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런 Swift Concurrency for Swift 6 (Part-1)
앨런(Allen)
Swift Concurrency를 A부터 Z까지 다룹니다. (Part 1)
초급
concurrency, async-await, 동시성
Swift문법을 제대로 이해, 활용해보고자 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과정이 설계되었습니다. 코딩에 대해 1도 모르는 비전공자를 시작으로 네카라쿠배에 입사할 수 있는 초고급 수준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통한 메모리 구조 등의 이해를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전공자의 지식 수준이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2개월 과정의 부트캠프 입니다.
컴퓨터의 동작원리 및 기본적인 CS(Computer Science)
Swift문법을 네카라쿠배 입사 또는 그 이상 수준까지
모든 문법을 메모리 구조와 연관지어서
[강의 구매 프로세스]
1) 46기(7월시작) 사전 접수 (필수) ➞ 2) 강의 문의 (단톡방 또는 카톡 allen.ios)
➞ 3) 결제 관련 안내 메일 발송 ➞ 4) 강의 구매 및 사전학습 ➞5) 부트캠프 시작
개발자로 취업을 못하거나,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지 못하는 건
고급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기초적인 지식이 탄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애매모호한 개념이 아니라,
(또 대충 코드를 칠줄 아는게 아니라)
명확하게 알고, 기초개념이 단단해야
장기적으로 좋은 개발자로 성장가능 하다고 믿기에..
그 믿음과 신념에 따라
스위프트(Swift)에 대해 정말 "제대로 배울 수 있는" 교육자료를 만들기 위해
온전히 1년여간의 시간을 들여 강의 자료를 만들고,
본 과정을 준비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앨런 입니다.
제가 야심차게 준비한 Swift문법 + iOS앱 개발 강의입니다. 이 강의를 준비하고, 출시하는 데만 꼬박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수업은 인프런에서 온라인으로 제공을 하고, (따라서 수업은 언제든지 온라인 강의로 시청이 가능하되), 2개월간의 온라인 부트캠프 형식(1주일에 한번 Zoom수업)으로 운영을 합니다.
온라인 부트캠프 형식으로 오픈을 하게된 건, 강의 가격이 조금 높기도 하고, 아무래도 그동안의 온라인 강의의 경험상 실시간 피드백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고.. 개발자로 취업 준비 초반에 많은 삽질로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경우를 봐오면서, 이런 부분들을 해소해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초반 가장 중요한 시기에, "iOS개발자"로의 준비에.. 삽질을 최소화 시켜드리기 위해서 여러가지 고민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초반에 부딪히는 문제들을 빨리 빨리 해결하고, 개념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고 지나간다면.. 최소한 4-5개월이라는 시간을 아낄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슬랙으로 빠른 시간 안에 질문을 해결해드리고, 또 필요한 경우 Zoom으로 질문을 받아드리고 해결해드리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강의의 주된 내용은 스위프트 문법이며, 철저하게 코딩을 1도 모르는 비전공자가 이제 막 코딩 공부를 시작한다는 가정하에 초고급의 Swift 문법 수준까지로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강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Swift문법에 대한 깊은 내용을 이해하고 싶으신 전공자분들, 또는 현직자분들이 들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후반부에는 정말 깊은 내용들, 기존에 헷갈리셨던 개념에 대한 정리가 머리속으로 깔끔하게 되실 겁니다.)
제가 이런 강의를 준비하게 된 것은,
제대로된 문법 기반 없이, (그리고 CPU와 RAM의 동작방식에 대한 이해 없이)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 제 철학 때문입니다. 제 강의는 Swift 문법에 대해서 만큼은 네카라쿠배에 입사한 2-3년차 수준이상의 지식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혹시, 제 iOS동시성 프로그래밍 강의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그림으로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그런 철저하게 직관적이고 명확한 개념을 좋아합니다. 애매모호한 개념은 철저하게 배척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견고하게 갈고 닦아진 문법 위에서 기본 앱을 15개 만들어 보면서,앱이 만들어지는 원리 자체를 이해하게 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다른 강의들처럼 코드 따라하기식의 강의는 절대 추구하지 않습니다.) 문법과 기본적인 프레임워크의 관계, 이에 따른 앱이 만들어지는 원리에 대해서 이해하신 분들은 얼마든지 본인 혼자서도 응용이 가능할 뿐만아니라, 또 이제 혼자서도 충분히 독학이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제가 여러번의 과외를 통해 경험했습니다.
(그만큼 기본과 원리를 깨우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 뜻이겠지요.)
제가 비전공자 / 부트캠프로 코딩을 처음 시작했다보니, 학원에서 어떤 부분들을 잘 못 가르치고, 어떤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지.. 그리고 어떤 CS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지 직접 몸소 경험 했기 때문에.. 제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공부했던 그런 부분들까지 과정에 다 녹아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Raywenderlich / Udemy 등 국내/해외 강의 포함 안 들어본 강의가 없기 때문에.. 스위프트 문법에서 만큼은 지구상의 어떤 곳에서도 이보다 더 정리가 잘된 교재로, 자세하고 쉽게 Swift문법을 강의해주는 곳은 없다는 것을 자신할 수 있습니다.
