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비전공자입니다.재작년에 필기를 한 번에 합격하고, 혼자서 책으로 1달정도 공부하여 22년 3회차 실기에서 한 문제 차이로 불합격을 했습니다. 그 후에 여건상 실기 시험을 못 보고 이번에 제대로 공부해보고자 강의도 끊고 23년 3회차 실기를 보았습니다.가채점 결과 이번에도 2점가량 차이로 불합격인 것 같아서 지금 매우 속상하고 멘탈이 흔들립니다. 필기 유효기간이 내년 1회차 실기때까지만 볼 수 있더라고요. 이번에도 1달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이런 결과를 얻게 되어서 너무 속상하네요.틀린 부분을 보면 둘 중에 고민하다가 하나로 선택하면 그 나머지 하나가 답인게 꽤 많았습니다.이 강의를 들으면서 설명 듣기 전에 혼자서 풀어봤을 때 프로그래밍 코드 80%이상은 다 맞췄고, 이론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서 이렇게 글로 남깁니다.저에게 내년 1회차 실기라는 마지막 기회가 있는데 보통 시험이 4월인데 똑같이 1달 전부터 공부해도 되는걸까요? 아니면 공부기간을 더 길게 잡아햐 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주말코딩님. 덕분에 완강하고 3회 정보처리기사 합격한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비전공자로 개발자로의 이직을 꿈꾸고 있는 30대입니다. 그래서 부트캠프나 직업교육을 심도있게 고민중입니다. 주변에 개발자가 없어서 질문할 사람이 없더라구요 ㅜ 현실적인 조언부탁드립니다.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개발에서 전망이 좋거나 꼭 배워야 취업하기 유리한 툴이 뭐가 있을까요..?많은 캠프를 찾아보던 중 다들 이런 곳 나와도 시간낭비고 결국 취업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공감하실까요..?개발자 캠프 중 SAP Young Next Cloud Academy (SYNC 아카데미)를 선택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ㅜㅜㅜ  코딩님의 개인적인 의견이 궁금합니다.

제목 그대로, 시험 볼 때 계산기 들고 가는게 좋을까요?

이론 pdf를 다 외우고 난 뒤에 이론 강좌를 들어보는 게 나을까요?아니면 이론 강좌를 다 들어보고 이론 pdf를 다 외우는 게 나을까요? 

public class Soo{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int[] a = new int[10]; int sum=100; for(int i=0; i<a.length; i++){ a[i] = i+1;} for(int i=0; i<a.length; i++){ if(i%3==1){ sum -= a[i]; }} System.out.print(sum); }} 정답은 85 라고 하는데 마지막 연산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나머지수 라면 (1,4,7, 10) 일텐데, 이런 짧은 코드도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지금 막 강의 다 들었는데 코드위주로 공부를 더해야될까요 아니면 이론 이랑 병행해서 공부를 해야될지 고민이되네요

현재 코딩쪽은 자신이 있는데 이론부분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론 부분은 강의랑 pdf만 봐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충분하지 않다면 어떤 부분을 더 공부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인프라 현업 근무하는 수강생입니다.3회차가 마지막 시험이여서 ..우연치 않게 유튜브 보다가 2회차때 선생님 강의를 알게되어 수강하였으며 코딩이 많이 어렵더라구요 다른파트는 오히려 쉽게 적었는데 slipknotsshj@naver.com 메일 한통주시면 간단하게 상담좀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끄럽게 전개발자로 일했습니다24년2회시험 프로그래밍 문제를 보고 많이 멘붕왔어요...... 현타도오고 몇년전부터 정보처리기사 주변사람들에게 맨날 공부한다고 말하면 고시공부하는 줄 알아요 하핳ㅎㅎㅎㅎ 다시 필기 합격하고 실기하는 것까지 괜찮았는데비록 제가 못한것이지만 그동안 나름....빠삭한것들이 생겼는데 ㅜㅜ공부법이 잘못됐나봐요.. 프로그래밍문제만보면 멘붕이 오네요오늘 불합격하자마자 선생님 찾아왔어요정말 마지막으로 제발 합격하고싶습니다이제 그만하고 싶어요ㅠㅠ....합격으로 유종의 미 걷겠습니다처음부터 공부한다생각하고프로그래밍 안정적으로 대부분의 문제들을 풀 수 있으면 좋겠어요24년 3회 잘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필기는 1회차에 합격하고 이제서야 3회차 실기를 준비중입니다! 지금 1개월하고 2주정도남았는데 남은기간동안 해당 강의를 전체 한바퀴 돌고 정리한다음 언어관련 강의는 패스하고 다른 DB나 이론부분 내용은 계속 돌리면서 추가로 섹션 7번(기출문제 풀이)을 반복적으로 풀어보는식으로 진행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일반 회사 다니는 비전공자 입니다. 24년 1회차 필기 합격하고, 공부 못 하고 실기 시험 쳐서 깔끔하게 떨어졌습니다. 이후 2회차 실기 시험 신청은 했으나 공부 부족으로 시험을 보러 가지 못 했습니다 ... ㅠㅠ3회차 실기는 무조건 보러 갈 거고 합격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SQL문을 다루다가 답답해서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우연히 강의 하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0분도 안 되는 짧은 강의였는데 홀려서 이렇게 강의를 결제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님 말씀대로 회사 갔다 오면 19시가 넘고 밥 먹고 씻으면 개피곤해서 뒤지게 자고 싶은 마음이지만, 공부 해야 하잖아요.... 올려 주신 강의도 핵심만 꼭 다루고 계신 거겠지만 혹시나 여기서 이런 건 시간이 없으면 안 보셔도 될 거 같다고 할 강의가 있을까요? 프로그래밍 언어가 너무 어려워서 공부 시작하자마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잠 오듯이 많이 와요. 수업 열심히 듣고 공부 열심히 할게요 ㅜㅜ 좋은 강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안녕하세요지난주에도 글 남겼는데 답이 없으셔서 재문의 드립니다유튜브에서 강의 업데이트 하신다고 하고 아직 새로운 소식이 없는것 같아서요마음이 급해지는데 개속 기다려도 되는 것인지 문의드립니다.

