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인공지능 백신 맞았는데 아무도 똑똑해지지 않았다 대시보드

편리한 인공지능 시대, 우리 모두는 불편한 인간지성 접종 대상자!

인공지능 시대, oo가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개발자, 비개발자 모두 모여라! 

지식생태학자 유영만이 들려주는 진짜 강의 ⭐

똑똑한(smart) 인공지능 백신 맞고 모두 편리하게 지내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 백신 맞은 인간지능은 왜 더불어 똑똑해지지 않고 왜 멍청(stupid)해지는 것일까? ‘편리한’ 인공지능이 제시하는 정답에 ‘감탄’할수록 문제의식은 실종되고 인공지능에 종속되어 ‘복사본’으로 살아갈  뿐이다. 사람을 ‘감동’시키는 방법은 땀흘려 축적한 자기만의 ‘원본’ 스토리를 창조하는 ‘불편한’ 인간지성을 접종하는 것이다. ‘편리한 인공지능‘을 넘어서는 ‘불편한 인간지성’의 비밀 열쇠가 이 강좌 안에 들어 있다.


지식생태계에 초대된 당신

나의 꿈이 무엇인지,
그 꿈을 이루는 방법까지도 인공지능에게 물어보고 있지 않나요?

뇌 썩음(Brain Rot), 
2024년 옥스퍼드가 선저한 올해의 단어였습니다
영상도 짧은 숏츠, 릴스만 보고 사유의 깊이를 촉진하려 독해하지 않으니
뇌는 생각하는 기능을 상실하고 점차 썩어가고 있습니다.

지식생태계의 초대된 당신
인공지능에게 감탄하지만 감동하지 않는 근본적인 까닭과
모방 불가한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 궁금하지 않습니까?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인간의 기술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능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식으로 지시하던 인간역량을 인공지능이 순식간에 대체하기 시작할 때, 
인간이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인공지능의 치명적인 약점이나 한계를 극복하고
인간의 고유한 능력으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생태계가 파괴되면 생계도 걱정된다는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삶‘이’ 시답지 않아도 사람‘은’ 시답게 살아야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낯선 경험과 날선 개념을 융복합, 《인생이 시답지 않아서》, 《코나투스》 외 출간된 100여권의 책을 근간으로 의미를 심장에 꽂아 의미심장한 강연을 재미있게 펼치는 지식산부인과의사이자
한양대학교 교수이다.

오직 인프런에서! 최초로 들어볼 수 있는
이번 강의 특장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강의,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네트워킹도, 교양쌓기도 인프런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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