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움 ]
- ApplicationContext는 BeanFactory의 자식이다
=> ApplicationContext는 부가 기능 제공
- ApplicationContext 부가 기능
=> 여러 인터페이스의 묶음
==> 메시지 소스:
===> 메시지의 국제화 등
==> 환경 변수:
===> 환경 변수 사용 등
==> 이벤트:
===> 이벤트 발행 등
==> 리소스:
===> 리소스 파일 열기 등
- 스프링 컨테이너
=> 실제 클래스가 아니라 개념이다
[ 생각과 느낌 ]
- 인터페이스가 많이 분리된 경우를 많이 봤는데
=> 그 이유가 역할의 분리에서 나온 것이었구나
- 환경 변수 어떤 기준으로 쓸까?
=> 환경에 따라 값을 다르게 하기 위해 사용
==> 즉, 이 값을 환경 변수로 둬야 할까의 기준은 어떤 환경에 쓰는가에 달라지냐 여부
===> 예: 환경 별 달라지는 사용 데이터베이스
- 여러 환경을 두려면
=> 테스트 등 을 위해 따로 DB 등 서버를 띄워야 하고
==> 그만큼 많은 하드웨어 리소스도 많이 필요하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