(학원/부트캠프 포함 제 강의보다 더 쉽게 설명하면서 내용은 수준높은 강의로 Swift 문법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면 제게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그분 만큼은 제가 수강료를 환불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 🕵🏻♂️👨🏻🎓
(1) 스위프트 문법
(시중의 문법 강의 6시간 ~ 20시간 정도)
(외우는 것을 최소화하고 직관적으로 이해하여 자유자재로 활용가능한 수준으로 기초를 다지기 위함)
(2) CS(Computer Science)
(3) UIKit 프레임워크 (핵심적인 기본 앱 만들기 관련) - 앱 15개 만들기
(4) 기타
단순한 문법 강의는 아닙니다. 스위프트 공식문서에서도 기술하지 않는, WWDC와 Swift 해외 포럼, Raywenderlich 등에서 Swift내부 메모리 구현 구조와 같은 내용들을 제가 수십편을 보고 그런 내용들을 포함 저의 방식인 그림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이런게 왜 중요하다고 생각하냐면, 예를 들어 클래스에서 상속의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알면, 굳이 외워야하는게 없어집니다. 저장 속성은 왜 상속시 재정의가 불가능한지, 계산 속성은 왜 재정의가 가능한지, 메서드는 왜 재정의가 가능한지, 생성자는 왜 자동상속이 되지 않는지 / 확장에서 구현한 메서드는 왜 재정의가 불가한지 등.. 저도 예전에 공부할 때는 수십번을 봐도 디테일한 규칙들은 매번 까먹었었으나, 이런 내용들을 스위프트 내부 구현 상의 메모리 구조로 파악하면 외우지 않아도 그냥 당연한 것이 됩니다.
왜 구조체가 클래스보다 빠를 수 밖에 없는지, (상속구조가 필요없다면) 일반적으로 클래스보다 구조체 사용을 권장하는 지에 대해.. 단순하게 외우는 것이 아니라,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를 CPU/메모리의 동작 원리로 알려 드립니다.
(사실 이런 부분들은 꽤 많은 공부를 하지 않으면 비전공자들은 알기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죠.)
단순한 문법적인 내용을 벗어나, 프로토콜 지향 프로그래밍이 뭔지/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뭔지/언제 프로토콜을 써야하는지와 같은.. 일반적으로 해당 문법 주제마다 쓰는이유/이런 문법이 탄생하게된 배경같은 것들도 직관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전, 그냥 외우고 이해 못하는 것은 절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전공자에서 시작해서 학원에서 배웠고, 또 이후에 다른 분의 스위프트 강의를 3-4번이상은 봤고, 또 다른 스위프트 서적을 5번이상 보고.. 내린 결론은 그냥 외우기 였었습니다. 그리고 레이웬더리치/유데미 등의 중급/고급 스위프트 문법도 거의 다 봤고... 스위프트 공식문서도 당연히 여러번 봤었죠. 그런데 이렇게 문법에 대해서 아무리 수십번이상을 봤어도.. 예전엔 다 까먹었습니다. 인간의 뇌는 외우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런데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예 그 내부 구조를 알기 전까진 그냥 이렇게 외우기만 해야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계속 공부를 하다보니.. 스위프트 뿐만아니라 클래스라는 개념이 프로그래밍에서 탄생한 배경.. 그리고 모든 언어의 클래스에서 상속이라는 것을 지원하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컴퓨터 공학적) 메모리 구조를 엄청나게 파보면서.. 공부하고 알게되니.. (물론 각 언어들마다 추구하는 방향성에 디테일하게 갈라지는 부분이 있지만..) 어쨌든 굳이 외워야 하는 부분들이 없어졌습니다. 어떤 방식에 대한 동작원리와 구조를 이해하면, 굳이 외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죠.
위와 같은 이런 내용들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아는 한, 국내에서 이런 강의가 없습니다. 파이썬 / 자바 등등 다른 언어 포함해서,문법에서 이런식으로 CPU동작과 메모리 구조와 연관해서, 알려주는 강의가 아예 없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쉬운 그림 설명 방식으로 모든 내용을 "본인"의 지식으로 만들어 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공부하시면, 다른 모든 언어들이 쉬워질 뿐만아니라, 컴퓨터가 동작하는 방식과 구조 자체를 이해하게 되어 어떤 응용도 쉽게 하실 수 있고, 어떤 문제도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단언컨대, 이 강의는 앞으로 개발공부의 시작과 접근 방식을 바꾸어드릴 것이고, 비전공자시라면 이 강의를 들어본 사람과 듣지 않은 사람의 실력차는, 실로 엄청난 격차가 생길 것입니다. 그동안 제가 수도없이 삽질했던 부분을, 단 2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엄청나게 많은 것들을 얻어가시게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이제 막 iOS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강의로... 또 기존에 몇차례 삽질을 경험해보셨던 분들에게는 한차원 높은 강의와 이해하기 쉬운 직관적인 설명방식으로.. iOS개발자로 성장하는 데에 제가 최선의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zeddios.tistory.com/596
https://zeddios.tistory.com/597
https://zeddios.tistory.com/598
