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WT 토큰 관련해서 강의듣다가 궁금한점이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그럼 JWT 토큰 구조에서 signature가 인코딩된 Header+인코딩된 Payload+ 비밀키를 헤더에 명시된 알고리즘으로 서명한값이라고 하셨느데, 그럼 서버에서는 (인코딩된 Header+인코딩된 Payload) 값을 암호화하고 뒤에 붙은 signature랑 비교해서 같으면 허용된 유저로 받아 들이는건가요??access Token / refresh Token 방식에서 refresh Token의 탈취는 생각안하는 건가요? 그냥 access Token만 set-cookie로 하는 방식이랑 비교해서 저게 왜 더 안전한지 잘 안와닿습니다!access Token / refresh Token 방식에서 로그인 성공한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추가적인 다른 요청을 보낼 때, access Token을 Header에 직접 담아야하고 refresh Token은 계속해서 cookie에 자동으로 담겨서 날라가는건가요??access Token / refresh Token 방식에서 요청을 했을 때, 만약 access token이 만료된 토큰이면 refresh token을 통해 access token을 받은 다음 Header에 담아서 요청을 하는거면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2번의 요청을 보내야하는건가요?? 그럼 예를들어 유저는 버튼 2번을 눌러야하는건가요??access Token / refresh Token 방식에서 로그아웃할 때는 어떤식으로 처리를 해줘야하나요?? Spring + react 환경일 때, Spring 서버측에서 access Token / refresh Token 둘 다 없애는 건가요? 아니면 react에서 비워 버리는건가요?? 아니면 refresh Token만 쿠키에서 없애고 access Token은 그냥 만료기한 지나도록 나두는 건가요??마지막으로 이전에 리액트랑 Spring으로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있는데, 거기서 클라이언트가 리액트에 접속해서 로그인해서 refresh Token을 cookie에 담고 access token은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있었는데, 브라우저 새로고침을 하니깐 refresh Token이랑 access Token이 사라졌던걸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원래 쿠키에 저장하면 새로고침해도 남아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리액트랑 Spring 배포한 환경의 도메인이 달라서 크롬의 쿠키 정책상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적다보니 질문이 엄청 많아졌네요ㅎㅎ.. 요즘 이 강의로 cs공부를 하고 있는데 늘 감사합니다!!

페이지 테이블 엔트리를 보고 옳지 않은 것을 선택하는 문제인데요. 예시에서 참조비트는 0인데, 수정비트는 1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게 모순적으로 느껴져서요. 수정비트가 1인데 참조비트가 0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 TCP 수업에서 가상 회선 패킷 교환 방식 그림에서 송신 호스트에서 수신 호스트로 데이터 3,2,1이 날라가고 있는데, 여기있는 패킷은 어떤건가요??HTTP헤더가 앞에 달려있는 메시지인건가요??데이터 3,2,1은 그럼 데이터 3,2,1이 다 각각 HTTP 헤더가 앞에 달려있는건가요? 아니면 하나의 요청에 대해서 HTTP헤더랑 안에 들어있는 메시지들의 크기가 MTU사이즈를 넘어서 3개로 나눈 후 앞에 TCP 헤더가 달린건가요??패킷 3,2,1 각각의 구조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HTTP랑 FTP,SMTP 관련 애플리케이션 계층 수업을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드렸습니다.HTTP통신은 TCP/IP 기반이라 앞에 Ethernet Header랑 IP Header랑 TCP Header가 붙는다고 앞 강의에서 들었습니다.그럼 FTP, SMTP도 마찬가지로 앞에 Ethernet Header랑 IP Header랑 TCP Header가 붙고 FTP 헤더 또는 SMTP 헤더가 붙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넓고얕게배우는 컴공 강의 좋아서 운영체제도 신청 했습니다 혹시 리눅스 엔지니어와 리눅스 시스템 개발자 둘이 장단점이 어떤가요?? 2.어제 사이버보안 인력 생태계 붕괴 위기 상황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의견 - YouTube여기 올리셨네요 보안이야기 나와서 질문 드리는데요 만약 해킹을 집털이에 비유한다면 개발자가 열쇠전문가라 들었습니다. 그러면집의 cctv 방범시스템(에즈원 ) 이런거 무력화시키는건 엔지니어인가요??

