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워밍업클럽 1주차 발자국

강의 회고

사실 최근 들어 백엔드 개발을 많이 하기도 했고 프론트엔드 개발을 할 때는 JSX 기반의 코드가 훨씬 익숙하다 보니 오랜만에 바닐라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니 굉장히 어색했고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까지 내가 이런 중요한 것들도 모르고 공부와 개발을 해왔다니 했던 부분이 많이 나와, 챌린지를 진행하며 많이 얻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의 정리

강의 내용 정리에 경우 개인적으로 Obsidain이라는 메모장 애플리케이션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 발자국 자체에 공부 내용을 넣기는 무리가 있고 또한, 링크가 많이 되어있어 그냥 next.js 오픈소스 다운로드해서 조금 코드 수정해서 퍼블리싱 했다. 예전에 끄적였던 자바스크립트 개념 정리에 더해서 정리 중이다.

www.kscold.site

커밋은 이슈 얼어서 섹션 별로 개인적으로 요즘 애용하고 있는 기능인 github projects 기능을 이용했다.

https://github.com/users/kscold/projects/9

1주 차 느낀 점

사실 1주 차의 발자국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현시점에도 부랴부랴 열심히 따라가고 있다만... 현 대학교 컴퓨터공학과 4학년으로써 진행하고 있는 졸업작품, 동아리 스터디와 코딩 알바까지... 인생... 쉽지 않지만 우수 러너보다는 수료를 목표로 파이팅 해야겠다.
너무 부족하게 진행됐던 1주 차였던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따라가 미션 해결과 강의도 얼른 기간 내에 완주해야겠다.
너무나 부족한 회고록이지만 혹시나 읽게 되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