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회사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기술 스택이지만 개인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들었습니다. 다른 강의들도 보면서 느낀점은 강의가 반드시 특정 기술 스택의 활용법만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 아니였다는 것 같습니다. 내부적인 동작 방식이나 어떤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이런 기술들이 나왔는지를 고민하다보면 여러 언어들로 작성된 다른 라이브러리나 프레임워크를 이해할 수 있는 폭도 함께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원리를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강의들 잘 부탁드립니다^^!
백엔드 신입을 준비하는 입장으로서 너무너무 좋은 강의입니다.
개발이 재밌다고 느껴지도록 설명을 잘 해주십니다. 영한님 하는 거보면 모든걸 쉽게 치셔서 똑같이 복습하려는 순간... '턱' 하고 계속 막히지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낯선 것이어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날잡아서 몰아서 확 듣는게 더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