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정말 백엔드 개발자 쉽지 않구나 라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정도의 흐름은 파악 했는데 이걸 100프로 내꺼다 라고 할 수는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물어보면 야무지게 설명은 못하겠지만 속으로는 음..이런 흐름? 이런 느낌인데요
한번 처음부터 다시 듣는게 좋을까요(해당 강의를) 아니면 스프링 강의 전체를 끝까지 다 듣고
다시 한번 스프링 강의 전체를 처음부터 듣는게 좋을까요? 어떤 선택이든 한번 듣고 끝은 아닙닙니다만 어떻게 할지가 고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00프로 이해를 못해도 ( 0프로 이해면 다시 듣습니다) 일단 끝까지 한번 다 듣고 다시 한번 들으면 쯤 더 이해가 잘 되는 스타일인데 앞으로 있을 강의에서 특정 강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다음으로 나가는게 쯤 힘들까요?
근데 또 글을 쓰다보니까 그냥 끝까지 다 듣고
다시 한번 들을떄는 쯤 더 여유롭게 꼼꼼하게 기록하면서 듣는 방향으로 가봐야겠습니다. 고민이였는데 글을 쓰다보니 해결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maurizio님, 공식 서포터즈 OMG입니다.
아래 영상을 안보셨다면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더보기란에 있는 영상들도 보시면 학습방향을 결정하는데에 있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ZgtvcyH58ys&ab_channel=%EA%B9%80%EC%98%81%ED%95%9C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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