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인과 작은 웹 사이트를 개발하여 운영중인 초보 개발자입니다. 몇년 전 국비학원을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다 결국 포기하고 다른 직종에서 몇년 근무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일을 그만두게 되어 같이 일하던 분과 약 1년간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해보았는데요. (개발은 혼자 하였습니다.) 실제 처음부터 취업을 고려하고 만든 웹사이트는 아니였지만 이제 어느정도 완성도 되었고 개인 사정상 개발자로 취업 준비를 하게 됐습니다.   사실상 완전 초보가 책과 강의등을 보고 독학 하며 만든 사이트라 깃허브에 공개 저장소로 올려놓으면 어떤 취약점이 노출될지 몰라 비공개 저장소로 운영중입니다.  취업을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 할 예정입니다. 취업용 포트폴리오로 쓸 프로젝트는 이 사이트 하나인데 비공개 저장소로 운영중인 사이트를  포트폴리오에 담을 때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포트폴리오를 따로 문서로 정리하는 것 보다는 깃허브를 그대로 보여드리는게 좋다고 하셔서 아직 사이트의 이용자도 많지 않고 깃허브도 이 프로젝트 하나 빼면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 취업 기간동안만이라도 공개 저장소로 돌려놓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ec2나 rds 등의 aws 보안 관련 키들은 ec2서버에 바로 저장을 해놓아서 괜찮을 듯 하지만 역시 초보이다보니 스프링 시큐리티나 oauth 설정 등 기타 어떠한 부분에서 혹시나 문제가 되지 않을까 불안한 마음도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의 github를 공개 저장소로 돌려서 포트폴리오에 첨부할지,  아니면 기능 구현 부분과 코드를 따로 편집하여 ppt등의 문서로 만들지,  혹은 그 외에 취업 담당자들께서 보시기에 더 적합한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질문은 장황하게 하였지만 가볍게나마 조언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사님 저번 학사,자격증 관련 답변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는 이직 준비만 하려고 합니다! 추가로 궁금한게 있는데요 1. 코딩테스트와 기술면접이 있다면 7점짜리 회사로 보면 되는걸까요? 기준이 좀 어렵네용 .. 2. 시스템쪽 비개발 si 8개월차 인데요 기술이 모자라도 노력해서 7점짜리 회사로 가면 되는걸까요 ..? 빨리 si탈출 하고 싶은 마음에 마음만 조급해지네여..

안녕하세요 강사님. SI회사로 취업해서 7개월째 재직중인 신입입니다   현재 기사 실기를 준비중이며 , 정보처리기사 실기, 컴활1급 실기 획득 후 학기 수료하면 사이버대학 졸업 예정인데요, 기사 실기 시험이 한달 남았는데 .. 지금 서비스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 욕구가 너무 커서 포트폴리오와 코딩테스트 준비 하고싶은 생각에 기사 실기 준비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기사 실기를 획득 후에도 컴활1급 실기도 획득해야 졸업인데, 자격증을 취득 후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을지 . 그냥 지금부터 이직준비를 하는게 맞을지 강사님께서 조언을 해준다면 어느 한쪽에 확실히 집중할 수 있을거 같아 문의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어떤 기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만드는 연습을 해보려 합니다.한 사이트를 정하고 해당 사이트 UI만 보고 기능을 구현하려 해요. 처음부터 혼자 만들어 보고 깃헙으로 포트폴리오 작성할 예정입니다. 예를들어오늘의집 사이트의 상품목록, 카테고리, 상품등록기능을 구현하거나페이스북 사이트 로그인, 회원가입 기능을 구현해보려 합니다.  이 방식으로 진행한 경험이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올려주신 자료 '당신의 클론 코딩은 왜 실패하는가?' 에 클론코딩이란 기존 웹사이트를 밑바닥부터 만들어가는 강의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그리고  다른 클론코딩 관련 글에서도 '클론코딩 = 강의' 라는 뉘앙스인것 같습니다.  저는 강의를 보면서 하려는건 아니고 기획과 디자인만 기존 웹사이트를 참고하고 해당 기능은 혼자 만들어 보려합니다.그리고 해당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써볼까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강사님~ 정말 질 좋은 강의 덕분에 많은 많은 팁과 자신감을 얻어가요 감사합니다!  지금 강의들으면서 포트폴리오 작성중인데 제가 개발자 준비하면서 인강이나 아니면 개별적으로 한 프로젝트들이 조금 되더라구요.혹시 포트폴리오에 올릴 프로젝트들은 어떤 기준으로 올리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현재 진행중인 팀프로젝트는 혹시 이력서 프로젝트란에 작성해도 괜찮을까요?

