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제가 강의를 대해 제대로 이해했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처음 컴퓨터가 부팅될 때 모니터에 나타나는 항목들은(BIOS Setup같은..) ROM이라는 메모리에 저장된 정보들인가요?Bios Setup과 같은 항목들이 나타나는 화면부터 OS가 켜지기 전까지 Rom안의 부트 프로그램이 전반적인 하드웨어의 상태를 검사하는 건가요?어떤 블로그 글에서는 바이오스가 PC에 탑재된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기본적인 동작을 제어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바이오스란 ROM안에 저장돼있는 부트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이것이 맞다면 블로그의 글은 ROM 바이오스를 퉁쳐서 그냥 바이오스라고 부르는 것인가요?(혹시 몰라 블로그 링크 올리겠습니다.https://blog.naver.com/comgghh/140176058280)

이거는 어떤 문제가 있어서 계속 나오는 건가요...?

평소에는 머신코드로 작성된 실행파일의 형태로 존재하겠지만, 그 실행파일을 실행명령을 내려 운영체제가 RAM위에 올리게 되면 (RAM에 올리게되는 방식은 운영체제 프로그램별로, 컴파일러 프로그램별로 각각 상이함.)결국 main함수에서 소스코드로 써 내려간 명령코드들,프로그램 내부에서 사용하기 위해 선언 한 변수, 혹은 상수(const 변수), 그외의 리터럴값들 등등이 RAM위에 올라가게되고 CPU와 RAM의 상호작용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고.보통 일반적으로 CPU가 RAM의 각 메모리주소 속 데이터를"복사"해서 레지스터에 임시저장시킨뒤 거기서 명령코드를 디코딩해서 해석한대로 명령코드들을 수행하는구나 라고 C언어 강의 첫주차에서 배웠던것이 기억나는데요.첫주차 강의를 들으며 제가 이해한 바로는,예컨대 int a = 42; 라는 코드를 프로그램이 수행하는 방식은1. a 라는 변수명에 할당되는 특정 메모리주소와 그 메모리주소의 공간에는 4byte라는 공간을 만들어 두게 될 것이고2. 42라는 리터럴 값 역시도 접미사가 붙지는 않았지만, 컴파일러가 컴파일 하는 과정에서 적절히 특정 정수형 자료형의 리터럴값으로 처리하여, RAM위에 올라간 다음 3. a = 42; 라는 대입연산자를 수행하게 되면42라는 값을 지시하는 메모리주소의 값을 CPU의 레지스터가 복사하여 임시저장하고있다가, 그것을 a라는 메모리주소에 대입시킨다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질문드리고 싶은것은Q1)이번 5.2 강의에서 교수님께서 i = 1024; 라는 코드에서1024와 같은 리터럴 값들은 메모리 공간을 부여받지 못하기 때문에 data object가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리터럴 값들은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RAM에 올라가지 않는건가요? Q1-2) 만약 리터럴 값들을 운영체제가 메모리에 올려주지 않는다면 i = 1024; 와 같이 대입연산자의 명령을 CPU가 처리할 때, "어디서" 1024라는 리터럴값을 복사해서 레지스터에 임시저장해두었다가 a라는 메모리주소에 대입할 수 있는걸까요?Q2)const라는 제한자를 이용하여 선언 및 초기화시킨 상수는 메모리 주소도 메모리 공간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l value이다.그런데 앞선 다른 5.2강의 질문들에서 object 들은 항상 l-value이지만, l-value들은 항상 object가 아니다 라는점 확인했습니다.그렇다면 초기화 이후 값을 변경할 수 없는 상수는 object가 맞는걸까요?아직 l-value와 object의 차이가 감이 안잡혀서 질문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38-4 강의를 수강하고 예제 코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몇 가지 궁금증이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kernel 함수 내 변수에서 register를 붙이시던데 이렇게 붙였을때 이점이 있을까요?두 번째 for문 같은 경우에 halfsize *= 2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데 비트연산으로 나타 내시던데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변수를 선언할때 unsigned 만 작성하시던데 이것도 이유가 있을까요??어찌 보면 굉장히 사소할 수 있는 질문들이지만, 그래도 이유를 알면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을거 같아 질문 드립니다.

