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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Hwang

[인프런 위밍업 스터디 2기 디자인] 1주차 발자국 및 회고

 1. 강의 수강일주일 동안 학습했던 내용Figma의 베리어블, 색상, 간격, 타이포그래피, 아이콘, 그림자 효과, 반응형 기준점 그리고 입력 컴포넌트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학습했습니다. 스스로 칭찬하고 싶은 점 피그마 베리어블 개념을 습득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매일 디자인 공부한 점 아쉬웠던 점 강의를 듣고 미션까지 수행하는데 생각했던 시간보다 3배 이상 소요되었는데요. 아직 피그마가 익숙하지 않아서 한 단계 진행할 때마다 강의를 보고 또 보고 모르는 부분은 검색하면서 작업했습니다.보완하고 싶은 점하루 진도 맞춰 가면서 미션에만 집중했는데요. 이번엔 디테일한 부분들도 생각하면서 작업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간도 더 넉넉하게 잡고 매일 디자인 공부하기 다음 주 학습 목표 미션 꼭 제출하기 피그마 부족한 기초 부분을 따로 더 공부하기 회고 이번주 강의를 통해 디자인 시스템의 필요성도 배우고 피그마 베리어블에 대한 좋은 점을 듣는 순간 꼭 완강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베리어블 구조, 이름을 만드는 과정에서 같이 협업하는 사람들과 기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는 부분도 새롭게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피그마에서 플러그인을 많이 사용해보면서 실용적이고 넘 재미있었습니다.  2. 미션 #1 로컬베리어블 primitive, theme, semantic 색상 베리어블 등록 타이포그래피 스타일 플러그인을 사용해 등록 #2 feather 아이콘 컴포넌트화 그림자 효과 스타일 그리드 등록하기 기타 베리어블(투명도, 간격, 그림자) 등록  미션을 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 최대한 미션 목표에 맞춰서 작업을 했습니다. 강의를 튜토리얼 느낌으로 접근하면서 피그마랑 친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무엇이었는지? 타이포그래피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폰트가 없어서 폰트를 등록하는 방법을 검색하면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아이콘 등록 부분도 깨져서 당황했지만, 앤트맨 방법을 계속 도전해 보니 성공해서 좋았습니다. 순간 아이콘을 하나씩 다 만들어버릴까?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미션 해결에 대한 간단한 회고 피그마를 처음 접하면서 스터디를 시작 전에 기초 부분을 독학으로 공부한다고 했는데요.이번에 피그마가 업데이트가 되면서 인터페이스부 분을 너무 달라서 당황했지만, 쉬운 부분은 검색하면서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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