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달음 ]
- 역할과 구현의 효과를 체감
=> 역할: BeanDefinition 정보 생성
==> 구현: 무엇을 가지고 BeanDefinition 생성
- BeanDefinition을 보면 Bean 생성 시 무엇을 정의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 Scope, lazyInit 등등
- factory method를 쓰는 annotation config는
=> 빈 정보에 factoryBeanName = config name, factoryMethodName = 생성 method 이름 이 붙음
[ 생각과 느낌 ]
- 코드 작성에도 교양이 있으면 낭만이 있다
- 직접 BeanDefinition 을 만들다니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