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스란 실행중인 프로그램이고 좀더 정확히 말하면 보조기억장치에 적재되어있다가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적재되고 실행이 되면 이떄 이 프로그램은 프로세스라고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그리고 이 과정을 프로세스가 생성된다고 말하고있다고 하셧습니다 PCB는 이 프로세스가 생성될때 커널영역에 저장된다고 하셧는데 프로세스 상태에서 생성상태가 이해가 안갑니다프로그램이 실행이(=프로세스) 안되는데도 메모리에 적재되어 PCB를 할당 받을수가잇나요? 프로그램이 실행되었다는건 메모리에 적재된 상태고 PCB도 할당 받은 상태인데"생성 상태" 라는 단어가 아직 실행중이지 않는 상태라는 뜻인데 이 부분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요애초에PCB는 프로세스가 생성될떄 같이 만들어지는 애인데말씀하신 내용을 들어오면생성상태는 프로그램이 실행중인 상태가 아니라 그냥 메모리에 적재되어있는 상태인거 아닌가요?그럼 프로세스가 아닌 단순한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적재되어있는상태가 아닌지 , 그리고 그상태가 맞다면 PCB는 아직 할당되지 않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막 강의를 구매한 취준생입니다.강의 내용 중 강의 자료 권한 부여에 관하여 질문이 있습니다.Zeromini-Lab Archive 1달 접근 권한 부여 (학습자료 공유용)Zeromini Github 1달 접근 권한 부여 (필기 모의고사, 취업 후기 등 다양한 자료) 4위의 자료에 대한 접근 권한은 어디에서 신청하는걸까요?감사합니다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큰돌님 안녕하세요, 세마포어에 대해 듣는 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 질문을 남깁니다 !세마포어의 signal 메서드에서 공유자원 +1을 해준 후에왜 if(s.value <=0)인가요 ?공유자원이 >= 0이면 대기열에 있는 프로세스를 꺼내서 작동시킬 수 있는 것 아닌가요 ?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큰돌님, 컨텍스트 스위칭에서 유후시간 발생 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1. 컨텍스트 스위칭에서 유후시간이 발생하는 것은 페이지 폴트 때문인가요 ? 컨텍스트 스위칭은 인터럽트, 시스템 콜, 프로세스 전환에서 발생하는데 그렇다면 이때 현재 진행 중인 프로세스를 중지하고 현재 프로세스까지의 상황을 PCB에 저장 후 새로운 프로세스로 전환하는데, 이것을 컨텍스트 스위칭이라고 말하는 건가요 ? 또한 이 때 새로운 프로세스로 전환할 때 필요로 하는 프로세스가 물리 메모리에 없을 때 페이지 폴트가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CPU는 대기 상태에 들어가는데, 이 대기 상태를 유후 시간이라고 하는 것이 맞나요 ?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FIFO 부분 설명하실 때 Miss, Hit 이 부분에서 1,3,0 부분을 참조할 때 Page Miss가 뜬다고 하셨는데, 이게 결국 페이지 폴트인가요 ?참조하고자 하는 곳에 없기 때문에 1,3,0 순으로 페이지를 가져왔다 ? 이렇게 생각하면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페이지 힛은 가상 메모리의 페이지가 이미 실제 물리 메모리에 로드되어 있어서 (캐시 ?) 해당 페이지에 바로 접근 가능하다고 이해하면 될지 궁금합니다.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큰돌님, 주어진 예시에서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오프라인 알고리즘에서 페이지 최대가 3개이고,0,1,2,3,4,2 순으로 들어올 때1. 0,1,2 -> 3,1,22. 3,1,2 -> 4,1,2이렇게 교체하면 스와핑은 단 2번만 일어나서 이게 최대의 경우 아닌가요 ?어째서 가장 먼 미래에 참조되는 페이지와 교체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롱베케이션님! 유용한 강의 감사합니다.5월1일 9시경에 첨삭 관련 이메일을 보냈습니다.혹시 시간 괜찮으실때 첨삭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프로그램이 하드웨어에 접근할 수 없기때문에운영체제를 통해서 접근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셧는데 조금 햇갈려서 글남겨드립니다."응용 프로그램"이 운영체제라는 길을 통해서 하드웨어에 접근을 하는것인가요?아니면 응용 프로그램이 운영체제에게 부탁을하면 "운영체제"가 대신 하드웨어에 접근을 하는건가요?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스레싱은 메모리의 페이지 폴트율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고 했는데,페이지 폴트는 결국 가상 메모리에는 존재하지만, 참조해보니 실제 메모리에는 데이터가 없는 경우에 발생하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렇다면, 페이지 폴트가 많이 발생하면 할수록 스와핑이 많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 실제로 CPU에서는 로드하는 프로세스 수가 줄어들고, 이 때문에 운영체제는 CPU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프로세스를 메모리에 올리기 위해 계속해서 스와핑이 발생 -> 페이지 폴트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악순환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

