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세번째 발자국이번주의 목표는 2주차 때 못 한 미션을 모두 클리어하고 이번주 미션도 모두 완료하는 것인데 시간 부족으로 모두 완수하지 못했다. 그래서 아쉬움이 많이 남은 한 주였다 Day10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만들어보기 아바타, 아코디언, 뱃지, 툴팁, 구분선을 만들었다. 아바타 그룹을 만들면서 어드밴스드 오토 레이아웃 세팅 기능을 이용 하여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특히 툴팁 만드는 파트가 무척 유용했다. 나는 툴팁의 삐져나온 부분 이름이 브레이크라는 것도 이번 강의를 통해서 알았으며, 브레이크의 위치가 12개나 된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전에 내가 만든 툴팁은 브레이크를 각 방향별로 4가지만 만들어둿기 때문이었다. 디바이더 부분은 보더 배리어블이 적용된 내용이 반영된 업데이트 된 강의의 내용이 좋았다. 이 부분이 더 훨씬 만들기 편하고 간편했다. Day11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나머지 만들고 마지막 점검하기 칩, 기본 카드, 테이블을 만들고 플러그인 Contrast으로 접근성 체크를 했다. 칩도 일반 칩과 스태터스 칩을 구분하여 만들었다. 카드를 만든 경우는 아이콘 플레이스 홀더를 만든 것처럼 이미지 플레이스 홀더를 만들고 기존에 만든 컴포넌트를 이리저리 조합하여 카드를 만드는 과정이 꽤 간편하게 느껴졌다. 테이블은 나와 만드는 방식이 전혀 달라서 많이 배웠다. 나는 기존의 테이블을 만들때 row 단위로 만들었는데 볼드님의 강의는 컬럼 단위로 셀을 그룹지어서 만들었다. 이렇게 만드는 것이 더 간편하다는 생각을 못 했었다. 이 부분은 바로 실무에 적용해서 현재 만든 테이블을 모두 교체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강의였다. Day12 피드백 컴포넌트 전체 만들어보고 점검하기 얼럿, 토스트, 로더, 프로그레스, 모달을 만들었다. 로더는 스켈레톤 파트를 만들어서 프로토타입을 적용시켜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그리고 모달 만드는 게 가장 재미있었다. 기존에 만든 컴포넌트를 모두 조립시켜서 만들고 슬롯이라는 개념을 추가되어 컴포넌트를 교체해서 만드는 점이 꽤 편리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