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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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TOP Wri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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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엄마가 바람을 피는거 같아요... (제발 끝까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 한국 나이로 치면 중학교 2학년정도 되는 중국 유학 중인 여중생입니다. 제 가족이 지금까지 중국에 있었던 기간은 대략 8-9년정도 되는듯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말하는 제 나이는 만 나이가 아닌 원래 예전에 그 한국나이입니다.)현재 제 아빠께서 작은 회사에서 조금 높은 직급에 위치해있으시거든요, 그래서 회사의 지원도 조금 받아서 저와 제 남동생의 미래를 위해서 국제학교에 재작년부터 보내주시고 있어요… 우리 아빠는 꼭 가야하는 상황이 생기지 않는 이상 한국에 돌아갈 생각이 아예 없다고 합니다. 애초에 제가 지금 한국 돌아가면 한국 학교에 적응 할수 없겠죠… 아직 시간이 있는 제 동생이라면 모르겠지만…제 아빠는 원래 장점이 단점이 되고 조금 아빠의 장점이 우리 가족불화로 만들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1-2년동안은 진짜로 많이 변하셨고 배불뚝이고 밥도 먹는걸 엄청 좋아하시는 우리 아빠가 달리기도 시작하면서 몇 안 남은 큰 단점들을 보완하려고 노력하는것이 보입니다. 우리 엄마한테도 문자 하루에 적어도 한번씩은 보내려고 하는거 같구요… 그래서 저는 요즘 비록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수학 등 너무 등에 짐을 많이 지고 있는 느낌은 들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 솔직히 제가 지금부터 말하는 이야기만 아니면 너무나도 행복하고 사랑스럽운 가정이거든요…제가 앞서 아빠에 대해서 언급 한 이유는 우리 엄마때문입니다. 일단 미리 말하면 우리 엄마가 바람이 아닌 바람을 피우고 계신것 같아서 입니다.일단 먼저 제가 8살때 얘기를 해볼게요. 제가 그때는 좀 큰 방에서 제 동생이랑 같은 침대에서 잤었거든요, 그리고 큰방과 연결 되어있는 복도가 있고, 거실이 그 다음으로 있었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밤 새우고 돌아오신 아빠가 회사 가야 하는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정장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서 엄마랑 심각하게 얘기를 하고 있었어요… 아니지, 아빠가 일방적으로 화를 내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그때 즈음 기억은 잘 없는데 그건 꽤 충격이 컸는지 아직도 기억이 어렴풋이 내용들이 머리에 맴돌듯이 납니다. 제가 먼저 들은건 아빠가 “그래서 바람 핀거야?” 하는거였습니다. 상황을 대충 요약 하자면 우리 아빠가 엄마 폰을 잠시 빌렸는데 중국 남성이랑 문자를 한걸 본것같습니다. 거기의 내용은 잘 모르지만 우리 아빠가 꽤나 크게 격분하셨었습니다. 아빠는 엄마의 친구들에게 다 전화해서 물어보겠다고 하고, 엄마는 바람아니라고 하면서 막으려고 하는것같았습니다. 제가 문을 조금 열어서 몰래 들었던것 같아요. 어렸어서 이해는 못하지만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밖에는 못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그리고 이것도 비슷한 시점에 일어난것들인것 같은데, 그때는 제 동생이랑 저 모두 7, 10살 정도 되니까 엄마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니까 그런것 같은데…. 우리 아빠가 그때는 야근을 너무 자주 했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안 오시는 밤마다 어떤 남성에게 중국어로 약이 들어있는 장롱 앞에 앉아서 뭐라고하는데, 우리 엄마말로는 중국어 공부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매일 밤마다 엄마 안방 들어가서 원래도 잘 안 그러는데 문 잠구고는 계속 말소리가 들리는데 도대체 누구랑 왜 전화를 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계셨던건지 지금의 저로서는 너무 알고 싶네요… 어쨌거나 그때 아빠랑 엄마의 바람을 의심 하는 대화는 제가 들었던걸 몰랐을것입니다. 