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둬!”의 다양한 민법적 표현들(2) 05:27위 강의가 중간에 끊깁니다. 그렇지 않아도 설명해주시려는 내용에 비해 영상 플레이타임이 짧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4:45 좌하단에 `섯부르게 가정하거나`를섣부르게 로 정정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제가 번데기 앞에서 잘 모르고 주름잡을 수 있는 경우를 고려하여 알아보니  본래 어원인 '설우르다' 가 한글 맞춤법 교정에 의해 끝소리가 'ㄹ'자로 끝날 때 특수하게 'ㄷ'자로 바꾸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짧게 구글링해서 찾은 내용이라 부정확할 수 있으며질문의 가장 큰 목적은 강의 내용을 한가지라도 용기내어 실천해보는 것일 뿐인점 양해바랍니다 먼 타지에서 고생하시는 와중에도 유익한 강의 제공하고자 힘 써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고https://www.korean.go.kr/front/search/searchAllList.do?allSearchQuery=%EC%84%A3%EB%B6%80%EB%A5%B4%EB%8B%A4&searchQuery=%EC%84%A3%EB%B6%80%EB%A5%B4%EB%8B%A4&reSearchCheck=&searchCategory=know3&searchScope=total&searchPeriod=&searchStartDate=&searchEndDate=&searchSize=10&currentPage=1&searchSort=weighthttps://korean.dict.naver.com/koendict/#/entry/koen/4075dbd47a334452acad92c4e83b228chttps://harupang.tistory.com/526 

SPK 외 대학원의 구술 면접 내용 중 자소서에 기반한 문제 50%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건 '내 자소서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물어보고 싶은 질문사항'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강의가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어서 이해가 아주 잘 됩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업자료 다운 받기를 어디서 할까요?

링크를 누를수가 없어서 불편합니다.모든 링크들은 따로 누를 수 있게 바꿔주세요..그리고 맞춤법 역활 아니고 역할입니다. 

경력, 역량 부분 내용이 겹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읽고 있는데요 이력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글 속에 맞춤법 틀린게 있어서 거슬리네요 예기 라든지 낳다 라든지 등등혹시 수정해서 보여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프로이직러 앵과장입니다.다년간 면접 경험으로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알고있는 내용을 공유해드리고자합니다면접을 준비중이거나 면접을 진행하기전 정말 궁금한것들이 있다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oo회사 면접을 앞두고있고 1차면접은 어떤질문들이 나올까요?이력서에 어떤 내용으로 채워야하는지 감이 오질않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어떤 회사가 적합한 회사인가요?회사에서 이직을 고려중인상태입니다 정말 이직해도될까요?최근 이직시장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예시에 없는 질문을 해주셔도 최대한 답변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항상 좋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성장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이는 아침, We are in Morning! WAIM에서 7.31~8.26 기간 진행하는 8기 멤버를 구해요! WAIM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오전 4시~8시 사이 고정 기상 시간을 정하고'타임스탬프'를 이용해 1차 기상 인증, 2차 루틴 인증을 하는 미라클 모닝 스터디입니다!함께 하며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고 의미있는 아침 시간을 만들어 나가봐요!!📕신청 기간 : 7월 23일~7월 30일 23:59 까지 📕중간 참여 신청 : 7월 31~8월 13일 23:59까지(모집 인원 수 등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에 양해 부탁드립니다.)📆스터디 기간 : 7월 31일~8월 26일, 4주📬오픈카톡방 링크 발송 : 7월 29~30일, 이틀간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프로필 링크에 게재된 홈페이지를 통해 스터디 운영 방식을 꼭! 확인해 보시고 신청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홈페이지 및 신청https://waim.oopy.io/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weareinmorning/문의 채널http://pf.kakao.com/_zfAWxj 

일정을 산출할 때는 리팩토링 시간까지 감안해서 PM에게 말해주는 것이 좋을까요? 물론 프로젝트의 시급도에 따라서 리팩토링을 못할수도 있음을 알고 있지만 어느정도 기준을 잡고 싶습니다.전혀 새로운 분야의 거대한 기능을 구현할 때는 일정을 얼마로 잡아야 하는지 감이 안오는데 이 경우에는 어떤 식으로 일정을 산출하는 것이 좋을까요?

읽고나서 비문인거 같아서 좀 갸우뚱 했는데부합하는 이 아니고 부합하지 않는 인 것 같습니다.강의에서도 그렇게 말씀하셨구요

해당 강의에서 "섯부르게 가정하거나 결론짓지 말기" 내용을 듣고 질문 드립니다. 혹시나 협업강의 전체 통틀어서 제가 질문드리는것에 대해서 혹시 답변이 될만한 강의내용이 있을까 해서 협업강의를 모두 들었는데 마땅히 없는것 같아 질문을 드립니다! 최근에 같이 협업을 하는 동료로부터 "제가 이런사람일것이다"라고 판단을 당한채로 미팅을 진행해서 커뮤니케이션 전체가 제가 이러한 사람이라는걸 가정하고 진행했던 경우가 있었는데요.이게 한 두번까지는 저 사람을 나도 잘 모르니 함부로 말하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아무말도 안했는데, 매 미팅마다 동료분께서 제가 어떤 사람이라고 가정을 한채로 대화를 이어가셨습니다. 제가 섯부르게 가정하거나 결론짓지 말아야하는건 기본중의 기본예의라고 생각해서 스스로는 그런행동을 하지 않는것을 잘 지키고 있는것 같은데, 상대방을, 특히 같이 협업을 해야하는 상대방이 이런 성향을 가지고있다면 이런 분은 어떻게 대응해야하는걸까요?실제 예시를 간략하게 들면, 저는 처음보는 기술스택을 도입하시거나 처음들어보는 방법론을 적용하셨는데 알고보니 이름만 다르지 제가 경험이 있었고, 조금만 리서치를 하게되면 저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던 일인데(실제로 빠르게 테스크를 처리했습니다.) 그걸 "제가 학습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릴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시며 제가 학습이 오래걸리는사람이라고 가정을 하고 그 이후의 대화를 애초에 차단시키십니다.이렇게 판단당하는 일이 위의 실제 예시 외에도 많습니다.앞으로 이런분들을 만나게 되면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감정적으로 전혀 대응하고싶지 않고 현명하게 대응해보고 싶은데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