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ish coalescing 과 optional chaining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해당 두기능의 코드적인 역할을 보면, 두개의 값 모두 undefined와 null의 유무를 or로 검사하고, 그에 따른 값을 반환해주는다는 입장에서 똑같은 기능인 듯 한데, 어떤 차이점으로 인해서 구분이 되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개념적으로 놓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vscode환경상에서 javascript코드를 바로실행하시는데, 해당 환경을 어떻게 구성하셨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runcode라는 vscode모듈로는 예제에서 실행이 안되는 코드가 있어서요.(말씀드린 두 문법도 vscode상에서는 실행이 안되서 테스트해보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