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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 들어갈 개인 작업물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하면 내 포트폴리오에 잘 녹일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만난 빛과 같은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UX/UI 디자인 작업과는 별개로 포트폴리오라는 것은, 나라는 사람이 프로젝트를 통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이 강의에서는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포트폴리오에서 가져야 할 방향성과 구조를 명확하게 제시해준다는 점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친근하게 알려주시는 부분!들이 더더욱 강의로 빠져들 수 있게 하는 크리티컬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어요 ㅎ 빨리 첫 포트폴리오 작업을 하면서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뿜뿜! 듭니다. 유튜브나 다른 강의들도 비슷한 종류의 포트폴리오 tip이라면서 올라온 것들이 많은데, 정보들이 너무 단편화되어 있는 것들도 있고 뭘 해야할 지 명확하게 안알려주는 경우도 많아서 제 포트폴리오에 적용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반면에 키키님의 강의에서는 간단하고 명료하게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진행하고 있었던 일들을 강사님의 구조화된 영상과 템플릿, 강의자료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제가 어떤 부분들을 빼먹고 있었는지, 어떤 부분들을 내 역량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서 정말 좋은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 생각의 구조화, 언어의 구조화라는 것이 생각보다 더 어렵지만 몇 번씩 강의를 반복해서 보면서 나만의 framework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 강의를 통해 제일 크게 느꼈던 것은 알찬 강의 자료와 내용에 대한 감사함도 있지만! 이걸 제작하시고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는 강사님과 같은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컸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직무 전환을 준비하면서 디자이너로써 디자인을 먼저 배우는 게 아니라 기획을 배워야겠는데? 생각해서 5주짜리 서비스기획 오프라인 수업도 들어보고 유튜브나 인터넷 통해서 마케팅 세미나도 들어보고 비즈니스모델 탐구도 해보고 다방면으로 삽질을 많이 했는데요. 이 강의를 통해서 AARRR이라던지, PMF라던지 제가 배워왔던 것들이 결국 쓸모없는 삽질은 아니었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매 년 제 마음속으로 "와, 이 분 닮고 싶다." 하는 POTY (Person of the year)를 선정하는데요. 2024년은 영화님처럼 행동하고 사고하기가 제 목표입니다. 좋은 강의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