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몇수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공부방향이 잘못된건지 아니면 눈치가 없어서 문제를 못맞춘건지
이론은 그동안 짬바(?)가 있어서 거의 맞추는 형국인데
프로그래밍 언어만 계속 해석이 안되어 환장할 노릇입니다.
오늘 시험같은 경우도 구조체 문제, 파이썬의 f"" 이런건 듣도보도 못했고 ac3 ab3 여기가 왜 개행이 안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과외라도 들어야 하나 하는 심정입니다. 너무 답답한데 어쩌면 좋을까요?
필기만 3번 붙고 그동안 숱하게 실기를 쳤습니다.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고 짜증이 납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저도 같은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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