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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zoobro

앱스토어 출시 후 무료로 마케팅하기

출시한 앱을 마케팅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마케팅을 1도 모르는 상태로 단순히 홍보를 해야한다고 하니 당장 떠오르는 건 블로그 포스팅말고는 없더라구요. 그렇다고 다짜고짜 앱 좀 다운 받아주십쇼! 부탁하기는 또 거부감이 생기고… 저도 그런 홍보글들을 읽을 때 경험했던 것들이 있으니 무지성으로 글을 퍼나르고 싶진 않았습니다.어느 정도 콘텐츠로 느껴질 수 있으면서 은근히 만다린이라는 앱을 노출할 수 있게 만드는 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먼저 앱을 개발하게 됐던 이유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개발 스터디를 통해 성장하기”라는 미디엄 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첨부해서 링크드인, okky에 다시 한번 게시물을 작성했구요! 총 3일 동안 유의미한 통계를 볼 수 있게 되었는데요. 불특정 다수의 500명 중 10% 정도는 미디엄 글을 확인했고, 이 미디엄 글을 확인한 사람의 대부분이 앱스토어 페이지까지 랜딩, 이 중 실제 다운로드까지 이어진 경우는 4건이었어요.(28일에 3건이 더 추가되서 합계는 총 7건이 됐어요!)우선 미디엄 글 자체는 흥미로웠다는 걸 알 수 있었구요. 앱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려면 지금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하면 다운로드를 늘릴 수 있을까?미디엄까지 확인한 분들이 앱 스토어 프리뷰에 도달을 했지만 다운로드 수가 생각보다 적게 나온 게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지금보다는 조금 더 유저분들을 설득할만한 근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달 전쯤 애플에서 진행한 전문가와의 만남 세션이 기억 났습니다. 앱을 마케팅하기 좋은 방법들을 여러가지 추천해주셨는데 세션의 내용 자체는 애플의 TechTalks 영상과 거의 유사해서 아래 영상을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한국어 자막 지원 됩니다!!)애플 Tech Talks 영상이 영상에서 추천해준 여러가지 방법 중 제가 시도해 본건 총 3가지입니다. 1. Product Page 최적화급하게 출시를 서두르다 보니 제일 신경을 많이 쓰지 못했던 부분이었어요. 기존의 프리뷰 페이지는 아래처럼 되어 있었습니다.아쉽지만 리소스를 많이 투자할 시간이 없어서 우선은 아래처럼 변경을 해줬구요. 그 결과는~!~!프로덕트 페이지 View 수가 늘어났고, 다운로드 수도 증가했습니다! 2. 그리고 키워드 최적화앱 스토어에서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려면 제일 중요한 건 Organic 트래픽의 증가, 유저가 검색엔진을 통해 직접 검색하여 자연스럽게 유입된 트래픽을 늘려야 합니다! 이걸 위해선 앱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할 때 서치 키워드에 대한 최적화가 필요하겠네요.기존엔 Mandarin이라는 영어 타이틀이었는데-> 만다린 — 개발 스터디 모집 이라는 타이틀로 변경해줬구요개발 스터디와 관련된 서치 키워드 위주의 단어들에서-> 조금 더 확장된 코딩 공부, 커뮤니티 등의 키워드들을 추가해줬습니다.키워드를 추가할 때 구글 트렌드와 같은 키워드 리서치를 위한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 같네요. 3. 앱스토어 커넥트 마케팅 리소스마지막으로 마케팅 리소스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페이지가 있습니다.앱 스토어 Promote Tool 고정된 키워드이긴 하지만 앱을 홍보할 때 애플이 추천해주는 방향으로 이미지 배너들 생성을 해주더라구요.이외에도 짧은 링크 생성도 가능하고 https://apple.co/3RlbVcNQR코드 제작도 가능했습니다.이렇게 총 3가지의 방법들을 현재 시도해보고 있어요. 다음주의 지표는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어제 잠깐 외국 개발자님이랑 대화를 나누게 됐는데 Quora나 Reddit 같은 게시판들에 올라오는 질문들에 답변을 하면서 은근슬쩍 홍보하는 방법도 종종 활용한다고 알려주셨어요. 글로벌로 배포를 고려해볼 땐 저렇게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개발이 사실 제일 쉬운 거였구, 이제 제일 어려운 부분만 남은 것 같네요🥹무료로 앱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은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 또 좋은 방법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주세요!읽으신 내용이 도움이 되셨다면~아 만다린 다운 좀 한번 해주십쇼!만다린 앱 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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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

