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언어와 동적 언어의 소스코드 의존성에 대해
클린 아키텍처 10장 ISP 원칙 파트를 읽다가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정적 언어는 include 선언문 때문에 소스코드 의존성 발생 -> 재배포, 재컴파일 필요동적 언어는 선언문이 없음. 런타임에 추론함. 따라서 소스코드 의존성 없음 -> 재배포, 재컴파일 필요 없음이 부분이 헷갈립니다. 파이썬도 import를 쓰지 않나요? 그건 정적 언어의 include 선언문과 다른 건가요? 동적 언어는 변수 타입 말고도 외부 모듈도 동적으로 불러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