2회차 시험보고 불합이여서 왔습니다. 우선 컴공전공은 아니지만, 반전공자이고 실무에서 C랑 JAVA를 한번도 써본적 없어서 타강사님꺼를 한번 다듣기는 했는데 양도 너무 많고 복습도 제대로 못한 상태여서 떨어진거 같습니다. 직장인이라 시간이 너무 없어서 미리미리 3회차 준비를 위해 왔는데, 프로그래밍이 중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꼈네요 오늘 결제했는데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나 코딩 이외에 다른 실기부분에서 모르는 문제(ex. 서브넷 마스크 계산 등등)가 생기면 질문드려도 될까요?

쌤 강의보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하지만 연습문제나 예제문제 양이 조금 부족한거같아서 부탁드립니다!!연습문제나 예제문제만이라도 많이 올려주실수 있을까요?아니면 실제 시험보다 조금 더 난이도 높은문제 풀이 영상같은것도 좋을것 같습니다덕분에 코딩에 대해 조금은 뭔가 알 수 있게된거같습니다.매번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직장인 비전공자 수험생입니다.네임드답게 이번 2회차에도 떨어져버렸습니다.핑계라면, 우선 저는 개정 이후의 모든 프로그래밍 기출을 풀어보았습니다. 기출문제를 다 풀고서 '이번에야말로는 합격할 것이다!’라는 되지도 않는 용기와 자신감을 얻었는데, 이러한 덜떨어진 자기 객관화가 다시 문제가 돼서 이번 2회차에서도 대차게 뿌러진 것 같습니다..나름 24년 2회차까지 풀어본 저의 총평도 남겨 본다면,'시험은 회차를 거듭할 수록 어려워질 것이다.'라는 점입니다진작 인지하고 있었지만 1회차 불합격 이후 기적처럼 인프런에서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정처기 강의를 처음 수강하게 되었고 이왕 배우는거 딥하게 배우고자 인프런에서 게재중인 java, c언어의 강좌도 수강하고 실습도 하였습니다.분명 선생님 강의를 만나기 전과 후로 프로그래밍에 대한 시각은 확실히 바뀌었습니다.이외 인프런에서 제공되는 타강사의 Java, C언어 강의도 이번 공부에 일정도의 도움이 되었지만, 역시나도 제 부족함에 대차게 떨어진 것 같습니다..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서 좌절하고 싶지는 않습니다.선생님 다시 긍정적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오히려 시험 공부 이외에 커뮤니티에서 언급하는알고리즘 공부(백준)도 같이 병행해야 하는 것이 좋을지, 앞으로의 프로그래밍 공부 방향성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이번의 불합격 또한 매우 안타깝지만 이 모든 건 부족함이라 생각하고 제 자신의 실력을 높이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합니다.이번 N회차 수험기간에도 단순히 시험 공부가 아닌 더 실무적으로 점진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며, 합격의 확률과 더불어 개발자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길을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걸어가고자 합니다.마지막으로 긴 글을 읽어주신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조언 또한 받아볼 수 있다면 정말 큰 위로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매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몇수째인지 모르겠습니다.공부방향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눈치가 없어서 문제를 못맞춘건지이론은 그동안 짬바(?)가 있어서 거의 맞추는 형국인데프로그래밍 언어만 계속 해석이 안되어 환장할 노릇입니다.오늘 시험같은 경우도 구조체 문제, 파이썬의 f"" 이런건 듣도보도 못했고 ac3 ab3 여기가 왜 개행이 안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과외라도 들어야 하나 하는 심정입니다. 너무 답답한데 어쩌면 좋을까요?필기만 3번 붙고 그동안 숱하게 실기를 쳤습니다.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이 납니다...제발 살려주세요..........

컴퓨터공학과 2년제에서 4년제 편입후 학점 채우고 졸업요건 때문에 정처기를 붙든지 1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합격을 못했습니다.제가 매 시험을 너무 대충 생각하고 시험을 치는건지 아니면 머리가 모자란건지 정말 이 시험 하나 때문에 이렇게 발묶여서 절절 매는것도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다 생각합니다.집에서도 아버지는 고시공부 하는 것도 아니고 고작 기사시험 하나 붙들고 뭐하는거냐며 타박을 하시는데 정말 뛰어 내리고 싶습니다..이런 멍청한 사람은 저뿐인 걸까요? 매 시험 끝날때마다 고통스러운데 참 어렵습니다.. 

선생님 시험 보러 가지 말까 봐요.. 기억이 안나요 코드 문제는 그래도 거의 맞았는데.. 이론에서 정말 하나도 안 외워져요.. 그리고 지금 기출 코드 풀어 보니까 이것도 다 잊어 버렸는지 정말.. 고민 되네요

안녕하세요 강사님! 저는 업캐스팅이나 포인터 문제의 경우에는 오히려 쉽게 푸는데 범위가 굉장히 넓은 반복문 같은 경우에는 규칙을 파악해서 풀어야 하잖아요. 물론 시간이 있으면 당연히 다 돌려서 풀겠지만요. 이런 경우에 접근이 조금 어려운 것 같은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감을 익히는 방법 밖엔 없을까요? 접근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가 느낌이 잘 안 와서 항상 어렵게 푸는 것 같아요 ..

기출문제중에 수업질문이 많이 올라오는 문제위주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