한국인에게 딱 맞는 AI, 클로바 X 체험기

ChatGPT가 출시된 이후로, 계속해서 대화형 AI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데요. 그중 최근 주목할 만한 새로운 AI가 등장했습니다. 네이버에서 출시한 CLOVA X! 다른 AI와 어떤 게 비슷하고 무엇이 다른지, 그리고 우리는 클로바 X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해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클로바 X, 그것이 알고 싶다!CLOVA X는 네이버에서 대형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서 만든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입니다. 약 두 달 전 출시되었으며 한국을 대상으로 하여 한국어 버전으로만 출시되었어요. (추후 다른 언어를 추가할 가능성도 있다고 해요.) 오픈AI의 GPT-3.5와 비교했을 때 한국어를 6,500배 더 많이 학습했다고 해요! 아직까지는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대화 횟수에 제한을 두고 있으며, 3시간에 최대 30개까지 질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이란?대규모의 데이터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인식하여 요약, 번역, 예측, 생성 등을 할 수 있는 딥러닝 알고리즘입니다. 대규모라고 불리는 만큼, 오랜 기간 동안 인터넷에 작성된 거의 모든 것을 데이터로 훈련합니다. 네이버가 만든 서비스이기 때문에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누구나 바로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법은 다른 대화형 AI 모델들과 비슷해서 사용하기에 어렵지 않았어요. 기존 생성형 AI와 다른 점은 skill이라는 부분인데, 사용할 스킬을 선택한 후 질문을 입력하면 선택한 스킬을 활용하여 최적의 답변을 제공해 줍니다. 현재까지는 스킬에 '네이버 쇼핑'과 '네이버 여행'이 추가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 '블라우스 추천해 줘.' 라는 질문에 네이버 쇼핑과 연동하여 링크를 보여줘요.)예를 들어, '네이버 쇼핑' 스킬을 선택 후 '블라우스 추천해 줘.' 등과 같이 쇼핑과 관련된 질문을 입력하면 네이버 쇼핑의 최신 정보를 연동해서 최저가나 상품 정보에 대한 추천 등을 답변으로 받을 수 있어요. 직접 써보면서 느꼈을 때는 네이버와의 연동성이 좋은 것 같았어요.국내 정보는 꽉 잡고 있다구! (▲ 유행했던 도도독 밈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클로바 X는 한국 특화형 AI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만 쓰이는 줄임말이나 유행어, 사투리, 근처 맛집이나 카페 등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정확도가 높은 편이에요. 네이버의 방대한 한국어 자료를 학습하여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클로바 X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장점으로 꼽히기도 해요. 출처: MBC 무한도전전반적인 평가는요CLOVA X에 대한 평가는 아직 많이 나뉘는 중입니다. 검색, 맛집 찾기 등에 대해 엉뚱한 답을 내놓는 다른 AI 서비스들에 비해서는 긍정적인 부분도 있지만,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는 평가도 있어요. 문장을 직접 만들어 내거나, 전문적인 내용에 대해 물어봤을 때 나오는 답변이 상당히 부정확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에요.그럼에도 나름 최신 정보들을 위주로 알려준다는 점, 답변을 주면서 정보의 출처까지 알려준다는 점, 할루시네이션*이 적은 AI라는 점들이 클로바 X만의 장점으로 꼽히기도 합니다.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이란?AI가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뜻합니다. 정확하지 않거나 사실이 아닌, 조작된 정보를 생성하는 것을 의미해요. 원래의 뜻은 환각, 환영, 환청 등으로 사용됩니다.그 외 이런 것들도 있어요큐 (생성형 AI)생성 AI를 검색에 접목함복잡한 질의 의도를 빠르게 파악하여 검색 편의를 제고함네이버 검색에 축적된 다양한 콘텐츠 통해 풍성한 검색 결과를 보여줌클로바 스튜디오 (비즈니스 도구)사용자의 목적에 맞는 AI 모델을 노코드로 작업할 수 있음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하이퍼 클로바 X에 결합하여 자체적인 AI 모델 제작 가능프로젝트 커넥트 X (기업 업무 생산성 도구) 기업에서 사용하는 협업툴에 AI를 접목한 서비스문서 자료를 기반으로 일정 관리, 초안 작성, 이메일 답장 제안 등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에 주목직접 사용해 본 결과 클로바 X는 전문적인 내용을 배우기 위해 사용하기보다는,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느낌인 것 같았어요. 실제로 네이버 쇼핑이나 네이버 여행 등의 스킬을 활용하고, 근처 맛집이나 실생활 정보를 물어보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편하게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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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셀