1.c언어 처음 코딩할떄 #include <<stdio.h>> 이거먼저 선언하잖아요 근데 헤더라는게 함수를 포함하는거로만 알고있는데요(printf scanf같은거) 근데 stdio 보니까 생각나는게 혹시 파일디스크립터랑 연관있나요?헤더라는게 파일시스템이랑 연결하는거라도있나요? 파일시스템 관련 질문인데요일단 제가 만약printf("hello") 라는 프ㅡ로그램을 만들었으면 실행을 하면 프로세스가 되겟지요그리고 파일시스템으로 가려면 파일을 통해서 가는거라고 말하셨지만혹시 더 정확히 말하면 파이프인가요? 유저와 커널을 연결하는게(리눅스에서는 파이프던 소켓이던 다 파일이잖아요) 그리고 드라이버랑 파일시스템 연결하는거도 파일인가요? 프로세스가 있으면 파일디스크립터가 있잖아요근데 파일디스크립터와 파일시스템하고는 어떤관계인가요?  

직접 해봤는데 자꾸 오류가 나네요-------------------------------------------------- 사용하고 싶은 ST 보드명: NUCLEO_G431RB, NUCLEO_F446RE- 사용하시는 컴파일러(stm32cubeide) 버젼: 1.13.1- 기타: 직접 포팅했을 때에는 멀티프로세스에서 2가 돌아가다가 1(우선순위 2보다 낮게)이 돌아가면 멈춰버립니다.-------------------------------------------------감사합니다. 

강의 파일시스템 내용을 보다가 질문 드립니다. 인간계 신계 비유해서 설명해주셨는데 인간계 신계를 인터페이스 역할하는게 파일이라 하셨고 이걸 파일시스템을 통해서 커널레벨의 driver 이거로 전달된다 하셨습니다그럼 혹시 코딩을 해서 프로그램을 짤때 예를들면 printf 같은 이런함수가 파일시스템을 제어하는 그런 함수인가요??  VPN?? 그럼 PN(Private Network)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는 거죠? - YouTube여기 vpn 영상보고 질문드립니다. 터널링에대해서 좀 궁금한게 있는데요영상에서 터널링은 안보이게하는거고 암호화는 못보게하는거라고 하셨습니다근데 제가 알아본결과 터널링은 헤더를 2개붙여서 직방으로 가는거처럼보여서 터널링이라고붙이는거지 암호화랑 다를게 없다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  마지막으로 영상에서 api 강의를 듣다가 api에서 인터페이스는 함수제공이라고하셨는데근데 api는 프로그램끼리 데이터를 주고받는 방법이라고 나오는데 어떻게 연결이 되죠?

이번질문은 수업내용과는 다르지만 부탁드립니다.   리눅스나윈도우에서 모듈을 많이쓰잖아요 예를들면 리눅스에서 부팅할떄 모듈들 많이쓰고 pam에서도 모듈쓰고하잖아요 근데 프로그램안쓰고왜 모듈쓰나요? 설치된프로그램없나요?아니면 모듈들이 합쳐져서 프로그램으로 변환이라도 하나요? 데몬프로세스랑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랑 차이가 뭔가요? 일단 데몬은 윈도우의 서비스로생각하면 되고 가전제품 예를들면 냉장고여기까지는 알고있습니다.  3.유틸리티라는게 무슨프로그램이죠? 예를들면 알집생각하면 된다는데

안녕하세요 유튜브 보고 강의 신청하게 되었어요 두가지만 질문 할게요 1.강의 컴퓨터가 연산하는과정 여기에서 7분즘에 2의 32승 32bit이고 이건 4GB를 관리한다 그래서 32bit는 4G밖에 관리 못한다고 하셨는데 무슨말이죠? 이부분이 좀 이해가 안되서요 2.그리고 하드디스크와 파일시스템 보고 질문드리는데요트랙과 섹터 수업하시는데 그럼 볼륨이랑 섹터랑 차이가 뭐죠?그리고 클러스터 언급하셨는데 클러스터는 섹터들의 모음인가요?>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페이징 기법의 주소 변환에서 페이지 테이블을 확인했을때 페이지 주소와 사상되는 프레임이 Invalid 하면 Page fault 가 출력된다고 하셨습니다. Segmentaion으로 관리했다면 Segmentation fault가 출력 된다고 하셨는데 여기서 말하는 Segmentation은 물리적 체계에서 일정단위로 자르는 것을 말하므로 Frame 대신 Segment 일때 Segmentation fault 가 출력된다는 것인가요?? 페이지 -> 페이지테이블에서 페이지와 사상되는 프레임 없음 -> Page fault 페이지 -> 페이지테이블에서 페이지와 사상되는 Segment 없음 -> Segmentation fault 라는 뜻 인가요??