그리고 그 대화는 어쩌다가 종결 되었고 저에게는 충격으로 남았지만 금방 잊어버렸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이제 1-2년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이제 그때 그집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거기는 좀 더 살기는 좋은곳이었습니다. 저희가 원래 살던 곳도 좋지만 무엇보다 한국인들이 많고 엄마 친구들이 있었었어서 우리 엄마가 살기는 환경이 좋았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제 동생이 국제학교로 옮긴후 그 근처로 이사를 갔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조금 짧아진 장거리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조금 외로워 보이기는 했습니다. 엄마 네이버 검색 기록 보면 (vpn 써서) 우울증 극복 방법, 우울증 자가진단, 우울증… 우울증… 이런것들 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그때는 모른척 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도 영어 안하다가 영어가 갑자기 커먼 언어가 되어버리고 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미칠 지경이었거든요(5학년이었었습니다) 저는 폰번호가 없었고 그리고 6학년때부터는 (지금은 8학년) 친구들이랑 위챗 (한국의 카톡 같은거)도 하고 싶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엄마 위챗을 같이 쓰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노트북에 연결 시켜서 위챗을 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계속 엄마가 밤마다 위챗을 끄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때 엄마가 그저 친구들이랑 계속 톡 하니까 그런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밤에 제가 안 껐을때 한번 밤에 몰래 자다가 일어나서 그냥 위챗을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켰더니 엄마가 12시가 다 되가는데도 위챗에서 누구랑 연락 하고 있더라고요… 내용은 잘 기억 안 나지만 엄마가 원래 아빠한테도 안 보내는 귀여운 이모티콘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엄마는 원래 한국 친구들이랑도 그런것들 안 보냅니다. 내용도 제가 그때는 중국어 실력이 안 좋았어서 걍 읽었는데 계속 “亲爱的“ 이러더라고요 대충 “자기야” 라는것입니다. 엄마한테 대충 떠보듯이 물어보니까 엄마가 “자기야”는 친구한테도 쓸수 있는것이라네요… 근데 거기까진 괜찮아요 근데 제 의심이 어느정도 옅어 갈때즘 엄마가 이렇게 보낸걸 봤습니다. “이제 자기야 그만써 내 딸이 보잖아” 였습니다. 우리 엄마는 번역기를 쓰기 떄문에 무슨 뉘앙스로, 무슨 감정으로 쓴건지는 글로 찾아볼수는 없었습니다. 근데 왜 굳이 이 이야기를 떳떳하면 했어야 했을까요. 그리고 제가 학교 끝나고 버스를 타서 컴퓨터를 열는데 그 위챗 상대가 “나 일이 끝났어”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상관없어요. 근데 그게 음성 메세지였고 제가 들은건 남자 목소리 였습니다 그와 함께 사진도 같이 보냈었는데 어떤 사람이 파란색 뭐 청소부? 같은 옷을 입고 사진을 찍는데 제가 봐도 여자 몸은 아녔고요. 그때는 증거 남길생각을 못했죠…그리고 엄마는 매주 수요일마다 놀러 나가셨는데 엄마말로는 헬스장 친구들이랑 놀러간다고 하는데 엄마가 놀러가는 그날마다 샤워 용품들이 없어지더라고요? ㅋㅋㅋ 그리고 원래 바람 피운다고 확신을 하게 되니까 엄마가 더 이상 사랑스럽고 이쁘고 제가 좋아하는 엄마가 아닌 역겹고 드럽고 모순 적인 엄마더라고요… 그리고 그 표정과 태도를 못 숨겼나봐요 제가 엄마를 향해서 하는 모든 행동들이 엄마의 심기를 거슬리게 했는지 엄마가 언젠가 나보고 왜 그러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엄마 앞에서 울다가 (그떄도 아빠는 회사 가있고 없었음) 종이에다가 엄마가 적으라고 해서 말로는 차마 못하고 종이에다가 엄마가 다른 남자랑 바람펴서라고 적었습니다. 엄마가 보더니 한 4초? 5초의 정적후 갑자기 호탕하게 웃으시더라고요.. 뭐지 싶었어요. 엄마가 바람 핀거 아니라고 엄마 여자친구라고… (여사친) 아이콘을 열면 여잔지 남잔지 알수 있는데, 그걸 열어서 여자인걸 확인 시켜줬습니다.그런데 그 후 그 사람이랑 연락을 안 하기 시작했고 저도 점차 잊어갔습니다. 