저들이 프로덕트의 핵심 가치를 경험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 Engagement사용자들이 제품에 관심을 갖고, 이용하고, 관계 맺는 것 Retention고객이 이 제품을 계속해서 이용하는 것 Monetization, Metric Hierarchy매출 관련 지표와 지표의 위계 구조섹션 6. 데이터 전문성: Event-Based Product AnalyticsEvent-Based Analytics, 데이터 축적을 위한 기본 개념 이해하기이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데이터 분석Property는 우리가 일일이 정의하고 기록해야 함 필수 작업, Event Taxonomy 설계하기Top-Down 접근Bottom-UP 접근꼭 필요한 이벤트부터 트래킹Event Taxonomy 문서 만들기 3주 차 학습 회고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열심히 필기하며 미션 기간에 맞게 인강을 수강한 점아쉬웠던 점 / 보완하고 싶은 점 / 다음 주에는 어떻게 학습할지아쉬웠던 점과 보완하고 싶은 점은 없고, 다음 주에도 열심히 💪🏻💪🏻💪🏻3주 차 미션 해결 과정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무엇이었는지 /왜 그런 식으로 해결했는지 / 미션 해결에 대한 회고3주 차 미션은 “프로덕트 지표 설정하기”였습니다. B2B 디지털 금 거래 서비스를 B2C로 확장하는 초기 단계라는 점을 고려해, 서비스의 특성과 사용자 행동 흐름에 맞는 지표를 선정하고 계산식과 후속조치를 정의했습니다. 금 거래라는 자산 중심 서비스 특성상 총 거래액, 거래 건수, 거래 성사율, 플랫폼 내 금 보유량을 핵심 지표로 설정했고, 각 지표의 변동에 따라 어떤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지 구체적으로 시뮬레이션했습니다. 특히 매수·매도·송금·주얼리 구매 등 실제 거래 여정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중도 이탈 가능 지점을 파악하고, 거래 완주를 높이기 위한 UX·정책 개선 관점에서 접근했습니다. 단순한 숫자 측정이 아니라 지표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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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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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PM/PO 2주 차 발자국
2주 차 학습 내용섹션 3. 고객에 대한 전문성 쌓기고객 전문가가 되기 위한 유일한 방법, 고객을 직접 만나기중간에 누군가를 끼지 않고 직접 고객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관찰해야 한다.고객리서치 설계 접근법목적 설정이 중요하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목적.PM이 고객을 파악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1. 심층 인터뷰 하는 법고객의 '문제'를 파악하기에 좋은 리서치 방법의사결정의 근거로서 활용PM이 고객을 파악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2. 사용성테스트사용성 테스트는 언제하면 좋은지, 진행 방법 섹션 4. 데이터에 대한 전문성 쌓기PM은 데이터를 활용해서 어떤 일들을 하나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PM으로서 데이터 역량을 어떻게 쌓을 수 있나의도를 갖고 데이터를 정의2주 차 학습 회고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출퇴근길에 강의를 열심히 수강한 점아쉬웠던 점 / 보완하고 싶은 점 / 다음 주에는 어떻게 학습할지아쉬웠던 점과 보완하고 싶은 점은 없고, 다음 주에도 열심히 💪🏻💪🏻💪🏻2주 차 미션 해결 과정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무엇이었는지 / 왜 그런 식으로 해결했는지 / 미션 해결에 대한 회고2주 차 미션은 “고객 조사 설계하기”였습니다. 제가 맡은 프로덕트의 고객 조사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였는데요. 조사 주제를 설정하고, 어떤 사람들을 어떤 방법으로 조사할지, 어떤 질문을 할지 설계해 보고, 인터뷰 질문지까지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조사 주제 설정부터 조사 대상 선정, 조사 방법 선택, 그리고 질문지 작성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했습니다.제가 진행하는 프로덕트처럼 낯선 분야일수록, 단순 설문이나 지표 분석만으로는 사용자가 느끼는 심리적 장벽이나 잠재된 기대를 충분히 드러낼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심층 인터뷰 방식을 주된 리서치 수단으로 삼았습니다.‘사업 질문 → 리서치 질문 → 인터뷰 질문’으로 이어지는 가이드를 바탕으로 접근하니, 막막함 없이 논리를 체계적으로 잡아갈 수 있었고, 인터뷰 결과 역시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또한, 모집 방법과 사전 질문을 통한 필터링 기법까지 배움으로써 원하는 타깃을 구체적으로 선정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전체 리서치 방향을 제가 의도한 대로 이끌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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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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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PM/PO 1주 차 발자국
