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PFP NFT와 음악 디제잉을 결합한 소셜 플랫폼을 만드는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NFT, 웹3, 블록체인 잘 모르더라도 관심만 있으면 누구든 환영입니다!
모집 역할
[모집 중] 백엔드 중니어 1명, 프론트 시니어 1명
참여 시간
매 주 일요일 저녁 8시 온라인 정기 미팅, 그 외 개인 작업
소개
안녕하세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자회사에서 PM 업무를 하고있는 딘입니다.
회사 업무보다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웹3 시장의 페인 포인트를 찌르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블록체인에 관심이 있거나 성장을 위한 의욕을 가지신 분은 함께하시면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현재 팀 구성
PM - 1명
기획자 - 1명
디자이너 - 1명
프론트 개발자 - 2명
백엔드 개발자 - 3명
기술 스택
[백엔드] Java, Python, SpringBoot, SQL(RDBMS), FastAPI, ELK, Docker
[프론트] Nextjs 14, Typescript, Tailwind, Zustand, React hook form + Zod, Storybook, Docker
위 스택이 저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술 스택입니다. 참고만 해주세요 :)
[WHAT]
[PFPlay] PFP Playground for music
[WHY]
NFT 프로젝트별로 커뮤니티가 만들어지고 다양한 PFP를 사용하는 유저가 늘었으나, 정작 고가의 PFP를 구매하더라도 트위터, 디스코드 프로필 정도로 그 사용처가 매우 제한적이에요. 그래서 많은 프로젝트가 메타버스를 지향하며 3d 기반 환경을 구축하려고 애썼지만 퀄리티나 확장성 면에서 여전히 부족해요.
[HOW]
음악을 컨텐츠로 PFP가 디제잉 하는 Collaboratively stream music입니다. 글로벌을 지향합니다.
PFP NFT의 사용처를 디제잉 웹사이트로 제시하며, 다양한 유저가 본인의 PFP로 직접 음악을 틀고 함께 들을 수 있는 공간을 구축합니다.
+ Still Okay ..?
아시다시피 작년의 불장이 한풀 꺾이면서 NFT 시장이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보유하고, NFT 보유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보유한 NFT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의 부재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있습니다.
PFPlay는 단순히 NFT에 초점을 맞춘 웹3 프로젝트가 아닙니다. 본질적인 목표는 음악 커뮤니티를 위한 협업 디제잉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있으며, 주요 사용자는 웹2를 이용하는 일반 사용자가 될 거에요. 다만 이러한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웹3를 활용해 글로벌 유저를 흡수하는 시도를 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져가려는 첫 번째 스텝은... !!
연락 수단
자세한 내용은 커피 챗으로 나눠요!
https://open.kakao.com/o/srsPGaqe
웹3, NFT, 블록체인이 뭔지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관심은 있다!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