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및 회고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및 회고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이번 주는 미션 마감 기한을 지키려고 잠을 줄여가며 노력했지만,
진도가 더디게 나갔고 금주에 보완하고자 했던 목표에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유예기간 동안 나머지 미션을 진행하게 될 것 같고 정해진 일정을 지키지 못했지만,
천천히 미션을 하면서 배우는 것이 있었고 완주에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image

4주차 강의 수강하며 좋았던 것 / 배운 것

  • 피드백 컴포넌트 파트에서 toast 팝업, 알럿 메세지, 프로그레스 바, 스켈레톤 로더 컴포넌트 제작하였고
    특히, 로딩 스피너와 스켈레톤파트는 애니메이션도 같이 제작하여 작업 과정과 완성본을 프리뷰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 스켈레톤 로더 컴포넌트는 그라데이션의 미세한 차이로 애니메이션 결과물이 다 다르게 나와서
    이와 비슷한 컴포넌트를 제작할 때는 컬러 조정이 중요하단 걸 배우게 되었습니다.

    imageimageimageimage

  • 네비게이션 컴포넌트 파트에서는 메인 헤더, 캐러셀 인디게이터, 바텀 네비게이션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사이드 네비게이션을 실습할 때에는 작은요소들을 조합하여 평소에 자주 사용하던 SNS 컴포넌트를 비슷하게
    제작해 볼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 특강에서 챗 GPT를 활용하여 컴포넌트 요소 제작 시, 고려할 것들에 대한 정보를 서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 디자인 가이드를 읽는 작업자에 따라 중점적으로 다루어야 할 가이드의 내용도 바뀐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GOV UK 가이드의 상황별 컴포넌트 선택 가이드라인을 통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룬 디자인 가이드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피그마 활용법과 디자인 가이드를 같이 공부할 수 있는 강의 어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 강의를 다시 보며 보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특강을 통해서 실무에 도움 되는 많은 지식 공유해주셔서 감사했고 유익하였습니다.
디자인 시스템 강의를 바탕으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채널톡 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