■ 질문 남기실 때 꼭! 참고해주세요.     구매한 강의가 너무 많은데 어떤 순서로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웹디자인기능사 시험을 봐서 합격은 했고요 웹퍼블리셔 포폴을 제작해야 하는데  리뉴얼 사이트 제작도 포폴안에 넣을 예정이고 리뉴얼한 포폴을 올려놓을 개인포트폴리오 사이트로 제작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제작하고자 하는데 어떤 강의를 순서대로 보면서 공부해야 좀 더 잘 배울 수 있을까요? 선생님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 꾸벅~!     웹퍼블리셔 포트폴리오 홈페이지를 제작해야 하는데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한정수님 안녕하세요!!   한정수님 강의를 완강하고 그 이후 계속 공부하면서 말씀하신 TIL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notion으로 메모 application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notion memo style을 참고하려고 하는데, 한정수님이 강의하시면서 보여주셨던 notion design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참고할려고 하는데 링크를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회사에서 면접 볼 때 포토폴리오를 많이 본다고 하셨는데요, 혹시 자격증이나 대학교 학점도 많이 보는지 궁금합니다. 다른 it분야에서는 학점도 꽤 보고 자격증도 보는데가 있는데, 게임쪽은 어떤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Hugo github page 관련하여 질문했던 김제하라고 합니다. 한정수님의 글과 여러 구글링으로 잘 만들었고, TIL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blog: https://jeha00.github.io/ github: https://github.com/JeHa00   github 에서 dev-content repo를 따로 만들어서 한정수님이 공유하신 것들 중 보고 싶은 것들을 가져와서 will do, doing, done으로 나눠 현재 내용 정리하며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 관련해서 제가 저작권 관련하여 잘 몰라서 잘못한 게 있다면 시간이 있어서 보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현재 코딩 테스트 영상과, 기술 면접 영상 파트 또한 다 보았고, 부록이 남았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제 개발자 준비를 위한 첫 결제가 한정수님 강의여서 정말 운이 좋았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python을 기초부터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고민이 한국 개발자라면 다들 고민할 문제 같습니다만, 주력 포토폴리오 언어로 java를 할지 , python을 할지가 참 고민이 되더군요. 어느 분들은 코딩 테스트 전용으로 파이썬을 하고, 포토폴리오로는 자바 backend 분야를 준비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 또한 server 개발자에 적성이 맞는 것 같아 글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python backend 자리가 있긴 하지만, java 가 넘사벽인 건 한정수님이 너 잘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Devops에 관한 TO가 많아져서 이 분야로 생각하고 있지만, 아직 고민 중입니다.   한 언어로 코딩 테스트와 포토폴리오까지 해야 하는지,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셨던 그 시절 이것에 대해 생각을 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공고 수는 신경쓰지 않고, 제가 더 관심있는 domain에 집중해서 그 분야에 맞춰서 언어를 결정해야할까요??? 핀테크 같이 금융에 관심이 있으면 java가 답일까요???   바쁘신데 일겅주셔서 감사드립니다.    

