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 두번째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1기] 두번째 발자국

수업 내용 정리

<클린 코드>

함수는 최대한 작게 만들고 한 가지 일만 수행하는 것이 좋다.

클래스는 작아야 하며 하나의 책임만을 가져야 한다.

 

<Layered Architecture>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

 

<스프링 빈>

스프링 컨테이너에 의해 생성되고 관리되는 객체

일반적으로 자바 클래스들이 빈으로 등록된다. 이를 통해 스프링은 이들을 인스턴스화하고 관리한다.

특정한 스프링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필요 없이 단순한 자바 객체로 정의될 수 있다.

주로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로직, 데이터 액세스 객체, 서비스 등과 같은 요소들을 나타낸다.

 

<스프링 컨테이너>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의 핵심이며, 빈을 관리

컨테이너는 빈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하고, 빈의 의존성을 주입해주며, 필요에 따라 빈을 생성하거나 소멸시킨다.

 

 

 

회고

시간에 쫓겨서 과제를 급하게 했던 기억이 있다. 좀 더 시간을 길게 잡고 과제를 해야할 것 같다고 느꼈다. 좋은 코드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코드 한 줄 한 줄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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