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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Event와 Condition Variable 중에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전 강의인 Event와 비교했을 때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EventEvent를 사용하면 Lock코드와 묶여있지 않기 때문에 Producer 쓰레드가 연달아 Lock을 가져가게 될 경우에 q의 값이 누적되어 값이 틀어질 수 있다고 하셨던 것으로 이해했습니다.아래는 Event 강의의 코드인데요, Consumer 함수에서 if(!q.empty())를 while(!q.empty())로 변경했을 때 q의 크기가 4자릿수로 넘어가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는 반면에, 조건변수를 사용하면 q의 크기가 4자릿수가 넘어갈 때가 심심찮게 발생합니다. CPU사용량은 거의 비슷합니다.강의 설명에서는 Kernel Object와 User-Level Object의 차이때문에 Event보다 조건변수를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뉘앙스로 느껴집니다. 물론, 이전 가르침을 통해서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방식은 전부 다르겠지만, 이번의 경우는 예외처럼 느껴져서 질문드립니다. 조건변수가 더 효율적인 방식인가요?#include "pch.h" #include <iostream> #include "CorePch.h" #include <thread> #include <atomic> #include <mutex> #include <windows.h> mutex m; queue<int32> q; HANDLE handle; void Producer() { while (true) { { unique_lock<mutex> lock(m); q.push(100); } ::SetEvent(handle); this_thread::sleep_for(100ms); } } void Consumer() { // 데이터를 꺼내 쓰고 있음 while (true) { ::WaitForSingleObject(handle, INFINITE); // 현재 상태가 ManualReset이면 수동으로 Non-Signal로 바꿔줘야 함. //::ResetEvent(handle); unique_lock<mutex> lock(m); if (!q.empty()) { int32 data = q.front(); q.pop(); cout << data << '\n'; } } } int main() { handle = ::CreateEvent(NULL/*보안속성*/, FALSE/*bManualReset*/, FALSE/*bInitialState*/, NULL); thread t1(Producer); thread t2(Consumer); t1.join(); t2.join(); ::CloseHandle(han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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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이벤트를 쓰는 것이 CPU 처리율이 더 높게 나오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 선생님 강의 덕분에 서버에 입문을 수월하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이벤트를 쓰면 WaitForSingleObject 함수로 인해서 계속해서 대기가 되는 상태일텐데 CPU 점유율이 쓸데없이 무한루프를 도는 것보다 많이 먹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벤트 사용X> <이벤트 사용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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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몬스터 충돌판정
안녕하세요 강의를 보고 배운 서버와 dx11로 3d게임을 만들어 보고있습니다. 이동동기화 등은 잘 됬고 몬스터를 만들었는데 접속한 클라에서 모두 동일하게 로직이 돌아가야하니 몬스터의 로직은 서버에서 돌아가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플레이어가 몬스터를 타격하면 타격한 플레이어가 타격했다는 패킷을 보내고 플레이어가 플레이어를 타격하면 피격당한 플레이어가 패킷을 보내는 식으로 했는데 투사체 같은경우 몬스터가 투사체를 맞았다 라는건 서버에서도 충돌체를 두고 몬스터가 검증을 해야할까요? 클라에서 판단하더라도 그러면 여러 클라가 있을경우 여러 클라가 다 맞았다는 패킷을 보낼것 같아 뇌가 꼬입니다...물론 방법이야 많겠지만 이부분 구현에 있어 감이 안잡혀 질문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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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memoryPool class관련 질문입니다,.