이제 공부를 막 시작하셨더라도, 2개월 뒤에는 이런 정도 수준의 글을 자연스럽게 읽고, 당연한 듯이 이해하는 수준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위의 블로그는 제 블로그가 아닙니다. 애플이 WWDC2016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 'Zedd(제드)'라는 분이 정리해 놓으신 글 입니다. 애플이 iOS앱 개발자들을 위해.. Swift의 성능(Performance)을 어떻게 향상 시킬 수 있는지 발표하는 내용인데, iOS개발자라면, 당연히 이런 내용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문법 이후과정은 굳이 제 강의를 안 들으셔도..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강의 내에 기본적으로 앱을 만들어 보는 과정까지 포함하고 있고, 또한 앱을 만들면서.. 앱이 만들어 지는 기본 원리를 이미 깨우친 상태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얼마든지 다른 강의로도 독학을 하실 수 있고, 시중에 다른 앱을 만드는 강의나 프레임워크에 대한 강의는 접근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 강의를 들으신 후에는 독학도 무난히 가능하고.. 제 강의 수강 후에, (팀 프로젝트 경험을 위해) 다른 부트캠프 과정으로 들어가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혹은 제 강의를, 다른 부트캠프 수강 전 프리(pre) 과정이라고 생각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기존의 부트캠프랑 철저하게 다른 철학으로 운영됩니다. 저는 비전공자분들에게는 기본지식과 관련해서는 일정부분 탄탄해야 어느정도 따라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기본 지식을 위해 모든 것을 떠먹여 드리는 방식으로 알려드립니다. 꾸준히 복습만 잘 하시면 일단 철저하게 탄탄한 기본기를 가지고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 원리 이해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도 알려드릴 것이기 때문에... 이로인해 (혼자서) 문제해결 능력이 떨어진다기보다는, 철저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응용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오히려 시행착오 없이 익히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의 링크를 통해서, 수강생 분들이 얼마나 많은 앱들을 직접 출시하셨고, 취업의 수준까지 올라가셨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제가 모든 것을 일일이 알려드린 것이 아니라, 저는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드린 것이고 이제 스스로 이런 앱들을 쉽게 만들 수 있는 수준이 되셨습니다.)
[실제 1300페이지 분량으로 정리]
[교재의 내용은 더 자세히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https://pointed-earwig-996.notion.site/Swift-3-6ce85788899e488789af2550b0e5c22f
본 강의는 부트캠프식으로 운영(각 기수별 2개월 간) 되며, 강의 결제자에 한해서만 교재 구입이 가능하고, 질문 해결과 정보 교환을 위한 슬랙(Slack) 채널에 초대해드립니다.
[강의 구매 프로세스]
1) 46기(7월시작) 사전 접수 (필수) ➞ 2) 강의 문의 (단톡방 또는 카톡 allen.ios)
➞ 3) 결제 관련 안내 메일 발송 ➞ 4) 강의 구매 및 사전학습 ➞ 5) 부트캠프 시작
교재 가격(₩ 55,000원)은 본 강의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수업을 위해서는 반드시 교재 구입을 따로 하셔야 합니다. (교재를 구입하지 않는 경우, 본 강의를 들으실 수 없으며, 교재를 구입하셔야 학습 효과가 몇배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교재는 다른 채널을 통해 판매합니다. 교재를 따로 판매하는 이유는 저작권 보호를 위한 조치이며, 당연히 수업을 정당하게 들으시는 분들에 사후, 교재 업데이트 등에 일정부분 혜택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교재 구입 과정]
1)사전 접수 / 사전 협의 (강의 등록 일정 조율)
2) (협의 완료 후) 인프런 강의 결제
3) 강의 페이지 내에서 교재 유출 금지 서약서 다운로드/ 작성 및 (저에게) 이메일 발송
4) (스마트스토어) 교재 구입
5) (구매자에게) 교재 발송
6)슬랙(Slack) 채널 초대 및 수강 시작
[교재구입처]
https://smartstore.naver.com/allenschool/products/5742596612
[교재를 따로 판매하는 이유]
저작권 보호를 위한 조치 및 교재 관리
[카카오톡(업무용 아이디)]: allen.ios
[(교재 관련) 문의 전용 이메일]: allenschool.ios@gmail.com
[교재 내용에 대한 라이센스 유의] ⭐️⭐️⭐️
교재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든 그림 설명방식, 도표 정리, 메모리 구조 정리 등은 어떤 곳에서도 정리되지 않은 방식으로 저작자에 의해 고안 / 정리된 내용이므로, 일정부분의 캡처나 블로그 정리, 깃헙 업로드 등 모든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내용 유출시 반드시 법적 조치 예정으로 사전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본 강의를 수강하신 분들께 <앨런 iOS 아이폰 앱 개발 (15개의 앱을 만들면서 근본원리부터 배우는 UIKit)>강의의"평생"무료 수강권 및 <Swift Concurrency for Swift 6 (Part-1)> 강의의 "6개월"무료 수강권을 드립니다.
기존에도 직관적인 내용으로 취업 또는 현업에서 활용하기 위한 수준의 강의를 만들어 왔습니다. 다른 강의도 출시해달라고 요청주신 분도 많았고, 인생 강의라고 얘기해주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강의 디테일 측면에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자신에 타협하지 않고, 그만큼 강의의 퀄리티의 측면에서 다른 분들과 비교가 안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과정 완료 후, 수강평을 남겨주시면.. iOS 신입/경력 이직 면접 질문 모음집을 드립니다.