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고 TLS 핸드쉐이크 관련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TLS 핸드쉐이크 과정에선 비대칭키 암호화 방식으로 통신하고 세션키가 공유된 이후엔 해당 세션키를 기반으로 대칭키 암호화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고 이해했는데요.. 서버와 클라이언트간에 비대칭키 암호화 방식으로 통신하려면 서버에서 발급한 공개키를 클라이언트에서 가지고 있는 상태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TLS 1.3 핸드쉐이크에선 Server Hello단계를 거쳐야만 공개키가 포함된 서버의 SSL 인증서를 전달 받게 되는거 같은데..그렇다면 공개키를 가지고 있지 않은 Client hello 단계에서는 서버에 데이터를 평문으로 보내게 되고Server Hello 단계 이후는 Finished 단계로 핸드쉐이크가 끝나게 되니..그럼 결과적으로 핸드쉐이크 중 비대칭 암호화 통신은 핸드쉐이크 전 과정이 아닌 Server Hello 과정에서만 부분적으로 이루어지고 끝나는게 되는걸까요??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돼서 여쭤 봅니다 ㅎㅎ;; 

물론 많이하면 할수록 좋겠지만 당장 빠르게 취직을 원한다 하면 백준에서 골드4~2 정도의 문제를 풀수 있을정도면 될까요?얼마전 포트폴리오 작업을 끝내고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했는데 어느정도 하고 이력서를 제출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강사님 다름이 아니고 그렇게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지만..HTTPS프로토콜에 관련해서 두가지 궁금한 사항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Q1) OSI7계층으로 따졌을 때 HTTP는 응용계층에 속한 프로토콜이고 TLS는 세션계층에 속한 프로토콜이잖아요.HTTPS프로토콜은 HTTP프로토콜과 TLS프로토콜이 합쳐진 형태인데 그럼 HTTPS프로토콜을 응용계층의 프로토콜로 한정지어 분류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어느한 계층에 속하지 않고 응용계층과 세션계층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되는건지가 애매합니다.구글링 해봤을때 어디서는 응용계층에 한정지어 구분하기도 하고 어디서는 아예 HTTPS는 어느분류에도 표기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서 헷갈리네요.. Q2) DEEP DIVE : HTTPS와 TLS #2. TLS 핸드셰이크 강의에서는 "HTTP/2는 HTTPS위에서만 돌아갑니다"라고 작성되어 있는데 그전 강의인 DEEP DIVE : HTTP/2와 HTTP/3의 차이 강의의 HTTP/2 계층 이미지를 보면 TLS는 Optional로 표기되어 있어서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다름이 아니고 서브넷에 대해서 개념이 명확하게 잡히지 않아서 질문좀 드리려는데요 네트워크 지식이 많지 않아서 질문의 수준과 내용이 쌩뚱맞을수있음을 양해 부탁드릴게요.. 구글링을 해봐도 서브넷은 보통 클래스리스 섹션 설명할때 같이 나오는 개념인거 같은데요..클래스풀도 결국 서브넷과 관련이 있는거 아닌가요?예를들어 사내 어떤 그룹이 C클래스 192.168 대역을 할당 받았을 경우 네트워크 주소 중 3번째 옥탯을 다르게 가져가면 결국에 그게 네트워크를 쪼개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클래스리스 관점에서 서브넷팅,슈퍼넷팅이란 결국 클래스를 기반으로 거기서 더 세분화해서 네트워크를 쪼갠다라는 의미가 맞나요??아니면 클래스리스는 클래스랑은 아예 접점이 없는 개념일까요? 헷갈리는 이유가 예를들어 192로 시작하는데 서브넷이 /22일 경우 분류상 C클래스라는 다른 강사님의 댓글을 본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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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의 구매 후 좀 전에 구글폼도 작성했습니다. 확인 후 권한 부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초의 프로세스가 첫 번째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하고, 첫 번째 자식 프로세스가 두 번째 자식 프로세스를 생성하면두 번째 자식 프로세스의 부모 프로세스는 무엇인가요?첫 번째 자식 프로세스 인가요 아니면 최초의 프로세스 인가요 아니면 둘다인가요?

