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의 잘보고 있습니다. 강의 보다 궁금한 점이 실무에서 커넥션 풀 사용시 maximum풀사이즈 산정은 어떤 과정으로 산정을 하나요? (배민같이 대량의 트래픽을 받아줘야 하는 경우)   뭔가 톰캣 쓰레드 갯수와 커넥션 풀 갯수를 적절하게 맞춰서 셋팅을 해야 할것 같은데 산정 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템플릿]1. 강의 내용과 관련된 질문인가요? (예/아니오) 예2. 인프런의 질문 게시판과 자주 하는 질문에 없는 내용인가요? (예/아니오) 예3. 질문 잘하기 메뉴얼을 읽어보셨나요? (예/아니오) 아니오[질문 내용]안녕하세요. 커넥션풀 반환에 관련되서 질문드리고자 합니다. 서비스단의 메소드에 @Transactional 을 사용해서 생성된 프록시의 마지막에 커넥션을 반환하는것으로 이해해습니다. @Transactional은 보통 update,insert,delete 쿼리가 존재하는 곳에 붙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단순히 조회만하는 메서드에서 @Transactional을 안붙여도 어떻게 커넥션 풀이 반환되는지 궁금합니다. Service.java 코드에서 가령 10개의 메서드가 있는데 1개만 @Transactional이 붙여도 해당 클래스는 프록시가 생성되어 모든 메서드에 커넥션 풀이 반환되는 부분이 들어가는것으로 이해됩니다. 그렇다면 controller에서 바로 repository 메서드(select, update, insert, delete 등)를 호출해도 커넥션풀이 반환되는걸까요? 반환이된다면 원리가 궁금합니다.   ※ 추가질문강의 내용 일부 중 JPA 트랜잭션 코드 예시에서 엔티티매니저 종료 & 엔티티 매니저 팩토리 종료 부분이 있는데 해당 부분이 커넥션 풀을 반환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