제가 따배씨와 따배씨++강좌를 혼동해서 잘못 결제했는데 ++강의로 남는금액 추가결제하고 강의 변경 가능할까요 c강의는 이미 다 알아서 아직 한번도 안들은 상태입니다

안녕하세요 수강중인 사람인데요~혹시 수업에 나오는 예제코드들을 다운받거나 할 수있나요??따라하며 배우긴 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요~

2 차원 배열 첫 주소를 포인터에 대입해서 출력할 때강의를 보면서 들던 생각은 어째서 %d 로 값을 출력하는데asterisk 를 사용하지 않는지? 그리고 어떻게 포인터에 indexing 을 배열처럼 사용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포인터에 배열을 사용하지 않고 #include <stdio.h> int main() { int arr[2][3] = { 1,2,3,4,5,6 }; int* ptr = &arr[0][0]; for (int k = 0; k < 6; k++) printf("%d\n", *(ptr+k)); return 0; }이 코드처럼 asterisk 를 사용하여 주소 값에 자료형만큼 더하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int i=0;while (i++ < 10)printf("%d",i);를 실행할 경우 1~10까지 출력되는데 int i=0;while (i+=2< 10)printf("%d",i);를 실행할 경우 1,2,3,4,5,...의 무한루프가 실행됩니다 i++와 i+=2 둘 다 덧셈 연산이라고 생각해서 제가 예상한 결과는 2,4,6,8,10을 출력하는 것이었는데, 왜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인지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void print_binary_rc(unsigned long n){int i = n % 2;if (n > 1)print_binary_rc(n / 2);printf("%d", i);}이게 강의에서 설명해주신 코드였습니다 강의에서 쓰신 print_binary 재귀함수를 그냥 Print_Binary_by_ReCursion의 약어로 pbrc로 표현했습니다.이건 재귀함수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제가 생각한 방식대로 도식화 한 것입니다. 인셉션을 예로 들어 설명해주신 것철머 함수 안의 함수 안의 함수 안의 함수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제가 궁금한 것은 위 그림에도 적었듯이 n=1까지 와서 더 이상 n>=2가 되지 않아 if문을 탈출하고 pritnf("%d", i);를 만나게 되는데 그때 맨처음으로 i=1이 출력되는 것은 이해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위 도식의 화살표가 가르키는 것처럼 왜 그 다음 i=0이 출력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if 문을 탈출한 것은 n=1인 순간 뿐인데 왜 그 위 과정에서도 i=0을 프린트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디버거로 찍어도 잘 안 보여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pbrc(2)가 pbrc(1)의 과정도 포함하고 있어서 프린트를 하는 것이라면pbrc(1)에서 i=1이 출력되고pbrc(2)에서 i=1 i=0이 출력되고pbrc(3)에서 i=1 i=0 i=1이 출력되고pbrc(4)에서 i=1 i=0 i=1 i=0이 출력되어버려서총 1 10 101 1010 라는 10자리 숫자가 출력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해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혼자 고민을 더하다가 제 나름의 답을 얻었는데 혹시 pbrc(1)에서 i=1을 출력하고 나면 이제 그 상위의 pbrc(2)의 단계에서 if문의 반복을 모두 마쳤으니 i=0을 출력하고 그리고 나서 pbrc(5)의 단계에서 if문 반복을 모두 마쳤으니 if를 탈출해 밑에 있는 i=1을 출력하고 마지막으로 pbrc(10)의 영역에서 if문을 모두 마쳤으니 밑의 i=0을 출력한다고 봐야 할까요? 이해가 될 듯하면서도 물고늘어지면 이해가 안됩니다