스하! 출시 5일 만에 1억 명이 가입한 스레드 알아보기

오늘은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메타에서 새로 출시한 텍스트 기반의 SNS인 스레드(threads)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출시 하루 만에 가입자 5천만 명을 넘어서면서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졌지만, 개인정보 과다 수집 논란과 같은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관련 이슈가 걸림돌이 되고 있기도 하죠. 말 많은 스레드를 소개하고 특징들을 정리해 봤어요.스레드가 뭔데?(출처 | 이로운넷)스레드(threads)는 메타(META)에서 새로 출시한 SNS 플랫폼입니다. 트위터와 비슷하게 텍스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소셜미디어라서 출시 전부터 트위터의 대항마가 될 것인지 이목이 집중되었는데요. 인스타그램 계정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별도 가입 절차를 밟지 않아도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어 단기간에 많은 사용자 확보가 가능했다고 하죠.트위터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쉽게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트위터와 비슷한 UI입니다. 최대 500자 이내의 텍스트와 10장 이내의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고, 5분 이내의 영상 업로드도 가능합니다.하지만 아직은 기존 SNS에서 볼 수 있는 기능들이 미비한 상태이긴 합니다. 해시태그가 없어 글이나 태그를 검색할 수가 없어요. 아직 계정 검색만 가능해서 팔로우한 유저들의 글만 볼 수 있는 등 불편한 점들이 있어요. 하지만 점차 기능들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래서 스레드는 아직까진 일반적인 SNS와 같지만, 이미 페디버스 참여 선언을 했어요.페디버스는 또 뭐야?페디버스란 연방(federal)과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다른 플랫폼이어도 사용자들과 서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형태의 소셜 미디어 네트워크입니다.즉, 지금은 메타가 운영하는 서버에 올라오는 콘텐츠만 확인할 수 있는 중앙 집중식 서비스이지만, 앞으로 페디버스로 통합된다면 다른 SNS의 게시물을 확인하고 팔로우하는 등의 다양한 액션이 가능해지는 것이죠. 물론 이렇게 되면 독점성은 낮아지지만, 서로 더욱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됩니다.벌써 생겼대, 스레드에서만 쓰는 용어들!(스레드 깔기 전에 정독하기!)스팔= 스레드 팔로우스님= 스팔한 사이에 칭하는 호칭스팸= 스레드 차단스하= 스레드 하이스바= 스레드 바이스린이= 스레드 입문자스레빠= 스레드에 빠져든 사람편한 점과 불편한 점을 한눈에!이런 게 편해요 😄 이런 부분은 불편해요 🤔출시 5일 만에 1억 명의 가입자를 보유하며 사진 중심인 인스타그램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스레드. 과연 스레드는 트위터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네요! 여러분의 스레드 사용 후기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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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캠퍼스

[Gen AI 인사이트] AI 툴로 마케팅 색상 전략 완성하기!

똑똑하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 마소캠퍼스가 알려드릴게요!최신 AI 기술로 더욱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일해보세요. 색상은 마케팅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효과적인 색상 선택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소비자와의 연결을 깊게 해줄 수 있어요.이번 카드뉴스에서는 AI 툴을 활용한 색상 활용법을 소개합니다.함께 더 똑똑한 마케팅을 만들어보세요!첫인상에서 색상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90%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소비자들은 색상을 통해 브랜드의 감정적 메시지를 읽어냅니다.특히 색상은 감정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마케팅에서 매우 전략적으로 활용되어야 해요.색상 이론을 참고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을 만들어보세요! Tip: 따뜻한 색상은 눈길을 끌고, 차가운 색상은 안정감을 줄 수 있어요. 전략적으로 색상을 배치해보세요.색상 선택이 어렵게 느껴질 때, AI 기반의 색상 도구들을 활용해보세요!이 도구들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더 나은 마케팅 디자인을 위한 색상 조합을 제안해 줍니다.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색상 도구들을 소개합니다!Adobe Color는 색상 테마를 만들고 트렌디한 색상을 찾을 수 있는 최고의 도구예요.색상환(Color Wheel)을 활용해 보색, 유사색, 단색 등의 조합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어요.UI/UX, 패션,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Tip: 보색을 활용해 강조하고, 유사한 색상으로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보세요!Picular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에 맞는 색상을 찾아주는 도구입니다.예를 들어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따뜻하고 긍정적인 느낌을 주는 색상이 추천돼요.배경과 이미지의 색상을 일관되게 맞추고 싶다면 꼭 활용해보세요!2 Colors는 두 가지 색상 조합을 추천해주는 간편한 도구입니다.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색상 조합으로 콘텐츠를 돋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이 도구를 활용해 색상 선택의 고민을 덜어보세요!다양한 디자인 스타일에 맞춘 색상 팔레트를 제공하는 Colorion.특히, UX/UI 디자인에 최적화된 팔레트를 제공합니다.Full color, Material design, FlatUI design 등 여러 가지 팔레트 옵션을 제공하니 필요에 맞게 활용해보세요!색상 도구를 사용하면 복잡한 색상 이론 없이도 자신감 있는 색상 선택이 가능해요!트렌디한 색상을 마케팅에 반영하면 더 세련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요.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색상 옵션을 탐색할 수 있어요. 개성을 살리면서도 실수를 줄여보세요!툴이 제안하는 색상이 항상 정답은 아니에요. 브랜드의 개성과 소비자 반응을 고려해 최종 결정을 내리세요!성공적인 마케팅, 더 이상 어렵지 않아요! AI와 함께 똑똑하게 색상을 활용하는 방법을 마소캠퍼스가 알려드립니다. 색상을 전략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함께 성장해요! 😊 📌관련 강의 <AI로 피그마에 날개 달기>더 간편하게! 더 실용적으로! AI로 누구나 만드는 실전 Figma>>https://bit.ly/3XCBp8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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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한국의 인기 마사지 유형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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