지금 영상을 보며 클론코딩중에 다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MemoryPool::Pop()에서 header == nullptr 인 경우에할당해주는 mem 크기가 _allocSize로 되어 있는데 이 경우 MemoryHeader의 크기까지 반영해야 하는게 아닌지 질문드립니다. header = reinterpret_cast<MemoryHeader*>(::malloc(sizeof(MemoryHeader) + _allocSize));위에 코드처럼 수정을 해야 반환된 heaer가 이후에 MemoryClass에서 AttachHeader를 해줄때 MemoryHeader 크기만큼 포인터 이동이 가능해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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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TSharedPtr<Wraight>의 스레드 안정성있는 삭제 방법
이전 질문들과 겹치는 것을 알고 있으나, 코드 테스트 이후에도 아래와 같은 의문이 풀리지 않아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의문: 전역변수로 지정된 TSharedPtr<RefCountable변수형> "몬스터"가 있습니다. 이를 타 스레드에서 는 복제하여 사용하는 도중, 메인 스레드에서 "몬스터"를 이제 제거하고 싶어 nullptr을 대입합니다. 이때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int32 ReleaseRef() { int32 refCount = --_refCount; // 타 스레드에서 이 타이밍에 "몬스터" 복제하는 문제 if (refCount == 0) { delete this; } return refCount; } 실제 테스트:class Wraight : public RefCountable { public: int testValue = 0; }; using WraightRef = TSharedPtr<Wraight>; class Missile : public RefCountable { public: void SetTarget(WraightRef target) { _target = target; // GWraight가 이미 완전히 삭제된 이후 생성된 경우, nullptr 오류 방지 if (!_target.IsNull()) _target->testValue = 5; } private: WraightRef _target; }; using MissileRef = TSharedPtr<Missile>; // 스레드들 접근가능한 전역변수 WraightRef GWraight; int main() { // 10번 실험 for (int i = 0; i < 10; i++) { // 타겟 소환 GWraight = (new Wraight); GWraight->ReleaseRef(); // 100'000개의 수많은 미사일 생성 및 타겟 지정 thread t1([]() { for (int i = 0; i < 100'000; i++) { MissileRef missile(new Missile()); missile->ReleaseRef(); missile->SetTarget(GWraight); } }); // 타겟 1ms 뒤에 소멸 thread t2([]() { this_thread::sleep_for(1ms); GWraight = nullptr; }); t1.join(); t2.join(); this_thread::sleep_for(3000ms); } }해당 코드 실행 이후, 아래와 같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케이스A미사일 발사 후, 제거되는 ~MissileRef()의 ReleaseRef() 내부 delete에서 오류가 발생 합니다. 예상되는 원인:int32 ReleaseRef() { int32 refCount = --_refCount; if (refCount == 0) { // 1. 타 스레드에서 복제 delete this; // 2. 복제된 객체는 이미 삭제된 _ptr을 들고있음 // 3. 복제에 따라 _refCount = 1 } return refCount; } // 4. 이후에 복제된 객체 삭제되면서 refCount = 0 // 5. 이중 delete 실행 -> 오류 케이스B타겟인 GWraight가 TSharedPtr<Wraight>(nullptr)를 복사할 때, ReleaseRef() 내부 delete에서 오류가 발생 합니다. 예상되는 원인:int32 ReleaseRef() { int32 refCount = --_refCount; if (refCount == 0) { // 1. 타 스레드에서 복제 // 2. 복제에 따라 _refCount = 1 // 3. 이후에 복제된 객체 삭제되면서 refCount = 0 // 4. delete 실행 delete this; // 5. 이중 delete 실행 -> 오류 } return refCount; } 다른 질문에서 refCount가 0이 될 때, 참조 객체가 남아있는 것은 TSharedPtr로 구현되었을 경우 발생하지 않는 문제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떤 구조로 객체를 삭제해야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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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5: UE5 & IOCP 서버 연동
52분에 나온 얘기..
52분에 나온 레플리케이션, RPC 등등 지난번에 했다라는게[입문자를 위한 UE5] Part4. 언리얼 엔진 C++에서 언리얼 네트워크 파트를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강의를 말씀하시는건지.. 이 네트워크 파트에서 데디서버도 설명을 하는건가요? 데디서버도 궁금해서요... c++ part4 서버강의 들었고 언리얼로 서버 연동을 안하고 컨텐츠만 만들어봤는데 UE5 소스코드 분석 시리즈 #2 (네트워크) 이 강의 바로 들어도 상관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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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WriteUnlock을 잘 못 호출하는 경우에 대해서
일반 Lock을 쓸 때 Unlock을 한번 더 호출해버리는 실수는 크래시가 뜨기에, 디버깅으로 알아채기 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void Lock::WriteUnlock() { if ((_lockFlag.load() & READ_COUNT_MASK) != 0) // Thread id를 체크하지 않음. Read가 없는 상황에서 WriteUnlock()이 통과할 수 있음. CRASH("INVALID_UNLOCK_ORDER"); const int32 lockCount = --_writerCount; if (lockCount == 0) _lockFlag.store(EMPTY_FLAG); }하지만, WriteUnLock() 에서는 아래와 같은 경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실수로 호출 WriteUnlock(); // _writerCount = -1 // 크래시 없이 작업 진행 WriteLock(); // _writerCount = 0, 스레드 id 등록 WriteLock(); // _writerCount = 1 WriteUnlock(); // _writerCount = 0, 스레드 id 해제 WriteUnlock(); // _writerCount = -1 /***** 오랜 작업 뒤 ******/ WriteLock(); // _writerCount = 0, 스레드 id 등록 WriteUnlock(); // _writerCount = -1 // 타 스레드 접근 ReadLock(); /*or*/ WriteLock(); // 틱 시간 초과로 CRASH의 드문 경우에 한해서 수많은 코드 작업이 이뤄진 뒤라, 어디서 실수가 발생했는지 디버깅이 어려워질 것 같습니다.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건지, 아니면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인지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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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Lock-Free Stack #2 강의 질문
TryPop에서 compare_exchange_weak를 지난 시점에서 oldHead에 저장된 노드는 나만 가지고 있는게 아닌가요? 다른 애들은 접근하려고해도 이미 head가 바뀌어서 compare_exchange_weak를 통과하지 못하고 다음 것을 가져오는게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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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메모리 정책 Release와 Acquire의 사이의 코드 재배치의 경우 어떻게 작동하나요?
