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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강 후 남기는 수강평입니다. 학부생 때 배우는 중에는 몰랐지만, 현업에 가서야 비로소 OS와 컴퓨터 구조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데요. 필요성을 알게 되더라도 소위 공룡책과 같은 바이블로 OS, 컴퓨터 구조를 배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번역의 품질이 좋지 않거나 난해하고 깊은 내용들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거든요. 해당 책과 강의는 이러한 상황에서 단비와 같습니다. 모든 컴공 학부생과 비전공자 분에게 추천드리고 싶고, 한국에서 이러한 책이 나왔다는 것에 진심으로 기쁩니다. 집필하느라 고생하신 민철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개발자를 위한 컴퓨터공학 1: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강의 이미지

자바 중급까지 빠르게 달려서 도달했습니다。spring에 대해 기본지식이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객체지향부터 무너져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그 무너진 부분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채울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강의 이미지

현재 전자공학과 4학년 졸업을 앞둔 학부생입니다. 전공 공부를 열심히 했음에도, 구직 공고에 뜬 용어도 잘 이해가 안되고, 앞으로의 직무선택에 있어 고민하던 중, 해당 강의를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기업에서 사용하는 제품을 먼저 알기 쉽게 설명해주시면서 전체적인 flow를 가져가 주시는 Top-Down 교육 방식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해당 분야에 굉장히 많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까지 판단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 회로설계 실무 : Computer Architecture 와 SoC 프로토콜 Digital IP 설계하기 강의 이미지

대시보드 구성 방법이나 차트에 대한 심화된 설명을 보고싶었는데, 이미 만들어진 자료를 보여주고 시간이 없으니 해놓은 방식만 보세요 이런 흐름인게 아쉬움. 강사님만 아시는 내용을 그냥 보여주는 느낌 ㅜ 보면 도움은 되겠지만 굳이 유료로 봐야 할 내용인지는 잘...
태블로를 활용한 고객 획득 및 유지 패턴 분석 강의 이미지

웹 프로그램과 비교하여 운영체제 개념에 접근되는 생소한 용어와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어려운 부분을 쉬우면서도 잘 이해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다음 강의도 기대가 됩니다.
Windows 시스템 프로그래밍 - 기본 강의 이미지

기술만이 아닌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직접 과제를 해보면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강의를 들어보면서 아는 것들이 늘어난 것 같고 능력이 올라간 것처럼 느껴졌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강의를 통해 직접 과제를 해보면서 강의를 듣고 직접 생각하고 고민하고 실습을 해봐야 진짜 실력이 늘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과제뿐만 아니라 데이터 분석 관점에서 기술 외에도 생각해 볼 만 내용도 전달해 주셔서 가르쳐주신 쿼리 기술들이 더 값지게 느껴졌습니다. 성장이 목표인 분들은 강의를 들어보시고 꼭 과제를 직접 해보시면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BigQuery(SQL) 활용편(퍼널 분석, 리텐션 분석) 강의 이미지

강사님의 저번강의를 들으면서 Three.js에 입문하였습니다. 새로운 강의를 출시 하셨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왔습니다 ㅋㅋ 벡터라는게 아직은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초보자의 시선을 고려하여 강의를 해주셔서 벡터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반복해서 듣다보면 재미있게 응용도 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R3F(React + Three.js / Typescript)로 인터렉티브 포트폴리오 만들기 강의 이미지

옛날에 컴퓨터 공부 찍먹만 하다가 이번에 첨으로 들어만봤던 다형성에 대해서 배우게 돼서, 그리고 잘 이해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기능을 설명하실때 어떤 기능이 왜 생기고 사용이 되는지 적절한 예제로 설명해주셔서 정말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강의 들으면 공부하겠습니다.
김영한의 실전 자바 - 기본편 강의 이미지

로드맵 완강! 개발 코스를 제대로 해본 것이 처음인 것 같아요. 고급편 조금 두려운 마음으로 들었는데 너무 술술 잘 이해가 됬던 것 같아요. 사실 마지막 프록시 패턴의 실무 주의사항에 대한 챕터는 이미 알고있던 기분이더라구요. 이전에 Transactional에서 잠깐 설명을 해주셨었었나? 싶네요. 이젠 다시 돌아가서 복습을 진득하게 해야겠어요... 250시간정도 강의를 들었다니 뿌듯한 것 같아요. 하루에 3~4시간씩 투자해서 공부하니 대략 7개월정도 걸린 것 같네요. 물론 한바퀴 돌린 것 뿐이지만요. 사실 로드맵이 사라지니까 좀 더 불안해지는 것 같아요. 뭔가 부모님아래있다가 독립하는 느낌이랄까요? 이 길이 맞나 항상 우울했던 시기가 길었는데 이제는 길은 맞는 것 같고 이정도 오니 길이 여러갈래로 험하게 있어서 어디부터 확보해나갈지 두려운 느낌이 드네요.
스프링 핵심 원리 - 고급편 강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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