심지어 엄마는 제가 의심했던 그 이야기를 아빠한테도 말했기에 저는 제가 자못 착각했나봐…하면서 걍 현타가 왔더라고요…그리고 제 의심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서 한 두번정도 더 그런 갈등 후 2년이 지난 2024 10월 28일까지는 한번도 감히 그 생각을 함부러 안했습니다. 저도 엄마한테 너무 죄송스러웠고 그러면 안되었던것 같았거든요. 엄마는 아빠처럼 감정도 조절 못하는 사람은 아니고 그저 집의 한 엄마로써 모든 역할에 충실했었습니다. 제가 위챗을 다시 1년전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계속 자기 충동 조절을 못해서 엄마한테 여러번 들키고서는 위챗을 3달전에 그만뒀었습니다.근데 어제 (28일)에 제가 친구 만나고 싶어서 위챗 좀 쓴다고 하니까 (엄마 폰으로) 엄마가 자기 뭐하고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컴퓨터로 자동 로그인이 되길래 엄마가 엄마 답지 못하게 불쑥 튀어와서는 저보고 엄마가 먼저 위챗 준다고 하길래 됐다고 제 친구랑 전화 해서 물어본다고 하니까 엄마가 제가 친구랑 전화중인것도 모르고 게속 저보고 먼저 문자 보내고 위챗 끄라고 엄마가 답변 오면 저보고 전달해준다고..하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지금 전화하고 있다고 3-4번 정도 되풀이 하고 나서야 엄마가 알아들었거든요? 그리고 친구랑 전화하다가 한번 위챗 문자 켜서 다른 애들한테도 연락 해볼까하는데 계속 중국 문자들이 오길래 엄마가 뭐 중국어로 주문 시켰나하고 보고 나서 엄마한테 알려주려고 했는데… 내용이 이렇더라고요… 뭐 … 그냥..얼마전에 엄마가 한 문자를 제가 한국어로 파파고가 번역 해준겁니다. 밑에건; 이런 내용이더라고요 “뽀짝이~오늘 하루 종일 생각했으니, 당신 말대로 친구로 지냅시다.나는 위챗을 삭제함으로써 당신의 인연을 차단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당신과 저는 반드시 무슨 인연이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나는 당신과 함께 지낼 수 없는 친구 사이입니다.나는 그러면 너무 비참하고 자존심이 상하기 때문입니다.당신은 이런 나를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화적 차이일 수도 있고 생각의 차이일 수도 있습니다.저는 은이 보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의지할 가족도 없으니까 남매처럼 지내자, 우리.나는 당신이 힘들 때나 아플 때 가족처럼 당신을 돌볼 것입니다.맛있는 거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해요. 내가 밥 자주 사주는 언니가 되겠습니다.나는 반드시 당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평이 좋으십니까? 설마 제가 방해해서 못 본 건 아니겠죠?하루종일 생각해둔거 정리해서 문자드렸습니다.제가 계속 혼란스럽게 괴롭혀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당신은 오늘 피곤할 텐데 집에 가서 쉬세요. 문자 안 주셔도 됩니다.Yesterdav 22:04vactarday 2? ・55우리 앞으로 문자로 싸우지 맙시다.번역이라 그런지 오해가 많아져서 많이 다치네요.뽀짝이~아직도 바쁘십니까?”계속 엄마가 집착하는것처럼…그리고 계속 읽어보다가 엄마가 이런 내용을 보냈더라고요.“친구로 지내자” 그러면 원래는 친구가 아니었나? 그래서 여성인지 아닌지 맞는지 조금의 희망이라도 품고 아이콘을 눌러봤는데 남성…이더라고요…엄마는 계속 남성에게 자기가 나빴었다고… 자기 잘못이라고… 하면서 계속 자기한테 문자 안 보내도 상관 없다고… 하면서 그걸 못 참고 엄마가 “왜 문자 안해? 문자 안할정도로 내가 역겨워? 화났어?” 이런 문자들 보내고…중국어에도 말투는 있거든요? 문자로 보내도… 근데 그 말투가 왠지 계속 제가 예전부터 의심했던 그 사람인것 같아 미칠지경이고 도대체내가 알던 엄마는 누구고 이 문자속에 애교 섞은 말투를 보유한 우리 엄마는 누구인지…그리고 다른 남자 얼굴로 프로파일 사진을 하고 있는 다른 사람과도 중국어로 챗팅하던걸 봤는데 그걸 보니까 문득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고요?내용이:남자: 나 너얼굴 보고 싶어 궁금해 사진 보내줘엄마: 비밀? 이런 뉘앙스남자: 너 진짜 한국인 맞아?… 남자: 난 한국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북경을 떠나는 바람에 헤어졌어엄마가 보낸 문자보다도 남자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한건지 모르겠고…이 둘은 서로를 모르는 눈치더라고요…그래서 생각난게… 혹시 엄마 위챗 랜덤 친구 사귀기 하나? 였습니다…근데… 애초에 엄마한테 왜 이런 문자를 보내지? 