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후기 - code
26일 전
code 부분의 워밍업 클럽에 참여했었는데
약 1달동안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를정도로 시간이 빠르게 갔다. 생각보다 많은 강의와 이해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오래걸렸었다.
예전에 강의는 사놨었는데 언제 볼까. 하면서 시간만 흘렀었는데. 이번기회에 강의를 완강할 수 있었어서 좋았다.
박우빈 님의 클린코드와 테스트코드 강의를 들었었는데 하도 강의를 돌려보고 다시보고 멈추고 코드치고 하느라 내면의 친밀감이 많이 들었다(길가다 마주치면 하이파이브라도 칠것 같은 친밀감?)
강의 자체는 무언가 코드를 짜는데 있어서 두려움과 테스트 코드, 테스트 코드를 노래는 불렀고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다면 들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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