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클린코드, 테스트) - 4주차 발자국
27일 전
4주차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Presentation Layer 테스트
mokito 사용하기
테스트를 위한 여러가지 조언들
네이밍, 픽스처 분리, private 메서드의 책임분리 등..
테스트와 관련한 여러가지 조언부분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실제로 곧바로 적용해볼수 있는 부분과, 더 깊게 고민해볼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과제는 1주차에 2회 진행하였다.
[Day15 과제]
스프링의 레이어드 아키텍처 환경에서 각 계층 테스트에 대해 자신만의 용어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확히 어떤 부분을 계층별로 테스트해야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었고 도움을 받았다.
[Day18 과제]
mokito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개념들을 정리해 보았다.
모호했던 개념들어있지만 한번 알아두니까 생각보다 별거(?)없었고 용도를 잘 알 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테
마무리
열심히 강의를 듣다보니 금세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강의를 듣고 정리한것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복습과 체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과정을 거치면서 코드를 작성하거나 테스트를 작성할 때에 조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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