자기 프사는 자기 얼굴 떡한히 있는데… 이건 아이콘 확인도 할 필요없이 남자죠… 프사 땜에…제가 밥 먹을떄 엄마한테 은근 슬쩍 거짓말 하면서 원래 외로우면 바람 잘 피운데~~ 이런식으로… 엄마는 그래~ 아 그렇구나.. 하면서 맞장구 치고 애초에 엄마가 티를 냈으면 오히려 편할까…엄마가 언제부터 그런 일을 시작했고 도대체 왜 그때 날 바보로 만들었고 제가 엄마랑 함께 했던 모든 날들이 부정 당하는 느낌이고… 도대체 뭘 해야할지 모르곘습니다.내가 너무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 친구와 놀고 돌아와서도 그 충격이 안가셔서… 제가 2-3년전에 알게되었던 그때도 옥상 위에 올라갔다 왔었는데..차라리 제가 죽어버렸으면 좋을텐데… 근데 제가 죽으면 동생은요? 우리 아빠도 저랑 동생 때문에 살고 계실텐데 우리 아빠는 불쌍해서 어쩌죠.. 하지만 제가 없ㅇ져야 우리 엄마 아빠가 갈라서겠죠질문:1. 엄마한테 말씀 드려야 할까요?2. 말씀 드려야 한다면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접근 해야할까요?3. 아빠한테 말하면 어떤 반응 이실까요?4. 도대체 뭘 뭘 뭘 해야할까요?5. 동생한테 말했는데 괜한 선택이었을까요? 6. 만약 말하면 이제… (둘 다한테) 어떻게 되는걸까요?7. 어른 될때까지 기다리고나서 털어놔야 할까요? 제 학업…8. 가정평화가 있잖아요.. 제가 입만 꾹 다물고 있으면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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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인데 고민이 있어요
저는 중학교 1학년인데요 최근에 자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java.util.Scanner; 클래스를 이용해서 입출력정도 해봤습니다.백엔드쪽으로 진로를 정했는데, 자바라는 언어를 선택한게 올바른 선택인지요 그리고도 혹시 변수를 선언할 때 var이라는 키워드를 쓰는지 String이라는 키워드를 써야하는지 궁금합니다 String으로 쓰면 코드가 좀 간결하지않고, 더러워보여서 var을 사용하고 있는데, var만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그리고도 자바라는 언어 한가지만 꾸준히 열심히 할까요?아니면 미래를 위해서 여러 언어를 배우는게 나을까요?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HTML/CSS 정도는 기본으로 익히고 있어야할까요?공부 방법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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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주일만에 합격하는 정보처리기사 실기
내년 1회차 준비
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입니다.재작년에 필기를 한 번에 합격하고, 혼자서 책으로 1달정도 공부하여 22년 3회차 실기에서 한 문제 차이로 불합격을 했습니다. 그 후에 여건상 실기 시험을 못 보고 이번에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강의도 끊고 23년 3회차 실기를 보았습니다.가채점 결과 이번에도 2점가량 차이로 불합격인 것 같아서 지금 매우 속상하고 멘탈이 흔들립니다. 필기 유효기간이 내년 1회차 실기때까지만 볼 수 있더라고요. 이번에도 1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런 결과를 얻게 되어서 너무 속상하네요.틀린 부분을 보면 둘 중에 고민하다가 하나로 선택하면 그 나머지 하나가 답인게 꽤 많았습니다.이 강의를 들으면서 설명 듣기 전에 혼자서 풀어봤을 때 프로그래밍 코드 80%이상은 다 맞췄고, 이론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저에게 내년 1회차 실기라는 마지막 기회가 있는데 보통 시험이 4월인데 똑같이 1달 전부터 공부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공부기간을 더 길게 잡아햐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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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딴짓] 빅데이터 분석기사 실기 (작업형1,2,3)
공부방법 질의드립니다.