(실제 여러 명이상이 신입/이직 면접 경험 후, 정리한 내용)
Q. 정말 1도 모르는, 비전공자도 들을 수 있는 강의인가요?
A. 네, 코딩을 이제 막 시작하시는 비전공자 기준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내부 컴퓨터가 동작하는 원리부터 시작해서, 문법, 앱만들기(15개)까지 익힐 수 있도록 코스의 진행에 대한 세부적인 디테일을 많이 신경을 썼기 때문에.. 순서대로 시청하시면, 무난히 고급내용까지 따라오실 수 있습니다.
저랑 공부하기 전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이 수업을 잘 따라오셨고, 수업이 끝나고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이미 수백분이 취업하셨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오셔도 됩니다. 기초부터 다 떠먹여 드립니다.
Q. 월기준 코스 정원은 몇명인가요?
A. (월 기준, 즉 매기수) 수업의 정원은 30명이고,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제가 한번에 케어가능한 인원이 이정도라고 생각하는 것이라서 그렇고, 일단 일정을 진행해보면 신청 제한 인원에 조금 변동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케어 불가능 하다고 생각되면 인원을 줄일 생각입니다. 현재 듣고 계신 분들에게 질문에 대해 꼼꼼한 답변을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 인원은 제 세션/그룹 스터디/관리에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 제외 인원입니다.
Q. 메모리구조? CPU의 동작 방식을 왜 알아야 하나요?
프로그래밍 언어(Language)라는게 뭘까요? 원론적인 이야기이지만, 결국 CPU와 RAM이 동작하는 명령어(예. 11010101)들을 인간이 직접 읽고 쓰기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약속을 통해서 컴퓨터의 언어를 더 쉬운 방식으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프로그래밍 언어던지 실제로 컴퓨터가 동작하는 방식이 내부에 내포되어 있는 것이죠.
본 강의는 스위프트(Swift)라는 언어를 차용하고 있지만, 실제 내용은 컴퓨터가 동작하는 방식을 이해하는 내용을 함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분야에서 C++, 자바, 코틀린,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등을 주언어로 사용하고 계셨던 다른 분야 현직자분들이 본 강의를 수강하시고 스위프트의 이해도도 높아졌지만, 본래 자신들이 사용하시던 주언어의 이해도도 훨씬 올라갔다고 말씀들을 해주고 계십니다. (컴퓨터가 동작하는 기본적인 메모리 구조는 동일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와 같이 스위프트를 한번이라도 이정도로 깊게 공부해보시면, 당연히 다른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도 정말 쉬워진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제 언어에 상관없이 어떤 문법적인 내용이건 간에.. 사실 결국 CPU와 RAM이 원하는대로 동작하게 하기 위한 동작 구조와 방식을 프로그래밍 언어로 표현한 것 뿐이고, 우리는 그러한 내용을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내용을 배워야지 제대로 이해해서 덜 외울 수 있고, (덜 까먹을 수 있고) 또 어떠한 상황에서도 응용력이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깊은 내용으로 들어갈 수록 더 효율적으로 동작하는 제대로된 코드를 짤 수 있고, 앱을 만들때 본인이 어떤 부분을 잘못하고 있는 지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CPU와 RAM의 동작구조를 아는 것이 훨씬 장기적으로 더 "제대로"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 내용도 포함되어 있나요?
A. CS내용을 포함하지만,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는 포함하지 않습니다. 알고리즘/자료구조까지 포함하면 강의 내용이 너무 길어질 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고, 문법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배제 시켰습니다. 그리고 제 강의가 아니더라도 자료구조가 알고리즘은 서적 및 타 강의를 통해 얼마든지 공부가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기준의 급한 강의들을 출시하고 나면, 내년 쯤은 Swift 알고리즘/자료구조 강의 제작을 한번쯤은 생각해볼 예정입니다.)
Q. 현직자가 들어도 괜찮을까요?
A. [전공자 출신 현직자 분들에게.. 한마디] 딱 한가지 기준입니다. 내가 문법에 자신있고, 헷갈리고 애매모호한 개념없이 다 알고 있다. 이러면 들으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내가 웬만하면, Swift문법 관련해서는 다 알고 있어, 이런 분들은 아마 이 강의에 관심조차 두시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런 강의에 관심을 두셨다는 것은.. 그동안 전공/현직자 이시더라도 문법 때문에, 또는 메모리 구조 등 고생을 하셨던 경험이 있을꺼고.. 아니면.. 문법을 공부 해야지 해야지 뒤로만 미뤄 오셨다가.. 언젠간 하겠지.. 라고 생각하셨던 분들일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기회에 저랑 같이 쭈욱 한번 복습 겸 디테일하게 모든 내용을 직관적으로 정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동안 미루고 미뤄왔던 숙제를 2개월간 끝내보는 것이죠. 혼자하려면 2개월보다는 더 걸리실 수도 있지만, 좋은 자료로 그냥 이번 기회에 등떠밀려서라도 해보시는 건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업에 계신 분들은 문법의 초반부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나, 앱을 만드는 부분은(너무 기초적인 내용일 수 있어..) 별로 도움이 안되실 것은 저도 당연히 알지만, 그래도 예를 들어 클래스/상속에서의 메모리 구조, 클로저가 실제로 멀티쓰레드까지 갔을때 (스택이 여러개의 구조로 바뀌었을때) 등 이런 여러가지 상황을 그림을 그려서 구체적으로 한번 보시면.. 그동안 머리속에서 깔끔하지 못했던 부분들이 정리되는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메서드 디스패치 / 프로토콜 확장과 프로토콜 지향 프로그래밍 / ARC / 제네릭 / 접근제어 / 메모리 안전 등.. 이번 기회를 통해 한번 쯤 정리해보는 건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강의 수강 후에는.. 향후 이직 등의 면접 등을 다시 경험하시게 되었을때, 분명히 훨씬 더 자신감있게 (본인의 머리속에 깔끔하게 정리된 것을 기반으로) 대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보다는 기본기를 탄탄히 하여 연봉을 높이시는 길이 장기적으로 더 옳은 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전공 / 현직자분들이 이 강의를 듣고 네카라쿠배, 기타 대기업 등으로 이직에 성공하시면서 연봉을 한번에 몇천이상 올리셨습니다.
