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 역시 후반부에 오니 핵심들이 꼭꼭 쌓여있습니다.앞에서 잘 설명해 주셨던 것들이 잘 조합되어서,저의 이해도도 많이 높아 졌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User 클래스와 같은 Model을 만드실때,속성을 protected 나 private으로 미리 선언하지 않고모델의 메서드 내에서 매직메서드 __set() 을 통한 할당을 함으로써,public 접근이 가능하게 됩니다. 강의에서 말씀하셨듯이 VO나 DTO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는 이유는 이해가 갑니다만,뷰 등에서 모델의 객체(vo)가 수정되지 않을 것을보장(immutable)해 주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까? 혹시 별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MVC 아키텍처에서 VO가 중요한 이유는VO가 변하지 않음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강사님의 다음 라라벨 강의도 기대되네요~ ^^*

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유익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실무로 스프링을 접하며 강의를 같이 들으며 진행하고 있는데 들으면서 너무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1. DTO 와 VO의 차이 그리고 실무에서 어떤경우에 사용하는지 차이    DTO = 전송되는 데이터를 담는 객체  VO = getter/setter 로만 구성된 불변하는 데이터를 담는 객체   라고 표현이 되는데, 너무 와닿지가 않아서 정확한 차이점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추가로, 찾아본 예제들에서는 DTO와 VO를 혼합하여 사용하거나 아예 한쪽만 사용하는경우가 혼재되어 많이 헷갈립니다   실무에서는 어떤경우에 어떤 구조체를 사용하는건지 문의드립니다.      2. DAO와 Repository 의 차이점을 문의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둘다 DB와 소통을 하는 로직을 구현하는건 같지만   DAO는 Data Persistence 를 구체화 한 것이고, 테이블과 더 Low level에서 연관성을 가지고 있고,    Repository는 DAO보다 더 High level로 repository안에 여러개의 dao를 사용하여 구현하기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예제들을 찾아보면 누구는 DAO로만 구성하여 사용하고, 누구는 Repository만 구현하여 사용하여   실무에서 어떤경우에 DAO와 Repository를 사용하는지가 너무 헷갈립니다.    DAO와 Repository가 실무에서 어느때에 사용되는건지 문의도 같이 드리고 싶습니다. 

VO나 Entity 클래스 하나만 생성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데, modelmapper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면서까지 RequestUser, UserDto, UserEntity 클래스를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