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1주차 발자국 및 회고
6개월 전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1주차 발자국
실무에서 피그마를 사용하지만, 손에 잘 익지 않았었고 피그마 툴의 기능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되어
부분적으로 공부를 해보아도 사용하지 않으면 잊어버리게 되어서
개인 스터디 차원에서 피그마 툴도 공부하고 디자인 가이드를 더 체계적으로 알아가고자
스터디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업무와 병행하다 보니 스터디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과제 제출하며 실수를 여러번 하였는데,
디스코드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피드백 주셔서 틀린 부분을 인지하고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1주차 강의 수강을 통해 배운 것
베리어블 기능을 활용해서 피그마에서 디자인 가이드를 관리하는 법
다양한 플러그인을 활용해 디자인 가이드를 구축하는 법
베리어블의 구조 네이밍 하는 방식과 규칙 등
2주차에서 보완하고 싶은 점강의를 들었지만, 놓치는 부분이 있어서 강의를 다시 재수강 할 필요를 느꼈습니다.
미션을 미리미리 해두어야 차후에 페이지 제작이 수월할 것 같습니다.
강의를 따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실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가 초반 기초부터 응용까지 알차게 짜여있어서 수강하는 데 어려움이 없던 것 같고
일일 과제와 회차가 정해져 있어서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스터디 하시는 분들 모두 한 주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