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강 중인 실무 주니어 개발자입니다!강의를 듣던 도중 실무에 관해서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b7a653ac] OrderControllerV1.request()[b7a653ac] |-->OrderServiceV1.orderItem()[b7a653ac] | |-->OrderRepositoryV1.save()[b7a653ac] | |<--OrderRepositoryV1.save() time=1001ms[b7a653ac] |<--OrderServiceV1.orderItem() time=1003ms[b7a653ac] OrderControllerV1.request() time=1005ms 강의 때 진행했던 방식으로 로그 추적기를 도입을 하고자 합니다.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실무에서 저렇게 메서드 호출을 다 나열하시는 지 궁금합니다.저렇게 sl4j를 적용하면 메모리나 리소스 낭비가 심하지는 않는지 궁금합니다.발생한 로그 info를 db에 적재시키는지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컴퓨터가 기억공간을 관리하는 방법'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최 선생님께서는 캐시 메모리와 RAM이 존재하는 이유가 CPU의 레지스터와 HDD, ..... 등의 외부 저장장치 사이의 속도 차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메모리들이 서로 정보를 정확하게 주고받고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해서 속도 차이를 줄여야 하는데 이를 위하여 캐시 메모리와 RAM이 있는 것으로 저는 이해하였습니다. 옛날에 데스크탑 본체를 십자 드라이버로 나사를 풀고 내부를 보다가 'PCI' 라는 버스(Bus)가 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혹시 이 버스라는 하드웨어를 통하여 속도 차이가 나는 메모리들이 정보 교환을 하는 것인가요? 버스는 속도가 빠른 메모리로부터 정보를 받아들여 주파수를 낮춰서 속도가 느린 메모리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그 반대의 일을 하는 하드웨어인가요?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안녕하세요, 강사님!강의 잘 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주 간단한...! 질문입니다!ㅎㅎ섹션 2. List의 배열(Array) 강의에 @3:04부분에서오른쪽 메모리 그림과 함께 '아직 할당이 되지 않은 메모리가 있다, 비어있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든 집어넣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메모리를 보면 01001 이렇게 2진수 값이 들어있는것같은데 이것도 아직 할당되지않은 메모리로 보면 되는건가요~? 감사합니다~~!

int x;x = 123;이 상황에서 &x를 출력하면 16진수로 이루어진 x의 주소를 알 수 있습니다.그런데 선생님께서 프로그래머가 123 숫자에 대한 주소를 갖고 오기가 어렵다고 하셨는데 x에 123을 대입했으니, x의 주소가 곧 123의 주소 아닌가요? 선생님께서 가져오기 어렵다고 하신 123의 주소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ㅠ

안녕하세요.   프로세스 동기화 부분에서 공유 메모리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메모리는 커널 영역과 사용자 영역으로 구분되어 커널 영역에는 OS, 사용자 영역에는 일반 프로세스가 적재되는걸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다면 공유 메모리나 버퍼캐시 같은 메모리는 사용자 영역에 위치해있는지 아니면 OS 영역에 위치해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프로세스 생성시 0번 init 프로세스를 fork해서 코드와 데이터 영역의 부분을 exec 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일반 프로세스가 자식 프로세스 생성시에도 init 프로세스를 복사하는지 그냥 자기 자신을 복사해서 exec하는지 궁금합니다.

19:50을 보면 레지스터에 값을 넣을 때는 mov al, 0x00을 사용하고,  메모리에 값을 넣을때는 mov [a], byte 0x55를 사용하셨는데, 메모리에 값을 넣을때는 값을 뜻하는 []를 사용하고, 레지스터에넣을때는 주소값을 사용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레지스터와 메모리에 접근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걸까요??

in-memory DB를 사용하여 테스트코드를 작동하면 설정에 따라서 DB안에 저장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h2 DB에서 jdbc:h2:mem:test_mem URL의 DB를 만들고 그냥 하던대로 localhost8082에서 접속하고 url만 쓰면 될까요?

제가 궁금한 점은 결과물에서 마지막에 '%'가 나오는 이유와, 이를 나오지 않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지 입니다. 코드는 다음과 같이 짜고, my_file.txt에 문자열을 입력을 한 후 출력을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이 마지막에 '%'가 함께 출력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앞선 그림 자료들에선 프로그램에 할당된 메모리 안의  각각의 구성 메모리들 예를 들면 스택과 힙 그리고 텍스트 세그먼트 등... 이것들은 서로 연접해있는 걸로 그려져 있는데요, 실제 빌드 후 실행하면 각각 메모리들간의 차이가 상당히 큰 듯합니다.   그만큼 파일의 크기가 큰 것으로 해석해서 각 메모리요소들은 서로 연접해있다고 봐야 할지, 그림은 이해를 위한 예시일 뿐이고 각 요소들은 서로 연접해있다고 보장할 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바를 공부하면서 자바의 메모리 사용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는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객체(object)를 프로그래밍 언어로 구현한 것이 class이다. class를 메모리에 생성하면 사용자가 정의한 멤버변수(속성)와 멤버함수(메소드)는 Heap segment에 용량이 할당된다. Heap segment에 할당된 메모리 공간의 주소를 가리키는 '참조(형) 변수(reference variable)'가 Stack segment에 할당된다. 변수에 대입되는 값들(리터럴: 정수, 실수, 문자)은 JVM에 제공하는 Constant pool이 Heap segment에 올려지고, 변수에 값을 대입하는 것은 할당된 변수 메모리에 대입하려는 값을 constant pool에서 찾아 그 주소를 가리키게 하는 것이다.   자바의 메모리 사용에 대해 검색해보니 String 객체를 예시로 든 내용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는 다음과 같습니다 : // 사례 1 String example = "example"; /* 사례 1의 경우 example이라는 참조변수는 스택에 할당되고, 이것이 직접 힙의 상수 풀의 "example"이 있는 메모리의 주소를 가리킨다. */ // 사례 2 String example = new String("example"); /* 사례 2의 경우 example이라는 참조변수는 스택에 할당되고, String 객체의 한 인스턴스가 힙에 생성되며, 그 인스턴스가 상수 풀의 example"이 있는 메모리의 주소를 가리킨다. */   위의 사례에 대하여 실제 메모리 사용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제가 생각해본 결과 다음 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리라고 추측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카톡같은 프로그램을 실행시킬때 메모리가 그 공간을 제공해줘서 프로세스가 되는것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실행시킬동안에 메세지가 오고 갈텐데 그 메세지들을 메모리에 저장해놓고 종료시킨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메모리는 종료후 다 정보가 날아가는걸로 아는데 종료시킬때 메모리에있는 정보를 디스크에 저장하고  나중에 불러오나요? 카톡에 있는 메세지들은 컴퓨터가 종료된후 어디 있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제로초님 노드버드 후 새로운 프로젝트 중 갑자기 메모리 에러가 발생하여 구글링 해봐두 원인을 알 수 가 없어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합니다ㅜ https://github.com/wdudtlrw78/dev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