[비전공 출신이신 현직자분들 한마디] 그냥 무조건 들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비전공자 출신이기 때문에 무엇이 부족했었는지 너무 잘 알고 있고, (저는 엄청난 삽질해가면서 전공책들도 사서 봤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컴퓨터 내부 구조와 메모리까지 문법과 연결지어서 한번 정리해 보시는 건.. 그동안 경험해보지 못했던 깊이있는 내용을 한번 다루어 보는 일이라 분명 갚진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Q. 코딩을 1도 모르는 사람이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현직자에게 너무 쉽지 않을까요?
A. 쉽게 설명하려고 내용 구성과 디테일을 신경썼다이지, 쉬운 내용만 가르치겠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물론, 현직자분들에게 익숙한 개념들에 대해선 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쉬운 내용만 알려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현직자분들은 익숙하시기 때문에, 쉬운부분들은 배속으로 시청하시면 되고, 그동안 본인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디테일하게 채워나가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론, 그동안 어떤 곳에서도 보지 못하신 내용들도 꽤 많이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문법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는 현직자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기초를 더 단단하게, 기존에 헷갈리던 개념을.. 바둑판처럼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계기로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Q. Objective-C(오브젝티브-C)언어에 관련된 내용도 과정에 포함되어 있나요?
A. Obj-C 내용은 과정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는 iOS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Obj-C 언어를 알 필요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미, 3-4년 전부터 대부분의 기업들이 Swift언어로 전환을 했고, 현재 여전히 Obj-C를 사용중인 기업들은 몇몇 금융권, 또는 몇 전통적인 기업들 뿐입니다. 그리고 어짜피 iOS 13버전이후 SwiftUI(애플이 새롭게 추구하는, 앱을 만드는 방식)를 도입하기로 한 후, 향후 2년 후에는 무조건 Swift를 써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염려하시지 않아도 되고, Swift만 학습해도 충분합니다.
Q. 세션은 무엇을 진행하나요? 일주일마다 진행되는 세션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나요?
A. 매주 월요일(홀수 기수) 저녁 또는 매주 화요일 저녁(짝수 기수)에 진행될 세션(라이브 수업)은 반드시 참여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기존 강의에서 말씀드리지 못했던 부분, 연관지어서 생각할 거리 등.. 중요한 내용, 심화된 내용을 위주로 말씀드리고, 꼭 필요한 중요한 내용만 뽑아서 복습을 해드립니다. 그래서 세션은 녹화본이라도 꼭 시청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녹화본 링크를 따로 제공해드립니다.) 또 2주차부터는 매주 시험도 봅니다. 시험 같은 경우는, 시험은 잘봐야 통과 이런 개념이다기 보다는.. 진도에 맞춘 면접 예시 문제를 드리거나, 진도에 맞는 내용 중에서 반드시 기억하면 좋을 내용들을 한번쯤 떠올려보자는.. 그리고 본인의 공부를 위해 약간의 긴장감을 드리는 차원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Q. 온라인 강의와 교재만 따로 구입이 가능한가요?
A. 네, 세션에 참여하지 않으시고, 제 관리를 받지 않으시고 인프런에서 진행되는 온라인 수업만 들으셔도 됩니다. 다만, 그렇다고해도 강의 가격은 그대로 입니다.
세션/관리 등은 추가적인 서비스의 개념일뿐, 강의 자체의 퀄리티가 내용 면에서 타 강의에서는 다루지 않는 (제가 엄청나게 삽질의 결과로 얻은 내용들을) 직관적으로 그림을 그려서 알려드리기 때문에 수업 내용 자체의 만족도가 달라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슬랙에 초대해 드리고, 언제든지 실시간 질문/답변을 받으실 수 있고, 당연히 세션(라이브 수업)에도 참석 가능 하십니다.
(실제 녹화 강의 시간만 115시간정도되는 것을 감안하면, 교재 + 강의 퀄리티 + 슬랙을 통한 질문해결 + 라이브 세션을 생각했을 때 다른 강의와 비교해도 절대 비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Q. 강의는 평생 수강인가요?
