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및 회고
25일 전
일주일간의 학습에 대한 회고
이번 주에는 배리어블을 활용하여 B2B 이커머스 이러닝 페이지, 모바일 OTT 서비스 페이지 등을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화이트 백그라운드 기반으로 컴포넌트 만들었고, 메인 페이지와 콘텐츠 페이지에 베리어블 모드를 설정한 후, asset에서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가져오니 모든 것이 자동으로 변경되는 점이 정말 신기하고 멋있었습니다.
이렇게 작업함으로써 디자인하는 데 있어 시간적으로 효율성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어떤 페이지를 만들어도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베리어블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립하는 느낌이라서 매우 좋았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특강도 있어서 베리어블 프로토타이밍의 끝판왕을 경험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건데 특강 넘 재미있습니다.
일주일 동안 잘한 점
강의를 완강하고 미션을 클리어했습니다!
아쉬웠던 점
벌써 마지막 주라니… 더 배우고 미션을 해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보완하고 싶은 점
배운 내용을 자기화하고 실무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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