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에서 디자이너가된 스토리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 브랜드마케터인 스탠리입니당! 불과 몇년전에 실직하고 막 태어난 애기가 있는데 뭐라도해야되는 상황에서 낮에는 잠깐자고 취업알아보고 오후 아르바이트 잠깐하고 새벽에는 물류창고 아르바이트하며 나름치열하게 살았던거같아용-! 🤗🤗 저녁9시부터 오전9시까지 12시간 넘게 일하고 왕복이동해도 월세, 관리비, 전기세등 내고 분유값, 기저귀값등등 내면 시중에 남는건없고 그래서 어떻게하면 최저시급밖에 못받는 내가 시간당 가치를 올릴수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했었어용!! 🙏🙏당시엔 솔직히 다포기해버릴까 나쁜생각도 들었는데 저녁에 잠들어있는 애기얼굴을보면 어떻게든 살아내야겠다 이런의지가 생겼던거같아용-!!👍👍생각해보면 이 시즌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었던거같아용-!! 🤗🤗정말 간절했던 이시간에 #탈잉 이라는 플랫폼을 알게됬고 VOD디자인 강의를 듣게되면서 제 인생의 디자인이라는 스킬을 얻는 전환점을 맞게됬어용! 👼👼이후 다양한 비즈니스책들과 유튜브를보면서 #크몽 재능마켓에 디자인을 판매하게됬고 이후 전자책을 제작하고 전자책을 만드니 동영상 강의 제안을 받아서 인프런에 강의까지 연계할수 있었어용!앞으로 스탠리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