1주 차 학습 내용섹션1.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 고유의 전문성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 고유의 전문성 4가지성공적인 프로덕트의 네가지 조건과 제품 조직이 마주하는 네가지 리스크프로덕트 매니저가 사업 성과를 낸다는 것이란?Pre-PMFPMF 이후 제품 조직이 하는 일 섹션2. 문제, 제대로 정의하고 해결하는 방법문제, PM의 사고 알고리즘 - 문제 정의Problem Space와Solution Space 문제, PM의 사고 알고리즘 - 문제 해결문제 정의는 분석, 문제 해결은 창조의 영역 고객의 모든 문제가 비즈니스가 되진 않는다.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Problem Worth Solving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 1주 차 학습 회고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강의를 두 번씩 반복해서 듣고 노트를 정리하는 등 꼼꼼하게 수강했습니다.아쉬웠던 점 / 보완하고 싶은 점 / 다음 주에는 어떻게 학습할지실무 사례와 더욱 밀접하게 연결 지으려면, 강의를 들을 때마다 “우리 회사 혹은 내가 담당하는 서비스에서 이 개념을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상시로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1주 차 미션 해결 과정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 /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무엇이었는지 /왜 그런 식으로 해결했는지 / 미션 해결에 대한 회고1주 차 미션은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아티클 사이트들(예: SVPG, Product Talk, Shreyas Doshi, Lenny’s Newsletter 등)에서 PM의 역할에 대한 여러 견해를 검색하고 정리한 뒤, 제 생각을 덧붙이는 활동을 했습니다.미션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PM 정의를 접했는데, 마치 한 직무 안에 여러 직종이 녹아든 느낌이었습니다. 예를 들어,Marty Cagan은 비즈니스 성과와 고객 가치 모두를 책임지는 ‘결과 중심’을 강조했고,Shreyas Doshi는 팀을 촉진하고 전략적으로 문제를 예방하는 역량,Lenny Rachitsky는 Shape–Ship–Sync라는 프레임워크로 제품 방향 설정부터 실행·조율까지의 전체 과정을 체계화하더군요.이런 견해들을 종합해보니, PM 역할이 단순 기능 기획자가 아니라 사업적 맥락과 사용자 요구를 균형 있게 조정하는 종합 설계자에 가깝다는 걸 느꼈습니다.수강 평강의를 듣기 전에는 PM 업무를 다소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이번 학습과 미션을 통해구체적인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을 이해하고,어떤 역량을 갖춰야 하는지를 좀 더 명확히 알게 되었습니다.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비즈니스적 관점으로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를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UX/UI 디자이너로서는 “사용자가 겪는 문제는 전부 풀어야 한다”고 생각해왔는데, PM의 입장에서는우선순위(비즈니스 임팩트 vs. 사용자 불편도 vs. 기술 리소스)조직 리소스(시간, 예산)시장 기회같은 요소들을 고려해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 진짜 이유”를 더 심층적으로 따져봐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학습에서도, “어떻게 하면 문제 정의를 더 명확하게 해 내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팀이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끔 할까?”를 중심으로 고민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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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3.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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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 3기] PM/PO 1주 차 미션
저는 현업에서 UX/UI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PM이 없는 스타트업의 특성상 PM 역할도 일부 겸하게 되어 이번 강의를 수강하고 미션을 진행해보았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VPG의 Product Manager Job Description핵심 역할“제품이 고객에게 가치 있고, 비즈니스에도 타당한 솔루션이 되도록 책임지는 것” 비즈니스 및 고객 이해PM은 마케팅, 영업, 법무, 재무 등 다양한 비즈니스 제약 사항을 파악하고, 고객과 시장 흐름을 깊이 이해해야 합니다.크로스펑셔널 팀과 협업보통 PM·디자이너·엔지니어로 구성된 소형 팀에서, 디자이너는 ‘사용성’, 엔지니어는 ‘구현 가능성’, PM은 ‘가치와 비즈니스 타당성’을 책임집니다.혁신적인 제품을 만들려면 팀원 모두가 적극 참여해야 하며, PM은 Discovery(문제 탐색)부터 Delivery(실행)까지 협업을 이끕니다.영향력을 통한 리더십PM은 팀을 이끌지만 공식적인 ‘상사’가 아니므로, 논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를 설득해야 합니다.