정처기 실기 준비한다고 빅분기 실기 준비가 늦었는데요....인강 결제하고 공부한지 3일차인데, 작업형1 모의문제를 푸는데 멘탈이 탈탈 털려버렸어요 ㅜㅜ...나름 열심히한다고 온갖 함수부터 달달 외우고는 있는데 응용이 전혀 되질 않아서 모의문제를 혼자 힘으로 1도 못풀었어요..계속 gpt로 코드 해석보면서 보고있는데, 이대로 계속 진도를 나가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계속 지웠다 썼다 반복하고는 있는데, 단순히 답을 외우게 되는 것 같아서 나중에 응용이 될까 모르겠네요..이해가 안 가더라도 계속 진도를 나가고 회독을 하는게 맞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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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경험 있으신 분들 설문조사 부탁드려요!(추첨 스벅쿠폰 증정)
안녕하세요!저희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쉽게 기록하고 기록을 바탕으로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서비스를 만들며, 실제 고객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이번 설문조사는 투자 활동을 하고 계시거나, 과거에 투자를 해보신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설문조사에 응답하는 데는 약 3~5분 정도 소요됩니다.*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 제공 예정입니다.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많은 참여 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CEU0f_lX0CR5Uty7EacMHniejmginXLxZ4-v7xz6DLpG02w/view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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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개발자 과제전형 완벽가이드 - 1편
개발을 업으로 삼기 위한 진지한 고민과 포트폴리오 방향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사님의 목소리가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아 더 반가웠습니다.저는 SW 학부를 졸업했지만, 공부를 할수록 점점 어려워지고 흥미가 떨어져 결국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수님 추천으로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IT 부서에서 비개발 업무를 맡아 일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회사를 다니면서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하게 되었고, 그런 면에서 제게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개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만, 직장을 다니며 평일, 주말에 공부하는 게 쉽지는 않더군요. 백엔드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Java와 Spring MVC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점차 공부하다 보니 배워야 할 기술들이 가지처럼 뻗어나가더군요. 그만큼 기술 하나하나를 따라가며 공부하다 보니 어느덧 1년이 넘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이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저 나름의 목표가 있었고, 새로운 것을 배우는 재미도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마 취업 후에도 평생 공부가 필요하겠지만, 그래서 지금 미리 습관을 들이는 게 오히려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여기까지는 그냥 TMI네요. 😊 결론적으로 저는 완벽주의적인 성향 때문에 여러 기술을 충분히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강박으로 작용해 시간 소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것도 좋지만, 어디서 멈춰야 할지 타이밍을 놓칠 것 같아 고민입니다.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도메인 모델링을 잘 활용해 포트폴리오로 정리하고 싶습니다.신입 백엔드 포트폴리오는 어느 정도 수준이 적합한지, 기준에 대한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단순히 이직이 아니라 개발을 제 업으로 삼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재 직장에서의 연봉은 약 4천만 원 정도지만, 연봉보다도 개발자가 되는 것이 저에겐 더 큰 행복일 것 같습니다. 내향적인 성격이라 이런 글을 적는 것도 처음이지만, 강의에서 많은 영감을 받아 제 고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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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Spring 테스트를 추가하고 싶은 개발자들의 오답노트
