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및 회고
1개월 전
인프런 워밍업 클럽 2기 3주차
Feedback, Navigation에 속하는 Component들 만들기
Dark Mode 만들기
일주일 동안 배운 것이나 잘한 것새로운 용어들을 알게 된 것 (회사에서 다같이 'Pager'라고 불렀던게 'Carousel dot', 'Image Slide'라고 그냥 부르던게 'Carousel')
Admin만들기 Mobile버전까지 해냄!
아쉬웠던 점
1주차, 2주차에는 휴일이 중간에 있어서 괜찮았는데 3주차부터 조금씩 밀린 것ㅠㅠ(끝까지 잘 해보자ㅠ)
전 주에 하려고 했던 퍼블리셔 동료한테 Plugin으로 만든 가이드 못 보여준 것 ㅠ(디자이너가 5명에서 저 혼자로 줄어서 너무 바빴어요ㅠㅠ😢)
궁금한 것
Side Navigation에서도 그렇고 결합이 많아질 수록 우측에 Control이 엄청 길어졌는데 같이 일하는 디자이너나 퍼블리셔들은 어떻게 느낄지(뭔가 저도 길어지니까 '이게 몇번째 MenuItem의 Title이지?'하고 찾고 있었어요)
다음 주에는
다크모드 적용해보기
드디어 마지막주! 끝까지 힘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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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 파이팅입니다!!!!!
Side Navigation 아래 레이어 이름을 그 메뉴 이름으로 바꿔주시면 인스턴스 패널에 그 이름으로 바뀝니다. 예를 들어, MenuItem 인스턴스의 기존 이름이 MenuItem이라고 한다면 그것을 지칭하는 User list로 바꿔주시면, 상위 SideNavigation 디자인 패널에 보시면 MenuItem이 아닌 User list라고 나타납니다. 이렇게 하면 찾기가 조금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