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학습 목표를 잡아가던 중 고민이 있어 질문글을 남깁니다.
올리신 로드맵 중에서 '실전 자바'를 먼저 하고 있습니다만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하여 '스프링 완전 정복'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실전 자바' 로드맵을 어느정도까지 마치고 '스프링 완전 정복'을 시작하는게 좋을지, 같이하면 더 좋은 강의, 책이 있을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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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학습 목표를 잡아가던 중 고민이 있어 질문글을 남깁니다.
올리신 로드맵 중에서 '실전 자바'를 먼저 하고 있습니다만 백엔드 개발자가 되기 위하여 '스프링 완전 정복'도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실전 자바' 로드맵을 어느정도까지 마치고 '스프링 완전 정복'을 시작하는게 좋을지, 같이하면 더 좋은 강의, 책이 있을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harang3295님, 공식 서포터즈 y2gcoder입니다.
통계를 내본 것은 아니나 개인적인 답변 경험으로는 자바 로드맵 중 현재 최신으로 나온
김영한의 실전 자바 - 고급 2편, I/O, 네트워크, 리플렉션
까지는 학습하고 넘어가실 추천드립니다!
해당 강의에서는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추후 학습하실 스프링에서 만들 웹 애플리케이션의 프로토타입 버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프링의 마법과 같은 기술의 기반이 되는 리플렉션, 애노테이션 등을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이 또한 스프링으로 넘어갔을 때 마법처럼 보이는 일련의 처리(애노테이션 기반 핸들러 매핑 등)들이 이해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론보단 실제 코딩을 통해 무언가를 만드는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자바 로드맵에 비해 실제로 만들어보는 활동이 많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다른 강의들보다 더 재밌게 학습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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