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 질문 드립니다~

1. memberDoc에 사용자가 이미 추가된 상태인지를 판별해서 addResult 이후에 성공 코드(200, 201)를 리턴하는 방식 대신 트랜잭션 콜백 안에서 성공 코드를바로 리턴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코드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await firebaseInstance.Firebase.runTransaction(async (transaction) => {
      const memberRef = firebaseInstance.Firebase.collection('members').doc(uid);
      const screenName = (email as string).replace('@gmail.com', '');
      const screenNameRef = firebaseInstance.Firebase.collection('screen_names').doc(screenName);

      const memberDoc = await transaction.get(memberRef);
      if (memberDoc.exists) {
        // 이미 추가된 상태
        return res.status(201).json({ result: true, id: uid });
      }

      await transaction.set(memberRef, addData);
      await transaction.set(screenNameRef, addData);
      return res.status(200).json({ result: true, id: uid });
    });

2. screenName을 알기 위해 위해 screen_names라는 컬렉션을 새로 추가하셨는데, 컬렉션을 추가하지 않고 members 컬렉션을 uid로 조회한 뒤 해당 도큐먼트의 email값을 이용하는 방법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