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한 질문이 생겨 글을 남겨 봅니다.
Earl return 강의 중 7분 42초에 나오는 코드입니다.
if (doesUserChooseToOpenCell(userActionInput)) {
if (isLandMineCell(selectedRowIndex, selectedColIndex)) {
BOARD[selectedRowIndex][selectedColIndex] = LAND_MINE_SIGN;
changeGameStatusToLose();
return;
}
open(selectedRowIndex, selectedColIndex);
checkIfGameIsOver();
return;
}
이 코드에서 더 나아가
if (doesUserChooseToOpenCell(userActionInput) && isLandMineCell(selectedRowIndex, selectedColIndex)) {
BOARD[selectedRowIndex][selectedColIndex] = LAND_MINE_SIGN;
changeGameStatusToLose();
return;
}
open(selectedRowIndex, selectedColIndex);
checkIfGameIsOver();
이런식으로 depth를 줄이면 더 가독성이 좋은 코드일까요? 아니면 if문안의 조건문이 길어져서 가독성이 떨어지는 코드일까요?
+++수정
다음 강의를 듣고 보니, 두번째 if문에서 조건이 2개 들어가는 걸 메서드화로 시그니처로 잘 설명하면, 더 좋은 코드가 될 것 같습니다. 추가로 들어가는 생각인데, 이렇게 한다면, 가독성은 좋아지나, 별로 좋지 않다고도 생각이 듭니다. 불 필요하게 복잡성이 올라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