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실무에서 리소스를 명사로 나타내기 보다는 페이지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았던거 같습니다. 지금은 지금은 리소스 자체를 명사로 나타내는 설계가 많은데요. 영한님께서 설명하신게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REST API와 같은 개념일까요?

안녕하세요  tcp 3 way handshake의 성공에 대한 결과로 서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건가요? 예를 들면, 연결 성공에 대한 결과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의 ip를 저장하고 있다가 똑같은 ip로 요청이 들어오면 3 way handshake를 하지 않는다던가? 그리고 해당 ip에 대한 요청이 일정시간동안 오지 않는다면 저장한 ip를 파기한다던가 그런 일이 서버 측에서 발생하는 건가요?

위의 내용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지워보았는데 에러가 발생하네요. 바로 위에있는 class TypeConversion 내부에도 존재하는 것을 외부에 추가로 선언해야 에러가 발생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교육영상에서 C2901 라우터에 Voip 컨피그를 삽입하기 위해 라이선스 활성화를 하는 장면을 봤는데요. 시뮬레이션이 아닌 실제 장비나 현장에서도 VoIP를 구성하기 위해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C4331은 해당 명령어 입력이 안되던데, VoIP구성은 2900시리즈 라우터만 가능한지요? 또...ip source-address 200.200.200.1 port 2000 에서 포트 번호는 어떻게 지정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 남깁니다. 만약  /members  -> post  // 새로운 멤버 생성 /members/{memberid}  -> delete  // 멤버삭제 이런식으로 api를 설계할 경우에는 members는 post와도 관련이 있고 delete와도 관련이 있게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경우에는 /members 는 컬렉션인 동시에 스토어가 되는 건가요?

stateless에서는 클라이언트가 현재 무엇을 사고 싶은지, 어떤 지불방법을 했는지 등등 고객의 상태를 저장하지 않음으로써 자원을 아끼고, connectionless는 클라이언트의 연결을 유지하기 위한 IP주소나 PORT정보들을 저장하지 않음으로써 자원을 아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즉 여기서 서버의 자원이라는 것은 저장공간이라고 이해를 했는데요. 이렇게 클라이언트들의 상태 정보나 IP, PORT 정보를 저장하는데 그렇게 많은 공간이 필요한가요?? 이러한 단순한 정보들이 몇만개 있다고해서 그렇게 큰 공간을 차지할 것 같다고 생각이 되지 않아서 질문 드립니다. 단순히 생각해서 한 클라이언트와 연결을 유지하는데 100바이트의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고 하면 10만대와 연결하면 10메가 바 이트정도 필요할 것 같은데 ..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show run 커맨드를 입력하면 --More--이라고 나오는걸 봐서 더 많은 정보를 볼수있는것 같은데 (영상에서도 그렇게 설명하셨구요). 근데 뭘 눌러야 정보를 더 볼수 있나요? 위아래키 다눌러보고 엔터키 쳐봐도 다시 Router1# 으로 돌아갑니다.

어느정도 관례는 있지만 항상정해진건아니니까 목적지 포트는 항상 확인 해야될꺼같은데... 목적지 포트는 어떡해 알죠? 

1.  https에서 공개키 방식을 이용해서 직접 메세지를 암호화하지 않는 이유가 공개키 방식을 사용하면 암호화하고 복호화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속도가 빠른 대칭키 방식을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https도 http이고 그러면 stateless 특징을 갖고있어서 데이터를 한번씩만 주고 받으면 어차피 끊어질텐데 굳이 대칭키 방식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이유가 뭘까요? https에서는 stateless 특징이 적용되지 않는건가요?

영상에 나온대로 프로그램을 다운 받고 실행을 시켰는데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부분에서 저는 UI가 안보이고 사이트에 연결할 수 없음 이라고 뜹니다.  재설치를 해봐도 그런데..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파일 오픈하는데 pt activity가 안떠요

삭제된 글입니다

queue와 stack을 헤더파일에 구현을 해놓으셨는데 이런 자료구조?객체 같은경우는 cpp파일이 아닌 헤더파일에 구현을 하는게 일반적인 가요? 그리고 lockguard 객체는 lock을 잡지 못하였을때 spinlock형식으로 작동하나요? 

수업을 듣고 코드 분석하다가 질문드립니다. 이게 명확한 차이가 구분이 안가서 그런데  -Send -ProcessSend -RegisterSend -OnSend (이건 Send 완료시로 알고있는데 맞나요?) 간의 어떤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제가 코딩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데 하나의 큰Send안에서 다 처리하는게 아니라 세분화 시켜놓아서 얻는 이점이 어떤건가요? 

안녕하세요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localhost:8080하는데 정확히는 알고 있지 않았던거 같아서 질문 드립니다. 크롬 열고 브라우저에서 localhost:8080 입력해서 접속하면 브라우저의 기본 포트번호인 80번 포트에서 8080번 포트에 데이터를 요청하게 되는 건가요?

17:27에서 int depth = r.Depth +1; while(r.Read()) { if(r.Depth != depth) break; } 코드가 이렇게 됐었는데 <packet name="PlayerInfoReq">     <long name ="playerId"/>     <string name ="name"/>     <list name ="skill">         <int name="id"/>         <short name ="level"/>         <float name ="duration"/>     </list>   </packet> 그러면 <list name = "skill"> 다음 줄을 들어갈때는 while에서 빠져나가게 되는거 아닌가요

우선 강의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get을 통해서 리소스를 변경시키면 안된다는 말에대학교에서 가벼운 게시판 코드 짤 때 get으로 호출할 때 마다 조회수를 올라가도록 코딩했었던 기억이 나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강의 잘 보고있습니다. GET, HEAD, POST, PATCH 메서드가 캐시 가능하고, POST, PATCH는 요청하는 본문 내용을 키로 만들기 어려워 구현이 쉽지 않다는 것 까지 이해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불가능 한것은 아님) 그런데 PUT과 DELETE는 왜 캐시가 불가능한 것인가요?? 멱등성이 유지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캐시 가능한게 아닌가 생각이 되어서요 오히려 멱등성이 유지가 되지 않는 POST와 PATCH가 캐시가 가능하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JSON 요청-응답을 통한 조작을 하는 서버를 개발하고 싶은데, 회원 프로필같이 사진파일을 전송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저는 Vue와 같은 프레임워크에 axios로 ajax 요청을 보내서 multipart/form-data 형식으로 파일을 보내고 싶은데 이렇게 보낸 요청에 대한 결과를 JSON으로 받아도 괜찮고, 가능한건가요?? 또 반대로 프로필 사진을 받는 요청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일반적으로 JSON으로 통신하는 API서버로 구축을 했을 때 파일은 어떤 방식으로 내려받아야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파일을 받는 메커니즘이 따로 있는건가요??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HTTP API로 구현했을때의 파일전송 관련한 부분입니다.

해당 강의에서는 HTTP 표준에 대해 설명하시면서, 과거 1999년에 발표된 RFC2616을 사용했다가 해당 표준이 폐기가 되면서 지금은 RFC7230~7235을 사용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이처럼 개발하는데에 있어서 HTTP 등과 같은 프로토콜이나 기타 기술들에 대한 크고 작은 변화가 생겼을 때, 어떻게해야 빠르게 그런 정보들을 수집할 수 있을까요? 김영한 강사님의 팁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한번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