H2 대신 mysql 등 다른 DB를 사용하시는 분들 중 Error creating bean with name 'entityManagerFactory' 에러가 나는 경우
https://velog.io/@dlsrjsdl6505/MySQLDataJpaTest-%EC%97%90%EB%9F%AC-%ED%95%B4%EA%B2%B0 @AutoConfigureTestDatabase(replace = AutoConfigureTestDatabase.Replace.NONE)위 블로그 글 같이 @DataJpaTest(showSql = true) 하단에 위 어노테이션을 붙여 주시면 됩니다. 블로그 글을 요약하면, 기본 설정이 인메모리 DB로 잡혀 있어 dataSource가 연결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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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우의 언리얼 프로그래밍 Part2 - 언리얼 게임 프레임웍의 이해
build.cs 에서 추가하는것을 깜빡해서 정말 별짓거리를 다했네요..
15강까지 듣고 초심으로 돌아가 나만의 새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코드테스트를 해보려고 했는데, 자꾸 3073 에러가 뜨고 .h를 찾을수 없다는 에러코드가 떠서, 이후 도저히 해결방법을 몰라서 어제 하루종일 드라이브 초기화하고 정말 별짓을 다했는데 그럼에도 동일한 에러가 발생해서 내가 놓친게 설마 있는지 마음 다잡고 다시 강의를 처음부터 보니, "PublicIncludPath.AddRange(new string[] {});" 라는 구문을 build.cs 에 추가하는게 있었군요... ㄷㄷㄷ 당시에는 이 구문 한 줄짜리가 이렇게 중요한건줄 몰랐습니다. 이래서 복습이 중요하다는게 체감이 되네요. 당시에는 무심코 따라해서 이내용에 관한 기억이 거의 남아있질 않았던것 같습니다. 어제 하루종일 이 문제로 인해 씨름을 했던걸 생각해보면, 방금 이 코드를 따라 넣어서 결과적으로 해결해서 정말 날아갈듯이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한번 끄적여봤습니다..ㅠㅠ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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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시작하는 머신러닝+딥러닝(sklearn을 이용한 머신러닝부터 TensorFlow, Keras를 이용한 딥러닝 개발까지)
머신러닝 프로젝트를 하고싶습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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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완성 C++ 코딩테스트 |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큰돌님.저번에 비슷한 고민을 올렸었는데 아직 고민인게 있어서 남깁니다. 현재 개발 공부를 3개월째하고 있고 c언어와 자료구조 공부를 하고나서 큰돌님 강의를 듣고 있어요. 2-E 문제부터는 저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1시간 이상을 고민해도 코드 구현을 하지 못하는 문제들이 거의 대다수이네요. 현재는 고민 해보는 시간은 가지고 나서 큰돌님 영상보고 따라 쳐보고 다시 영상보고 한줄 한줄 분석하면서 1, 3, 7, 21일 기준으로 문제를 30분내에 풀때까지 복습중인데. 이렇게 하면 문제를 암기를 하는게 아니인지, 이런 방식으로 계속해도 되는지가 궁금해서 다시 질문 남깁니다. 다른 공부를 하고 돌아와야할까요 아니면 이런 식으로 우직하게 진행하면 알고리즘 실력이 늘까요?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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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일주일만에 합격하는 정보처리기사 실기
이직러 고민..
