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2주차 발자국
학습 내용-고객 리서치를 하는 이유는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임.-의사결정을 위한 리서치 설계1) '해야 할 의사결정' 정의하기2) '알아야 하는데 모르는 것' 정의하기3) 적합한 리서치 방법 계획하기4) 리서치 수행 계획 구체화하기 -심층 인터뷰의 용도1) 고객의 문제 확인 등2) 다양한 상황에 활용(기회 발견, 가설 확인, 문제나 니즈 확인)-심층 인터뷰의 한계1) 기억에 의존하여 얘기하므로 오랜 시간이 지날수록 틀린 이야기를 할 가능성 높음2) 솔직하게 이야기하지 않을 가능성 있음-인터뷰 인원10명에서 시작하여 의사결정에 필요한 충분한 지식을 획득했다고 판단되면 인터뷰 마치기-인터뷰 설계1) 사업 질문-> 리서치 질문-> 인터뷰 질문 순으로 만들기2) 구체적인 상황, 경험, 행동 질문3) 멘탈모델 파악하기-인터뷰 가이드 만들기 -사용성 테스트 하는 방법1) 성공적인 프로덕트의 조건: Valuable, Usable, Feasible, Viable2) 유저가 사용, 이해, 기능을 발견할 수 있는지 확인-사용성 테스트 시기1) 새로운 제품이나 기능을 만들 때, 앱 리디자인, 기존 기능 개선 시2) 엔지니어들이 작업하기 전-사용성 테스트 인원5명 정도면 충분, 여러 유저 그룹이 있는 경우 더 많은 인원 필요-사용성 테스트 방법1) 태스크와 질문을 섞기2) 오프라인, 원격, Unmoderated Test 등이 가능3) 녹화 -PM의 데이터 활용1) 현황 파악하기2) 패턴 찾아보기3) 미래 예측하기-크게 볼 때 아래와 같음1) 지표를 이용해 우리 사업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2) 데이터를 깊이 들여다 봐서 인사이트 찾기3) 실행하기 전에 타당성을 미리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세우기4) 실행한 후, 결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평가하기5) 상관관계 찾아내기 -PM의 데이터 역량 쌓기1) 데이터 축적 관련 역량: 어떤 데이터를 축적할 것인지 정의하고, 그 데이터를 어떤 형태, 어떤 이름으로 축적할지 정의하기2) 데이터 활용 역량: 어떤 의사결정이 필요한지 정의, 의사결정을 잘하기 위해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정의, 데이터를 어떤 형태로 기록하면 좋을지 나중에 분석하는 상황을 상상-> 지표 이해하기, 데이터 분석 역량, 툴 사용 역량 회고PM으로서 고객과 데이터에 대해 어떻게 전문성을 쌓아야 하는지 배울 수 있는 한 주였다. 고객 리서치를 하는 목적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함이므로 이 부분을 유념해서 전체 고객 리서치를 진행해야 함을 알게 되었다. 사업 질문-> 리서치 질문-> 인터뷰 질문 순으로 설계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는데 단계별로 질문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PM으로서 데이터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많이 이야기를 들어왔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되어 좋았다. SQL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PM의 역할이 데이터를 정의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