A. 평생 수강이 아닙니다. 코스가 진행되는 2개월 그리고 추가적인 2개월(총 4개월)의 강의 수강에 대한 제한 기간이 있습니다. (인프런에서 대부분의 강의들은 평생 수강이지만, 기간 제한 설정이 당연히 가능합니다.) 늘어지지 않기 위함도 있고 어짜피 교재가 너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강의는 한-두번만 시청해도 소화가 가능하도록 구성을 했습니다. (필요하면 교재를 다시 찾아보시면 바로 기억이 나실 겁니다.)
저도 예전에 공부할때는 이해를 못하겠어서, 또 기억을 못하겠어서.. 여러번 찾아보고 했었지만.. 그래서 일부러 나중에 다 기억하실 수 있도록 교재를 빡세게 만든 것도 있고... 강의를 다시 여러번 반복해서 본다는 자체가 제 생각에는.. 설명 방법이 잘못되어 한번에 잘 이해를 못시킨 안 좋은 강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 강의는 한-두번만 보고도 잘 소화를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교재만 가지고도 복습이 가능하도록 하자는 것이 이번 강의의 취지이기도 합니다.
(강의 수강 기간 종료 후에는, 기존 수강자에 한해 조금 더 싼 가격으로 추가 수강 기간을 제공해 드립니다.)
Q. 강의 가격이 왜 비싼가요?
인프런에 출시된 강의가 평균적으로 강의 러닝타임 1시간에 1만원 정도의 가격인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강의 자체만으로126시간 이상의 러닝 타임에 비하면 지금 이 가격은 절대 비싼 가격이 아닙니다. (실제 다른 부트 캠프에서 운영하는 3개월 정도 코스 분량 이상의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거기에 일주일에 한번씩 진행하는 추가 라이브 줌 수업, 실시간 질의 응답, 게더타운/슬랙 운영, 스터디 운영, 시험, 진도 관리, 면담, 취업/이직 상담, 포트폴리오 피드백, 특별 초대 세션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너무나 싼 가격입니다.
(본 코스는 온라인 학원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더 맞습니다.)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진행하는 어떤 부트캠프보다 기본기에서 만큼은 고퀄리티의 강의라고 자부할 수 있지만, 취업을 준비하시는 학생분들을 고려해 가장 저렴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다른 부트캠프를 들어보시고, 비교해 보셔도 됩니다.) 강의 자료의 수준, 디테일한 설명, 어디/어떠한 자료에서도 설명하지 않는 제가 직접 연구한 메모리 구조 설명방식으로 CPU와 램이 동작하는 것을 직관적으로 설명드리는 방식까지 포함하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개발자 인생을 사시면서 어떠한 개발 공부를 하시더라도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의 강의는 절대 경험하지 못하실 것이라고 확신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시간을 돈으로 사시고 더 빨리 성장하세요.
수업을 알리려는 목적, 마케팅의 목적으로 현재까지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지만, 향후 가격은 언제든지 다른 부트 캠프들의 운영처럼 적정한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24년 하반기 가격 상승 예정)
수 많은 현직자들의 수강, 그리고 실제 1-3년차의 현직자들이 네카라쿠배로 이직한 케이스들이 10명이상 나오면서 본 강의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부트캠프를 졸업하고도 많이 찾아오시고, 제 부트캠프를 듣고 취업하신 신입 개발자분들은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회사에서도 인정받으면서, 이쁨받는 신입개발자로 지내고 있다는 긍정적인 피드백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본인들이 iOS개발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기도 하겠지만요.
기본기를 탄탄히하여 장기적으로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 강의에 대한 문의 공개 카톡방 및 notion 안내 🔍
[공개 문의 단체 카톡방]
https://open.kakao.com/o/gK0byEFd
본 강의 관련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위의 공개카톡방으로 어떤 질문이시든지 해주시면 됩니다.
[자주하는 질문 노션 정리]
https://pointed-earwig-996.notion.site/Swift-3-6ce85788899e488789af2550b0e5c22f
위의 자주하는 질문 이외의 질문은 노션 페이지에 꾸준히 정리하도록 할 예정이므로,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강의 관련 궁금한 문의는 언제든지 오픈톡 주셔도 되고, 이메일 문의도 가능합니다.
수업 신청 관련 및 기타 문의: we.love.code.allen@gmail.com
카카오톡(업무용 아이디): allen.ios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iOS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시는 분
코딩의 1도 모르시는 분
문법에 자신없는 현업의 iOS개발자
컴퓨터 동작구조를 깊이있게 알고 싶은 개발자
선수 지식,
필요할까요?
선수지식 1도 필요없음
7,144
명
수강생
665
개
수강평
285
개
답변
5.0
점
강의 평점
7
개
강의
iOS개발자 앨런입니다.
https://www.youtube.com/@allen_ios
제가 공부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를 쉽게 풀어내어
지식을 공유할 수있는 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쉬운 주제로 빠른 시간 안에 겉핥기 식으로 쉽게만 가르치는 강의를 만드는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 강의는 얼마든지 빠르게 찍어내듯 만들 수 있겠지만, 결국 "좋은 개발자로 성장"하는 것은 그만큼 이론적인 기반의 밑거름이 탄탄해야 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쉬운 강의보다는, 좋은 개발자(끝임없이 성장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려운 내용까지를 최대한 쉽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알려드리는 것.
