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3주차 발자국
6개월 전
정신없지만 재미있었던 이번 3주차
modal 컴포넌트에 slot을 이용하여 다양한 디자인을 제작할 수 있는 점이 신기했다.
예전에 프로젝트 진행할때에는 2개의 버튼(A+B)이 붙어있는 버튼을 컴포넌트로 제작하여 인스턴스로 사용하였는데 slot을 이용하니 그럴 필요가없었다. slot에 타입별로 만들어둔 버튼을 불러와 사용하니 간편하니 좋았다.
다른 파트들은 기존에 작업하던 방식을 바꿔야하는 것이였고, navigation 파트는 어찌보면 평소의 내가 궁금했던 부분들이 제일 해소되었던 파트였던 것 같다.
늘 이렇게하는게 맞나? 싶었던 것들이 정리되는 기분이였고 지금까지 들었던 강의중에 제일 재미있게 들었던것 같다.
특히 캐러셀을 반응형으로 제작하여 크기를 줄이고 늘렸을때 모든것이 내가 그동안 원했던 대로 되는 순간 너무 감격스러웠다,,
지금까지는 전체 그림을 그리기위한 재료들이였으나 다음주에는 적용해보면서 실제 페이지를 제작하니 더 재미있을것 같다.
저번 주부터 반복되지만 헷갈리는 것들
state / status
type/style
색상 선택시 bg에서 선택하는줄 알았는데 bg/interactive에서 선택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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