10.12 에서 이중포인터 설명하실때int a = 7;int *ptr = &a;*ptr = 8;int *pptr = &ptr;**pptr = 9; 라고 자료화면이 나오면서 설명하시는데y = &x 일때 *y = x , y = &x 라고 알고있는데그렇다면 a = 7 일때 ptr = 7이고 *pptr 도 7이 되야 맞는 문법아닌가요 ?? 제가 잘못알고있는건가요??

int i=0;scanf("%d", &i);printf("Value is %d\n", i)를 실행하고 i에 7을 입력하면7Value is 7 이라고 나오는데 scanf후에 printf를 실행하면 자동으로 줄이 바뀌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2:30초 쯤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많은 질문들과 답변을 본 이후에도 확신이 가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질문드립니다.Q1)'s' = 스페이스바최초 A's'3's'3's'\n를 입력하게 되면scanf의 경우 개행문자 즉, 공백을 만나는 순간까지만 변수에 저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것 또한 맞는지 잘모르겠네요.)그렇기 때문에 버퍼에|A| |3| |3| |\n|가 입력되지만 마지막 3 이후에 's'에 의해 마지막 \n는 버려지고 마지막| |까지만 변수에 저장되는 것이 맞나요??Q2)Q1이 맞다면 처음 루프가 돌고 현재 버퍼에| |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두번째 입력B's'1's'2's'를 받게 되면 버퍼에| |B| |1| |2| |가 버퍼에 남게 되는 것이 맞나요??Q3)Q2)가 맞다면 함수로 진입했을 때 cr에 해당하는 문자는 's' 즉, 공백이 되고 그 다음 변수 자리에 또 문자가 들어오기 때문에 새롭게 초기화 되지 않고 기존의 3, 3을 입력하게 되는게 맞는지, 이전의 's' 공백이 해결되고 다시 루프로 진입하여 그 전에 입력된 B 1 2를 처리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Q4)추가로 scanf("%c%d%d")와 scanf("%c %d %d")의 차이도 궁금합니다. 또 버퍼에 문자들 사이사이에 's' 즉, 공백의 경우 어떻게 처리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아직 초보자라 질문의 의도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해 안가시는 부분은 다시 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long rc_fact(int n){ if (n >= 1) { return n * rc_fact(n - 1); // tail recursion else return 1; }저는 recursive_factorial을 그냥 rc_fact로 줄여서 했습니다루프를 활용한 팩토리얼은 맞췄는데 그땐 결과값을 ans에 리턴한다해서 return ans;라고 하신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근데 return n * rc_fact(n - 1) 여기가 이해가 안됩니n에 5라는 값이 들어오고 5>1이므로 if 안으로 들어갈 텐데 뭘 반환해서 어디에 집어넣는다는건가요? 5*rc_fact(4)라는 값을 다시 int n에 집어넣겠다는건가요?그리고 안에 다시 꿈속의 꿈처럼 rc_fact(4)를 진행하고 그 rc_fact(4)에선 또 4*rc_fact(3)을 반환하고 반복하는 것이라고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값을 어디로 return 하겠다는 것인지는 아직 이해를 못했습니다. 이 rc_fact(5) 함수의 결과값이 5*rc_fact(4)인건가요? 즉 최종적으로 rc_fact(5) 함수의 결과값이 바로5*4*3*2*1*rc_fact(0)이 되어서 120이라고 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Jetson TX2 및 Xavier를 사용하여 CUDA예제를 실행하고 있습니다.Block 예제에서 tx2와 xavier의 결과가 달라서 질문드립니다.dimgrid<<<2,2,1>>>에 의해 Block의 갯수가 4개가 되고, warpid=0인 영역은 blockid가 (0,0), (1,0), (0,1), (1,1)인 곳에서 총 4개가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Tx2에서 예제를 돌려본 결과 blockid가 (0,0), (1,0)인 곳에만 나옵니다.혹시나 해서 xavier에서 실험을 해본 결과 총 4개가 나와 정상적으로 출력됩니다.CUDA언어는 GPU구조와 상관 없이 출력되기 위해 grid-block-thread 구조를 가지므로 속도는 느리지만 동일한 결과를 출력해야하는데, 왜 tx2와 xavier가 같은 예제를 돌렸는데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걸까요? (혹시나 해서 <<<2,2,1>>> => <<<4,1,1>>>로 변경하여 돌려봤지만 여전히 tx2에서 blockid 2개만 출력되었습니다.)