그래서 제가 아닌 여러분 스스로 고민/생각할 수 있는 밑거름을 만들어 드리는 것을 저의 강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저 스스로도 내일은 더 좋은 개발자가 되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만큼
제가 고민 했던 내용들을 깊이있게 전달 드리고 싶습니다.
👇🏻문의는 아래의 이메일로 주시면 됩니다.
we.love.code.allen@gmail.com
언어: Swift(스위프트), Python, Java, C#
전체
255개 ∙ (80시간 30분)
해당 강의에서 제공:
전체
289개
5.0
289개의 수강평
수강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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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다양한 분야(부동산, 빅데이터, 스마트스토어 등등)의 강의를 온/오프라인으로 비싼 돈을들어가며 강의를 들어보았으나 이정도 퀄리티의 강의는 없었습니다. 조금 정리해서 요약해보자면, 1. 분량 2. 구성 3. 퀼리티 4. 매주 진행하는 특강 세션 5. 매주 진행하는 퀴즈(1시간 정도 소요) 6. 즉각적인 질의응답 (지난 기수들의 다른 질의응답도 다 정리해놓으셨습니다.) 7. 전 기수와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8. 각 기수별로 활동 할 수 있는 스터디 공간 - 강의분량, 구성, 퀄리티 놀랍습니다. 여기 존재하는 251개의 수업 이외에도 추가세션이나 다른 강의들을 포함하면 300강 이상은 되는데, 중간에 건너 뛰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알차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앱 만들기 프로젝트에서는 구글에 질문을 검색하는 방법조차 알려주는데, 숟가락에 음식올려주기까지 해주는 강의... 그것이 앨런강의... 강의의 절반만 흡수하고 실천한다고 하면, 현직자인 제 경험상 충분히 신입으로 취업이 가능합니다. 개발 분야가 아닌 다른 많은 강의를 들어보면서 느낀점은 저렴하게 낮은 퀄리티로 양산형으로 지식을 찍어내는 강의는 시간적 물질적으로 낭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현존하는 iOS강의중에서는 앨런 Swift문법 마스터 스쿨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최강 12기 화이팅!
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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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비전공 iOS 개발 취업 준비생입니다. 현직자분들께도 극찬을 받는 강좌이나 초보자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강좌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제 경우, iOS에 관심은 생겼지만 이런 저런 사이트와 짧은 부트캠프를 전전하며 흥미가 식어가던 때 앨런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는 모 iOS 부트캠프에서 만난 조원 분들의 추천이었는데, 당시 여섯명이던 조에서 네 분이나 앨런 스쿨 수강자였습니다. 꼭 들어야 한다며 하나 같이 하는 말은 '듣고 나면 이보다 쌀 수 없다' 였습니다. 그러니 궁금하기도 하고, 이 강의도 안 맞으면 이 길이 내 길이 아님을 확신할 수 있을 것 같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앨런 강의 수강은 작년 가장 잘한 일이 되었습니다. 개발자로서의 취업을 대입에 빗대자면, 앨런은 개발자 초-중학교를 졸업 시켜준 느낌입니다. 고등학교 성적관리는 제가 알아서 해야하지만, 앨런은 대학교에 갈 수 있도록 고등학교에 입학시켜 준 거죠. 취업 준비 중인 지금도 종종 앨런 교재를 꺼내보고 있습니다. 꺼내 볼 때 마다 새삼 감탄하게 되니 앨런에게는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포트폴리오 만들고 있는 취준생 입장인지라 이 좋은 거 이제는 아무도 몰랐으면 싶은데 저도 누군가의 추천으로 앨런을 알게 되었고, 또 앨런에게 감사한 마음이 깊어 못된 마음 접고 늦게나마 후기를 작성합니다. 저처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속에서 헤매다 오신 분들이라면 iOS 강좌나 현 부트캠프 시스템이 불친절함을 느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틀린 방식이라 말하고 싶진 않지만, 입문자에게 적합한 방식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앨런 강의는 모든 강의 내내 '아 그래서 그게…' 하고 깨달음의 박수를 부릅니다. 목차가 치밀하게 짜여져 있으니 방대한 강의량에 겁먹지 말고 차근차근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처음엔 언제 다 보나 싶어 겁을 먹었는데, 강의가 몇 안 남은 시점에는 그게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강의와 자료만 해도(자주 받는 질문 모음 노션 링크 꼭 보세요 감동) 돈 값 그 이상인데 앨런스쿨은 마치 온라인 부트캠프나 동아리처럼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습니다. 질의응답 커뮤니티가 정말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타 부트캠프 경험이 없는 취준생 분들이라면 꼭 앨런이 마련해 주는 스터디 자리에 참석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그때 만난 분들과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다들 그 필요성을 느끼셨을 테지만, 개발 공부가 많이 외롭습니다. 또 1-2년 차이로 대화 주제가 달라지는 개발자 월드에서 같은 학습자로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확보는 정말 너무나 소중한 기회입니다. 스터디를 원하지 않는 분들도 있으실 줄 압니다만, 제가 이 곳에서 얻은 것이 너무 많기 때문에 특히나 독학러라면, 꼭 스터디 참여 하시고 많은 사람들과 더 넓은 대화 주제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앨런에게 하고 싶은 말은, 중, 고급 강좌 오픈도 기다리고 있으니 천천히 빨리 오세요! 입니다. 현직자로서 멋지게 후기 남기려 했는데 오늘 앨런 교재를 꺼내 보다가 새삼스레 또 감사해서 찾아왔습니다. 모두 앨런하세요!