- 학습 관련 질문을 남겨주세요. 상세히 작성하면 더 좋아요! - 먼저 유사한 질문이 있었는지 검색해보세요. - 서로 예의를 지키며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요. - 잠깐! 인프런 서비스 운영 관련 문의는 1:1 문의하기를 이용해주세요.task.c에서xTaskCreate를 통해 Task1을 생성 시word를 128 로 설정하면 향후Task1이 Suspend하고 TaskMain을 Delete해도 Task2가 실행 되지 않습니다.그런데, Task1의 word크기를 256으로 TaskMain과 똑같이 맞춰주면 Suspend가 잘 작동합니다. 혹시, Suspend 시 TaskMain 256에 Task1 128이 올라가고 Suspend하면 남아있는 메모리 128 + Task2 메모리 128로 해서앞에 Task2가 메모리 맨 앞으로 못와서 실행이 안되는 개념인가요??처음 시작해서 모르는게 많은 것 같습니다!

- 사용하고 싶은 ST 보드명: NUCLEO-H723ZG- 사용하시는 컴파일러(stm32cubeide) 버젼: 1.13.1

#include <sys/wait.h> 이 코드를 넣지 않으면 pid_t에 항상 아래의 오류가 뜨는데, 맞는건가요?Error: unknown type name 'pid_t'

안녕하세요. 매번 기초적인 질문을 남겨드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PCB에 들어 있는 정보를 설명하실 때,첫번째, PID 라고 하셨고,두번째, 메모리에 관한 정보를 말씀하시면서 가상메모리 이야기를 하셨는데 Stack, Heap, Code, static 이야기를 하셨습니다.그럼 PCB의 메모리에 관한 정보는 저 위에 것들 다 있다고 보면 될까요? 아니면 실행중인 기계어 명령이 저장된 메모리의 주소만 담고 있는 건가요?? (왜 실행중인 이라는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프로그램이 메모리에 올라와 프로세스가 되는 과정 그림에서 왼쪽에 있는 사각형을 메모리라고 표현했는데 저기서의 메모리는 Virtual memory라고 해야 하나요??Process 단위로 virtual memory가 주어진다고 알고있는데 프로세스들이 같이 있어서 헷갈리네요 ㅠㅠㅠ

CPU 예측이 가져올 수 있는 문제점을 설명할때 전가상화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례를 설명해주셨습니다! 아마존 AWS를 쓰고 있는데 돈내고 VM하나 받아서 운영하고 있었다.나는 인증서도 저장했다. 그것을 나랑 같은 아마존 service를 쓰는 놈 중에 나랑 같은 H/W에 Machine이 올라가있는 누군가가 이런식으로 공격하면 내 인증서가 털린다.  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여기서 나랑 같은 H/W가 아마존 AWS를 유지하는 서버의 H/W를 말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강의를 정리하고 다시 듣고 정리하는 중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CPU가 RAM을 직접 통제 한다는 건 옛날이고 지금은 메모리매니저(입출력 관리자)역할을 하는 칩을 통한 간접통제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후, 메모리 매니저가 들어간 칩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을 하면서과거(bridge chipshet)와 현재(chipset)가 다른 이 칩을 그림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주셨습니다. 현재에는 비싼 cpu썼는데 메인보드 때문에 성능 안나오는 일이 벌어져서 Northbridge가 가진 기능 일부를 cpu가 가져간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CPU가 RAM을 직접통제 한다는 말을 하셨는데 모순되는 말아닌가요???

CRC(중복순환 검사)를 하기위해 CheckSum이란것이 필요한건가요???구글 검색을 해보면 서로 각기 다른 검사 방법이라 써놓은 글도 있고해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스택의 크기는 컴파일 타임에 결정되므로 정적 할당 영역 이다.스택의 크기는 런타임에 크기가 변할 수 있는 동적 항당 영역이다.스택의 크기는 컴파일 타임에 결정되므로(예로 100) 정적할당이면서, 런타임에 스택에 데이터가 저장됨에 따라 스택의 크기는 10, 20, 30, 20, 15 이런식으로 변할 수 있으니까, 동적 할당 영역이기도 하다.  특정 책에서는 스택을 동적 할당 영역이라고 설명하고, 특정 대학 강의에서는 스택은 컴파일 타임에 크기가 결정된다고 설명합니다. 해당 강의에서는 이에 대한 내용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떤 설명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ALU나 제어장치같은 건 한 개인데 어떻게 파이프라이닝으로 1코어 2스레드를 구현하는건가요? 2스레드를 구현하려다가 인출 해석 실행 저장 중 한 가지 과정에서 ALU나 제어장치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