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4주차 발자국
6개월 전
마지막 주의 수업은 시간가는지 모르고 작업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만들었던 컴포넌트들을 활용하여 서비스 화면을 제작하는 수업이었는데
그동안 컴포넌트들을 만들면서 이부분은 왜 이런식으로 제작하는걸까? 라는 의문점이 있던 것들이 실제 화면에 적용하면서보니 아, 이래서 여기에 아이콘 영역이 들어갔던 거구나, 그래서 이 기능을 사용했던 거구나하면서 이해가 되었다.
실 적용까지 해본 상태에서 다시 강의를 처음부터보면 설명하는 내용이 더 이해가되고 받아들여지는 부분이 훨씬 많을 것 같다. 강의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더 복습해야할 것 같다.
강의를 마무리하며
강사님인 볼드님 덕분에 완강할 수 있었던것 같다. 공개된 강의도 너무 알차지만 피그마 업데이트 내용도 강의로 제작하여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시고 특히 토요일에 진행해주신 스페셜 강의때도 열정이 어마어마하셨다.
참여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시기위해 많이 준비도 많이 해와주신 열정이 너무 감사했다.
그 열정에 보답하기위해 나도 열심히 미션하고 강의를 보았다.
워밍업 스터디를 참여하지않았더라면 2-3일에 한번씩 강의를 보았을터인데 참여하게되어서 꾸준히 볼 수 있었다.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를 신청하기전까진 걱정이 많았는데 그런게 무색할정도로 참여하길 정말정말 잘한 선택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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