단순 출시가 아니라, 출시 후 성과까지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내 의견]디자이너로서 사용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여기지만, PM은 여기에 비즈니스 타당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 “멋진 UX”를 구현해도, 실제 매출이나 비용 구조에 부합하지 않으면 장기적 가치를 내기 힘들 수 있겠더라고요. 앞으로 기획할 때, 디자인적 혁신뿐 아니라 “이게 실제로 우리 스타트업의 성장이나 수익에 기여할까?”를 함께 따져야겠다고 느꼈습니다.Shreyas Doshi의 Good Product Managers, Great Product Managers결과 달성 vs. 궤도 변화‘좋은 PM(Good PM)’은 주어진 목표 달성에 집중하지만, ‘뛰어난 PM(Great PM)’은 회사 성장 궤적을 바꿀 정도로 큰 임팩트를 만들어냅니다.데이터 활용의 차이좋은 PM은 지표 중심, 뛰어난 PM은 지표 + 맥락(정성적 통찰)을 종합해 의사결정을 내립니다.고객 및 도메인 지식좋은 PM은 분야를 열심히 연구하지만, 뛰어난 PM은 세계적 전문가 수준까지 파고듭니다.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니즈나 미래 방향까지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추려 합니다.팀을 대하는 자세좋은 PM은 본인 아이디어에 팀의 ‘동의’를 구하지만, 뛰어난 PM은 팀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주인의식을 갖게’ 만듭니다.“이거 어때?”가 아니라 “내가 놓친 부분이 뭔지 알려줄래?”라는 태도로 팀 의견을 적극 수렴합니다.일하는 방식보통 PM은 업무에 치여 늘 바쁘고 번아웃되기 쉽지만, 뛰어난 PM은 우선순위를 철저히 관리해 레버리지를 극대화합니다.프로세스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하고, 필요하다면 기존 규칙을 과감히 개선합니다.기술 부채와 제품 품질좋은 PM도 기술 부채 해결의 가치를 알지만 기능 개발을 우선하기 쉽습니다.뛰어난 PM은 신기능뿐 아니라 안정성과 품질에도 관심을 가져, 엔지니어의 리팩터링·부채 상환도 적극 지지합니다.전략적 사고와 문제 선택뛰어난 PM은 단순히 문제 해결뿐 아니라, 처음부터 잘못된 목표나 전략으로 문제를 만들지 않도록 합니다.전략 자체가 잘못되었다면 과감히 수정하도록 제안합니다.조직 기여와 성장 마인드성공 시엔 주변 공로자에게도 크레딧을 돌리고, 실패 시엔 교훈을 회사 전체에 공유합니다.커리어 사다리에만 집착하지 않고, 실제 역량 개발과 임팩트에 집중합니다.‘PM 주도형’보다 엔지니어·디자이너와 동등하게 협업하는 ‘제품 집착형 문화’를 선호합니다.[내 의견]디자이너로서 “이렇게 하면 UX가 좋아질 거야”라며 아이디어를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Shreyas Doshi의 글에 따르면, 뛰어난 PM은 팀원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게 유도하는 촉진자라고 하더군요. 디자인 아이디어도 “내가 맞으니 그대로 따르면 돼”보다는, “함께 브레인스토밍하고, 내가 놓친 부분이 뭔지 알려달라”는 식으로 팀원들의 다양한 관점을 모으는 게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을 재인식했습니다.앞으로 PM 역할을 맡을 때, 팀원들에게 “우리가 해결하려는 사용자의 문제는 정확히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를 자주 환기시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Lenny Rachitsky의 What is product managementShape the Product (방향 설계)PM은 시장·사용자·데이터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합니다.시장조사와 피드백·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임팩트가 큰 기회를 찾아내고 솔루션을 구체화합니다.Ship the Product (실행 및 출시)결정된 사항을 제때 높은 품질로 내놓도록, 개발 과정·일정·품질 관리 등을 조율합니다.“예상치 못한 일이 없도록(on time and free of surprises)” 하자는 것이 핵심입니다.Synchronize the People (사람 조율)경영진·다른 부서·제품 팀원 등 이해관계자와 공통의 목표·전략을 공유하고 불필요한 충돌을 방지합니다.PM은 ‘커뮤니케이터’이자 양방향 조율자로서, 로드맵 투명성·피드백 중재·경영진과의 소통 등을 책임집니다.[내 의견]디자이너로서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를 정의해왔는데, Lenny의 글을 보니 비즈니스 목표까지 고려해 “왜 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가?”를 명확히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실제로 개발을 진행하다 보면 디자인 의도와 일정 사이에서 갈등이 생기기도 하더라고요. 이럴 때 팀원들과 우선순위를 조율하고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도록 돕는 일이 필수라는 점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PM 역할을 더 맡게 된다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니즈를 균형 있게 잡고, 팀 전체가 같은 목표를 공유하도록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앞으로 PM 역할을 맡게 된다면, 사용자 경험과 비즈니스 니즈를 균형 있게 고려하면서, 팀 전체가 한 방향을 향해 협업하도록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PM이 없는 스타트업이라는 상황이 쉽지는 않지만, 그만큼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빠르게 성장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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