Release는 이전 코드들이 뒷 줄로 코드 재배치되는 것을, Acquire은 뒷 줄 코드들이 이전으로 재배치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배웠습니다.#include <atomic> #include <iostream> atomic<bool> ready; int value; void Producer() { value = 10; ready.store(true, memory_order::memory_order_release); value = 7; // ready.store() 위로 코드 재배치 가능 or 불가능 } void Consumer() { value = 0; // ready.load() 아래로 코드 재배치 가능 or 불가능 while (ready.load(memory_order::memory_order_acquire) == false) ; cout << value << endl; } int main() { // 스레드 실행 코드... 생략 }이런 value = 7과 value = 0 코드의 경우에는 코드 재배치가 일어날 위험이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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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TLS 는 데이터를 힙영역에서 가져갈때 깊은복사가 일어납니까 얕은복사가 일어납니까?
TLS 는 데이터를 힙영역에서 가져갈때 깊은복사가 일어납니까 얕은복사가 일어납니까?점유를 해야하니 느낌상 얕은복사일것같긴한데, lock을 하는거면 깊은복사를 하는것같기도하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여쭙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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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WaitForSingleObject의 Auto reset 처리는 원자적인가요
auto_reset가 설정된 event를 SetEvent()할 때, WaitForSingleObject()로 sleep 중인 스레드들을 실행시켜주고 다시 Signal이 리셋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여기서 Signal을 확인하고 리셋하는 과정이 CAS같이 원자적으로 동시에 작동하나요? 아니면, 중도에 WaitForSingleObject()를 호출한 스레드 측에서 리셋이 되지 않아 통과할 가능성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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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패킷직렬화 암호
간결하게 얘기하자면 패킷직렬화하고 클라나 서버로 보낼떄 패킷을 암호화처리를 하여서 보내야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Protobuf에서 자체적으로 암호화처리를 하고 보내는건가요? 아니면 Protobuf와 별개로 암호화처리를 해줘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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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MAX_NUMBER를 1'000'000까지 하면 답이 안나오는데 혹시 어떤게 문제인지 봐주실 수 있나요?
1,000번이나 100'000번까지 하면 바로 답이 나오는데 100만번으로 설정하면 계속 기다려도 감감무소식이라서 문제를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include "pch.h" #include "CorePch.h" #include "CoreMacro.h" #include "ThreadManager.h" #include <iostream> // 소수 구하기 // 1과 자기 자신으로만 나뉘면 그것을 소수라고 함. Mutex m; bool CalculateRepeatToSelf(int32 selfNum) { int8 count = 0; for (int32 i = 2; i <= selfNum; i++) { if (count > 2) return false; if (selfNum % i == 0) { count++; } } if (count == 1) return true; return false; } int32 PreCalcuate(int32 order, int32 devision, int32 interval) { // 1, 10, 100'000 // 2, 10, 100'000 // 3, 10, 100'000 // ... // 10, 10, 100'000 int32 startNum = (order - 1) * interval + 1; int32 endNum = order * interval; int32 count = 0; for (int32 i = startNum; i <= endNum; i++) { if (CalculateRepeatToSelf(i)) count++; } return count; } int main() { const int MAX_NUMBER = 1'000'000; //const int MAX_NUMBER = 10'000; // 1229 //const int MAX_NUMBER = 1'000; // 168 // 1~MAX_NUMBER까지 소수 개수 // 멀티스레드로 병렬로 구해서 덧셈한다. /*for (int32 i = 1; i <= 20; i++) { if (CalculateRepeatToSelf(i)) count++; } cout << count << endl;*/ // ------------------------ vector<thread> threads; int32 devision = thread::hardware_concurrency(); int32 interval = MAX_NUMBER / devision + 1; atomic<int32> totalCount = 0; for (int32 i = 1; i <= devision; i++) { threads.push_back(thread([&totalCount, i, devision, interval](){ totalCount+= PreCalcuate(i, devision, interval); })); } for (thread& t : threads) { t.join(); } cout << "Total: " << totalCount.load() << end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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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GetTickCount64() 의 정밀성
