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템플릿]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예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예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예[질문 내용]안녕하세요. Request Scope 강의 잘 봤습니다.   제가 마주한 상황에서 Request Scope 를 사용하기 적합한 상황으로 보여지는데 사용해도 될지, 혹은 더 적합한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황상 고객별 Database가 분리되어 있는 상태이고 Request가 들어올 때 마다 Database와 connection 을 맺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기존에는 싱글톤 scope에 각각의 method 에서 매번 connection을 맺어주고 로직 수행 후 connection을 끊는 코드를 반복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Request Scope 사용 시 @PostConstruct에서 Connection을 맺고, @PreDestroy에서 Connection을 끊는 방식으로 하면 훨씬 중복 코드를 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 템플릿]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질문 내용]h2 db의 in-memory사용법에 대해 강의마지막에 설명해 주셨습니다. db가 꺼져있더라도 테스트를 실행해 확인해볼 수 있게요. 그런데 강의에서는 connection을 어디에서 얻어오는지 consol창에서 확인가능했는데 (ex : "jdbc:h2:mem:testdb") 제 콘솔창에서 안보여서요. 혹시 IntelliJ의 유료 무료버전 의 차이인걸까요??

tcp가 ip 프로토콜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오류제어, 흐름제어, 혼잡제어를 제공하는 신뢰성있는 연결지향 프로토콜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tcp가 handshake과정을 통해 연결설정을 하는 것이 결국 오류제어, 흐름제어, 혼잡제어를 제공하기 위한것인가요? 연결설정과정 없이는 신뢰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왜 tcp는 비용을 감수하면서 연결설정 과정을 거치는 것인지 명확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