github blog를 만들라는 강의를 듣고, jekyll로 했다가 강사님의 블로그가 hugo 만들어진 것을 보고 새로운 종류를 알게 되어 블로그에 작성하신 동일한 이유로 hugo를 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몇 일 동안 구글링도 해보고 지웠다가 다시 해보지만 자꾸 막혀서 질문 글 올립니다.   작성하신 아래 내용을 보고 따라서 진행했습니다. https://github.com/Integerous/Integerous.github.io   hugo server -D로 하면 local server에 들어가면 post/test1.md 한 것과 테마가 적용되서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원하는 jeha00.github.io 로 들어가면 404가 뜹니다. 혹시 몰라서 처음부터 진행해봤습니다.  /public  경로에서 git push origin master 를 터미널에 입력하면 error : src refspec master does not match any error : failed to push some refs to https://github.com/Jeha00/JeHa00.github.io.git  라고 뜹니다.  제 생각에는  github과 연결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 git push origin main 으로 하니 해결되었습니다. git push origin main 으로도 안되면  git add .  git commit -m'커밋 메세지'  git push -u origin main 으로 하니 해결되었습니다. 404로 뜨는 것은 사라지고, <user-id>.github.io 로 만들어졌으나,  content/post 로 올린 글들은 안나와있습니다. hugo server -D 로 확인하면 다 나와있습니다. 글들이 public에 들어가 있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정수님! 강의 들으면서 정말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 비전공자인 저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강의예요.   그런데 듣던 중,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프로그래밍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나서 살 노트북을 알아보는데 맥 vs 윈도우 로 많이 갈리더라고요. 제가 본 개발자 분들의 80%는 맥을 사용하는데 (철저히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서...) 막상 질문글을 보면 굳이 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남들 다 맥 쓰는데 윈도우 사용하면 .... 득보다 실이 많을 것 같기도 해서요ㅠㅠ   윈도우를 주로 사용해왔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맥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면 고려해보려합니다. 정수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맥을 사용중이시고, 또 여러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으시니까요.   정성을 다한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완강하고 나면 꼭 강의평도 적겠습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

안녕하세요 루키스 강사님 저가 올해 컴공 4학년이여서 졸작을 만들면서 포폴도 따로 강의를 들으면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데 제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올해 인턴을 목표로 삼고 있어서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포트폴리오에선 핵심만을 구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강의를 보면서 느낀게 노가다 부분은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상용 엔진 활용에 초점을 두지 않아 포트폴리오에서 완성도는 떨어져도 가져가야 할 핵심은 서버, 클라 동기화 + 자체 게임엔진 개발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생각한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이것들만 잘해놓으면 면접에선 큰 지장 없을지 궁금합니다(포폴은 결국 면접용이니까?)  

제가 만든 포트폴리오가 취업에 무리없는 수준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학원에서 유니티 수업만 듣고 포트폴리오를 만들긴 만들었는데 피드백도 받아본적도 없고, 받을 사람도 없기도 하고, 기능은 구현했지만 이런식으로 코드를 짜도 되는건가, 디자인패턴같은 것도 적용해야하는건가 하는것들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멘토님 강의를 수강을 잘하고있습니다. 저는 프론트엔드개발자가 되기위해서 학원에 공부를 다니고 있는데요 요즘 파이널프로젝트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멘토님의 강의를 보면서 지금 많은 정보를 얻어 궁금한점이 생겼습니다.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들의 모음이라고 하셨고, 노션에 작성하면 좋다고 하셨는데요 노션에 제가한 토이프로젝트와 팀프로젝트의 이슈를 적어서 모아두는것이 좋다고하셨는데 그럼 그 적어놓을것을 회사에 포트폴리오와같이 내도 되나요? (회사에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프론트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라고 검색하니까 아래의 링크처럼 많이 나와있는데요 저렇게 포폴을 만드는것을 말씀하신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링크첨부> 프론트엔드개발자포폴예시링크

언리얼엔진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작하는 중입니다. 남들에게 잘 보여주기 위한 게임을 만들어야할까요  아니면 제가 만들고싶은 게임을 만들어야할까요..    그리고 1인 개발로 배포 또는 출시까지 해놓은 작품이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죠?

안녕하세요 한정수개발자님! 고퀄리티 취업가이드 강의를 수강하고 나니 무기력하고 생기가 없던 제 삶에 열의를 불태워주셨습니다. 마음가짐이 흐트러지거나 의욕이 부족할 때마다 계속 다시보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본 가장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고 말씀을 듣고 있으면 열정이 저에게 까지 느껴졌습니다. 한정수님이 이동욱님, 이종립님을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는 것 처럼 지금의 저에게는 한정수님이 롤모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짧게라도 스쳐가는 인연이 된다면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두에 감사함을 계속 표현하기에는 인프런의 DB가 모자랄 것 같아 여기까지 작성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강의를 듣고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 도중 겹치는 문항 및 내용이 있어서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작성하는 것이 괜찮은 것인지  궁금합니다. 조금 어리석은 질문이지만, 같은 내용을 다른 어휘로 선택하는 것과 같은 작문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고퀄리티 개발 모음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둘째를 갖게 된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연말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국비지원 학원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혹시 선생님이 추천해주실만한 학원 리스트가 있을까요?   코로나 이슈로 비대면으로 수업을 진행하면 학원의 의미가 있을까요?