주말코딩님. 덕분에 완강하고 3회 정보처리기사 합격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비전공자로 개발자로의 이직을 꿈꾸고 있는 30대입니다. 그래서 부트캠프나 직업교육을 심도있게 고민중입니다. 주변에 개발자가 없어서 질문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ㅜ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개발에서 전망이 좋거나 꼭 배워야 취업하기 유리한 툴이 뭐가 있을까요..?많은 캠프를 찾아보던 중 다들 이런 곳 나와도 시간낭비고 결국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공감하실까요..?개발자 캠프 중 SAP Young Next Cloud Academy (SYNC 아카데미)를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ㅜㅜㅜ 코딩님의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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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를 위한 UE5] Part4. 언리얼 엔진 C++
VR 개발시 블루프린트 or C++
안녕하세요 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현재 강의를 들으면서 VR 프로젝트도 만들어 보고 싶은데VR프로젝트의 경우 Unreal에서 제공하는 VR 샘플을 사용여 필요한 부분은 C++로 추가하는지 블루프린트로 작업해야하는지 고민이 있습니다.이전에 블루프린트 작업으로 많이 했으며 c++의 경우 최근에 강의 들으면서 공부하고 있고 블루프린트로 한 작업을 c++로 변경하면서 공부 중입니다. 어떤 걸로 작업을 하는게 효율적인지 고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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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레벨 업!] 모듈식으로 개발하는 스킬 시스템
멀티플레이에서 Skill 을 구현한다 했을 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강의에서 구현되는 스킬의 방식을 만약 멀티플레이로 구현해야 한다면 어떤 부분들을 수정해야 해야 좋을지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제가 생각해본 방식은 skill의 Statemachine흐름에서targetSearcher의 Target SelectAction을 분리하여 이 부분만 클라이언트에서 실행한 뒤 서버는 클라이언트로 부터 Target SelectAction의 결과만 받아 그 이후의 Target Search Action부터의 흐름만 구현하는 방식인데 자꾸 막히는 부분이 있어 강사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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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로 앱을 만들어봤는데 사람들이 왜 안쓸까요? 선배님들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노래방에 대한 모든것을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만들게되었습니다!기존 노래방에가서 인기차트를 10바퀴 돌면서 무슨 노래를 부를지 찾는 고민이 있었는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만들게 되었어요!변동성이 없는 인기차트에서 더 유동적인 차트와 일반적인 장르로만의 구분이 아닌 고음, 저음등의 정보들로도 구분을 하고 문장으로 검색을 할 수 있게끔도 해서 "고음을 지르고 싶을때 노래 추천해줘" 라던가 "음치인데 노래 추천좀.." 와 같은 내용도 검색이 가능합니다!또한 사용자 취향을 기반으로한 AI추천과 노래방 가기전 미리 노래들을 저장할 수 있는 KEEP과 같은 기능들, 그리고 신곡도 나오자마자 업데이트가 되어 노래방에서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희의 가설은 사람들은 노래방에서 나올때 "아 맞다! 이 노래 불렀어야 했는데" 하는 곡을 KEEP에 저장을 해두다가 다음 노래방에 갔을때 잊지 않게끔 자주 사용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웠고 또한 노래방에서의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끼리 커뮤니티에서 고민을 나눌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현재 앱을 다운받은사람은 IOS/Android합쳐서 사용자수가 2000명이 넘지만 1일차 Retention수가 약 10%에서 크게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2줄 요약 현재 고민거리커뮤니티, 곡 저장 기능을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한다!나름 노래 추천도 많이 하고 노래 관련 밸런스게임도 올리고 재밌는 글들도 많은데 사용자가 많이 늘지를 않네요.. 프로젝트 고수 선배님들께서 의견 한마디씩 주시면 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프로젝트를 시작한지 오래되지는 않아서 앱을 사용해보시고 한번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또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계속해서 개발중에 있으니 필요하신 기능이 있거나 버그를 발견하신다면 알려주시면 추가해보겠습니다! 플레이스토어 링크: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ingsongsangsong_frontend&hl=ko 앱스토어 링크:https://apps.apple.com/kr/app/%EC%8B%B1%EC%86%A1%EC%83%9D%EC%86%A1-%EB%85%B8%EB%9E%98%EB%B0%A9%EC%9D%98-%EB%AA%A8%EB%93%A0-%EA%B2%83-%EC%9D%84-%EC%A4%84%EA%B2%8C/id667043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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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Querydsl
