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일코

첫 포스팅을 작성해봅니다.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 일코입니다.이 블로그에서는 제 강의에서 미흡했던 일부 설명을 보충하는 포스팅을 틈틈이 적어보려고 합니다.제 아래아한글 강의에서는 통합개발환경으로 파이참이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고 있습니다.파이참에는 유용한 단축키가 참 많지만, 그 중에도 제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는Shift-Alt-E 입니다. 커서가 위치한 라인, 또는 선택한 라인들을 콘솔에 보내서 실행해주는 기능을 합니다.업무자동화 특성상 한/글이나 엑셀, 혹은 브라우저를 같이 열어놓고코드 한 줄 한 줄의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강의 영상에도 대부분 파이참을 화면 왼쪽에, 한/글이나 엑셀을 화면 오른쪽에 분할해서 띄워놓고코드를 일부 작성한 후에 실행하고 싶은 라인만 선택한 후에 Shift-Alt-E를 통해 결과를 확인합니다.보조모니터 없이 14인치 노트북으로 강의안을 만들기 때문에오밀조밀하게 작은 화면에서 이것저것 하려다 보니 이런 작업환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 강의를 따라하시는 여러분들도 한쪽에는 강의안을다른 한쪽에는 파이참과 한/글(또는 엑셀)을 띄워놓고 저와 비슷한 화면에서 작업하시면,실습하기 더욱 수월하실 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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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파이참에서 새 프로젝트 만들기 (+줄 번호 옆 빨간 점)

파이참에서 새 파이썬 프로젝트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그전에 먼저, 프로젝트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알아보자. 흔히 a강의 실습, b강의 실습, 프로젝트c 등 다양하게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코딩을 한다.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가상환경 때문, 어떤 프로젝트에서 사용되는 패키지가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버전이 다르거나 필요없을 수 있다. 이름 구분 때문. 사실 가장 큰 이유이다. 다른 사람과 코드를 피드백, 전달, 협업할 때 유용하다. (프로젝트 파일을 통째로 넘기면 되니깐)   파이참에 접속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뜬다. 혹시라도 안 뜬다면(기존의 프로젝트가 열린다면) 맨위에 파일 -> 새 프로젝트를 눌러주면 된다.   여기서 새 프로젝트를 눌러준다.       일단 프로젝트가 저장될 위치를 선택해야 한다. 바탕화면에 저장하는 것을 추천하다. 바탕화면에 hello 폴더(프로젝트 폴더)를 넣고 싶으면 윈도우는 사진처럼 적으면 된다. 그리고 바로 아래쪽에 다음을 이용한 새 환경을 체크한다. 이전에 구성된 인터프리터를 체크하는 것은, 다른 프로젝트의 버전, 패키지를 완전히 공유하겠다는 것이라서, 비추천한다, 다음을 이용한 새 환경을 체크하면, 자동적으로 프로젝트가 저장되는 폴더 안에 venv 폴더라고 지정되어 있을 것이다.   아래쪽에 main.py welcome script를 체크하는 개인의 기호에 맡긴다.   그리고 맨 아래쪽에서 오른쪽에 있는 생성 버튼을 누른다.   조금 더 기다리자.   모든 준비가 완료되면, main.py가 보일 것이다. (프로젝트 생성 시 체크박스를 체크하였다면)   가장 왼쪽에는 프로젝트 디렉토리 구조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가운데부터 쭉 main.py 코드가 나와있다.   코드 가장 왼쪽에는 줄 번호가 나와있다. 그리고 실행조건이 나와있다. 여기서 빨간 점을 볼 수 있는데, 누르면 사라진다.(없앨 수 있다) 디버깅이라는 것을 할 때 사용되는 것이므로, 코드 실행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코드를 실행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main.py를 보고 있는 상태에서 Ctrl 키 + Shift 키 + 단축키F10을 동시에 눌러준다. main.py 코드 아무데서나 마우스 오른쪽을 누른 후 실행을 누른다. 파이참 화면 오른쪽 위에 실행버튼을 누른다.     다음은 디렉토리 구조가 나와있는 곳(파이참 화면에서 왼쪽)에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생성하는 영상이다.   다음은 디렉토리 구조가 나와있는 곳에서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삭제하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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