1.어셈블리코드의 경우에는 CPU의 명령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CPU에 의존적인 상황인데 왜 컴파일러마다 어셈블리코드가 달라질수있는건가요? 2. 같은 컴파일러로 다른 어셈블리코드가 나온다는거는 운영체제가 해당 CPU에 맞는 어셈블리변환을 해주는거 같은데 맞을까요? 3.RISC의 경우에는 어차피 연산 코드부분의 크기가 같기 때문에 해당 부분의 비트만 해석하면되지만CISC의 경우에는 크기가 유동적이고 데이터도 바이트코드 연산코드도 같은 바이트 코드라면 CPU는 해당부분을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 4.명령어의 크기는 일반적으로 워드 크기와 같을까요? 5.메모리 주소 하나당 크기는 메모리에의해서 결정지어지는건가요? 아니면 CPU에 의해서 결정지어지는건가요? 6.ALU가 계산을 할때 레지스터가 피연산자를 제공해주고 ALU는 계산된값을 레지스터에 담는다해당 부분에서 제어장치의 제어신호없이 레지스터나 ALU가 각각 전달을 하는건가요? 아니면 모든 데이터 전달과정에는 반드시 제어장치의 제어신호가 포함된다고 보면될까요? 7. ALU계산결과가 레지스터값보다 큰경우엔 어떻게 되나요? 8.명령어 레지스터와 메모리버퍼 레지스터의 차이가 명확하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메모리 버퍼는 데이터 버스를 통해서 데이터를 받긴하지만 그대로 명령어 레지스터로 전달을 해준다면 메모리버퍼레지스터에서 바로 명령어를 전달해줘도 되는데 두개가 구분되서 존재한다는거는 명확한 이유가 있을꺼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9.직접 주소 지정방식의 경우에는 ex)기존 오퍼랜드에 1바이트데이터를 저장할수있던것을메모리 주소 참조를 통해 2바이트를 저장할수있기 때문에 데이터 크기가 커진다는게 이해가 갑니다.간접주소 지정방식의 경우에는 하지만 이런식으로 데이터 크기자체가 커지는게 아닌명령어 한개당 참조할수있는 주소가 많아지는거같은데 이게 맞을까요? 스택주소 지정방식에서의 스택은 프로세스 하나당의 스택 영역이 아닌 메모리에서 스택범위가 따로존재하는건가요? 그리고 검색해보니 해당부분이 커널영역이라고 하던데 맞을까요?그리고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에는 MMU를 활용한 베이스지정레지스터 방식과 스택 방식이 사용이 되나요?명령어 파이프라이닝에서 만약에 실행 단계 ALU계산단계에서 ALU가 한클럭에 끝낼수없는 복잡한 계산의 경우에는 인출 해석 여러번의 실행후 저장의 루틴인가요?  아니면 여러번의 인출 해석 실행 저장의 루틴 방식일까요?  그리고 만약 슈퍼스칼라를 사용하게되면 같은 클럭내에서 실행이 겹치기떄문에 ALU를 명령어 2개가 사용이 되는데 구조적위험이 반드시 생겨서 아예 못할꺼같은데 아주 조금의 시간차를 동시에 실행하는것처럼 파이프라이닝을 구성하나요?

메모리 쓰기를 할때에는 순서가 1.데이터 버스2.주소버스 3.제어버스 라고 되어있는데CPU에서 메모리로 데이터버스를 통한 데이터 전송이 주소버스를 통한 주소 전송보다 더 빨리되는데 메모리에는 해당주소가 확정되기전엔 어디에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프로세스 개요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다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아래 링크는 '메모리의 구조 (코드, 데이터, 힙, 스택 영역)' 에 대한 글인데 답변에 달려있었던 링크입니다.https://all-young.tistory.com/17힙과 스택에 대한 내용 중 데이터 인출 순서를 다음과 같이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힙: 선입선출스택: 후입선출그런데 해당 글의 댓글을 보니 '힙영역은 사용자가 메모리를 직접 할당하고 해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논리적으로 "순서가 정해졌다(FIFO)" 라는 말이 과연 성립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생기기도 합니다.'고 되어 있다고 하고 영어로 검색하면 완전이중트리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고 합니다.어떤 말이 맞는 건지 알 수 있을까요?

워크 벤치를 운영체제에 맞게 설치했는데도 자동으로 스캔된 서버가 안보이네요;실습은 아래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erd 실습을 위해 테이블 만드는 단계까지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