수강평 3
∙
평균 평점 5.0
5
이 강의는 컴퓨터 공학 비전공자인 저에게 기본기를 튼튼하게 해주었습니다. 특히 여러 문법적 내용들을 단순 암기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메모리 구조를 그림으로 한 눈에 살펴보면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클래스, 상속, 구조체, 클로저, 프로토콜 등의 내용을 단순 암기한다면 수 많은 경우의 수를 연관성 없이 학습하고 “왜 그런지”를 모르기 때문에 응용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메모리 구조를 기반으로 학습한다면 전반적인 문법적 내용들을 큰 줄기 안에서 이해할 수 있어 암기도 자연스레 따라오고, 메모리단 에서의 동작원리를 알기 때문에 여러 상황에서의 응용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강의방식 및 구성도 철저히 “이해”를 우선시 한다고 느꼈습니다. 실제 사례 code를 통해 살펴보고, 한 장의 메모리 구조를 통해 이해하고, 쉽게 요약 정리된 표를 통해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수강전에는 이정도 금액의 강의를 결제해본 적이 없어 고민이 됐었는데, 수강후에는 이정도 금액으로 제가 이득 볼 수 있는 시간을 따져 본다면 오히려 가장 저렴한 강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시행착오의 시간을 줄이고 빠르게 기본기를 다지고 싶은 분들에게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
수강평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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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국내에 있는 swift 강의중에 손에 꼽을 수 있을만큼 만족하며 들었던 강의 입니다. 어마무시한 동영상 강의 시간이 있지만, 중간에 포기할 수 없게끔 장치를 마련해 두신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팀을 짜 주신 부분이 완강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반복학습을 통해 중요한 개념을 머리에 쑤셔 넣어(..) 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예를 들어 코데힙스라던가…코데힙스.. 영상과 마찬가지로 교재도 많은 고민을 하면서 준비하신 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상은 기한제 이지만 교재와 필기는 남는만큼 나중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며 추가공부 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하는 대상 CS 부터 문법, 기본적인 앱 제작까지 단계별로 나아가기 때문에 코딩에 입문하는 분들도 무리없이 따라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개발이라는 분야가 개인성향에 많이 좌지우지 된다고 생각되요. 충분히 고민해 보시고 확신이 드신다면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앱을 만들 수 있으나, 어떻게 돌아가는 부분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은 꼭 들었으면 좋겠어요. 다른 어떤 강의보다(특히 따라하며 만들기류의..) 얻어가는 부분이 많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아쉬운 점 Input 은 충분하지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output 에 대해 모자람을 느꼈습니다. 문법을 배워도 실제 활용할 수 있으려면 코드를 쳐 보아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보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있었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주마다 풀어야 하는 과제가 있다면 고민해 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슬랙방도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수업을 진행해 나가면서 많은 인원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슬랙이 조용해지는 것을 느꼈는데,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1기수에 들었지만 모자람은 커녕 방대한 지식에 허우적 거렸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복습해서 온전히 내것이 될 수 있도록 할 생각입니다. 앨런님이 수업에 대한 애착이 크신만큼, 기수가 진행될 수록 좋은 강의로 거듭날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화이팅👍
수강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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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평점 5.0
5
[수강 개기] 졸업 후 다른 길을 걷던 전공자이라서, 다시 전공으로 돌아가려고 마음먹고 이 책 저 책 이 강의 저 강의 다 들어보며 산전수전 겪다가 우연히 듣게 된 강의입니다. [후기] 다른 언어들을 조금 다를 줄 알고 나름 전공자인지라, 그냥 턱 괴고 끄덕이며 들으면 되겠거니 생각하다가 큰코다쳤습니다. 잠시 떠나있는 동안 강산이 변한 건지, iOS만의 특성인지 몰라도, 제 이해도는 제로베이스의 비전공자와 다를 것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연못인 줄 알았던 내용의 깊이와 범위는 태평양이었고, 스트레칭만 하러 나왔던 저는 마라톤 완주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만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며 겸손해진 탓에, 이제는 코드를 조금씩 볼 수 있게 되었고, 앱만들기 강의를 통해 앱을 하나하나 완성했을 때 보람을 느끼며 제 나름의 포트폴리오도 구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강을 하며 진행된 1:1 면담과, 주마다 열리는 정리세션은 정말 유용했습니다. 몇 번 질문 아닌 질문을 올릴 때도 늘 친절하고 빠르게 답해주시는 열정은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다음 스텝을 밟으러 가지만 이 업계에 진입하는 후배들에게는 반드시 추천해주고 싶고, 실제로 추천한 강의입니다. [돌이켜봤을 때 조금 아쉬운 점, 감히 건의 사항] 교재 파일에 인덱스(링크)가 있으면 궁금한 섹션을 조금 더 빠르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을 위해 주교재, 부교재, 앱만들기교재의 단권화와 함께, 교재에 조금 더 풍부한 예시 코드를 넣어준다면 강의를 돌려보지 않아도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PS] 앨런! 늘 감사합니다. 조금 더 실력 쌓고 질문 폭탄 던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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