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이터 엔지니어가 되고 싶은데 부트 캠프를 통해 학습을 해보려 합니다.물론 부트 캠프만 해서 취업을 할 수 없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부트 캠프 이후 추가적인 학습을 더 할 예정입니다.부트 캠프 교육 사이트를 두가지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데이터 엔지니어에 조금 더 가까운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곳, 조금 더 나은 곳이 어떤 곳일지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구하고자 여쭤봅니다.1. 플레이 데이터 : https://playdata.io/bootcamp_engineering2. LG U⁺ Why Not SW Camp : https://whynotcamp.ninehire.site/curriculum플레이 데이터는 hadoop, spark 툴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경험을 가져갈 수 있을거 같고,LG U+는 커리큘럼에 툴이 소개되어있지 않아서 hadoop 툴 여부를 문의한 상태이며, 파이프라인 구축이 있지만 분석가에 조금 더 취중 되어 있는 느낌이라 생각합니다.데이터 엔지니어에게도 분석가적인 요소를 조금, 데이터 분석가에게도 엔지니어 요소를 조금 요구하는 기업들이 많아 보이던데,두 교육과정의 어떤점이 더 좋을지 고민입니다.두 부트캠프 중 하나를 경험해 보신 후기도 좋습니다.또 두 부트캠프 외에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다른 교육과정이 있다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데브코스 1기 타입스크립트, React,Node.js 풀스택크래프톤 정글저는 학점은행제 컴퓨터공학을 진행중이며, 24년 8월에 학사학위가 나옵니다, 자격증은 3개 취득했습니다.(컴활1급, 정처산기, 네관2급)그전까지 부트캠프를 다녀볼까 하는데요,저는 취업이 우선순위 1위라 많은 고민이 드는데요,취업목적에서는 위에 두개중 어떤 부트캠프가 나을지 고민입니다.크래프톤 정글은 취업과는 거리가 먼 커리큘럼이지만 cs등 기본기를 잘 가르쳐주지만, 후기생들이랑 대화를 해보니 취업에 대해서는크게 메리트가 없다고 하고,해당 데브코스는 마지막1달을 제외하고는 온라인이라 고민입니다.경험 많으신 여러분들이 좋은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