#include "pch.h" #include "CorePch.h" #include <iostream> #include <atomic> #include <thread> #include <mutex> #include <Windows.h> #include <future> int32 buffer[10'000][10'000]; int main() { memset(buffer, 0, sizeof(buffer)); // 배열을 전부 0값으로 초기화 //! [i][j] 순으로 더하기 { uint64 start = GetTickCount64(); //~ 시작 시간 측정 int64 sum = 0; for (int32 i = 0; i < 10'000; i++) for (int32 j = 0; j < 10'000; j++) sum += buffer[i][j]; uint64 end = GetTickCount64(); // ~ 종료 시간 측정 cout << "Elapsed Time [i][j] : " << (end - start) << endl; } //! [j][i] 순으로 더하기 { uint64 start = GetTickCount64(); //~ 시작 시간 측정 int64 sum = 0; for (int32 i = 0; i < 10'000; i++) for (int32 j = 0; j < 10'000; j++) sum += buffer[j][i]; uint64 end = GetTickCount64(); // ~ 종료 시간 측정 cout << "Elapsed Time [j][i] : " << (end - start) << endl; } }해당 코드를 7900 CPU 에서 테스트하는데, 경과시간이 둘 다 0,0 이 나오더군요.. 분명 그럴수가 없는데, CPU클럭이 너무 빨라서 gettick64() 의 정밀도로 측정이 불가능해서그런건가요? 분명 두번째 스코프에 있는 경과시간이 더 느리게 나와야 정상인데, 둘 다 틱이 0 0 이 나와서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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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uses가 0이 될 때 객체 부분이 삭제가 어떻게 일어나나요?
make shared로 shared_ptr를 만들게 되면우리가 예제에서 만든 것처럼우리가 포인터로 가르키는 객체가 RefCountingBlock을 상속해서메모리에 할당 될 때 같이 된다는 이점있다고 이해했습니다Refcount_obj2(_Type&&... Args) : Ref_count_base를 예시를 드시며21:11 에서 설명 해주셨습니다 만약 uses가 0이 되고 weak는 아직 1일 때객체 부분은 구현에 따라 삭제 될 수도 있고RefCountingBlock은 남아있게 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RefCountingBlock을 상속해서 하나의 객체로 만들어진 상태에서객체의 부모(countringBlock)을 남긴채로 자식(객체부분)만 메모리 해제를 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이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냥 구현에 따라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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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소수를 나열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
안녕하세요 연습문제를 풀어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atomic<int> primeCount에 thread들이 cnt++하는것 까지는 이해를 했습니다.궁금한 점은 vector나 배열에 구해진 소수를 push_back해서for(int i : vector) 하려면 CountPrime할때 writeLock을 잡아서 push_back을 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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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Atomic 변수와 Lock을 둘 다 사용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Atomic 변수를 사용함으로써 Distribute 함수에 하나의 쓰레드만 들어오는게 보장된 것 같은데 굳이 Lock 또 다시 사용하는 이유는 Distribute 함수 말고도 다른 곳에서 items 라는 컨테이너에 접근할까봐(지금은 아니지만) 이렇게 작업하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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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5: UE5 & IOCP 서버 연동
게임 서버 몬스터 ai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게임 서버에서 몬스터 ai(state machine)를 돌린다고 했을 때 제가 생각한 방식은 서버에서 일정 주기마다 랜덤으로 상태변화가 일어나게 구현하는 것인데, 더 좋은 방식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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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투사체 서버 판정 질문입니다
서버가 보통 10 ~ 20 프레임으로 돈다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서버 내의 오브젝트(투사체, 아이템)도 아무리 빨라야 10 ~ 20프레임이 될 것 같습니다.그렇다면 RPG기준으로 몬스터가 논타겟 총알을 발사했을 때 플레이어를 통과하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1인게임 만들 때 처럼 딱 맞았을 때 판정하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 언제 판정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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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됨[C++과 언리얼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4: 게임 서버
포트폴리오 작성 Pimpl Pattern 사용
현재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서 각종 라이브러리 및 .h파일을 작성하고 있습니다.개발중 한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나는 listener.h를 불러왔는데 왜 .h파일을 불러와져야할까?그래서 찾아보니 Pimpl 패턴으로 클래스를 전방선언하고 .cpp에 구현함으로써 .h 파일에는 다른 include.h가 되는걸 최소화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해당 패턴에 장 단점또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하지만 Pimpl패턴을 사용하는것이 포폴에서 좋은 영향을 줄지는 걱정이 됩니다. 괜히 읽는 사람입장에서 불편하게 만들지 않을까라는 것 입니다.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