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안된 것 같은데 벌써 1년정도 지난 것 같네요..ㅎㅎ
시간도 많이 지났고 성함이 영어로 되어있어서 전혀 몰랐는데 무료로 풀린 OT강의 듣자마자
강사님 목소리에 강사님이구나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새로운 지식을 받아들이랴 진도나가느라 강사님 수업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천천히 잘 들어보려고 합니다.
굉장히 바쁘실텐데도 이렇게 좋은 강의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혼자 막연히 반가움에 글남기네요. 이번에는 마이크로서비스도 다시한번 공부하고 말로만 들었었던 kafka..
그리고 docker compose up...만 현재 기억에 남는데 docker까지 천천히 잘 공부해보겠습니다.
ㅋㅋ어쩌다 보니 편지처럼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