강의 외 질문: 현시점의 querydsl (jOOQ vs Querydsl)
영한님의 jOOQ에 대한 생각도 궁금합니다. jpa를 배워야 할 이유로 사용되었던 근거자료인 전 세계 구글트렌드에서도 jOOQ가 querydsl에 밀리지 않으면서(미국에선 8:2) 한국에서만 querydsl이 많이 사용되는 듯 한데 이러한 이유가 궁금합니다.가볍게 조사해본 결과 jOOQ는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되는데 querydsl은 사장되어간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업데이트가 안되는 이유가 만약 워낙 완성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라면 다행이지만 다른 이유라면 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현재로서는 로드맵을 따라 querydsl만 공부하는 입장이고 jOOQ는 입문하지 않은 상태인데요. 강의자체가 20년도 강의다보니까 현재의 의견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미국에서는 왜 jOOQ가 더 인기가 많은걸까요?, 정말 querydsl은 최근 들어서 사장되어가는 기술인가요?한국도 querydsl기술인기가 jOOQ로 넘어갈까요? 둘 다 배우면 개발자 입장에서 훌륭하겠지만 단순히 궁금해져서 질문을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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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완성 C++ 코딩테스트 | 알고리즘 코딩테스트
DP 공부법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곧 코딩 테스트가 다가오는데, DP 알고리즘 유형을 잘 풀지 못해 고민입니다. 강의에서 나온 문제들을 보면 어떤 상태 값을 저장해야 하는지 감은 오는데, 한 시간 정도 삽질해도 계속 오답이 나와 결국 강의 해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뭔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효율적으로 DP 알고리즘을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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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프로젝트로 서비스 개발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이드 프로젝트로 제작한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취준생들을 위한 면접 연습 서비스이고, 내 자기소개서 기반 면접질문 예측부터 면접 빈출문제까지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또 성향별로 취업 준비 꿀팁을 알아볼 수 있는 취준유형테스트도 준비해봤습니다. 프로젝트 초기 단계라 에러 뜨거나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고 피드백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100% 무료이고 추후 유료화 계획 또한 없습니다. 취준생분들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ulsul-interview.kr/https://sulsul-mbti.vercel.app/ 참고로 전 취준유형테스트 이 유형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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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스프링 핵심 원리를 듣기 전에
혹시 자바를 전부 다 듣고 듣는 게 나을까요?자바는 중급 전까지 다 들어놓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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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과 연결이 잘되는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 추천
안녕하세요. 현재 공공기관에서 1년차 사업관리 직장인 입니다.제목에서 제시된 거와 같이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구축해야될 거 같습니다.(너무 데이터가 많아서 엑셀로는 비효율적)데이터베이스 구축의 고려사항엑셀을 활용을 위주로 하는 부서기본키가 명확하지 않고, 일부 데이터는 null값이 존재하기도 함. 가공이 용이해야 하며, 다른사람이 프로그램을 다루기 쉬워야함.자동화가 되기 쉬워야함.계약직이다보니, 1년 뒤에는 인수인계를 해야되는데 너무 전문적이거나 어려운 프로그램인 경우는 이해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한다면 어떤 프로그램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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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스프링 부트와 JPA 활용1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jpql 무차별 사용에 대해
jpa(spring data jpa)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구현중입니다.테이블 연관관계 때문에 다수의 테이블에 join을 해야하는데, n+1문제가 있고 성능상 jpaRepository를 상속받은 순수 jpa를 이용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거의 대부분을 jpql을 사용해 구현하고 있습니다. 실제 실무에서도 jpa를 사용하는 프로젝트는 거의 대부분을 jpql을 사용하는지,만일 아니라면 어떤식으로 해결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