float a = 0.01f;변수 a를 이렇게 초기화 하면 실제 a에는0.01이 아니라 0.009999999776이 담깁니다.printf("%f", a);를 했을 때 0.010000이 나오는 이유가0.009999999776이 소수점 일곱번째자리에서 반올림 되어서 그렇게 출력되는게 맞는가요?

안녕하세요~ 강의 1분40초 쯤에printf("%p %d %p\n", ptr1, *ptr1, &ptr1); 코드를 출력하면 값이002AFAEC 100 002AFAE0이렇게 나옵니다.ptr1이랑 &ptr1이랑 arr[0]의 주소를 출력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르게 나오는 걸로 보니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거 같습니다ㅠ ptr1이랑 &ptr1을 출력하면 값이 다르게 나오는데 이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헷갈리네요아래에 코드도 첨부해 놓았습니다.int main() { int arr[5] = { 100, 200, 300, 400, 500 }; int* ptr1, * ptr2, * ptr3; ptr1 = arr; printf("%p %d %p\n", ptr1, *ptr1, &ptr1); // 002AFAEC 100 002AFAE0 } 

해당 문제에서 평균 온도를 구하실때avg_temp /= (double)MONTHS; avg_temp /= (double)YEARS; 이렇게 작성하셨는데, (double)을 추가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없어도 잘 작동하여서 여쭤봅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정말 재미있게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그런데 강의 32-2를 보다 궁금증이 생겨 질문 드립니다!warp의 early terminate가 정확히 어떤 동작인지 궁금한데요. 제가 생각해 볼 때 __syncthreads() 함수를 호출하게 되면, 블록 내 모든 스레드가 해당 함수에 도달하기까지 대기해야 하고 그러면 뒤에 더 이상의 동작이 없는 Warp들이라 하더라고 해당 함수에서 대기하고 있는 상태여야 할거 같습니다.따라서 그러면 해당 warp는 다른 warp들이 동작을 마칠때까지 기다리게 되어 리소스를 반환하거나 하는 동작이 없을거 같은데 왜이렇게 성능이 향상되는지 궁금합니다.

8강부터 계속해서 입력한 값이 버퍼에 들어가있을때 원활한 루프 반복을 위해 버퍼에 들어가있는 값들을 비워내는 과정을 하는 것을 배웠습니다.while (getchar() != '\n')continue;근데 맨처음에 scanf와 printf, 그리고 while에 대해 배웠을때는 왜 위의 단계를 거치지 않았는데도 반복이 됐던거죠?int c=0;while(1){ scanf("%d", &c); printf("%d",c); } 이런 것들은 왜 버퍼를 비우지 않았는데도 반복이 되나요, 위의 예시와는 달리 얘는 입력받은 것도 c고 출력하는 것도 c니까 버퍼에 있는게 남김없이(엔터까지) 모두 출력되어서 그런건가요 

main.c파일을 컴파일 해서 main.exe 파일이 만들어졌는데 이후에 main.o파일을 만들고 나서 왜 main.o에 대한 실행파일을 만드는 건지 궁금합니다gcc -c main.c는 컴파일만 하고 실행파일은 생성이 안 되니까 실행파일을 더 만드는 것까진 알겠는데 왜 obj파일을 또 컴파일 해서 obj파일로 실행파일을 만드는지가 궁금합니다main.c를 컴파일 => main.exemain.c의 obj 파일 생성 => main.omain.o를 컴파일 => exe_from_obj.exe이 중에 1,2번만 해도 obj파일과 exe파일이 생성된 것이니 더 생성해야될 파일이 없는 것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