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클린코드, 테스트) - 4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클린코드, 테스트) - 4주차 발자국

 

4주차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 Presentation Layer 테스트

  • mokito 사용하기

  • 테스트를 위한 여러가지 조언들

    • 네이밍, 픽스처 분리, private 메서드의 책임분리 등..

테스트와 관련한 여러가지 조언부분이 굉장히 인상깊었다.

실제로 곧바로 적용해볼수 있는 부분과, 더 깊게 고민해볼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과제는 1주차에 2회 진행하였다.

[Day15 과제]

스프링의 레이어드 아키텍처 환경에서 각 계층 테스트에 대해 자신만의 용어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확히 어떤 부분을 계층별로 테스트해야하나 고민이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많은 부분들이 해소되었고 도움을 받았다.

 

[Day18 과제]

mokito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개념들을 정리해 보았다.

모호했던 개념들어있지만 한번 알아두니까 생각보다 별거(?)없었고 용도를 잘 알 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다.

 

마무리

열심히 강의를 듣다보니 금세 1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강의를 듣고 정리한것으로 마무리 지었지만, 복습과 체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그리고 이번 과정을 거치면서 코드를 작성하거나 테스트를 작성할 때에 조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작성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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