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맵 완강! 개발 코스를 제대로 해본 것이 처음인 것 같아요. 고급편 조금 두려운 마음으로 들었는데 너무 술술 잘 이해가 됬던 것 같아요. 사실 마지막 프록시 패턴의 실무 주의사항에 대한 챕터는 이미 알고있던 기분이더라구요. 이전에 Transactional에서 잠깐 설명을 해주셨었었나? 싶네요. 이젠 다시 돌아가서 복습을 진득하게 해야겠어요... 250시간정도 강의를 들었다니 뿌듯한 것 같아요. 하루에 3~4시간씩 투자해서 공부하니 대략 7개월정도 걸린 것 같네요. 물론 한바퀴 돌린 것 뿐이지만요. 사실 로드맵이 사라지니까 좀 더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뭔가 부모님아래있다가 독립하는 느낌이랄까요? 이 길이 맞나 항상 우울했던 시기가 길었는데 이제는 길은 맞는 것 같고 이정도 오니 길이 여러갈래로 험하게 있어서 어디부터 확보해나갈지 두려운 느낌이 드네요.
로드맵 완강! 개발 코스를 제대로 해본 것이 처음인 것 같아요. 고급편 조금 두려운 마음으로 들었는데 너무 술술 잘 이해가 됬던 것 같아요. 사실 마지막 프록시 패턴의 실무 주의사항에 대한 챕터는 이미 알고있던 기분이더라구요. 이전에 Transactional에서 잠깐 설명을 해주셨었었나? 싶네요. 이젠 다시 돌아가서 복습을 진득하게 해야겠어요... 250시간정도 강의를 들었다니 뿌듯한 것 같아요. 하루에 3~4시간씩 투자해서 공부하니 대략 7개월정도 걸린 것 같네요. 물론 한바퀴 돌린 것 뿐이지만요. 사실 로드맵이 사라지니까 좀 더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뭔가 부모님아래있다가 독립하는 느낌이랄까요? 이 길이 맞나 항상 우울했던 시기가 길었는데 이제는 길은 맞는 것 같고 이정도 오니 길이 여러갈래로 험하게 있어서 어디부터 확보해나갈지 두려운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