먼저 영상 감사히 잘 봤다는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다른일을 하다 이제막 공부를 시작해 게임산업에 정보가 부족했는데 그런 부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대단히 알려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많은 정보만큼 많은 취업에대해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는 VR관련해서 국비학원을 다니다가 이제 수료를 앞두고 취업을 하려고 이력서를 넣고 있는 중에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말씀해주신 부분에서 공부를 1년더 하더라도 중견기업 이상에서 취업을 시작하는게 좋다고 하신 부분과 취업을 위해서 언리얼,C++ 공부하는게 좋다고 하신 부분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았습니다   VR산업을 취업을 하려고 찾아보니 중견기업이상의 기업에선 한군대 에서 채용을 보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중소기업 중 스타트업 이거나 성장한 중소기업에서 새롭게 사업을 하는 형태들이 대부분 이였습니다 (제가 잘못 찾아본거 라면 죄송합니다...) 그리고 언리얼과 유니티을 사용하는 회사 비율이 1:3정도로 유니티로 계발하는 회사가 더 많았습니다 고민중인 부분이 게임 프로그래머의 시작에 대한 부분인데 취업 방향을 1. 새롭게 언리얼,C++ 공부를 하면서 중견기업이상급 회사에 이력서를 넣어가며 취업을 하다가 2~3년후 이직하면서 VR산업에 경력직으로 시작하는 방법 2. 중소기업이라도 VR쪽에 취업을 해서 일을 시작하며 경력을 쌓아가는 방법 3. VR쪽에 일을 시작하면서 언리얼,C++ 공부를 하다가 중견기업 이상쪽에서 다시 신입으로 시작하고 VR산업에 경력직으로 가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이와 동시에 MMORPG 경력을 쌓은 사람이 VR산업으로 넘어갈수 있을지도 걱정이 됩니다   중소기업으로 시작하면 그곳에 머무른다고 하신 부분이 계속 맘에 걸려서 게임 프로그래머로서 어덯게 시작하는게 좋을지 루키스님의 조언이 필요하여 질문을 남깁니다   (그리고 이분법적 사고를 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명심하며 공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덕분에 궁금했던 점이 많이 풀렸습니다 ㅎㅎ... 프로그래밍 공부에 대한 태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저는 먼저 2년의 시간을 가지고 중견이상의 회사의 취업을 목표로 공부 하려고 합니다. [독학vs게임 학원]강의를 보고 학원을 가는게 맞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학원상담을 받았습니다. 이미 저는 C# MMORPG 시리즈를 완강하고 거기에 퀘스트, 레이드, 전직 등등 컨텐츠 들을 붙여 나름 포트폴리오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c++과 STL은 따로 서적을 사서 공부를 어느정도 했고, 유명 학원의 커류큘럼을 보니 다음은 DirectX를 공부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방에 새로 생긴 스브스아카데미학원을 갓습니다. 거기서는 기존에 나와있는 언리얼, 유니티 엔진이 너무 잘 되어있기 때문에 엔진을 공부하는 것 아니면 DirectX를 굳이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그 시간에 언리얼, 유니티 숙련도를 늘려서 취업하는게 전략적이라구요. 그 학원의 커류큘럼에는 DirectX는 없었습니다.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이부분도 약간 분분하더군요. 쥬신과 다른 학원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대부분 DirectX이던데,   DirectX에 대한 지식이 전무해서 이게 맞는 말인지... 장사를 하는건지 판단이 안서서 루키스님 의견은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DirectX과정이 있는 학원을 다니는게 맞을까요?  

현재 강의와 관련된 질문은 아니라서 죄송합니다 ㅠㅠ 다름이 아니라 혹시 C++ 강의를 완강했다면 나머지 알고리즘, 서버, directx, 언리얼 강의의 순서는 크게 상관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